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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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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 애둘맘 짱이둘입니다. 첫째도 예민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수준급이었거든요? 그런데 두찌도 자아가 생기고 슉슉 자라나는 중인지 밤마다 불안과 걱정에 눈물을 흘리고 간밤.. 아니 지난 새벽에는 악!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북한이 쳐들어왔대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또 듣고 와서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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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애둘맘 짱이둘입니다. 첫째도 예민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수준급이었거든요? 그런데 두찌도 자아가 생기고 슉슉 자라나는 중인지 밤마다 불안과 걱정에 눈물을 흘리고 간밤.. 아니 지난 새벽에는 악!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북한이 쳐들어왔대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또 듣고 와서 불안한 건지... 아빠가 굳이 위험을 자처하니 무서워서 울었대요. 


여튼! 그런 장남매를 위해 책을 한 권 준비했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처음 만났지만 인지심리학으로 유명하신 김경일 교수님께서 기획하신 책이에요. “마음 수업”이란 이름으로요 ㅎ 1권이 공교롭게도 ‘불안 편’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이란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ㅎ





세 어린이가 표지에 나오는데요 ㅎ 눈물 흘리는 여자 어린이가 예스!라고만 대답할 수 있는 별이고요. 가운데에 앉은 남학생이 수학학원 레벨테스트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하여 날로 살이 빠질 것만 같은 상태의 모리입니다. 매서운 눈매를 지닌 오른쪽 긴 머리 친구는 같은 반 아이들에게 완벽지아 혹은 갓지아라고 불릴 정도로 대단한 소녀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생활 태도도 아름답거든요 ㅎ


수학이 어려운 아이에서부터 매사가 다 쉬웠던 아이까지! 즐기던 루틴이 있었으니~ 허름하지만 어느 장소보다, 어떤 날에는 집보다 편안했던 복희 할머니의 희망문구점 베스트셀러! 쫀드기 뜯기입니다. 세상의 시름이 모조리 잊히는 맛 같던데요 ㅎ 저도 어릴 때 주황색 쫀드기 많이 먹었지 말입니다. 튀김도 있고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휴업이라 써붙이시고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세 친구는 더 속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값도, 내용도(?) 착한 부적 자판기가 희망문구점 앞에 등장! 세 친구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줍니다. 누군가가 아이들이 듣고 싶었던 말들을 무려 손으로 직접 써서 뽑기 기계에 넣어둔 거죠 ㅎ 요새 아이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잖아요? 똑쟁이 삼총사는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잠복근무를 하는데! 뽑기의 근원은 어디의 누구였을까요? 별이가 언젠가 소원했던 고민 해결 전문 마법사였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500원! 에이 뽑기 기계도 100원인데 할인해서 50원! 제게 주시고 읽어보시죠 ㅋ


큰 걱정쟁이 장아들도 독서록에 마음 속에 고민과 불안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해소법도 찾길 바란다고 썼답니다. 저는 책을 꼼꼼히 읽는 독자라서 책의 내용이 끝나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인 불안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뤄야하고 어떻게 작아지게 만들 수 있는지 적어두신 <알쏭달쏭 마음 연구소> 부분도 좋았어요 ㅎ 잇님들도 다 읽으세요! 저는 언제나처럼 또 오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시지 말고 잘 지내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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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라는 감정을 용기로 바꾸는 마음 성장 동화!
"'불안'이라는 감정을 용기로 바꾸는 마음 성장 동화!"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아이가 새학기가 되면서 감정 표현에 대한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어서 기쁨, 슬픔, 즐거움처럼 '불안'이라는 감정은 피해야 하는 감정이 아닌 이해하고 마주하면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감정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함께 읽게 된 책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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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새학기가 되면서 감정 표현에 대한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어서 기쁨, 슬픔, 즐거움처럼 '불안'이라는 감정은 피해야 하는 감정이 아닌 이해하고 마주하면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감정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함께 읽게 된 책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은 실수라도 하게 되면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방학 동안 부모 옆에서 함께하다가 잠시라도 떨어져 있거나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불안이 찾아올 때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불안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불안을 다루는 방법이 나와 있어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되네요.

