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요즘 매우 우울했답니다...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고... 공부로 스트레스 받고... 뜻대로 되는 일이 없어 힘들어 하다가.. 이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읽고... 쓰러져서 웃었답니다... 가끔 문화적 차이로... 안 웃긴 내용도 있지만... 대다수... 공감하는 위트... 입니다.. 재치가 번쩍이기도 하고... 콕콕 찔리기도 하더라구요...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짬짬히 읽기에 부담없는 싸이즈구요... 틈틈히 낑겨 있는 삽화도 웃음이 나구요... 다 읽고 또 다시 읽었구요... 그러고도 부족해 친구들에게 읽으라고 강요를 했답니다... 제 친구들이 돌려 읽고 있는 중이지요... ㅋㅋ 우울하신 분~ 함 읽어보세요...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 그럼 즐거운 일 가득 있고... 웃음 지을 수 있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 |
|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또는 출판의 홍수속에 광고나 대중매체를 통해 책을 고르던 평소의 버릇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부담없이 집어든 책. 하루를 마치고 지친 일상을 달래며 귀가하는 버스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준 형 같은 편안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뭔가를 배워야만/얻어야만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었고 동서양 위트의 비교를 통해 우리는 같은 코드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거창한 주제를 다루기 보다 손쉽게 우리주위에서 얻을 수 있는 위트를 항목별, 주제별로 배치하여 서로가 혼동되지않고 쉽게 머리속에 스며들어 주변사람에게 쉽게 웃음을 전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숙제를 정리하여 독자에게 제시한 것 같이 special편에 이은 best편도 부탁드립니다. |
| 진짜 실망이었습니다.! 처음 과외알바해서 동생한테 사준 책인데, 물론, 책 내용을 정확히 따지지 않은 저의 불찰도 문제겠지만, 저 제목, 제목이 문제입니다.! 제목은 마치 지구내부의 간과하기 쉬운 상식들을 위트있게 풀어놓은 것을 연상 합니다. 꼭 베르나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처럼 말입니다. (물론 이것은 상식이라기보다 지식이지만.) 상대적이며를 재미있게 읽은 저와 동생은 만빵 기대를 하고 책을 샀죠, 하지만 이건 그냥 한두시간 킥킥 거리고 웃고나면 끝나는 특히 남들한테 말해봤자 뭐야~하는 유머 모음 집입니다. 이목을 끄는 표지와 삽화 제목 또 대단한 광고에 힘입어 얼마 팔았음 팔았지, 절대 오래 가지 못할 겁니다. 그냥 2006년 신 조크 모음집이라고 하죠.. -_- -물론 지금 제나이가 인생의 유머를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비성숙하다는 걸 가정할때 꽤 성숙하고, 웃고 싶어 눈물이 나는 분은 (비싸지도 않은데) 한권사서 킥킥거리고 다시 꽂아 놓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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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가 개그,
그 이상의 수준이라서 책까지 사지 않아도
늘 웃기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대로 살맛이 나지만
이 책 정말 재미있다.
서방 선진국의 행태를 비판한 ''항로를 변경하라''에서는 통쾌함을 그리고
간담 서늘하게 만드는 ''흐루시초프의 조크'' 에서는 상황에 따라 윤리적
판단을 제대로 해야한다는 교훈을, 그리고 네크놀로지와 경제에 관한 유머는
화이트 칼라에 속하는 중간간부나 CEO들이 즐겨 사용하거나 음미하기에
참으로 기가막힌 위트들이다. 특히 철학과 학문을 다루는 장에서는
대학시절을 기억하게 되고, 일과 유희를 다룬 장에서는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들만이 생각해 날 수 있는 위트가 촌철살인의 묘미를 준다.
표지와 본문의 일러스트는 최근에 본 책 중에 최고 수준.
