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하면 아이들은 대체로 복잡하고 머리 아픈 공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수학 교육이 대체로 학습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특히 수학을 처음 접하게 되는 유아 시절에는 수연산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그런 개념을 완전히 탈피하여 우리의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을 느끼고 배우도록 도와 주고 있다. 사실 수학은 종이와 연필로 하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이런 개념만이 전부가 아닌데 아이들에게 너무 이런 개념을 강조해서 수학을 어렵고 가까이 하기 싫은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수학에 지친(?) 아이들에게 이 책을 가지고 함께 놀이를 하면 어떨까! 이 책속에는 수학을 놀이로 재미있게 익히게 하는 내용외에 수학을 몸으로 느끼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어떤 숫자가 제일 길까?'편에서는 개념적으로 크고 작은 숫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노끈을 이용해서 숫자의 실제적인 길이를 재어 봄으로써 수와 친근감을 갖게 한다. '맛있는 초콜릿 과자 만들기'에서는 요리도 수학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늑대와 양 그리고 양배추'는 수학적인 머리 쓰기 외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그 결정의 합리성과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묵시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모든 것들이 아이들의 웃음과 재미를 주면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여름방학 아이들에게 수학 학습지 여러장 풀게 하기보다는 이 책 하나 펼쳐놓고 자르고, 만들고, 그리고, 생각하고 게임하는 것이 몇 십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의 뒷장을 덮는 순간 아이들은 이제 수학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즉 책가방을 챙길 때는 책을 몇 권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하고,옷을 입을 때는 옷의 색상과 크기와 모양이 어떠한 지 가끔은 생각할 수 있게 도와 주지 않을까. 가장 좋은 책은 우선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두말할 것도 없이 좋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충실히 하려면 혼자가 아닌 부모님, 형제, 친구 등 여럿이 함께 해야 한다. 그 속에서 수학과 함께 가족애, 형제애, 우정도 자라날 것이다. 그러면서 몸으로 느끼고 머리고 생각하는 수학이 저절로 체득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모두 4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 첫번째 도서가 제가 이번에 만나게 된 <셈놀이편>이구요. <도형과 퍼즐>, <수와 식>, <길이와 무게>에 관한 책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말글대로 '수학놀이'에 중점을 둔 책이어서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유아자녀에게 수학적 개념을 접근할 때 실생활에서의 살아있는 수학적 경험만큼 올바른 공부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외우고 익히는 공부가 아닌 다양한 수학놀이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는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그런면에서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 수학놀이 하자]를 읽으면서 기존의 책들에서는 접할 수 없었는 새로운 수학놀이를 참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점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표적인 예로 [우리 수학놀이 하자]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사위 놀이법 은 살짝 셈놀이를 접목한 응용 놀이법에 불과하지만 효과만큼은 만점인 아주 멋진 놀이법이었답니다. ![]() 아래에 소개한 <두루마리에 콩 숨기기> 활동 역시 부피에 해당하는 수학놀이랍니다. 간단한 활동이지만 부피개념을 몸소 깨칠 수 있는 수학놀이여서 기억에 남는 수학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준비물도 활동법도 무척 간단하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법이기에 활용면에서도 추천드리고 싶은 수학놀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이렇듯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법들로 소개되어 있답니다. 또한 <신기한 중국 달걀>이라던가 <네 가지 색깔의 비밀>과 같은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수학놀이도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참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간간히 교재 속에 문제가 실려있기도 한대요. 그 정답은 책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답의 모습도 담아봤어요. ![]() 초등1-2학년을 연령대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수학놀이가 제시되어 있는 [우리 수학놀이 하자]-1.셈놀이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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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면서 배워간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놀이처럼 접해줄 수 있다면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싫어하는 과목이 아니라 놀이로 받아들였던 과목이라 재밌어 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놀이를 해야 수학을 배워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뭔가 거창한 방법으로 수학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알려줄 수 있는 다양한 수학놀이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꼭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중.고등학생의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고 일단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볼 수 있는 놀이방법을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하면 연산문제만 힘들게 푸는 아이들보다 상상력이나 관찰력까지 높아질 것 같다.