다양한 마음의 부적을 통해 아이와 함께 우리만의 루틴 만들기도 해보고 불안은 우리를 괴롭히려는 괴물이 아니라, 

나를 나아가게 돕는 힘이라는걸 배워 본 책이라 직접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다양한 감정을 배우고 있는 아이와 함께

볼만한 유익한 책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



s*******8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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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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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지혜가 담긴 김경일의 마음수업 1: 불안편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크고 작은 불안을 겪는 8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마음 지침서였습니다.책에서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무조건 없애야 할 나쁜 것으로 보지 않고, 우리가 위험에 대비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연스러운 신호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인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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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지혜가 담긴 김경일의 마음수업 1: 불안편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크고 작은 불안을 겪는 8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마음 지침서였습니다.

책에서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무조건 없애야 할 나쁜 것으로 보지 않고, 우리가 위험에 대비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연스러운 신호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인지심리학적 바탕 위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음의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이 불안한 건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네 마음이 너를 지켜주려고 보내는 당연한 신호야"라고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아이 역시 막연하게 느껴지던 두려움의 정체를 이해하고 나니, 마음속 불안을 털어놓고 한결 가볍게 웃어 보이더라고요.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 부모로서도 큰 울림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아이의 두려움을 따뜻하게 다독여주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주고 싶은 모든 초등 학부모님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김경일의마음수업 #김경일의마음수업1불안편 #김경일교수 #초등마음수업 #어린이인문학 #초등추천도서 #8세추천도서 #감정조절 #마음건강 #책육아 #북리뷰 #육아인플루언서 #초등맘

h******s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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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단단한 마음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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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자녀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꺼에요 .요새 아이들은 불안이나 거절 또는 강박등 각양각색의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는걸... 그 마음들을 교수님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교수님의 설명과 실천방법들이 적혀있어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얘기해주기도 좋더라구요 .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불안이란 감정을 나쁘게만 보지않고 적절히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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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자녀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꺼에요 .요새 아이들은 불안이나 거절 또는 강박등 각양각색의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는걸... 그 마음들을 교수님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교수님의 설명과 실천방법들이 적혀있어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얘기해주기도 좋더라구요 .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불안이란 감정을 나쁘게만 보지않고 적절히 잘 이용하며 건강한 마음을 갖길 바래봅니다.

모든 아이들의 감정건강을 위한 김경일의 마음수업1:불안편 행운자판기와 걱정괴물 추천합니다 :)

g****y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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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수업 1.불안편 행운자판기와 걱정 괴물
"김경일의 마음수업 1.불안편 행운자판기와 걱정 괴물"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세대에는 부모님이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고 놀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참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그렇게 키우지 않으려해도 혹시 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공부는 잘 하고 있었는지, 무슨일은 없었는지 자꾸 살피고 챙기게 되는데 막상 우리 아이의 마음상태는 어떤지
"김경일의 마음수업 1.불안편 행운자판기와 걱정 괴물"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우리 세대에는 부모님이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고 놀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참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그렇게 키우지 않으려해도 혹시 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공부는 잘 하고 있었는지, 무슨일은 없었는지 자꾸 살피고 챙기게 되는데 막상 우리 아이의 마음상태는 어떤지는 알아보려 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서 이런 책을 찾아 보게 되었다. 김경일의 마음수업은 공부하는데만 집중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맺는 힘을 배우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심리 동화라고 한다. 


아이들이 자주 찾던 한 문구점이 어느 날, 휴업 종이가 문에 붙여있고 문 앞에는 걱정쟁이 친구들을 위한 행운 부적 자판기라는 기계만 서있다. 문구점을 지키던 복희 할머니는 돈을 엄청 벌었다더라 시골로 갔다더라 같은 흉흉한 소문만을 남긴채 사라진 상태라 쫀드기를 하나 사먹고 싶었던 모리는 아쉬운 마음에 행운 부적 자판기를 이용해본다. 

마침 수학학원 레벨 테스트를 앞두고 혹시 통과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던 터라 행운이라도 필요했던 것이였다. 


