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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같은 말로 일한다는것은 ....
"같은 말로 일한다는것은 ...." 내용보기
조직 안에서의 말이 란 것은 정말 광범위 하고 또 서로의 소통이나 받아 들이는 의미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이 말이라는 것이다.결국 조직안에서의 말은 그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의식 과 방향성이 같음을 의미한다. 그냥눈치보기나 끼워 맞추기가 아닌 정확한 무언가 이다.같은 말로 일한다 라는 것은 결국 같은 현실을 바라보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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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안에서의 말이 란 것은 정말 광범위 하고 또 서로의 소통이나 

받아 들이는 의미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이 말이라는 것이다.결국 조직안에서의 말은 

그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의식 과 방향성이 같음을 의미한다. 그냥

눈치보기나 끼워 맞추기가 아닌 정확한 무언가 이다.

같은 말로 일한다 라는 것은 결국 같은 현실을 바라보는 훈련이다.

시키는 자도 받아들이는 자도 보다 명확하게 전달 하고 설명을 해야

아랫사람이 보다 그부분에 대해서 불필요한 확인 과 수정 감정적

충돌이 줄어든다.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은 협업에 지친 직장인과 팀을 이끄는 관리자에게 실용적인 책이다. 같은 목표를 향해 간다고 믿었는데 자꾸 엇갈리는 조직이라면, 먼저 말의 의미부터 점검해야 한다. 일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손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유된 언어다.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은 함께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다.

s******7 202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직장인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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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조직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이상하게도 회의를 하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보고를 하면 의도가 어긋나고, 때로는 “왜 저렇게 일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주니어 시절에는 특히 ‘왜 내 아이디어는 반려될까’라며 고민을 하기도 하고, 또 시니어가 되면 ‘왜 방향과 맞지 않는 주니어의 제안이 반복될까’라는 고민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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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조직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이상하게도 회의를 하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보고를 하면 의도가 어긋나고, 때로는 “왜 저렇게 일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주니어 시절에는 특히 ‘왜 내 아이디어는 반려될까’라며 고민을 하기도 하고, 또 시니어가 되면 ‘왜 방향과 맞지 않는 주니어의 제안이 반복될까’라는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건, 그 원인이 능력이나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말을 다르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었는데, 예를 들어 “주체적으로 일하자”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주니어는 ‘내가 하고 싶은 걸 제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니어는 ‘조직의 목표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같은 말을 쓰고 있지만, 사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는 셈이죠.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단순합니다.“일을 잘하려면 먼저 같은 말을 같은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의외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같이 정의하는 거에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묻습니다.“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저자는 한 단계 앞의 질문을 던집니다. “애초에 우리가 말하는 ‘잘한다’는 건 무엇인가?” 예를 들어 “혁신하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누군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누군가는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이 상태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방향은 어긋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우리 팀에서 말하는 혁신은, 기존 방식의 개선인가요,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시도인가요?” 이 질문 하나로, 서로의 생각이 정렬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답을 빨리 내는 것보다, 질문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현장에서 보면, 빠르게 실행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앞으로 일을 할 때, 지금 말하는 이 단어를 동료들은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질문은 결코 비효율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수정, 반복, 갈등을 줄여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조직은 ‘공통언어가 잘 정리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같이 이해하는 사람’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지금 같은 말을 하고 있는가?” 이 질문을 회사에서, 또 팀 안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면, 각자의 업무가 훨씬 덜 힘들어지고, 더 명확해질 것 같네요. 이 책 추천드려요~~!!