수학을 조금만 알아도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예를 들면 슈퍼에서 물건을 살 때, 사과를 잘라서 나눠 먹을 때, 장난감으로 탑을 쌓으며 배울 수 있는 것도 바로 수학이다. 먼저 수학을 배우려면 가장 기본적인 기호를 알아야 하는데 그 기호들과 수학놀이에 필요한 재료를 갖고 아이와 함께 놀이로 활용을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주사위하고 종이와 연필을 이용해서 재밌는 광대놀이를 해볼 수도 있고, 줄자를 이용해서 앞으로도 뒤로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볼 수도 있다. 사진에 보여지는 방법처럼 종이를 돌돌 말아서 콩을 숨겨보는 방법인데 똑같은 크기의 종이지만 가로로 하느냐 세로로 하느냐에 따라 콩의 양을 다르게 숨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수학을 정답이 딱~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문제를 풀든 정확하게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해결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수학을 접하다 보면 어림짐작으로 어떤 쪽이 더 큰지에 대한 판단도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또 숫자를 이어가면서 완성하는 방법의 놀이도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수학의 기초적인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셈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하나의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수학은 즐거운 과목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는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놀이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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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학놀이 하자>의 첫번째인 셈놀이를 보면서 그전에는 미처 알지못했던 많은 수학적인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같은 문제들을 보면서 재미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 아들은 이 책에 나와있는 모든 놀이나 게임등을 다 해보자면 적극성을 보였어요. 그 중에서도 쓰윽쓰윽 점잇기놀이를 좋아했는데 이 놀이를 하다보니 그 옛날 노트를 꺼내서 무수히 많은 점을 찍으면서 삼각형을 그려서 자신만 의 땅따먹기 놀이를 하던것이 생각이 났어요.. 아들과 화이트보드판을 내려놓고선 점을 찍어서 땅따먹기를 하니 정말 재미있고 승부욕에 줄이 맞니 안맞니 하면서 놀아줬어요.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게임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있어서 밖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집으로 놀러와도 사실은 컴퓨터게임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스스로 게임이나 놀이를 만들어 내지못하는 면이 참으로 많은것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생활에 서 다양한게 접할수 있는 많은 사물들이 즐거운 수학놀이와 게임이 될수있다는것을 한번 더 실감하면서 더 많이 접해서 어디에 가든지 친구 대여명만 모여도 놀이를 생각해낼수 있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 졌어요. 수학적인 면을 접하려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한다는 생각은 접고 음료수를 마실때 리터나 미리리터의 단위를 보면서 마시고 용돈도 집안일을 하면 한두푼주어서 더해지는 개념과 아끼는 절약정신도 배우고 집안의 다양한 종류의 도형들을 이야기해보는등 수학적인 개념을 의무감으로 생각하고 접한다면 한두장 푸는 수학문제 보다도 더 응용력이 생기는 힘을 갖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책과 함께 많이 즐기는것이 최고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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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학놀이 하자! 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도서네요.
전 수학을 참 좋아했어요. 학교 다닐때 제일 만만한 과목이 수학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저와는 정 반대인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수학은 참 좋아했지만 단순히 문제푸는 것만 좋아했어요. 그럼, 진짜 수학은 좋아하는 건 아니었다구요? 그런것도 같아요. 일상에서 수학을 적용할 줄 몰랐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척척 풀고 풀어냈을 때 쾌감도 좋았는데 일상에서 수학은 아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우리의 일상에서 수학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수학이 좋다는 아이가 있다면, 혹은 수학이 왜 있는거냐고 투덜거리는 아이가 있다면, 읽혀보세요. 책을 통해 아이가 수학에 빠져들 수도 있으니까요. 수학으로 이렇게 많은 놀이를 할 수 있고 놀이 속에 수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줄 저도 처음 알았어요. 수학을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일상에서 재미를 느끼고 한다면 진짜 재밌다는 것을 알것 같아요.
끈 하나만 있어도 하루종일 놀 수 있고 성냥개비나 막대하나, 신문지 몇장만 있어도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일이 많더라구요.
이런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 교과에 나오는 문제들을 접한다면 문제집을 풀지 않아도 식은죽 먹기로 문제를 풀어낼 겁니다.
