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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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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유난히 작년부터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공부하느라 취업하느라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가 이제는 아이들도 어느 정도 크고 직장에서도 어느덧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되다 보니조금은 번아웃이 온 듯도 하고 지친 마음이 드는 것도 같은데, 어떻게 내 스스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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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유난히 작년부터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공부하느라 취업하느라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가 

이제는 아이들도 어느 정도 크고 직장에서도 어느덧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되다 보니

조금은 번아웃이 온 듯도 하고 지친 마음이 드는 것도 같은데, 

어떻게 내 스스로를 위로해 주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럴 때 만나게 된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나만 그런 건 아니었나 해서 위로가 되었는데 그 밑의 부제목이 

내 마음을 마구 흔든다.

'지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철학자가 건네는 대답' 

그래! 내가 이렇게 살고 있었지라는 깨달음과 함께. 

'괜찮은 척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라는 문구 역시 

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이 책의 저자는 김민식이라는 분이다.

철학과 심리학, 인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간의 마음과 그 복잡한 내면을 탐구해 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가 책을 읽는 내내 힘이 되고 그래, 그랬지 하고 공감하게 되는 문구들이 많다. 



저자는 철학은 멀리 있는 어려운 말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붙잡고 있었던 마음의 질문이라고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왜 이렇게 흔들리는가. 삶은 어디에서 다시 시작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 않고 바라보는 순간 인간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릴 때 나를 잃지 않는 일이라는 것.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은,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겁이 났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남보다 조금 더 잘나 보이고 싶어서 내가 약한 사람인 걸 틀키고 싶지 않아서 

괜히 가면을 먼저 쓰고 괜찮다라고 말하며 지내온 시간.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도움을 청하는 일은 패배가 아니며, 그것은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알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차렸다는 뜻이라고. 

자기 한계를 아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더 크게 무너지기 전에 멈출 줄 아는 사람이라고. 


이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철학자 세네카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그 흔들림을 모른 척한 채 아무렇지 않은 얼굴만 붙잡고 사는 일이 우리를 

더 지치게 만든다고.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이 찾아와도 나를 완전히 빼앗기지 않는 사람이 되자고. 

이 외에도 타인의 삶과 비교하는 우리의 모습을 루소의 이야기를 통해

성취하고도 허전한 우리의 모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받으려다 자신을 잃는 우리의 모습을 공자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 

우리를 위로하고 회복한다. 

철학은 마냥 어렵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리를 위로해주고 평온하게 해준다는 게 

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책. 

많이 지치고 불안하고 관계들 속에 흔들린다면 회복을 위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책이다.

e*******4 202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마음 #철학자의대답 #괜찮은척하느라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 #회복 #철학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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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누군가 안부를 물었을 때 보통은 "괜찮아"라고 답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그 말이 정말 괜찮다는 뜻인지 괜찮다고 말하는 나 자신도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상대방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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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군가 안부를 물었을 때 보통은 "괜찮아"라고 답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그 말이 정말 괜찮다는 뜻인지 괜찮다고 말하는 나 자신도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상대방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괜찮은 척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보는 일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다온길의 책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는 바로 그런 지친마음을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힘든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숨긴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과 같은 여러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책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을 읽으며 

‘괜찮은 척하는 것’이 단순히 감정을 숨기는 행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힘든 순간에도 해야 할 일을 꾸역꾸역 하고, 

웃고싶지 않지만 웃어야 하니까 웃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자신의 마음을 감춥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조차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결국 괜찮은 척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에서 저자인 철학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질문을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왜 나는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는지, 

왜 관계 속에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지, 

왜 쉬면서도 마음이 불편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목표를 이루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조금 힘들어도 참고, 조금 더 노력하면 된다고 자신을 몰아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목표를 이루면 또 다른 목표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을 잠시 바라보고, 때로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이처럼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는 오늘도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나)에게,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따뜻하게 말해줍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잠시 쉬어도 괜찮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



#지친마음 #철학자의대답 #괜찮은척하느라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 #회복 #철학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


s******1 202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를 읽고서···.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를 읽고서···.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책이다. 제목부터 오래 마음에 남는다. 우리는 타인의 삶이 평온하고 순탄해 보인다고 생각하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를 읽고서···.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책이다. 제목부터 오래 마음에 남는다. 우리는 타인의 삶이 평온하고 순탄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볼 수는 없다. 어쩌면 ‘괜찮아 보이는 사람’ 역시 말하지 못한 아픔과 자신만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인간의 마음을 단순한 감정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세네카, 루소,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파스칼, 소크라테스 등 여섯 철학자의 명언과 사상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철학자의 사상을 어렵고 추상적인 이론으로 설명하기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외로움, 욕망과 관계, 행복과 삶의 의미 같은 문제와 연결한다. 덕분에 독자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철학적 질문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부러움은 남을 깎아내리라는 명령이 아니라, 내 안에 방치해둔 바람을 살펴보라는 신호일 수 있다." 책 71쪽>