*문장수집

[1]

‘철학적 사고’란 ‘기존의 전제를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이나 해석을 추구하는 사고’를 뜻하며, ‘대화’란 ‘물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탐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

[2]

변화와 오류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보편성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지향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 이것이 ‘공통언어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

[3]

오늘날 다양한 문제와 분열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원대한 국가적 프로젝트나 혁명적인 혁신만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전제’에 물음을 던지는 용기를 가지고 ‘대화’의 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런트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d*****9 202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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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의 기술
"생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의 기술" 내용보기
책의 저자인 호리코시 요스케는 공통언어를 잃어버리고 있는 일본사회 위기를 걱정했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우리나라의 직장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가정에 이르는 공통언어 부재로 인한 위기감에 조금은 오싹해졌다. 그리고 생겨난 조급한 마음.  이 책을 누구라도 함께 읽어주었으면 좋겠는데...... .   호리코시 요스케가(최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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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저자인 호리코시 요스케는 공통언어를 잃어버리고 있는 일본사회 위기를 걱정했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우리나라의 직장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가정에 이르는 공통언어 부재로 인한 위기감에 조금은 오싹해졌다. 그리고 생겨난 조급한 마음.

  이 책을 누구라도 함께 읽어주었으면 좋겠는데...... .




  호리코시 요스케가(최주연 옮김) 쓴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은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특히 조직 안에서의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유용한 부분은 실용서라는 것이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는 물론이고 다양한 사례까지...... . 즉시 현업에 적용해도 좋을 만한다.

젊은 직원이 더 주체적으로 일해주기를 바랍니다.

기업이념이 현장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요.

세대가 다르니 어쩔 수 없어요.

사람은 원래 제각각이라 서로를 이해할 수 없기 마련이지요.

  너무 흔하게 들었고 하는 말이라 이질감이 하나도 없다. 매일 한두 번은 비슷한 또래들과 모여했던 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같은 말 즉 ‘공통언어’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적 대화’라는 말로 해법을 찾아나간다.

  이 말만 들으면 이해하는데 버퍼링이 생길 수도 있다.


‘잠깐, 실용서라더니 철학?’

  하지만 이 버퍼링을 빨리 돌릴 수 있는 예가 있다.

  철학은 ‘생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의 기술’이다.

  철학적으로 물음을 던지고 사고하는 과정은 놀랍게도 추상적인 언어를 구체화시킨다.

  ‘꾸준했으면 좋겠어.’라는 나의 말이 철학적 사고와 대화를 거치면 꾸준함이 하루를 말하는 것인지. 평생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아니라 일의 질을 얘기하는 것인지. 양을 얘기하는 것인지. 구체화되는 것이다.

  그렇게 공통의 언어가 만들어지면 소통에서의 오해가 줄어들고 결국 일이 되게 되는 것이다.


  공통의 언어가 없는 조직은 동상이몽과 쌓이는 오해로 문제만 자라나게 된다.

  서평의 서두에 나의 걱정과 오싹함도 이러한 이유였다.


  내가 일하는 있는 조직에서 이 책을 함께 봐야 할 이유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조금 더 나아가 사춘기 아이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몇 년 후의 나)에게도 이 책은 생명줄 같지 않을까.

  그리고 언급하기도 조심스러운 요즘 언론에서 자주 나오는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갈등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시작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고양이와 개는 언어가 전혀 다르다고 한다.

  반갑다고 꼬리는 흔들던 개에게 화난 얼굴로 발톱을 세우는 고양이-

  하지만 이 당황스러운 상황은 고양이의 잘못도 개의 잘못도 아니다.

  공통언어의 부재가 만들어낸 소통할 수 없음.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우리는 소통할 수 있고,

  더 잘 소통해 나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도 있다는 것이다 : )