자장면 한 그릇의 가격으로 위트와 예술적 경지의 삽화를
음미하다보니 나른한 오후가 금새 유쾌해졌다. [인상깊은구절] 흐루시초프가 ''스탈린 비판''을 제기했을 때 의회장 안에 있던 누군가 그에 물었다.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죄 없는 이들이 학살 당하는 동안에 말입니다" 흐루시초프가 잠시 말을 멈추고 장내를 둘러보았다. "지금 그 말씀을 하신 분은 일어나 주십시오" 긴장감이 일순 장내에 감싸고 돌았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 흐루시초프가 말했다. "당신이 누구든 이미 답을 얻었을 줄로 압니다. 당신이 지금 있는 그 자리에 나도 있었다는 애깁니다" |
| 하지만, 이 책은 좀 단순하다. 대부분은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들이 모여있으며 거기에 서양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은 사실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위트라고 하지만, 한국적인 마인드로는 이걸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사실, 코미디를 보더라도 미국 작품에서 웃지 않는 한국인이 대부분인 것처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름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듯 하다. 다른 문화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한번쯤은 읽어봄직한 위트모음집이 아닐까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에 독파할 수 있는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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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상식사전 : 비범하고 기발하고 유쾌한 반전"
롤프 브레드니히 저/이동준 역
여느때와 같이 yes24에서 책들을 둘러보고 있다가...
"대한민국 1%를 위한 상식사전" 이라는 문구에 꼽혀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내 옆에 있던 책..
그냥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어지간하면 사지 마라"
개인적으로 서구식 유머..에 익숙해 있다고 느꼇던 지라 별 거부감 없이 구입했었다..
책을 쭈욱 읽어내려가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인터넷등에 돌아다니던 유머들을 모아놓은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솔찍히 내가 원한건 평소에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위트[wit]들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상식들을 모아놓은.. 그런 책이길 바랬고, 그렇다면 하나 사둘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대...
이래서야 스포츠신문 구석에 실려있는 ''오늘의 유모어'' 모음집과 다를바가 없지 않나...
다 읽고나서 남는게 그다지 없던... 그런 킬링타임용 책일뿐.
혹시라도 이 책을 사볼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중인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책읽을 시간에 웃대라도 가서 한바퀴 돌아보는게 더 좋을태니 :) [인상깊은구절] n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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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에서 왜 이런 책을 이렇게 과다하게 홍보해놨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1%를 위한 명품 위트?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
저질 유머에, 인터넷에서 수십번 접했던 것들이다. 모두
도움이 되는 내용?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싸구려 저질 유머들 뿐.
위트가 아니라 농담찌끄러기.
제목부터 내용과 다르다.
위트 상식 사전이 아니라 <인터넷 유머 편집기> 정도?
혹시나 정말로 사보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에서 꼭 빌려보고 사길 바란다. 아님 나처럼 속은 사람에게 빌려보던가.
사고 정말 후회했다. [인상깊은구절]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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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상식사전 스페셜- 유쾌하고 해학이 넘치는 글 모음
말 그대로 위트가 넘치는 글들이 가득하다. 박장대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글을 읽다 보면 입에서 절로 피식하고 웃음이 삐져나온다. 개중에는 예전에 들어서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지만 재미있게 글로 옮기는 일은 또 다른 일일 것이다. 알고 있던 내용임에도 글솜씨 때문인지 웃음이 나온다.