특히 인상적인 점은 힘든 삶을 억지로 긍정하거나 성공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어려움, 실패와 후회,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경험한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감정을 무조건 없애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때로는 흔들리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나만 힘든 것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조용한 안도감이 찾아온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평가한다. 누군가는 좋은 직장과 경제적 여유를 누리는 것 같고, 누군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성공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민과 아픔이 있을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삶을 가치 있다고 여기며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르게 된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된다. ‘나는 힘들 때 누구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았던가?’,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척하며 지나온 순간은 얼마나 많았을까?’라는 질문이 마음에 남는다. 우리는 때로 강한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만, 진정한 단단함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과 불안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에서 비롯되는지도 모른다.


<"괜찮은 척을 멈출 때 비로소 나다운 삶이 시작된다." 책 212쪽>

또한 이 책은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바꾸어 놓는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고 누군가의 삶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 역시 보이지 않는 사연과 무게를 지닌 존재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저자의 주장은 타인을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려 보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저자가 풀어내는 여섯 철학자의 이야기도 이러한 성찰을 더욱 깊게 만든다. 세네카의 삶에 대한 성찰, 루소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민,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대한 사유, 공자의 관계와 삶에 대한 지혜, 파스칼의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 소크라테스의 끊임없는 자기성찰은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에서 나온 것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과 놀랍도록 맞닿아 있다. 이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한 심리 에세이를 넘어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고 그 이해를 철학적 사유로 확장시키는 인문 에세이로 읽힌다.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는 결국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자신의 마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힘들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사람, 타인의 시선과 비교 때문에 마음이 지친 사람, 자신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따뜻한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선물한다. 책을 덮고 나면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라는 작은 위로와 함께, ‘나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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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2026.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다온길.김민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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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을 생각나게하는 정보의 집합소 유튜브.우리국민의 유튜브 평균 시청 시간 2시간.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매일 듣고 배워도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열심히 살아도 따라잡을 수 없을것 같은 AI시대!정보홍수의 시대를 넘어 폭발의 시대에 우리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비교당하고 스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다온길.김민석 지음"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을 생각나게하는 정보의 집합소 유튜브.

우리국민의 유튜브 평균 시청 시간 2시간.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

매일 듣고 배워도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

열심히 살아도 따라잡을 수 없을것 같은 AI시대!

정보홍수의 시대를 넘어 폭발의 시대에 우리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비교당하고 스스로를 닥달하며 멍투성이가 되었다.


이제는 잠을 줄인 자기계발이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죄인된 나의 맘을 헤아려 회복이 필요한 때이고 그런 의미에서 김민식 작가의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는 시의적절한 출판인것 같다.

PART1.우리는 왜 힘들다고 말하지 못할까?

PART2.우리는 왜 남의 삶을 훔쳐보며 작아질까?

PART3.우리는 왜 성취하고도 허전할까?

PART4.우리는 왜 사랑받으려다 나를 잃을까?

PART5.우리는 왜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무너질까?


5가지 전부는 아니여도 한두가지 쯤은 이런한 고민들로 누구라도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을것이다.


성정이 유약한 나는 5가지 고민을 골고루 앓으며 나를 찾기에 바빴었다.


PART6.우리는 어떻게 다시 내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작가의 결론에는 그닥 낯설지 않은 부분도 더러 있다.

아마,세네카.루소.아리스토텔레스.공자.파스칼.소크라테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철학자들의 사고를 기반으로 하기 있기때문인것 같다.

각파트에는 소제목이 5개씩 있고 소제목의 도입부에서는 문제를 표출시켰다.

문제의 이유와 해결의 핵심 키워드를 굵은 글씨로 제시하고 그 제시어에 대한 자상한 설명을 덧붙임으로 소제목 한권이 완성되는 구조다.


파트의 마지막에는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된 철학자의 사상에 대해 언급했다.

먹고사는것에 큰 어려움이 없는 직업이 있지만 나는 오늘도 유튜브에서 더 최신의 정보를 찾고 배움을 쉬는것을 두려워한다.

