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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물으면 참 다양한 대답이 돌아옵니다. 어떤 날은 소방관, 어떤 날은 아이돌, 또 어떤 날은 수영선수라고 이야기하곤 하죠. 새로운 책을 읽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꿈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면서도, 아이가 여러 가능성을 마음껏 꿈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응원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래,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런데 그러려면 노력이라는 것도 해야 한단다."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조금씩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꿈을 꾸라고 직업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활동북이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하루 한 장씩 생각하고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알아갈 수 있도록 좋은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특히 '꿈은 좋아하는 마음에서 자라요'라는 첫장에서 엄마도 고개를 끄덕였네요. 거창한 목표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먼저라는 메시지가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었어요. 초등 저학년인 저희 아이는 아직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데,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따라 적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활동이라 훨씬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글쓰기 연습도 되고, 아이와 대화할 거리도 생겨 좋았어요. 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아가며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꼈고, 글쓰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초등학생 자녀와 하루 10분 정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하기에 좋은 활동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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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른인 내가 먼저 멈칫하는 순간이 있다. 아이가 문득 묻는다. "엄마, 나는 커서 뭐가 될까?" 그 질문 앞에서 대답이 쉽지 않다. 의사나 교사나 과학자 같은 직업을 말해줄 수도 있다. 하지만 오래 살아보니 안다.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갖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느냐다. 무엇을 하며 먹고 사는가보다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순간 행복을 느끼며, 어떤 가치에 마음이 움직이는가가 한 사람의 삶을 만든다.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한장 꿈노트」는 그런 점에서 조금 특별한 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린이를 위한 꿈 찾기 워크북이다. 하루 한 장씩 쓰며 55일 동안 꿈을 탐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겨보면 이 책이 정말 묻고 있는 것은 직업이 아니다. "너는 어떤 사람이니?", "무엇을 좋아하니?", "언제 가장 행복하니?", "어떤 삶을 살고 싶니?" 이 책은 그렇게 아이를 향해 조용히 질문을 건넨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꿈을 물을 때 대개 직업을 먼저 떠올린다.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한다. 꿈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지금 나를 자라게 하는 힘이라고. 꿈은 어느 날 갑자기 발견하는 보물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천천히 자라는 씨앗이라고. 그래서 이 책에는 의사나 운동선수, 유튜버가 되는 방법 대신 자신을 들여다보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행복했던 순간, 만나 보고 싶은 사람, 미래의 내 모습 등 아이는 그 질문에 답을 적으며 자기 자신과 조금씩 친해진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읽고 쓰고 생각하도록 만든 구성이었다. 책에는 꿈을 키우는 문장 55개가 담겨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생각 씨앗>코너에서는 문장을 읽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보게 한다. 왜 이 문장이 좋았는지, 어떤 기억이 떠오르는지.
그리고 <따라 써 보아요>코너에서는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보게 한다. 좋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는 동안 그 문장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간다. 읽기는 생각하게 하고, 쓰기는 기억하게 하고, 대화는 삶으로 연결한다. 그래서 이 책은 워크북이라기보다 작은 성장 노트에 가깝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일찍 꿈을 강요받는다. 잘해야 하고, 빨라야 하고, 특별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도 괜찮아.", "아직 무엇을 잘하는지 몰라도 괜찮아.", "조금씩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돼." 그 다정한 태도가 좋았다. 꿈을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이상하게 최근 읽은 하이데거 철학이 떠올랐다. 하이데거는 끊임없이 묻는다. "너는 누구인가?", "지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너의 고유한 삶은 무엇인가?" 물론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기에 그런 철학적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질문의 방향은 닮아 있다. 고유함, 실존, 본래적인 삶, 자기 목소리 등 어려운 철학을 어린이의 언어로 번역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 버전의 자기 탐색 노트라고 불러도 좋겠다.
