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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넬슨 만델라.. 이름은 들어본 기억이 나는 이름이지만 이 사람이 정확히 어떤일을 했는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책은 처음에 만델라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슬픈 역사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한다. 맨처음에는 백인과 사이좋게 지냈던 사람들이 차츰 백인들에게 자신의 땅과 자신의 생명까지도 빼앗기게 되었다. 만델라는 이렇게 자신의 땅에서 자신들의 힘이 사라져 백인들의 지배를 받을 때 태어났고. 아버지와 가족들과 함께 자시들의 땅에서 추방이 되기에 이르렀고 이 사건으로 만델라는 아버지를 잃고 말았다. 그리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추장이된 욘긴타바를 만나고는 학교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욘긴타바를 보며 진정한 리더쉽에 대해 알게 되엇다. 그렇게 자란 만델라는 공부를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것은 영국인들이 흑인들을 자신들의 식민지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한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진정한 삶을 위해서는 백인의 교육을 받아도 자신이 누구인가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할 수록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와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 자신이 해야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만델라는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하면서 지명수배도 되고 감옥에도 가게 되었지만. 자신이 전정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끝내 대통령이 되고 진정한 자유를 얻었을 때 용서와 화해만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 줌으로써 자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만델라. 그저 감옥에서 오래 지낸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멋진 일을하고 자신의 의지를 끝까지 실현한 분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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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흑백의 화합잔치로 남아공에서 열린 월드컵은 세계가 모두 주목을 했다. 그동안 인종차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고 그 속에서 굽히지 않는 자유를 향한 아니 평등을 향한 싸움에서 이겨 당당히 대통령까지 오른 넬슨 만델라의 인생은 남아공의 질곡의 역사와 함께 하여 더욱 절절하게 다가온다. 남아공이 월드컵을 열던 해에는 '남아프카공화국' 에 대한 책을 두어권 읽었다. 침략의 역사로 자신의 땅에서 자신들이 주권이며 자유 모든 것을 빼앗기고 인간이 아닌 노예로 흑백의 논리 앞에서 약자의 편에서 숨을 죽이고 살아야 했던 사람들,그들이 당당히 '자유와 평등' 을 얻을 수 있게 한 배경에는 만델라가 있다.
만화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아니 즐겨보지 않는데 어린이 학습만화를 읽다보니 정말 재밌다. 어린이용이 아닌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유익하고 너무 좋다. 굵은 책보다는 간결하고 재밌게 구성이 된 만화를 읽다보면 질리지 않고 역사와 인물에 대하여 빠져들며 읽을 수 있다. 남아공, 원주민들이 편안하게 땅에 대한 구분도없이 살다가 백인들이 '향신료'를 찾아 뱃길을 따라 이주해 들어오면서 그들의 피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음식물을 상하지 않고 오래도록 보관하기 위해서는 '향신료' 가 필요했지만 유럽에는 없고 아시아나 그외 대륙에 있어 바닷길을 이용하여 유럽인들이 이동하던 중에 남아공에 들어오게 되고 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금과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서 남아공 원주민들은 더욱 피와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자신들의 땅에서 쫒겨나 자유도 박탈당하고 모든것을 잃은 상태에서 백인의 종이 되어 혹은 노예가 되어 살아야 했던 사람들, 하지만 그들도 또한 똑같은 인간이고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으며 자신의 지도자를 뽑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그저 당연시하듯 노예나 종으로 살았던 그들이 '만델라' 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오면서 남아공 역사는 바뀌게 된다. 그들도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따르는 피의 아픔이 상당수 따랐지만 굽히지 않고 지하에서 혹은 백인들이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힘을 키워가다가 끝내는 '평등과 자유' 아니 인종차별의 벽을 부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남아공, 그 선두에 만델가가 있다.