쉬지 않고 달린 오늘로 내일이 오는것이 달갑지가 않을때가 있다.

이러한 날들이 반복되면 눈 앞에 해야할 일이 있어도 몸이 움직이지 않을때가 있다.

이럴때 게으름과 의지박약을 자책했는데 이것은 게으름이 아니고 오래 버틴 마음이 보낸 신호이며

마음도 퇴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책을 넘긴 독자라며 맘이 몹시도 지치고 곤단한 상태일것 같다.

열심히 살아내느라 지치고 고단한 그 맘이 퇴근을 연습하며 나를 찾아감으로 보여지는 삶이 아닌 자신이 존재하는 삶을 살아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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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26.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마음 #철학자의대답 #괜찮은척하느라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 #회복 #철학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 [출처] [다온길]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
"#지친마음 #철학자의대답 #괜찮은척하느라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 #회복 #철학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 [출처] [다온길]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출처] [다온길]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서평단 가이드(~ 9/3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Syrius사랑받으려다가 나를 잃었다왜 힘들다 말하지 못했을까지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감추려 했을까괜찮은척 그렇게 보이고 싶었다 누군가 괜찮냐고 물으면... 나는 상대에 따라
"#지친마음 #철학자의대답 #괜찮은척하느라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불안 #비교 #관계 #번아웃 #회복 #철학 #다들괜찮은척하며살고있었다 [출처] [다온길]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랑받으려다가 나를 잃었다


왜 힘들다 말하지 못했을까


지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감추려 했을까


괜찮은척 그렇게 보이고 싶었다 


누군가 괜찮냐고 물으면... 나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대답한다... 


사회속에서의 생존방식


잠시 멈추어 보자... 머물러 보자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살펴보자


급하게 빠르게 결론내리지 말고....


그 날 그 순간의 나의 마음에 집중해 보자


내 마음에 귀기울이기


.... 사소한 말에도 예민해 지고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말에도  그 말에 걸려 넘어지고 별일 아닌 하루가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겁게 느껴진다


약함은 사람을 망가뜨리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힘들다는 말은 실패의. 고백이 아니라 한계에 이르렀다는 알림에 가깝다                       그 알림을 계속 무시 한다면 어쩌면 나중에는 내가 원하는 만큼이 아니라 ...


    더 큰 소리로 자신을 드러 내야 할지도 모른다....                                                                       버티기만 한다면 도움 받을 타이밍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너무 혼자 오래 견디다 보면 누구에게 말하는 법을 잊어 버릴 수도 있다


약함을 인정하는 일은 오히려 나를 정확히 볼 수 있는 길이다


무너져 버리기 전에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까


어쩌면 나는 그동안 차분한 척 그렇게 살아 왔는지도 모른다


나는 감정을 숨기는 데 능했을 뿐이다


상처를 인정 한다고 해서 그게 패배한것은 아니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리고 뭔가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게 바로 나의 감정이다




도움을 청하 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너무 배려에서 어쩌면 내가 누군가에게 짐이 될까 봐 두려워서 


혹시 상대가 더 힘들진 않을까


 괜히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미움받을 용기


 거절 받을 수 있는 용기


거절 해도 괜찮고


 거절 당해도 괜찮고 


그래도 나는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다


나의 존재 적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도움을 청하는 일이 어렵다는것은 그만큼 늘 혼자 오랫동안 버텨 왔던 탓일지 모른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오롯이 혼자만 해결해 왔던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은 무너진 사람이 아니다


 무너지기 전에 자기 마음의 신호를 알아 차린 현명한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도움을 청하 지 않는 사람


 그래서 혼자서 오롯이 감당하다 그 어려움의 크기가 너무 커져 버려서 


지금은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 그 사람에게 


여전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까 고민이 된다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마음을 숨기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쉬지 못한다


 하루를 잘 버틴 거 같은데도 이상하게  힘든 날


그 날의 할일을 다  끝냈고 


큰 실수도 없었고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집에 들어오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주저 앉는다 


 발표도 잘했고  많은 일들을 다 잘 처리헸어도  


 혼자 남게 되는 순간 


갑자기 무력감 공허함이 밀려 든다 


왜 그럴까


꽁꽁 숨겨둔 마음


 마음을 풀어 낼 줄을 몰라 


결국 누구 앞에서도 제대로 쉬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혼자 있을 때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풀어 내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혹시 내가 그런 건 아닐까


철학자의 질문에 답을 써내려가듯 책을 읽으며 내 맘속의 답글을 적어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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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e*******9 202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