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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괜찮은 척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두려움을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의 것이라는 여섯 가지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그리고 두려움에 끌려다니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를 제안합니다.
저자 낸시 스텔라는 20년 넘게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해온 심리치료 전문가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CBP를 개발하고, 사람들이 만성적인 두려움과 자기 파괴적인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불안할 때 우리는 흔히 ‘이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 반복하면서 그 상황 자체를 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끝까지 들여다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까?’, ‘만약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나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입니다. 읽다 보니 불안이라는 감정은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내가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이야기에 더 크게 반응할 때가 많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침대 밑 괴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에 비유한 부분도 기억에 남았는데요. 실패가 나를 망가뜨리는 괴물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막상 마주하고 보면 그 안에는 실수와 배움의 기회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들은 초2 인데, 아직은 친구와의 작은 갈등에도 속상해하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면 쉽게 “나는 못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인 저는 “괜찮아”, “별거 아니야”라고 얼른 달래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아이의 두려움을 무조건 없애주려고 하기보다, “네가 가장 걱정되는 건 뭐야?”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하고 함께 생각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두려움을 대신 없애주는 엄마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엄마일 테니까요. 나 역시 마찬가지겠죠.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현실과 구분하고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갖는 것.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는 불안을 단번에 없애주는 책이라기보다, 내가 어떤 두려움의 함정에 빠져 있는지 알아차리고 조금 다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요즘 사소한 일에도 자꾸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게 된다면, 이 책과 함께 내 마음속 두려움을 한번 천천히 들여다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르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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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 없이도 불안이 갑자기 치솟는 순간이 있다. 알고 보면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트리거'가 있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툭 건드리기 때문이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이런 불안의 순간을 다루기 위해 6단계로 이루어진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를 제시했다. 이 책은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여섯 가지 함정을 중심으로, 저자가 30년 넘게 상담해 온 수많은 내담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각각의 트리거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 뇌에서 실제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 두려움을 극복했을 때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막연하게 두려움을 참거나 피하라고 말하는 대신, 뇌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6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불안이 찾아왔을 때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마음을 흔드는 자신만의 트리거가 있는 만큼, 그 두려움에 끌려가기보다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한 걸음 다르게 행동해 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불안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거나 새로운 일을 앞두고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 자신감을 되찾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듯하다. 📍p.29 지금 일어나는 일—그게 무서운 일이든 아주 일상적인 일이든 간에-이 우리가 해를 입거나 위험에 처했던 과거의 일을 떠오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연상 작용을 트리거라고 한다. 📍p.44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그 결과를 감당할 능력이 있다는 걸 깨달을 때,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자유와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p.95 트리거가 작동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처법 하나는 단순히 그 감정을 느끼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뇌가 점차 둔감해지고 자연스레 기분이 나아질 것이다. 📍p.135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상처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흔히 사람은 타인이 한 행동 때문이 아니라 자기 내면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그렇게 행동한다. 이를 깨달을 때 우리는 고통과 원망을 내려놓을 수 있다. 📍p.211 자기수용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강점과 한계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록 타인의 강점과 한계 또한 더욱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p.231 스스로 자심감을 느낄 때, 당신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지의 세계는 덜 무서워지고, 당신의 삶을 통제하는 힘은 사그라든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불안을안고사는당신에게 #낸시스텔라 #정민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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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사람마다 반응하는 방식은 참 다른 것 같다. 나 역시 걱정이 시작되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생각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할 때가 있다.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며 만들어낸 방법이라는 점에서 조금 더 믿음이 갔다. 저자는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지금 내가 특히 힘들어하는 두려움이 있다면 해당 부분을 다시 찾아 깊이 있게 읽어보면 된다.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어떤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움츠러드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각 장에 있는 집중 명상 훈련도 책의 내용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명상을 따라 하다 보니 한 가지 아쉬움도 있었다. 글을 읽으며 눈을 떼고 다시 따라가야 해서 QR코드로 명상 안내를 들을 수 있었다면 훨씬 편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가 왜 두려워하는지 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에 끌려가기보다 다른 선택을 해본다. 이 책은 그 연습을 시작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르온페이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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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르온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불안을 없애는’이 아니라 ‘불안을 안고 사는’이라는 표현이었다. 살다 보면 걱정이나 두려움이 완전히 없어진 뒤에 움직일 수 있는 순간보다, 마음 한쪽에 불안을 품고도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더 많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두려움을 자세히 바라보게 한다.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두려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책의 초반부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바라보는 관점이었다. 두려움은 위험을 알아차리고 우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감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감정이 생겼을 때 내가 어떤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일이었다. 책 속 사례를 읽다 보면 같은 상황을 경험해도 사람마다 두려움을 느끼는 지점과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군가는 관계에서 혼자가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누군가는 거절당할 가능성을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대립을 피하려고 자신의 의견을 숨기거나, 다른 사람의 평가와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경우도 있다. 