모든 법을 백인을 위하여 존재했고 모든 시간은 아니 모든것들이 백인을 위하여 흘러가고 존재했다. 그 속에서 흑인들이란 백인들이 그어 놓은 금 속에 존재하는 핍박받는 존재들,아파르트헤이트로 그들은 서로 함께 존재할 수도 없고 함께 앉을 수도 없는 존재.우리 속담에 굴러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말이 있듯이 원래의 주인을 쫒아 내고 손님이 주인이 된 사례이다. 그리고 그들이 사는 곳에 있는 것은 모두가 자신들의 것,어떻게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행동하고 살아가면서 긴 시간들을 흑인들을 핍박할 수 있는지. 만화는 남아공의 핍박받던 역사와 더불어 함께 숨쉬고 그들의 선두에 섰던 인물 만델라에 대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만화라 그저 슥슥 넘겨볼 것이 아니라 한 컷 한 컷 의미를 되새기며 보게 만든다.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어야만 했던 역사의 소용돌이에 놓였던 인물 만델라,남아공과 그는 씨실과 날실처럼 하나가 되어 하나의 옷을 만들어 내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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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에서 새로 낸 만화인물평전 시리즈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게 됐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넬슨 만델라』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졌다. 다 읽은 느낌은 넬슨 만델라라는 인물이 처한 시대적인 상황이나 위치가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재미’보다는 ‘위대함’을 더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리의 암울했던 근현대사가 오버랩되어 책을 즐기기보다는 엄숙하게 읽었던 것 같다. 내용 구성도 이를 반영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보이던 ‘유머코드’보다는 ‘진지함’이 책 전반에 흘렀다. 하지만 역사를 전공했음에도 남아프리카 하면 ‘보어인’, ‘백인지배’, ‘흑인탄압’, 이를 종합해서 보여주는 ‘아파르트헤이트정책’ 정도의 피상적인 지식에 머물러 있던 나에게 이 책은 그 이면에 이 시기를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은 나의 감상은 책의 주제가 『넬슨 만델라』가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 워낙 넬슨 만델라라는 인물의 삶 자체가 남아공의 현대사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만델라의 위대함도 충분히 보여 졌지만, 결국 남아공의 민주주의를 이룬 힘은 다수의 흑인 및 지지자들이 있었음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이 시리즈의 목적인 “기존 위인중심의 편향되고 왜곡된 서술에서 벗어나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본격 인문 교양 만화”에 부합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와 마찬가지로 챕터 중간중간에 들어간 ‘돋보기’란 추가설명코너가 글의 흐름을 끊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아쉽다. ‘흑인과 백인의 만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는 사람들, 자연환경, 월드컵’과 같은 내용은 도입부적인 내용이므로, 아예 본문 앞에 배치하고, ‘블랙 아프리카의 비극, 침략과 독립, 현재’ 등은 뒤에 배치하는 게 글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정보성을 높이리라 본다. 그리고 어쩌면 세대 간 계층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한 지금 우리에게, 대의에 대한 고민과 우리의 현대사에 대한 관심과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내 아이가 읽는 책이 아니라 특히 이 책은 소위 ‘어른’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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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브 다빈치, 넬슨 만델라, 에이브러햄 링컨 가운데 만델라를 꼽은 이유는 자세히 알고싶어서! 였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영어 교과서에 나온 만델라는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차별정책을 폐지하고, 흑인 대통령으로서 남아공의 영웅으로 그려졌어요. 그리고 그게 제가 아는 인물에대한 전부이였죠. 그렇다고 제가 다빈치나 링컨을 정확히, 혹은 자세히 알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만델라라는 인물보다는 많이 들었고 또 보았기 때문이지요. 요즘 학습 만화책은 어린이,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한국사 편지>를 저술한 박은봉 작가님도 추천사에 적어두셨지만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교양서'라는 말이 적합한거 같아요. '에게, 그거 어린이 만화 아니야?'라고 치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만화시장이 발전했지요. 여담이지만 전 처음 초등학생을 위한 WHY책을 보고 화들짝! 놀랬었답니다. 성인인 내게 보아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나도 모르는 과학, 미지의 세계를 이렇게나 잘 설명해주다니! 사실 그런책 단행본으로-빽빽한 글씨-보면 흥미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넬슨 만델라의 일대기는 물론이거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과거 발자취를 보여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정책이 시행된 것이 아니더군요. 전 백인들이 무자비하게 흑인을 학살하고, 억압하기에 그런 일종의 정책으로 점령하자마자 실시한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역시 뭣도 모르는 나였어!) 책 읽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켕) 그리고 무식이 찌르는 전 이 책의 아쉬움으로 '아.. 인물의 사망 후 모습을 그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했다가 검색했더니 아직 살아계시네요. 아 멀쩡한 위인을 고인으로 만든 저의 무지란.. 쯧. (자조..