#같은말로일한다는것 #프런트페이지 #호리코시요스케 #소통의기술 #서평


※ 이 서평은 출판사(프런트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b******8 2026.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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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고민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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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겪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2시간 동안 실컷 회의를 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채는 순간,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상대와의 회의, 원온원이 일방적인 통보의 자리가 되어버리는 순간, 의견만 잔뜩 나열하다 아무 결론 없이 끝나버리는 긴 회의. 이 책은 아마 이런 장면들을 여러 번 목격한 사람이 쓴 것 같았습니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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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겪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2시간 동안 실컷 회의를 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채는 순간,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상대와의 회의, 원온원이 일방적인 통보의 자리가 되어버리는 순간, 의견만 잔뜩 나열하다 아무 결론 없이 끝나버리는 긴 회의. 이 책은 아마 이런 장면들을 여러 번 목격한 사람이 쓴 것 같았습니다.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통하는 데에 씁니다. 소통은 대화를 전제로 하는데, 정작 우리는 대화를 잘 하고 있는 걸까요. 대화를 하면 할수록 결과물이 산으로 가버리는 상황을 두고, 작가는 '그럴 수는 없지'라는 마음으로 철학적 사고를 대화에 적용해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동안 해왔던 대화, 논의, 토론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대화를 하려면 단어의 정의부터 정렬해야 한다는 것.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라면 서로의 의미를 먼저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 책에서는 이를 '공통 언어'라 부르는데, 단어 단위의 작은 대화에서도, 훨씬 큰 단위의 논의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좋은 대화를 위한 마인드셋이 다뤄진 부분이었습니다(p135).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과도한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는 것(p137)이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모두 해당되는데, 감정에 휘둘리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요. 대화 전에 이미 자리 잡은 감정이 있다면 잠시 멈춰보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에 대해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보는 것. 이 과정이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타인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관점이 바뀌어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마인드셋(p140), 궁금한 지점을 상대에게 물음으로 건네는 태도(p148), 상대의 의견을 무작정 수긍하는 대신 일단 받아들이되 판단이나 부정은 잠시 보류한 채 물음을 던지는 방식(p149)도 계속 곱씹게 되었습니다.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속단해버리는 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자주 대화를 망가뜨리는지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논의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요긴한 배울 거리였습니다.

"우리 자신과 타인의 생각은 원래 완성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그때그때 업데이트되고 재구축됩니다."(162쪽)

이 문장을 읽고 나서는, 회의나 원온원 같은 대화의 자리를 결과물을 확정 짓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업데이트하는 자리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말을 쓰고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 각자 다른 정의를 가진 채로 대화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다음 회의 전에 한 번쯤 점검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회의만 하면 결론 없이 흩어지는 팀이 있다면, 혹은 원온원이 늘 한쪽만 말하는 자리가 되어버린다면, 이 책이 그 대화의 시작점을 다시 짚어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s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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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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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철학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비즈니스에 과연 철학적 사고가 필요한 것일까? 철학적 사고는 비단 철학하는 사람들, 혹은 사유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까?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의 저자 호리코시 요스케는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가 철학적 대화라고 말한다.“철학적 대화란 참가자들이 철학적 사고와 대화를 통해 공통으로 대상을 탐구하는 소통 방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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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철학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비즈니스에 과연 철학적 사고가 필요한 것일까? 철학적 사고는 비단 철학하는 사람들, 혹은 사유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까?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의 저자 호리코시 요스케는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가 철학적 대화라고 말한다.


“철학적 대화란 참가자들이 철학적 사고와 대화를 통해 공통으로 대상을 탐구하는 소통 방식입니다. 여기서 ‘철학적 사고’란 ‘기존의 전제를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이나 해석을 추구하는 사고‘를 뜻하며, ’대화‘란 ’물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탐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호리코시 요스케,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중 발췌, P.30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달라지고 있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어떤 질문과 의심이 필요한 것일까? 수많은 답정너 속에서 질문과 의심을 멈추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철학은 멈춰있지 않는다.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답을 했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물음이 필요하다(저자는 질문과 물음을 구분했다). 철학자 뒤에 새로운 철학자가 탄생하는 것처럼, 물음 뒤에 새로운 물음이 탄생하고 답을 찾아가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업에서 A를 이야기했을 때 A로 이해할 수 있고, A를 이야기했을 때 B로 이해할 수 있다. 철학적 사고로 비즈니스를 이루어 간다는 것은 공통언어를 만들고 서로의 다른 이해를 방지한다기보다는 다르더라도 접점을 만들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익숙한 대화법이 아니라 어색할 수 있지만, ‘정말로 그러한가?’라고 질문하면서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조금 효율적인 동기부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사회에서는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해 모호한 것’보다는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답이 있는 것’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에서는 몰라서 생기는 ‘답답함’이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책, P.140


