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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출판사 서지원 글 유지우 그림 새학기가 다가옵니다. 발표는 많이 긴장되기 마련이지만 발표를 몇 차례 해보면 떨림을 즐길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도 합니다. 떨리지만 발표를 하는 사람, 그 사람의 용기에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것 그 전체적인 과정들이 모여서 성장한다고 이야기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특히 치티와 키키 수달형제가 참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발표를 하다가 떨고 있는 사람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는 으악사우루스의 존재도 흥미롭습니다. 파비 선생님이 충청도 억양을 쓰는 설정도 재미있습니다. 말을 아주 잘하는 앵무새 루카가 수달 형제에게 알려주는 발표비법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발표하다가 너무 떨려서 목소리도 덜덜거리는 걸 이해해달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인상깊습니다. 실수를 해도 웃어넘기고 솔직히 인정하며 멈추지 말고 이어나가라는 마법 훈련법도 나옵니다. 수달형제가 진정한 발표기술을 가졌음을 증명하는 인증서를 받기까지, 마을 축제의 사회자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116쪽 "봤지? 발표는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야. 용기를 내는 사람이 하는 거지." 풀과바람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발표훈련법 #루카 #풀과바람 #서지원 #유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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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초등학교 첫 학부모 참관 수업 때 "발표하고싶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발표를 하지 않아 '왜 발표를 안하지?' 하면서 발표시간에 속상했던 기억이 있었다. 집에 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선생님과 친구들만 있을 때와는 다르게 엄마아빠들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서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이가 발표를 하지 않아 속상하긴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조차도 발표는 물론이고 사람이 몇명 모이면 그 앞에서 이야기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손부터 덜덜 떨린다. 친구들 앞에 서면 몸이 꽁꽁 얼어붙는 루카 씩씩해 보이지만 발표를 할 때는 식은땀이 줄줄 나는 키키 발표를 무서워하는 수달 쌍둥이 형제가 발표의 달인 앵무새 루카를 만나 용기를 얻는 이야기 사막에서 핫팩을 팔고 알래스카에서 아이스팩을 팔 정도인 말을 잘하는 루카가 아이들의 불안을 먹고 사는 으악사우르스를 연구하기 위해 찾다가 수달 쌍둥이 형제를 도와주게 된다. 발표를 하기 위한 자세부터 목소리와 시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수를 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루카님이 마법 주문'으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알려준다. 발표는 잘 하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용기를 내는 사람이 하는 거라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다음부턴 떨더라도 용기있게 말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는 다음에는 용기내서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결심했다.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풀과바람 #초등추천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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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발표 방법뿐 아니라 ‘실수해도 괜찮다’는 용기까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쌍둥이 수달 치치와 키키가 발표 선생님 루카를 만나 바른 자세, 시선과 첫 문장, 또렷한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표정, 실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하나씩 연습해 나가요. 단순히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발표에서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평소 답을 알고 있어도 틀릴까 봐 손들기를 망설이는 아이에게 특히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책을 읽고 “다음에는 손들고 이야기해 볼 것 같아.”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일단 한번 해보는 용기를 조금은 얻은 것 같아요. 발표할 때 긴장하거나 실수가 두려워 쉽게 나서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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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상담할 때, 아이가 발표하는 걸 좋아하지 않고, 목소리가 너무 작다는 말씀을 듣고, 내심 걱정했었는데, 이 책이 출간됐다는 소식에 너무 읽어주고 싶었어요.
발표만 하려고 하면 무릎 후들거리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수달형제 키키와 치치 이야기에요. 학교에서 말하기 발표대회가 열리는데, 반 대표를 뽑기 위해 발표연습을 해요. 얼굴이 홍당무가 된 키키 앞에 아이들이 두려움, 불안한 마음을 먹는 ‘으악사우르스‘가 나타나요. 불안한 마음이 커질수록 으악사우루스의 몸집도 같이 커져요! 으악사우루스를 피해 도망쳤는데, 친구들은 발표가 하기싫어서 달아났다는 오해를 받게 되요. 사막에서 핫팩을 팔고, 알래스카에사 아이스팩을 파는 언변이 대단한 쇼핑호스트입니다~ 루카는 키키와 치치에게 발표 잘하는 꿀팁들을 알려줘요! 키키와 치치는 말하기 발표대회를 무사히 잘 마칠 구 있을까요? “말할 때 발은 단단히, 숨은 깊게, 시선은 앞으로, 표정은 믿음을 담아, 실수는 웃고 넘어가기.”