실패를 걱정하며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미래를 머릿속에서 계속 예상해보기도 한다. 책의 중심에는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가 있다. 두려움이 생긴 순간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유독 크게 반응하는지, 그때 어떤 생각과 행동을 반복해 왔는지를 차근차근 살펴보는 과정이다. 막연하게 크게 느껴졌던 걱정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반응하는 연습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연결을 스스로 확인해보게 한다는 점이 좋았다. 읽다 보면 “왜 나는 자꾸 불안할까?”라는 질문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가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 두려움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고 있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여섯 가지 주제 가운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았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가능성부터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를 예상하고 마음이 먼저 움츠러드는 순간도 있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는 것보다, 두려움이 올라오는 순간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음 선택을 달리해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절, 대립, 무시당함,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룬 장 역시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읽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마지막에는 집중 명상 훈련도 실려 있다. 앞에서 읽은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마음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다 읽고 가장 오래 남은 것은 두려움이 있다는 것과 그 두려움이 내 삶의 선택을 결정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이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두 알 수는 없고,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결과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도 없다. 하지만 두려움이 찾아왔을 때 내가 어떤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이전과 다른 선택을 시도해보는 것은 가능하다.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는 불안을 억지로 밀어내기보다 내 안에서 반복되는 두려움의 패턴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늘 최악의 상황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 실패와 거절을 생각하며 새로운 선택을 망설이는 사람, 자신의 두려움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불안을안고사는당신에게 #낸시스텔라 #정민미디어 #르온서평단 #심리책추천 #성인책추천 #불안 #두려움 #마음공부 #자기이해 #책추천 #도서추천 #독서기록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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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는 두려움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반복하며그 함정에서 빠져나오도록 돕는 실천적인 심리 지침서이다. 저자는 우리가 반복해서 빠지는 두려움을 여섯 가지로 나눈다.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저자는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언제 그 두려움이 시작되는지,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살펴보라고 한다. 책에서는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나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두려움을 일으키는 촉발 요인(트리거)을 찾고, 반복되는 자기파괴 패턴을 살펴본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뒤, 그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찾아본다.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명상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점이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두려움에 맞춰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명상 훈련도 함께 제시한다. 책을 읽고 ‘아, 내가 이런 두려움이 있구나’ 하고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그 마음을 다루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분명 다르다. 명상을 끝마칠 때마다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고 뇌가 재구성되면서 삶이 변화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반복해서 꾸준히 하면 정서적 신경망의 짜임새를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는 단순히 불안을 설명하거나 마음을 달래주는 심리서라기보다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고와 행동의 지침서에 가깝게 느껴졌다.
물론 책 한 권을 읽었다고 두려움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만성적인 이 불안들이 금방 사라지고 내가 용기있어지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반복해서 빠지는 두려움의 함정을 알아차리고, 그때마다 조금 다른 생각과 행동을 선택하는 연습은 시작할 수 있을것이다.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는 바로 그 연습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기 좋은 책이다. 삶을 변화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일단 숨을 한번 크게 쉬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 ㅡ 낸시 스텔라 지음 ㅣ 정시윤 옮김 |본 도서는 르온페이지(@gbb_mom )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jungmin_media 좋은 책 감사합니다.🤍 #불안을안고사는당신에게 #정민미디어 #낸시스텔라 #단단한맘서평단 #르온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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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실패할까 봐 시작하기 전에 망설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라는 제목부터 왠지 제 이야기 같아 꼭 읽어보고싶었어요. 책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을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누어 이야기해요. 읽다 보니 ‘나는 겁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일상의 여러 선택 뒤에 생각보다 많은 두려움이 숨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였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무엇이 두려움을 건드리는 트리거인지 찾고, 반복되는 자기 파괴 패턴을 알아차린 뒤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보고 용기 있게 사고하는 과정을 거쳐 두려움의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6단계 방법이에요. 두려움을 없애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차리고, 늘 해오던 반응과 다른 선택을 연습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거절당하거나 실패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구요. 부정적인 자기 대화와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최악의 상황을 계속 걱정하는 마음에 대한 부분도 공감됐어요.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상황 때문에 더 오래 불안해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 책 중간중간에는 명상과 호흡처럼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방법도 담겨 있어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두려움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책속 ‘스스로 자신감을 느낄 때, 당신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문장이 오래 남았어요. 미래가 두렵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대처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 결국 두려움을 작아지게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시작하지 못하는 일이 더 많아질지도 몰라요. “불안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를 읽으며 두렵지 않아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한 번 다른 선택을 해보는 것이 용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느라 지치거나, 거절과 실패가 무서워 자꾸 한발 물러서게 되는 분이라면 읽어보셨으면 해요. 내 안의 두려움을 외면하는 대신 제대로 바라보고,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불안을안고사는당신에게 #낸시스텔라 #정민미디어 #르온서평단#단단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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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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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만 들어도 막막한 두려움이지만 이책은 생각의 판도를 바꿔주는 책이라는걸 읽으며 새롭게 생각하게 만들어주었어요 내가 극도로 스트레스받는 그순간 내 뇌는 도대체 앞으로의 어떤일을 벌일지 어떻게해야 나를 내감정을 조절하며 이겨낼지 여러방도의 방향성을 알려주는책이라 너무나 유익했고 사실 오늘받은 책인데 오늘 다읽었어요.. 극도로 집중해서 보게 되어 간만에 재미있게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