우리가 늘 수학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수학을 배우는 것이고,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재밌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학년인 큰 아이도 읽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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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수학 관련 과학 관련 책들을 무지 좋아 하는 큰딸아이.. 그러나 큰 아이가 보는 책들을 작은 아이가 보기엔 약간의 무리가 따른답니다. 그러다 만난 우리 수학놀이 하자는 작은 아이에게 아주 딱인 책이었답니다. 올해 초등 2학년인 딸아이.. 언니처럼 수학을 잘 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 않는가 봅니다. 더군다나 2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좀더 어렵고 좀더 복잡한 수학 책을 보면서 어찌 해야 할까?? 하기도 했었답니다.
무조건 문제만 푸는 것이 수학은 아니야..
학교 수학 시간에 문제 푸는 것만 수학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지요. 우리가 흔하게 말하듯 우리 사는 일상에 없어서는 아니될 수학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는 수학이 아닐까요??
이 책은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또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 바로 수학이구나.. 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우리가 재미있는 수학 놀이를 하려면 꼭 알아야 할 수학 기호들이 있답니다.
하하호호 광대놀이.. 주사위 하나만으로 홀수 짝수 를 익힐 수 있답니다. 엄마인 저 조차도 읽어 보면서..아하.. 그렇구나.. 하게 되는 책.. 제목 그대로 아이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놀이를 하다 보면 어느새 친숙해져 있는 수학이 랍니다. ^^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아주 딱 인 책인거 같아요.
수학을 두려워 하고 수학을 어려워 하고 수학은 문제풀이다.. 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친구들.. 꼭 이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
![]() 수학을 즐겁게 배울수 있는 책이 나왔다.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수학. 그것도 놀이를 통해 수학을 접할수 있으니 더없이 좋은 시간이 아닐수 없다. 목차를 보면 무조건 문제만 푸는 것이 수한은 아니야, 수학놀이를 하려면, 하하호호 광대놀이, 수는 과연 끝이 있을까? 깡충깡충 사방치기 등 수학과 접목할수 있는 수학놀이들을 소개하고있다. 그리고 책장을 하나하나 넘겨가다보면 수학놀이들이 그득하다. 그림과 같이 이야기를 해주어 이애하기도 아주 쉽다.
가게에서 사탕을 사고 돈을 낼 때, 사과를 정확히 반으로 잘라 두 조각을 내고 싶을 때등 일상생활에서의 수학이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책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수학놀이를 하려면 어떤 재료들이 필요할까? 연필, 크레용, 성냥, 끈등의 필요한 재료들을 알려준다. 어서어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찾아보자.
그럼 우선 하하호호 광대놀이란? 이 놀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주사위 , 각자 쓸 종이 한장, 연필을 준비한다. 그리고 둥그렇게 둘러앉아 주사위놀이를 하는데 주사위를 던져 6이 나오면 모자를 그리고 5가 나오면 옷깃을 그리는 식으로 번호에 따라 눈, 코 , 입 등을 그려준다. 예전에 低굼� 하던 놀이가 생각난다. 해골바가지 그리기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하다. 그 놀이는 노래를 부르며 하는 놀이였다.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하면서 해골바가지 얼굴을 그려가는 놀이였는데 숫자대로 광대를 그리는 것도 재미있을듯 하다. 그밖에도 짝구 광대놀이, 홀수 광대놀이등이 있다.
줄자를 이용한 숫자놀이, 깡충깡충 사방치기. 사방치기 역시 우리가 어린시절 하던 놀이와 비슷하다. 사방치기라고 하니 생각나는 놀이가 두개가 생각난다. 이것과 비슷한 놀이로는 긴 네모를 그것을 칸칸으로 나눠 돌을 던진자리를 피해가는 놀이였다. 책에 나오는 사방치기는 네모 칸들을 그리고 숫자를 그려 넣어서 두 숫자의 합이 10이 되는 숫자에 두개의 돌이나 조개를 던지고 깡충깡충 뛰며 사방치기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어린시절 밤늦게까지 뛰어놀던 그 시절 행복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니 방법대로 하면 즐거운 수학놀이시간이 되겠다.