사실 이 책은 아이만 위한 책이 아니다. 읽다 보면 어른이 더 자주 멈춰 서게 된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언제 행복하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지? 아이를 위해 펼쳤다가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부모와 함께 읽기에 더욱 좋은 책이다. 꿈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삶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 책은 꿈을 찾는 책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책이다. 꿈은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는 것을, 꿈은 결과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라는 것을, 그리고 꿈을 찾는다는 것은 결국 나를 알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조용히 알려준다.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쓰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자기 마음과 조금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어른인 우리도 함께. 아이가 자신의 고유한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 번 함께 펼쳐보기를 권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쓰면서발견하는하루한장꿈노트#김현태#은옥#바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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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함께 하루에 한 장씩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따라 쓰며 천천히 활용하고 있다. 아직 너무 이른가 싶어 서평단 신청을 망설이다 어차피 글쓰기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신청해보았는데 아이가 예상보다 더 재밌어하고 적극적이라 매일 활용중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글씨를 연습하는 필사책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마음과 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55일 응원 필사 노트라는 점이 좋았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 한장씩 짧게 꿈과 관련된 생각을 할 수 있는 글을 읽고 관련한 생각을 엄마와 나누어볼 수 있는 섹션을 한 뒤 3문장을 필사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나는 아직 아이가 어려 3문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 문장을 골라 쓰도록 하였다. 특히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나를 성장시켜요’, ‘어릴 적 좋아했던 것이 힌트예요’와 같은 글을 읽으며 아들에게 “너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설레?”, “지금보다 더 어릴 때 좋아했던 것은 뭐였지?” 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정답을 찾아주기보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우리는 한꺼번에 여러 장을 하려고 하지 않고 하루 한 장씩 함께 읽고, 문장을 따라 쓰고, 아들의 생각을 짧게 적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보니 글쓰기 연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아직 자신의 꿈이나 좋아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매일 조금씩 쓰는 습관과 함께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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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따라 쓰며 나를 알아갈 수 있는 필사 노트예요 ~ 꿈을 정답처럼 찾게 하기보다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 글쓰기 습관을 기르기에도 좋았고 아직 꿈이 없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해 주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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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그걸 왜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집중할수있는지를 55가지의 제목으로 꼼꼼하게 나누어 놨어요. 읽고 답해보고 따라써보는 구성도 너무 좋고요. 하루한장이지만 아이와 며칠생각해 본 주제도 있었어요.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습니다. 적극 추천할게요! 그리고, 작가님 책을 거의 다 읽은 팬입니다. 늘 따듯한 문장과 필체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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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고 일기쓰기, 알림장, 문제집 등 아이의 삐뚤빼뚤 써놓은 글씨를 보면서 늦기전에 글씨체를 교정해 주고 싶다는 마음의 간절함이 있었어요. 아이에게 흥미있는 필사책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찾아보던 중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 노트'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말과 이야기가 들어있고 동시에 필사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 표지 부터 그림과 색감이 예쁘고 마치 내가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소중히 아끼고 싶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이 도착하자 아이에게 책을 건네주면서 이제부터 예쁘고 따뜻한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천천히 필사를 해보자 약속하고 책을 살펴보았어요. '엄마 이 책은 꿈에 관한 책인가봐요' '제 꿈은 야구선수인데요' 하면서 자신의 꿈을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내 꿈은 내 마음에서 피어난 꿈이기에 그 자체로 소중해요 나는 진정한 나로 살 때 가장 빛나요. 꿈 노트에 담겨 있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마음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책을 볼 때 가장 먼저 차례를 살펴봅니다. 차례를 보면 전체적인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가 있거든요. 꿈 노트는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1단계 - 내 안의 불빛을 찾아요. ▶2단계 - 나부터 나를 믿어 주어요. ▶3단계 - 매일 작은 실천이 모여 꿈이 돼요. ▶4단계 -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요. ▶5단계 - 꿈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 아닌 과정에 있어요. 꿈 노트에는 55가지의 마음 따뜻하고 예쁜 말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천천히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읽는 것 보다는 소리를 내어 글을 읽다보면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에 저는 짧은 글이라도 소리 내어 읽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꿈 노트의 좋은점은 동시처럼 짧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으며 생각씨앗이라는 곳에는 경험과 꿈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메모지와 핵심 요약 문장을 따라 쓰는 연습이 있어요. 