“ 단단한 자세, 마법의 첫문장, 목소리와 표정, 실수 대처 방법, 자신감 “ 앵무새 루카가 정말 친구에게 말하듯 알려주는 마법 훈련법이라 아이에게 더욱 와닿는 것 같아요.
치치와 키키의 불안한 모습들에 “나랑 같네~ 나도 그러는데~”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어요. “발표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잖아. 잘하려고 애쓰보다는 우리 마음을 잘 전달해보자.”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발표라는 단어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는 말로 바꿔 말하니,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마법의 말 같네요. “실수는 누구나 해.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는 거야. 실수했을 땐 웃어버려. 그리고 이어 가. 그게 진짜 발표야.” 이 책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건 발표를 실수했을 때, 당황하기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소개되서 좋았어요. “발표는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야. 용기를 내는 사람이 하는거지” 발표 앞에서 당당하고 용기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시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풀과바람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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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 •글_ 서지원 •그림_ 유지우 •출판사_ @풀과바람 발표만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목소리가 개미처럼 작아지는 아이를 위한 필독서! 발표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치치와 키키에게 불안을 먹는 으악사우루스가 나타났어요 발표대회를 준비하고 으악사우루스를 이기기 위한 앵무새 루카의 일주일 특급 훈련! •단단한 자세 •마음을 빼앗는 나만의 첫문장 •또렷한 목소리와 표정 •실수를 기회로 바꾸기 •연습을 통해 발표 자신감 기르기 차근차근 동화로 풀어가고 훈련법까지 나와있어 발표와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유나도 1학년 때 발표를 하는 순간에 부끄럽고 떨렸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니 자신감 생겨 또박또박 잘하게 됬다고 해요 치치와 키키는 루카에게 배운 발표 연습을 통해 발표대회에서 멋지게 뽑내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답니다 손을 번쩍번쩍 자신있게 드는 어린이가 되는 동화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풀과바람 #지식동화 #저학년동화 #초등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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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표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떨지 않고 발표를 잘 하고 싶어! 불안을 먹는 으악사우르스를 이겨라 ✋️발표! 생각만 해도 긴장되는 단어가 아닐까 싶어요.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한다는 것은 어른에게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겁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술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참 부러울 때가 많아요. 아나운서들은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할까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진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긴장하거나 막히는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저 역시 발표가 두려웠던 적이 많았어요. 앞에 나가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리고 긴장되지만, 떨리고 두려운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발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들도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할 때가 많았어요. 머릿속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막상 여러 사람 앞에 서면 긴장해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거죠. 이 책의 주인공은 쌍둥이 수달 치치와 키키예요. 치치와 키키는 친구들 앞에만 서면 몸이 꽁꽁 얼어붙고 식은땀이 나는 수달 형제랍니다. 어느 월요일, 선생님은 금요일에 발표대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말하기 대표를 뽑겠다고 해요. 동물 학교 담벼락에는 특별한 공간도 있습니다. 바로 ‘말하기 명예의 벽’이에요. 발표대회에서 1등을 한 동물의 발바닥 도장이 명예롭게 걸리는 곳이죠. 발표 연습 시간이 되고 아이들이 발표를 하려고 하는 순간! 유리창 밖에서 커다란 공룡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이름은 바로 ‘으악사우르스’! 으악사우르스는 동물 친구들의 불안을 먹고 점점 몸집이 커지는 공룡이에요. 발표가 두려운 아이들의 불안이 커질수록 으악사우르스도 점점 더 커지는 거죠. 으악사우르스를 발견하고 더욱 겁에 질려 발표를 하지 못하는 치치와 키키에게 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바로 말빨이 아주 센 쇼핑 호스트 루카! 루카는 치치와 키키에게 매일매일 발표 천재가 되기 위한 특훈을 시작합니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발표대회가 열리는 금요일까지 루카의 특훈이 이어지는데요. 책 속에는 루카가 알려주는 발표를 잘하기 위한 다양한 비법이 담겨 있어요. 발표할 때의 자세와 마음가짐부터 목소리를 내는 방법, 긴장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까지 아이들이 실제 발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단순히 ‘발표를 잘해야 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가 어려운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각자 발표할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운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그렇다면 과연 금요일 발표대회에서 치치와 키키는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불안을 먹고 점점 커지던 으악사우르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더 커졌을까요? 