알 수 없음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여 속시원하지 않을지라도, 모름에도 새로운 것을 알아갈 수 있다는 성취감과 기쁨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으로 표현될 수 있다. 배움은 끝이 없기에 답답함을 넘어갈 때, 오히려 자신의 것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지만 철학적 사고는 익숙한 것을, 아니 아는 것을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겉보기에는 무지하지만, 아주 탁월한 성취를 불러올거라 생각한다. 철학적 사고는 ’내가 생각한 것이 정말 맞는가?‘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북스타그램 #같은말로일한다는것 #철학적사고 #프런트페이지 #배움에는끝이없다 


h****i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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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호리코스 요스케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호리코스 요스케" 내용보기
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인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말과 글로 소통하느라정작 할 일은 하지 못하고 하루를 다쓰거나, 의도를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나와 당황한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에 철학을 접목시킨 컨설팅으로 일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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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인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말과 글로 소통하느라

정작 할 일은 하지 못하고 하루를 다쓰거나, 의도를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나와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에 철학을 접목시킨 컨설팅으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일터의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법으로 철학적 대화를 제안한다. 


저자가 다수의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했던 공통언어 워크숍 과정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같은 말을 쓰면서 서로가 얼마나 다른 의미로 생각했는지 알게되고,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철학적 대화를 할때

비로소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없는 소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소통의 굴레에서 탈출하고 싶은 직장인, 의미없이 맴도는 회의를 피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고 싶은 팀 리더,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경영진에게 이책은 새로운 소통을 위한 단단한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



직장에서 고객과 클라이언트와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직장내의 상사와 서로간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내가 전하려고 하는말은 이게 아닌데, 그렇게 전달되어지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못하고 침묵하면서 

서로에게 불만만 쌓여가기도 한다. 직원들은 대표에게 대화를 시도하는것 조차 어려워서 대화를 하지 않을것이고,

대표들은 직원들의 짧은 대답만으로 파악해서 서로 오해하기가 쉬운것 같다. 더 열린 사회생활 조직생활이 되려면

같은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일이년도 아니고 몇년 N년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이다.


내 의견을 상사에게 표현할때, 나의 아이디어 디자인을 표현할때 회의시간에도 그렇다. 

나는 이렇고 이러해서 이런방식으로 표현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나의 언어적 한계에 부딪히거나

내가 원하는 설명으로 상사가 이해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은 '모두 다르고 모두 옳다' '사람은 제 각각'이라고 결론 내는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해당하는 지식'을 추구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P. 55

비판적이라고 하면 '비난하다' '부정하다' '나쁘게 말하다'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앞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판'이란 진실을 지향하며 사물을 면밀하게 살펴보는것, 사물을 깊이 이해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P. 79

이런 심리적 물음은 흔히 철학적 물음과 혼동 됩니다. 형태는 비슷해도 실험하거나 직접 묻거나 조사하면 확실히 알수 있는 물음과 개념을 사용해서 분석적으로 사고함으로 써 답할 수 있는 물음을 구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P. 101

*출판사 프런트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프런트페이지 #같은말로일한다는것 #호리코시요스케 #도서리뷰 


j********7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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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리뷰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리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지금은 1인 사업을 하다 보니 동료들과 '같은 말로 일 하는 법' 같은 건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가끔 프로젝트성 업무를 하다 보면 '어우 말 진짜 안 통하네!' 싶어 답답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결국 같은 목적을 가지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올해는 창의적 유연성을 키우자!" 라는 회사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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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지금은 1인 사업을 하다 보니 동료들과 '같은 말로 일 하는 법' 같은 건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끔 프로젝트성 업무를 하다 보면 '어우 말 진짜 안 통하네!' 싶어 답답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결국 같은 목적을 가지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올해는 창의적 유연성을 키우자!" 라는 회사의 목표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지만 돌아서서 각자 뭘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새 툴 도입을, 누군가는 야근 줄이기를, 누군가는 그냥 분위기를 떠올리고 있다.

