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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택 목사의 산상수훈 강해집이다. 저자는 이미 창세기 강해집 전권을 출판한바 있다. 창세기 강해에서 보여준 김목사의 탁월한(?) 성서해석에 본인은 감탄했다. 그러나 김목사의 강해설교가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 있듯이 이 책도 여전히 자의적인 해석이 많이 있다. 성경은 개인적으로 사색하고, 그 사색이 정통적인 주석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설교는 신학적인 특별히 성서신학적인 전통의 빛 아래 조명되어야 한다. 그러나 김목사의 설교는 이런 성서신학적인 조명이 없다. 이것이 하나 아위운 것이다.
그러나 김목사의 설교는 역시 탁월하다. 서론을 들어가는 방법과 말씀을 실제적인 삶에 적용하는 부분등 우리의 삶속에 직접 연결시키는 능력은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일 것이다.
어째든 본 책을 통해 2000년전에 예수께서 산 위에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을 2000년이 지난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실천할지를 잘 보여준다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그 나라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든지 이 말씀을 믿으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그 능력으로 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