아니면 작아졌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그 결말을 확인해 보세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루카 같은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꼭 루카 같은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을 무조건 대신 해결해 주기보다는, 조금씩 연습하면서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발표를 어려워하던 치치와 키키가 루카의 특훈을 따라 열심히 연습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 중 하나예요. 아이들도 치치와 키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연습하면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발표를 잘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 발표가 두려운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가 무서운 아이들에게 꼭꼭꼭 추천합니다. #리뷰의숲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으악사우르스를이겨라 #발표불안 #초등발표 발표연습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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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답니다. 뭐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하는 친구가 멋있어 보이죠.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심장이 콩닥콩닥, 목소리가 작아져요. 더욱이 발표와 토론이나 협력 수업이 점점 중요해 지는 요즘 학교생활에서 발표는 더욱 중요해 졌기에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표불안에서 학교생활 자존감을 위한 도서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는 풀과바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요. 발표 차례만 되어도 심장이 뛰고 얼굴이 빨개지며, 준비한 내용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한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기 좋은 도서입니다.
우리 아이도 발표는 늘 긴장하게 된다고 해요. 여러번 고민 끝에 손을 들고 발표를 하는데요. 순서대로 발표를 해야될 때는 콩닥콩닥 심장 소리가 점점 커진다고 해요. 수달 형제 치치와 키키가 발표하기 위에 교탁으로 나갔을 때, 창문 너머로 움직이는 커다란 무언가...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는 재밌는 도서더라고요. 발표 불안을 ‘으악사우루스’라는 공룡 캐릭터로 보여 줍니다. 이 으악사우루스는 창문을 흔들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겁을 줍니다. 그렇기에 키키는 딸꾹질을 하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어요. 파비 선생님도 다른 친구들도 공룡이 나타났다는 키키의 말을 믿지 않았기에, 그렇게 키키는 발표를 무서워하는 도망친 쌍둥이가 되었습니다. 치치까지도요.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는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이 책을 학교생활 자존감 키우기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앵무새 루카를 만나 성장하는 성장 동화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아주 잘하는 앵무새 루카는 치치와 키키에게 발표 비법을 알려 줍니다. 하루에 하나씩 발표 비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 사이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를 읽던 어린이들은 자신의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는 ‘루카의 발표 훈련법’ 코너를 통해 바른 자세와 호흡, 첫 문장 만들기, 시선 처리, 목소리와 표정,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까지 실제 학교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등을 설명하고 있어요. 월요일부터 시작해 일요일까지 루카의 비밀 훈련은 계속됩니다. 으악사우루스라는 존재에 '맞아, 맞아' 이 친구를 만난 것처럼 무섭고 두려웠었다는 아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으악사우루스라는 캐릭터로 표현해 아이들이 자신의 두려움을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덕분에 떨었던 이유를 알고, 마음속 불안 공룡을 인정하고, 그 불안 공룡에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루카의 비밀 훈련이 거듭되며 점점 나아지는 쌍둥이 수달 치치와 키키를 만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오늘은 조금 발표가 두려워도 괜찮아요. 치치와 키키처럼 점점 좋아질테니까요.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는 그렇게 발표 기술만 알려 주는 책이 아닌, 자기 마음을 돌아보고, 또 다른 사람 앞에서 용기 있게 표현하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기르도록 도울 수 있답니다. 소심한 우리 아이에게 딱인 어린이 도서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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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 🍀서지원 글 🍀유지우 그림 🍀풀과바람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순간, 마음이 쿵쾅거리며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넘쳐흘러 요동치는 마음을 진정시키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떨지 않고 발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 ✔️사실 발표 불안은 으악사우루스 때문이랍니다. 으악사우루스는 떨면 떨수록 더욱 커지지요. . ✔️쌍둥이 수달 치치와 키키도 발표할 때면 불안해집니다. 치치는 친구들 앞에 서면 몸이 꽁꽁 얼어붙고 키키는 식은땀이 줄줄 났어요. 