말이 안 맞으면 일이 틀어진다. 너무 당연한 얘기다.

저자 호리코시 요스케는 일본에서 기업 현장의 '공통언어 만들기' 워크숍을 직접 운영해온 컨설턴트로 여러 조직의 사례를 공식화하여 이 책에 옮겼다.

실무에서 작동하는 방법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둔 책이라 현장의 혼선이 비효율과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상적인 소통론을 늘어놓는 대신 바로 적용할 만한 정리법, 소통법, 절차가 담겨 있다.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다른 행동을 하게되는 원인을 짚어나가고 사례를 통한 해결책이 제시된다.

뜬 구름 잡는 것 같던 업무 개선을 실무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분명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같은말로일한다는것#호리코시요스케#프런트페이지#독서#서평#취미#협업#실무서#커뮤니케이션


z*****2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으며 같은 말을 하기 전에, 같은 의미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같은 말을 하기 전에, 같은 의미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내용보기
출근길마다 조금씩 읽었던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분명 같은 말을 했는데 왜 이렇게 다르게 이해하지?”라는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문제는 말을 잘 전달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기준이 달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같은 말을 하기 전에, 같은 의미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내용보기

출근길마다 조금씩 읽었던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분명 같은 말을 했는데 왜 이렇게 다르게 이해하지?”라는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말을 잘 전달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기준이 달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창의적으로 해봅시다.”
“판매율을 높여봅시다.”


익숙한 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혀 다른 방향을 떠올리게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을 맞추고, 공통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어떻게 할지, 어떤 아이디어를 낼지부터 고민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은 단순히 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당연하게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질문하고, 진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사고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공통언어를 만드는 방법과 대화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어 실제 업무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사람

협업이 많은 직장인, 팀을 이끄는 리더, 조직 안에서 더 나은 소통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c*********2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에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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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반복되는 소통 문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낸 책이다. 우리는 같은 단어를 쓰면서도 서로 다른 의미로 이해한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전달이 안 되는 이유를 개인의 문제로 돌리곤 하고있다. 이 책은 그러한 오해의 근원을 ‘언어의 불일치’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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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반복되는 소통 문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낸 책이다. 우리는 같은 단어를 쓰면서도 서로 다른 의미로 이해한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전달이 안 되는 이유를 개인의 문제로 돌리곤 하고있다. 이 책은 그러한 오해의 근원을 ‘언어의 불일치’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고있다.

이달의 사락 r*******7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에서 갈등을 줄이는 의사소통을 위하여
"직장에서 갈등을 줄이는 의사소통을 위하여" 내용보기
같은 말로 일한다는것프런트페이지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상사와 하는 일이든 끝나게 됩니다이책은 한마디로 직장에서의 의사소통을 기초로일이 되게 하는 의사소통의 방법을 공통언어만들기와생각의 방법과 갈등관리를 위한 대화의 기술을 제시합니다잠깐 멈춰 생각하고 관계성에 구속받지 않으며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들어야한다합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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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로 일한다는것


프런트페이지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상사와 하는 일이든 끝나게 됩니다


이책은 한마디로 직장에서의 의사소통을 기초로

일이 되게 하는 의사소통의 방법을 공통언어만들기와

생각의 방법과 갈등관리를 위한 대화의 기술을 제시합니다


잠깐 멈춰 생각하고 관계성에 구속받지 않으며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들어야한다

합의와 결론을 지향하자

의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일할때 결재판이 날아다니며 변명에 급급한 직장을 상상할때

왜 그럴까? 묻습니다

깊은 생각이 없이 8282를 지향하는 한국인들에게 부족한 철학적사고를 고등학교 윤리에서 배운 극장의 우상 동굴의 우상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나아간 의사소통을 위한 교과서라는 평가를

내려봅니다


저도 대학교수로서 동료교수님들과 의견을 나눌때

이 책의 원리를 적용하고 싶습니다.

s**********e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