모둠 과제를 혼자 떠맡고 먹지 못하는 불떡 매운떡볶이를 먹는 등 친구들이 요구하는건 무조건 따르게 되는 예스맨 별이도 등장한다. 나는 왜 거절을 못할까 고민인 별이도 어쩌다보니 행운자판기 앞에 선다. 


친구들 사이에서 갓지아라고 불릴만큼 공부며 운동이며 못하는게 없는 지아도 고민이 있긴 마찬가지였다.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매일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리던 일과는 밤에 잠 못들 정도로 불안을 키우고 있었다. 그런 지아도 행운자판기를 찾는다.


이야기는 각자의 사정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행운자판기 덕분에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인데 뒤에가면 자판기의 비밀도 밝혀진다. 이야기는 보통의 요즘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걱정, 불안을 잘 짚어주며 무엇이 더 소중하고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책의 마지막에는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가이드까지 있어, 아이들이 책을 어떻게 읽고 활용하면 좋을지 도와주고 있다. 


괜찮아, 별일아니야, 모두 잘 될꺼야. 실망하지마, 넌 정말 가치있는 아이야.

그런 짧은 말이라도 매일 들려준다면 걱정할일도, 힘든일도 조금 덜어갈수 있을것같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건 본인 자신이니까 말이다. 

n****o 202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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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수업 1 불안 편(행운 자판기와 걱정괴물)
"김경일의 마음수업 1 불안 편(행운 자판기와 걱정괴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우리 둘째는 나에게 꼭 하루에 한번은 이런질문을 한다."엄마, 갑자기 지진이나면 어떡해?" "엄마, 갑자기 산사태가 나면 어떡해??"하면서 매우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엄마는 살면서 한번도 지진과 산사태를 겪어본 적이 없다고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매우 불안해한다. 심지어 아이가 갑작스런 사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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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우리 둘째는 나에게 꼭 하루에 한번은 이런질문을 한다.

"엄마, 갑자기 지진이나면 어떡해?" 

"엄마, 갑자기 산사태가 나면 어떡해??"

하면서 매우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엄마는 살면서 한번도 지진과 산사태를 겪어본 적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매우 불안해한다. 

심지어 아이가 갑작스런 사고에 대한 불안이 너무 심한것같아 안전체험장에 가서 직접 경험까지

하고왔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안전에 대한 불안이 아이의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쳐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것이었다. 아이를 위해 여기저기 상담을 받았는데 충격적인 것은 아이의

불안이 엄마로부터 왔을거라는 거였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찬찬히 생각해보니 내가

불안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다가오지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과,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대한 염려증까지.... 이런 나의 성향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감정으로 전달된

것 같아 너무너무 미안했다. 방학때 아이와 함께 불안에 대한 책도 읽고 같이 집단상담도 받았는데

효과가 좋아서 이번에도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평소 좋아하던 김경일 교수님이 기획하신 책인데다,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좋았다. 아이와 한페이지씩 나눠서 소리내어 읽었는데, 아이가 재미있었는지 본인이 혼자

다 읽겠다고해서 옆에서 아이가 책 읽는 걸 조용히 듣게 되었다.


요즘 불안장애, 우울증 진단을 받는 어린이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서울 유명 대학병원의 소아

정신과 예약이 2년정도 꽉 차있다는 것이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도 동네에서

유명한 정신과에 예약을 했었는데 몇 달을 기다려 진료를 받고, 검사를 받으려면 또 몇 달을 기다

려야 한다고 했다. 마냥 긴 시간을 기다릴수만은 없어 내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발달

불안장애에 대한 책들을 읽으며 아이를 도와주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이론서를 읽은후에 비전문가인

엄마가 아이에게 실제로 적용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치료동화' 인 셈.

가끔 둘째아이에게 오늘은 기분이 어땠는지 감정에 대해 물어볼때가 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말하기를 주저하고 숨기려고 할때가 많았다. 우리 아이만 그런줄 알았더니 아이들의

보편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특히 나의 감정이 부끄럽거나 상처가 되는 감정이었을경우에 말이다.