제일 긴숫자를 찾아라. 숫자들을 커다란 신문이나 종이위에 그려놓고는 실로 그 길이를 재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숲속에서 보물찾기. 아래의 보물지도를 가지고 놀이를 한다. 또 주사위 두개와 단추나 작은 돌등의 각자의 말이 필요하다. 차례대로 주사위를 던져 3과 5가 나오면 숫자 3과 5의 차인 2를 구하고는 그만큼 간다. 빼기를 즐겁게 공부하며 놀수있다. 이거 정말 기발하다. 이렇게 놀이를 하며 아이들과 놀면 수학이 더 즐겁게 다가오겠다. 책은 쫙 펴지지 않으니 종이를 하나 마련해서 그대로 보고 그려서 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왕이면 두꺼운 종이로 만들면 여러번 구겨지지 않고 가지고 놀수 있다. 그림은 아이들의 특성대로 재미있게 그려넣으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되겠다.
초콜릿 만들어서 가족수대로 나누어보기. 이건 요리와 수학의 접목이다. 요리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를 준다는데 수학과 접목되니 아이들이 즐겨 놀수 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수학놀이다.
공중전화 부스에 몇명이나 들어갈수 있는지, 양손에 포도알을 몇개나 쥘수 있는지, 팝콘은 몇개나 쥘수 있는지 등 다양한 놀이등과 수학은 접목된다.
두루마리에 콩 숨기기 이 놀이는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과도 거의 닮아있다. 긴동그라미와 그보다 짧지만 더 넒은 농그라미를 똑같은 크기의 종이로 만들어서 콩을 넣어보기. 두 컵의 부피는 같을까? 그리고 콩은 얼마나 들어갈까?등을 해볼수 있다. 재료들도 모두 집에서 충분히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 많아서 즐겁게 놀며 수학을 익혀갈수있다.
점잇기 놀이, 종이에 조각을 그려서 오려 이모양저모양으로 맞추며 놀기등. 정말 무궁무진한 수학놀이가 가득이다. 아래와 같이 어려운 놀이들에는 어떤 해결점이 있을지도 알려주어서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것이구나를 충분히 만끽할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직접 체험으로 수학을 접한 아이들이라면 수학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겠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체험이 접목된 공부를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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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아이들이 참 많이도 나쁜 편견을 가지고있는 과목이다. 싫어, 어려워, 이렇게 어려운것을 꼭 해야하는거야, 실생활과는 별 연관이 없잖아등 하지 않을수만 있다면, 하지 않기위해서, 갖다붙이는 여러 이유를 봐도 알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게 거부를 반복하다보니 고학년이 되어가며 정말 싫어하고 어려워하고 두려움까지 생겨버린다.
하지만 수학만큼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 공부도 없지싶다. 수학을 학문적으로만 접하다보니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을뿐이었다. 그건우리 수학놀이하자라는 이책을 만나면서 더욱 강하게 밀려온 생각이었다.
수학에 고민이 많아지면서 눈을 번쩍 뜨게 만든 이책은, 이렇게 좋은 책이 왜 인제나온걸까? 안타깝기만했는데 헌데 아뿔싸. 초판일자를 보니 2001년이다. 참 많은 책을 찾아읽는다 생각했건만 꼭 만나야하는 책을 그냥 놓쳐버린 경우가 이리 많았던것이다. 그럼에도 다행스러운것은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만났더라면이야 더 좋았겠지만 시리즈가 총3권의 구성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수준에 맞게 챙겨볼수 있다는것이었다'
수학하면 반복연산을 떠올리면 무조건 문제만 푸는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기계적인 연산과 공식암기등,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란다. 훨씬 더 많은것들이 있단다.
목차를 쭈욱 훓어보니 25가지의 놀이가 보인다. 제목만 대충 훓어보아도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아이들이 평소 즐겨하던 놀이로만 생각된다.
그 시작을 하기위해 필요한 준비물들이다. 알고있어야 하는 기호속에서 수학이구나 연상될뿐 마냥 재미있는 놀이가 될것같은 물품들만 주루룩 ~~~ 대체 주사위와 연필 단추와 가위로 뭘 할수있는걸까?. 상상력은 춤을 추고 호기심은 배가될듯 하다.
그렇게 시작한 놀이들은 하나 하나 만날때마다 아이들입장에서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엄마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유익하다. 노끈 하나로 머리를, 팔을, 온몸을 칭칭감고있는 이것, 너무 신날것같은 놀이이다. 하지만 그 속엔 수학적 개념들이 아주 세밀하게 풀어져 있었다.