흑) 교양 만화책과 이 책이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좀 건방져 보일 수 있지만 이제 눈이 그렇게 되도록 훈련받고 있어요 흑흑) 그래봤자 제가 가지고있는 만화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과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전부이지만 말입니다. 굳이 차이를 찾자면? ㄱ. 만화 한 컷 한 컷있는데 테두리의 파괴 만화를 생각하면 테두리 한칸에 들어있는 그림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에는 테두리가 없는 컷도 있고.. 저렇게 부가설명을 테두리를 치되 색이 있는 박스로 잘 보이게끔 설명해두었어요! ㄴ. 실제 모습의 사진을 삽입 그리고 실제 모습을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넣은 것도 눈에 보이고 말입니다. ㄷ. 순서 표시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제게는 큰 도움이 된! 바로 저 화살표! 저는 만화를 즐겨보지 않는데 가장 큰 이유가 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입니다. 좋아하시는 분들, 즐겨보시는 분들은 의잉? 하시겠지만, 말풍선에 든 글도 산만하고 장면도 많고, 어디서부터 읽어내려가는지 순서도 모르겠고 뒤죽박죽.. .그래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방향을 알려줘서 1> 2> 3 순서대로 읽어서 좋았어요. 아주 작은 것이지만 남들에게 작은 그것이 저와같은 독자들에겐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죠! 책을 읽는데 있어서! ^.^ 정말 뛸듯이 기뻤다는! 그리고 책의 형식과는 별개로 내용에서 감동을 찔끔 자극한 부분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남아공이 자유헌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람들의 의사를 물었는데 가장 많이 나온 답이 "모든 사람에게 1인 1투표권이 주어져아 한다는 것" 이었다는게 그렇게 폭풍 감동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당연해서 쓰지도 않는 투표권을 과거 사람들은 목숨걸로 긴 시간동안 투쟁할만큼의 가치. 아니 가치보다도 인간으로서 당연히 요구하는 기본 중의 기본권이었을 테지요. * 이런거 생각하면, 투표일이 그저 공휴일이라는 개념으로 자리잡혔던 한 때가 안타깝습니다. 어디가서 저 이제 넬슨 만델라 대통령에 대해서 안다고 조금은? 자랑할 수 있겠네요! 지난번에 본 <패션의탄생>도 그렇고 (앗, 이 책도 있구나!) 만화라고 쉽게 빨리 읽히지 않네요! 오히려 꼼꼼하게 보게된다는!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던데 개인적으로 <찰리 채플린>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홍 덕분에 오늘 하루가 짧았어요. 눈이 호강하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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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만화를 즐겨보지 않는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돌베개라는 출판사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시절이후로 누군가의 평전을 읽는 것도 처음인 듯 싶다. 소위 교양만화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먼나라이웃나라>나 <그리스로마신화>조차 읽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의 그림과 구성은 낯설었다. 게다가 학창시절 가장 자신없던 역사 분야라니. 첫 장을 넘기기 전까지 이 책은 나에게 어찌해야 좋을까 라는 고민에 빠뜨렸다.
넬슨 만델라의 삶을 보면서 위안을 받았다. 스물 여덟. 적지 않은 나이 임에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일까 방황을 하고 있는 나에게 위인들도 고민을 하는구나. 살다보니 환경에 의해 가야할 길이 보이는 구나. 그래서 내 주변부터 세세히 살펴봐야 겠다는 깨달음을 받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우리나라가 겹쳐보이는 것은 왜 일까. 인종차별이라는 점을 달랐지만 부분부분 우리나라의 근현대와 겹쳐있는 부분이 많았다. 가장 깊게 공감하고, 우리나라가 못하고 지나갔기에 안타까웠던 부분은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TRC(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조직하여 백인정부가 흑인들의 인권을 짓밟았던 사건들의 진실을 밝힌 부분이었다. 7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음으로써 가해자도 피해자도 상처를 잊지 않으면서 함께 치유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시절을 청산하면서 친일파에 대한 조사나 청문회 없이 지나갔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친일파에 대한 적개심과 의구심으로 사람들은 치유는 커녕 상처를 숨기거나 모른척 살아가고 있다. 선거 때만 되면 친일파 논쟁이 붉어지는 것도 일례라고 할 수 있겠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 번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처럼 짚고 넘어갔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랄까. 부러움이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도 알 수 있었다. 아프리카 하면 대부분 흑인들만 사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백인들도 근 10%나 차지하고 있었다니. 이런 기본적인 사항조차도 모르는 나에게는 아프리카의 역사부터 현재의 지리, 인구, 언어 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만화치고는 무거운 느낌이지만 그 덕분에 청소년부터 어른까지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듯 싶다.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는데, 왜 우리나라 인물에 대한 계획은 없는 것인지 의아했다. 분명 우리나라에도 넬슨 만델라와 유사한 김대중이라는 인물이 있고(물론 아직 그분의 평전이 나오는 것은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외에도 김구 선생이나 신채호, 장일순 선생이 있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인물에 대한 평전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주 사소한 의견을 덧붙이자면 추천사도 책마다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있는 추천사였더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을 전한다. 책에 디테일함까지 신경쓰는 돌베개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