발표를 두려워하는 치치와 키키는 아주 친절하고 다정한 최고의 쇼핑 호스트 앵무새 루카에게 ‘루카의 발표 훈련법’으로 훈련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치치와 키키는 과연 마음속 으악사우루스를 물리치고 멋지게 발표할 수 있을까요? . ✔️책은 발표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무작정 "잘할 수 있어!"라고 용기만 북돋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두려움을 친근하게 바라보고 차근차근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표 비법을 다정하게 일러줍니다. 발표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말하기 능력과 의사소통, 사회성까지 자연스럽게 자라난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틀려도 내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니까요. 발표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스스로의 목소리에 당당한 자신감을 채워 줄 든든한 용기의 안내서가 되어줄 이 책을 살포시 추천해 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grassandwind_bawoosol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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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 서서 말하는 순간이면 어김없이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에 땀이 나고, 머릿속에 준비했던 말들은 하얗게 지워지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예요. 「떨지 않고 발표를 잘하고 싶어!」를 읽으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머뭇거리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누군가의 시선이 집중될 때 느끼는 공포를 다시 마주하며, 그 떨림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생각했어요.
마음속 불안을 먹고 자라는 으악사우루스라는 존재가 마음에 남아요. 두려워할수록 몸집이 커지는 괴물이 내 안에 살고 있다는 상상이 재미있으면서도 위로가 되었어요. 내가 부족해서 떠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공룡이 찾아왔을 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져요. 보이지 않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모양을 만들어 주니, 막연했던 두려움도 이겨낼 용기가 생겨요.
몸을 직접 움직여 불안을 천천히 덜어내는 과정이 참 편안했어요. 두 발을 땅에 단단히 딛고 서는 자세나 배에 힘을 주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행동 하나하나가 긴장된 몸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진심을 담은 눈빛과 표정으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소통의 진짜 의미를 되새겨보았어요.
실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안도감을 줘요. 완벽하게 외워서 흠잡을 데 없이 말해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말을 더 더듬게 만들잖아요. 잊어버리거나 목소리가 떨려도 웃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이 진짜 실력이에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가 삶의 여러 순간에 큰 힘이 되는지 곱씹어 보았어요.
단점이라고 여겼던 발표 불안을 피하지 않고 마주 보는 훈련이에요. 빈 공간에 나의 생각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으악사우루스가 조그맣게 줄어든 것을 느껴요.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배에 힘을 주고 숨을 고르며 직접 몸으로 익히는 훈련법들이 일상 속 긴장되는 순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 같아요.
발표는 나를 꾸며내어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나의 진심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과정이었어요. 떨리는 목소리라도 내 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어 놓을 때 마음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요. 두려움을 완전히 없애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그 두려움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법을 배운 시간이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나의 목소리를 세상에 당당하게 전하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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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어릴 때 발표가 정말 어려웠던 저라 그런지 치치와 키키의 이야기가 더 공감됐어요. 선생님이 번호만 불러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던 그때의 제가 떠오르더라고요.
동물학교의 쌍둥이 수달 치치와 키키에게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때 나타난 으악사우루스! 불안한 마음을 먹고 자라는 으악사우루스는 발표를 두려워할수록 점점 더 커지며 아이들을 겁나게 해요. 그런 치치와 키키에게 앵무새 루카가 나타나 자세와 호흡, 표정과 목소리 등을 알려주며 발표 훈련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실수해도 돼.”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발표를 잘하는 방법뿐 아니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이야기였거든요. 발표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잘해야 해”보다 “떨려도 괜찮아, 천천히 해보자”라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책.
발은 단단히, 숨은 깊게, 마음은 당당히! 발표 앞에서 긴장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줄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풀과바람 #떨지않고발표를잘하고싶어 #초등도서 #자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