짧은 글이라도 내 경험과 생각을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문장을 천천히 필사하는 학습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하루한장 10분 필사를 하면서 나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본다면 어느 새 성장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지금의 꿈이 야구선수지만 앞으로 어떤 다른 꿈이 또 생기게 될지 모르잖아요. 저는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문장들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고 다정하게 마음에 와닿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아이의 꿈을 응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이와 함께 아이의 속도대로 아이를 존중하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필사 책 꿈 노트 추천합니다. #미자모카페 #쓰면서발견하는하루한장꿈노트 #김현태 #바이킹 #초등필사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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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의 꿈을 찾을 수 있게 응원해주고 싶은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 노트’로 예쁜 글씨도 써보고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가면서 멋진 꿈을 갖고 싶은 55일 응원 필사 책이에요. 글귀들을 읽어보면 정말 예쁜 글들이 많아요. ’생각씨앗‘ 으로 또 생각을 하면서 문장까지 만들어서 쓸 수 있으니 저는 이게 맘에 들더라구요. 당장은 생각 안나더라도 천천히 생각 해보면 줄줄 쓰게 되더라구요. ‘따라 써 보아요’ 는 문장이 엄청 길지 않아도 따라 쓸 수 있는 문장이 3줄 정도 되요. 아이가 읽어가면서 써보니 이거 너무 좋다고 말을 하네요. 하루 한장씩 예쁘게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끌어 나오게 만드는 이 필사 책은 최고네요.^^ #쓰면서발견하는하루한장꿈노트 #55일응원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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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나 답다는 느낌이 꿈의 첫 걸음이에요." p.30 우리 둘째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축구선수라고 해요. 축구를 좋아하는 형의 꿈이 축구선수라고 하니까 어느새 둘째의 꿈도 축구선수가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정말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걸 생각해보고 정한 꿈일까 싶더라구요. (당연히 아니겠죠? 아직 9살인걸요ㅋㅋㅋㅋ)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노트>는 하루 10분, 하루 한장씩 부담없이 따라쓰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필사책이에요. 매 장마다 적혀있는 문장들이 얼마나 예쁘고, 다정한지, 평소에는 괜히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들이 가득해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한문장 한문장 읽어보고,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축구선수가 꿈이어도, 앞으로 또 어떤 꿈을 꾸게 될지는 모르잖아요ㅎㅎ 그렇게 나를 알아가다 보면, 아이의 꿈도 자연스럽게 자라나겠죠? 초등학생 아이와 하기 좋은 필사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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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3학년 남매와 함께 매일 하루 한 장씩 책을 펼치고 필사를 진행해 보았는데, 아이들이 부담 없이 따라 쓸 수 있는 짧고 예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꾸준히 이어가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마음은 꿈의 씨앗", "불안한 마음도 성장의 일부" 같은 구절들을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페이지마다 담긴 생각 씨앗 질문 덕분에 단순한 글씨 쓰기를 넘어 아이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듣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준 점이 참 뜻깊었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글을 따라 쓰는 동안 아이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저 또한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과 마음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고민하고 마음의 나침반을 찾아가길 바라는 부모님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매일 10분 따뜻한 대화와 필사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께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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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55일 응원 필사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장 꿈노트 아직 꿈이 없고 꿈을 찾는 아이들을 위한 하루한장 꿈노트입니다. 꿈이 없더라도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할때 행복하고 싫어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에 위안이 되고 좋지만, 읽고 넘기는것보다는 따라 쓰는 것이 더 마음에 와닿기 때문에 필사라는 방법이 내 마음에 대해 알아가기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글이 왼쪽 페이지에 한면으로 나와있고, 바로 옆에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따라 쓸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있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책 필사처럼 한페이지를 전부 따라쓰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하기에는 아이들이 숙제처럼 느낄수 있고 힘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세줄 정도의 글이 따라쓸수 있게 나와있습니다. 나머지 비어있는 칸에는 아이가 글을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따라 써볼수 있습니다. 생각 씨앗이라고 필사외에도 질문에 하나씩 나와있습니다. 호기심노트를 만들어보라고 하기도 하고 나다움에 대해 친구랑 이야기해보라고 미션을 주기도 합니다. 55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하루에 한페이지씩 긍정적인 내용이 담긴 문장을 따라써보면서 마음의 힘을 키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하루에 한번씩 필사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쓰면서발견하는하루한장꿈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