이건 이제 6학년이 되는 아이하고도 참으로 재미있게 만났던 도형이다. 아마도 5학년 수학교과서에서 공부했던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듯,단추를 이용 삼각형 사각형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함께 숨어있는 도형의 갯수를 찾아가는것 쉬운듯하면서도 은근 까다로운 부분이 재미있는 놀이로 풀어져있어 즐거웠었다.
이번엔 미로게임, 평소 주먹구구식으로 만나던 수학과 놀이를 개념과 원리를 따져가며 이론을 완성해갔던 부분이다. 미로를 한번씩만 모든곳을 통과해야하는 미션 수행과정에서 아이들은 짝수와 홀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평상시 생활속에 수학이 무궁무진하게 활용되고 있었음을 확인도 하게된다.
문제를 제시하고 풀어가는 책속 놀이들의 해답중 한부분으로 한껏 사고력을 키워주었던 놀이들에 대한 완전한 풀이였다. 지금껏 놀이로 즐겨왔던 부분들을 수학이라는 학문으로 완성해주던 설명들이었기에 책의 무게감이 더해진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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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생집에 놀러가면서 울 큰 아이 수학문제집을 싸 들고 갔습니다.. 수학 선행학습을 해 볼까하고 펼친 문제집이 넘 어려운 겁니다.. 주위에 이제 수학학원 안 다니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니..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동생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싸 들고 갔더랬습니다.. 그러고는 요즘 수학은 넘 어려운 것 같아 나는 이렇게 안 배운 것 같은데... 동생이 하는 말.. 어쩜 애들하고 똑같은 말을 해~분명히 배웠거든..ㅜㅜ 그리고 울 아들에게 주변에 있는 것들을 수학과 관계지어 수학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저도 같이 쫑긋거리며 경청했지요.. 수학도 놀이로, 일상에서 모습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이해도 빠르고 기억도 오래 간다고 합니다..
<우리 수학 놀이하자!>의 놀이들은 우리가 어렸을때 하던 놀이들이 많이 있고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었습니다.. 단지 수학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뿐.. 왜 수수께끼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는지..ㅎㅎ 초등1~3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5학년 아들과 머리 맞대고 재미있게 내기하며 보았습니다.. 부피에 관해 알아보는 <두루마리에 콩숨기기>는 서로 이상해~ 하며 실험도 해 보았답니다..
와~ 차이가 많이 나네~
왜 그럴까..울 아들 한참 생각하더니 옆면의 넓이는 같은데 밑면의 넓이가 틀려서 그런것 같다고 합니다..
수학이 어려워~ 왜 필요해~ 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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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뒷면에 독자대상은 초등 1학년에서 3학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6학년 큰아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수학적인 의미보다는 친구들과 학교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준비물도 집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되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추운 겨울방학 큰아들과 둘째 아들이 이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재미있는 수학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학기간이나 장거리 여행갈 때 지겨운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도 있어서 참고가 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정말 책 제목 그대로 수학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수학놀이가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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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보여 드리면..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오면 눈썹을 그리고.. 2가 나오면 입을 그리고 3이 나오면 코를 그리고 4가 나오면 눈을 그리고.. 5가 나오면 옷깃을 그리고 6이 나오면 모자를 그리고..
이 외에서 짝수를 이용해서도 게임을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그림이 원하는 대로 그려지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많이 웃었답니다.
또는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4단의 수가 나오면 수 대신"부릉" 이라고 하는 거랍니다. 1,2,3,부릉,5,6,7,부릉,9.10,11,부릉,13,14....
또는 3단과 5단을 섞어서 할 때에는 부릉과 포릉을 넣으시면 됩니다. 1,2,부릉,4,포릉,부릉,7,8,부릉,포릉,11,부릉,13,14,부릉포릉, 16,17,부릉......
이런 다양한 게임들은 알고 있으면 장거리 여행이 전혀 지겨울 것 같지 않네요.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수학놀이가 너무 많아서 어른인 저도 열심히 하면서 보았답니다. 지겨운 겨울방학 아이들과 집안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시다면 얼른 서점으로 달려 보세요.^^
물론 이 게임들을 하면서 수학적지식도 자연스럽게 얻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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