그런데 치료동화를 통해 내가 아닌, 동화속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전한 거리에서 주인공

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감정을 스스로 깨달으며 아이들은 위로를 받게

된다고 한다. 우리 아이도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모리'를 통해 불안이라는 감정이 어떤것인지

알게되었고, 감동적이고 따뜻한 결말로 인해 우리 아이의 마음도 치유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한번만 읽고 덮기보단 걱정과 불안이 닥쳐올때 두고두고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걱정이 많은 어린이에게도 좋지만, 걱정괴물을 데리고사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치료동화가

될 것 같다. 



d********g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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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에는 정말 큰 힘이 있다.힘을 주는 말에는 힘이 솟고, 용기를 주는 말에는 용기가 솟으며, 긍정적인 말에는 희망이 솟는다. 그래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더군다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아동기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그 감정을 알아채고 다루는 훈련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에는 정말 큰 힘이 있다.

힘을 주는 말에는 힘이 솟고, 용기를 주는 말에는 용기가 솟으며, 긍정적인 말에는 희망이 솟는다. 

그래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더군다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아동기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그 감정을 알아채고 다루는 훈련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아이들이 겪는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 뿐 아니라 불안, 짜증, 화 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도 있다.

이 감정들에 대해 어른들의 지혜로운 대처는 아이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또 같은 감정이 올라올 때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의 마음 근력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책에서는 문방구 할머니와 세 아이들이 등장하는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통해서 아이들의 불안을 다루는 따뜻한 말들을 배운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할머니의 아이들을 향한 자애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푸근해진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잘 알지 못할 것 같은 '문방구'의 등장도 참 반갑다.


책의 뒷표지에는 저자이신 김경일 교수께서 불안에 대해 더 자세하게 기술했다. 불안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며 불안을 낮추는 방법, 그리고 거절을 잘 하는 방법 등.. 어른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깊이있는 내용을 다루어준다. 또 <나만의 루틴 만들기>가 있어서 아이들에게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활동을 통해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것은 아이의 행복한 인생, 평생에 걸쳐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이 그 중요한 훈련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p*******5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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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수업 1. 불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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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사람은 누구나 불안이라는 감정을 갖고 있지만, 그 감정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들 역시 불안함을 느끼고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아 잔소리 보다는 같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어요.<김경일의 마음수업>은 '불안'은 좋은 감정이 아닌, 흔히 많이들 힘들어하고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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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사람은 누구나 불안이라는 감정을 갖고 있지만, 그 감정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들 역시 불안함을 느끼고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아 잔소리 보다는 같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어요.
<김경일의 마음수업>은 '불안'은 좋은 감정이 아닌, 흔히 많이들 힘들어하고 점점 더 부정적인 감정으로 커질 수 있는 감정이긴 하지만, 불안으로 인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기도 하니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동화라 더욱 반가웠네요.

주인공 모리는 온통 수학 학원 레벨 테스트 생각 뿐이에요. 엄마의 기대에 찬 말들과 또다시 레벨 테스트에서 떨어질까봐 마음이 불안한 모리는 하루 종일 울렁거리고 집중이 되지 않아요. 
같은 반 친구 별이는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예스맨이에요. 싫다고 말하면 자신을 나쁜 애라고 생각할까봐 거절하지 못해서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답답해해요.

이런 모리와 별이는 희망 문구점의 복희 할머니를 그리워해요. 등하굣길이면 아이들이 꼭 들르는 참새 방앗간이던 희망 문구점은 연탄불에 구운 고소한 쫀드기와 늘 고민을 들어주던 복희 할머니가 있었지만, 이제는 무슨일이지 휴업중이에요. 그런데 그 옆에 언제부터인지 '걱정쟁이 친구들을 위한 행운 부적 자판기'라고 적힌 자판기가 서 있는걸 보고 친구들은 혹시나하는 마음에 동전을 넣어보아요.