어떻게 이런 글들을 모두 모았을까?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유머를 모아놓은 모음집은 아니다. 그냥 재미있는 정도가 아니라 반전이 숨어있는, 혹은 독특한 발상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시각이 담겨져 있는 글들을 모아놓았다. 엄밀히 말하면 저자가 아니라 편저자, 혹은 편집자라 해야할 터이지만, 단순한 글 모음이 아니라, 저자의 철학과 의도를 담아서 8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새로운 책으로 탄생시켰으니, 저자라고 해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된다. (어쩌면 ‘사전’이라는 제목을 통해 편집자가 아닌 저자로 변모를 시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유머란 돌고 돌아서 새로운 버전으로 각색이 되는 모양이다. 트라비에 관한 이야기를 보니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유머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외국 이야기를 국내 버전으로 바꾸어서 회자되었던 것이다. (거의 대부분 티코에 대한 이야기로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IQ 128을 위한 테스트”라는 글을 보고 한참 생각했다. 매일 모래가 든 배낭에 맨채 자전거를 타고 국경을 매일 넘나드는 사람이 밀수하는 물건이 무엇일까? (책뒷표지에 글이 실려있다) 정답을 보고서도 한참 생각했다. 잠시후 엥? 어이구 이런!! 그렇구나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IQ가 130이 넘으면 정답을 보지 않고도 답을 맞출지 모르겠다, 정답을 보고서도 한참생각했으니 나는 128은 안되는 모양이다 ㅡㅡ;;)
단순한 웃음을 넘어 해악과 재치가 담겨져 있는 유머들은 대부분 부조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정치관련 유머들이 제일 많은지도 모른다. 이런 위트를 통해, 세상을 유쾌하게 조롱함으로 답답한 현실을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것이다. 자기 잇속만 채우는 정치가, 방향을 상실한채 무조건 앞으로만 치닫는 테크날리지, 인간성을 상실케하고 돈벌레로 만드는 자본주의, 현실을 모르고 이론 속에서 유토피아를 세우는 학자, 남자와 여자에 대한 오래된 오해와 갈등, 일상 속에서 겪는 수많은 모순들과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들... ... 이 모든 것들로 인해 꽉막한 우리의 가슴을 글 하나로 뻥 뚫리는 느낌을 받게 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료하고 웃을 일이 현실들에 오늘도 암울하다고 느끼는 당신, 지하철 한켠에 서서 이 책을 펼쳐보라. 답답한 현실은 잊게 만들고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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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트 상식사전'' 이 히트를 쳤다고 곧바로 나와버린 책. 하지만 내용은 몇년 전부터 시중에 돌아다니는 책들의 내용들로 채워져있다. ''화장실에서 보는 책'' 이나 사오정,최불암,덩달이 시리즈등등 고전개그들과 심지어는 어린이 논리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로 쓸대없이 절반 이상을 때워먹고 약간의 금발까기, 정치인 까기로 책의 지면이 채워졌다고 생각한다. 정작 웃기거나 정확한 풍자라고 생각하는건 얼마 없다. 지은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지어놓은 물건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전작의 위트를 기대하고 사시는 분들께는 실망스러울듯. 솔직히 돈이 아깝다. 출판사의 돈벌기 수작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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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라도 웃자..! 최근들어 웃을 일이 별로 없었다. 매일 비슷한 일상에 별 흥미꺼리를 찾지 못했던 참이었다. 이 책을 펴들면서도 크게 "웃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뭐, 뻔한 얘기 아니겠어? 하는 비아냥거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하지만 지난 밤엔 일부러라도 웃고 싶어서 이 책을 펴들었다. "제발 나를 웃게 해다오~" 기도라도 하는 심정으로....?
그리고. 다행히 웃었다. 많이 웃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내겐 성공작이다. 재미있었다. 더러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 결말에 너무 공감이 되서 혼자서 미친 듯이 큰 소리로 웃기도 했다. 그 기발함이 좋았다. 사실, 코미디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것이나, 이렇게 유머*위트집을 찾아서 읽는 이유는 "웃음"이 필요하기 때문일테다. 웃기 위해서 펼쳐든 책을 보며 "이게 뭐야. 유치해...." 식의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긴장은 풀고, 입가는 살짝 올리고, 어떤 이야기가 나오든 크게 웃을 준비를 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마음까지 갖춘다면 위트집을 제대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다양한 위트가 실려있다. 삶의 온갖 영역에서 찾아낸 짤막한 위트들을 읽으며 생각했다. 삶에서도, "그날이 그날이다"싶을만치 그저그런 일상속에서도 "웃음"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하고...정치분야에서는 "멍청하고 무식하고, 과격한" (이미지로 굳어진) 현 미국대통령 부시에 관한 이야기가 다수였다. 부시의 실제 모습이 참 궁금하다. (혹 위트 속의 그의 모습들이 실제일까나...?) 현대 문명에 관한 것이나(컴퓨터, 인터넷 등) 특정 국가의 성향을 비틀어 보는 이야기도 여럿 있었다. 공감할 마음자세를 갖고 읽으니 훨씬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빨리 읽을 수 있기도 했다.!) 특히 책에 소개된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는 8가지 단계"(p73)라는 제목의 이야기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웃기보단 고개를 끄덕여야했다.
일부러라도 웃으니 좋다. 바보 같은 말투, 과장된 행동과 같은 어릿광대의 놀음을 보며 내뱉는 비웃음이 아니라 웃음과 함께 생각할꺼리도 던져 주는 책. 웃음을 충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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