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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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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님의 원페어를 먼저보고 난후 워낙 평이 좋아서 봤는데 역시나 넘잼났음ㅋ 갠적으로 남주 여주 시점으로 얘기 나와서 넘 좋고(여주보다 남주시점이 좀더많음) 야시코롬한게 글주중에 없지만 느믓느믓 잼나서 원페어보다 더 좋았다 (갠적임) 애셋낳은 엄마라서 앳적 생각을 잡고 싶어서 그런지 옛적 생각에 흠쁙 좋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그녀석에 관한 고찰" 내용보기
이유진님의 원페어를 먼저보고 난후 워낙 평이 좋아서 봤는데 역시나 넘잼났음ㅋ 갠적으로 남주 여주 시점으로 얘기 나와서 넘 좋고(여주보다 남주시점이 좀더많음) 야시코롬한게 글주중에 없지만 느믓느믓 잼나서 원페어보다 더 좋았다 (갠적임) 애셋낳은 엄마라서 앳적 생각을 잡고 싶어서 그런지 옛적 생각에 흠쁙 좋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n******2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더 좋아하는 건지, 흐흐흐.
"누가 더 좋아하는 건지, 흐흐흐." 내용보기
확실히 재미면에서는 으뜸이다. 남자인 재형의 시점에서 알수없는 여자 길은을 바라보는 모습이 절로 생각나서 재미있었다.     혼자 안달하고 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지고, 그러다 또 혼자 안달하고 참다참다 전화하고, 전화하고 나서도 쿨~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틱틱 거리다가 별 말 못하고 끊고, 그러면 또 안달해서 전화하고, 또 틱틱거리다가 끊고, 또 안달해서 전화하고
"누가 더 좋아하는 건지, 흐흐흐." 내용보기

  확실히 재미면에서는 으뜸이다. 남자인 재형의 시점에서 알수없는 여자 길은을 바라보는 모습이 절로 생각나서 재미있었다.

 

  혼자 안달하고 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지고, 그러다 또 혼자 안달하고 참다참다 전화하고, 전화하고 나서도 쿨~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틱틱 거리다가 별 말 못하고 끊고, 그러면 또 안달해서 전화하고, 또 틱틱거리다가 끊고, 또 안달해서 전화하고. 그러다가 발신 혹은 수신 확인해서 이름 있는 거 보고는 너무 좋아하고, 선물 하나 준거, 그거 오래오래 간직할 꺼라고 좋아주고, 남들 다 지 연애하는 줄 아는데, 좋아죽는 줄 아는데도 아니다 그러고 그러다가 길은이 상처주고, 무덤덤한 애를 울리고, 그러면 또 자책하고 미안해하고, 그러다가 다시 무덤덤 해지고 요구하는게 없으면, 또 짜증내고 울리고,

 

  에피소드는 많지만, 기본적으로 재형이 안달하다가 결국 한다~라는 틀이 있다.

 

  길은이는 너무 재형을 배려하다 보니, 전화도 문자도 요구도 안하는 거고 재형은 겉멋만 있는 번지르르함 때문에 마지못해 해주는 척 하지만 뭐..

 

  나름 연애 박사인 재형도 길은이 앞에서만은 안절부절, 손도 뽀뽀도 니가 좋아해서 해주는거야, 라고 하지만, 길은이가 너무 몰라주니, 결국 울면서 좀 이야기 해라고 한다.

 

  그 장면에서 나도 같이 안달해버렸다 

 

 

  앞부분이 조금 끄는 것 같았는데, 갈수록 재미있었다.

 

 

 

 

  -2006년 6월 20일 덧,

 

  그러고 보니 늑대날다와 좀 비슷한건가? 아니, 이게 훨씬 재미있다. 대체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재형아~

 어느날 재형의 어머니가 말했다. 정말 참한 여자랑 같이 있던데 혹시 사귀는 거냐고, 정말 며느리하고싶은 정도로 참해보인다고, 니가 이때까지 사귀던 허뚜루들이랑 틀려보이더라고.. 재형은 쿨~한 모습과 쑥스러움때문에 그냥 좋다고 해서 따라다니게 놔두는 거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는 해놓고서 속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여자라고 자랑하고 싶어 죽으려고 하는 모습! 이 아직까지 생각난다 ㅎㅎㅎ

 

 

 

 

 

☆ Eunyoya

 

 

t*********8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