부적 속 글씨는 삐뚤빼뚤했지만, 부적을 받아 든 친구들의 마음을 아는지 이상하리만큼 정확한 위로로, 아이들은 부적의 비밀을 찾기 시작했어요. 과연 행운 부적 자판기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거절을 못하는 아이,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이 동화는 부끄럽고 창피해서 솔직히 털어 놓을 수 없는 아이들의 감정을 대신 이야기해주어 위로해 주네요. 어쩌면 지금 내 아이도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동화였어요. 


v*****0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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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수업 1. 불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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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김경일 교수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어른을 위해 쓰신 다양한 책들을 읽어 익숙했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셨다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었다. 책을 받아 들고 첫 페이지에 교수님의 싸인과 함께 적힌 메시지부터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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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어른을 위해 쓰신 다양한 책들을 읽어 익숙했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셨다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었다. 책을 받아 들고 첫 페이지에 교수님의 싸인과 함께 적힌 메시지부터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지혜롭습니다."


아이라서 모든것이 서툴고 어설플것이라는 어른들의 착각속에 우리는 어쩌면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잣대를 놓고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하는 반성을 시작부터 하게 되었다. 너무 부모 입장에서 너를 바라봤구나 하는 깊은 반성과 함께 아이에게 주기 전 먼저 책을 읽었다.


이 책에는 각기 다른 고민과 불안을 가진 세 명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학원 테스트를 앞두고 걱정이 많은 모리, 친구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인 별이, 뭐든지 완벽해야 마음이 편한 지아까지. 저마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행운부적 자판기를 돌리면 나오는 작은 부적구슬과 함께 아이들을 위로하는 말들이 적혀져 나온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고민들이라서 아이들도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하는 친구들을 통해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스스로 이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들 수 있을것 같았다.


어른의 입장에서 봤을때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지혜로울 수 있구나 하는 걸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눌때는 의도치 않게 교육시키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도 부모도 거부감이 드는 상황이 종종 생기는데 동화를 통해 접함으로써 조금 더 자연스럽게 아이를 이해시킬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심리학 교수님 답게 아이들의 발달특성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가주셨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직스러운 내용들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부모가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 후속작은 어떤 내용으로 다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울문화사]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서울문화사]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아이들, 학업이나 친구 관계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는 느낌 받지 않으시나요?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집필한 첫 어린이 심리 동화,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서울문화사]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불안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아이들, 학업이나 친구 관계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는 느낌 받지 않으시나요?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집필한 첫 어린이 심리 동화,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지식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작 '내 마음을 돌보는 법'은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책입니다.











김경일은 인지심리학자이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심리학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향안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며,

김이조는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그림 작가입니다.

세 사람이 함께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모리, 별이, 지아라는 세 친구가 등장합니다.

세 친구는 모두 저마다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모리는 수학 학원 레벨테스트를 앞두고 시험 결과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별이는 친구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합니다.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다 보니 자신의 마음은 점점 힘들어지지요.

지아는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운동도, 친구 관계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늘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세 아이 앞에 어느 날 신비로운 행운 자판기가 나타납니다.

오래된 문구점에 놓인 낡은 자판기.

그런데 이 자판기에는 특별한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걱정쟁이 친구들을 위한 행운 부적 자판기'

아이들이 동전을 넣으면 작은 부적 구슬이 나오고,

그 안에는 마치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따뜻한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걱정하지 마." "괜찮아."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을 없애야 하는 나쁜 감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왜 내가 불안한지 먼저 들여다보도록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책 속 세 친구의 고민이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시험에 대한 걱정,

친구 관계에서의 고민,

거절하지 못하는 마음,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어른들에게도 익숙한 감정인데 이런 마음을 아이들도 이미 경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것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불안한 감정이 생겼을 때

"왜 그렇게 걱정해?"

"별것도 아닌데."

"괜찮아, 걱정하지 마."

라고 말하기보다,

"무엇이 걱정돼?"

"그게 왜 걱정되는 것 같아?"

"엄마(아빠)가 같이 생각해볼까?"

라고 물어봐 주는 것이 먼저일 것 같아요.

불안을 없애주는 마법 같은 행운의 부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되지 않을까요?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은 심리학을 어렵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 시험이나 학업 때문에 걱정이 많은 아이

✔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

✔ 거절을 어려워하는 아이

✔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아이

✔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

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 마음속에는 어떤 걱정 괴물이 살고 있을까?"

책을 덮고 아이와 이런 질문 하나를 나눠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마음 대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5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