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재일이라는 작가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그의작품은 좋아하되 작가는 좋아하지 않는다... 책한권 내는데 그것도 연재되는 책인데 2년여만에 나온다는 건 작가로서의 직무유기에 가깝다.. 전에 묘왕동주도 그렇고 쟁선계는 하이텔에 처음 글이 올라온지 11년인데 아직도 완결이 안됐다.. 심한거 아닌가 싶다.. 작가는 좀 반성해야 한다.. 작가는 독자를 무시하면 안된다. 아무튼 2년여만에 나오는 쟁선계는 기다린 보람에 비해서는 진도가 무척 늦은 편이다. 주인공 석대원에 포커스를 맞추었다기 보다는 주변 인물 특히 석대문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이제 10권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10권이 기다려지는 부분이다. 쟁선계는 한국 무협사상 드물게 보는 걸작임에는 틀림없다. 독자들은 무조건 양장으로 구입해도 좋을 만큼 책은 보장할만 하다.. 그러나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작가의 게으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작가의 분발을 기대한다. 하긴 좌백의 천마군림은 더하다. 최소한 3달에는 한권씩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을 냈으면 완결할 때까지는 글감옥에서 고 묶여있다는 기분으로 힘을 내주었으면 한다.
리뷰 중복이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책이 아무리 재밌고 좋으면 뭐하나.. 작가가 글을 안쓰는데.. 첨부터 이럴예정이었으면 이 책은 사지도 않았다.. 정말이지 이재일이라는 작가는 개자식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고 백방을 노력했는데 결국 못알아냈다.. 하긴 자기도 겁나겠지.. 욕바가지로 먹어야 할테니까.. 내가 산책 모두 환불해라.. 미완성으로 끝낼거 같으면 뭐하러 첨부터 이 지랄을 했냐.. 독자 여러분 이 책 혹시 샀으면 앞으로는 불매 운동합시다.. 정말이지 2002년에 나오고 7년동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이제 기다리다 지쳐서 욕밖에 안나오네.. 10권나오면 리뷰에 욕이나 한바탕 해줘야지.. 나오지도 않겠지만,. 이 재일이라는 이 인간 전에 시공사에 있었는데 지금은 뭐 게임 개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애기가 있던데...그 게임 나오면 망했으면 좋겠다... |
|
'제발' 작가와 구매자들에게 하고 싶은얘기다 먼저 구매자들부터...
내가 무협에 빠진건 영웅문 3부작.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까지 정말 그렇게 책에 빠져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반년동안 영웅문을 정독하고 우리나라 무협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런데... 무슨 무협들이 주인공이 손가락만 까딱하면 산이 무너지고... 게다가 그렇게 강해지는것 까지는 말도안되는 스토리를 억지로 집어넣은티가 역력하다.
어느날 책방을 둘러보다가 이상하게 고급스러운책을 봤다 그렇다! 쟁선계였다. 1권을 사서 읽고 2권도 샀다(3권도 같이 샀다) 하루만에 다읽었다. 8권까지는 한꺼번에 구매한것 같다. 스토리는 정말 현실적?이며 내 느낌상 영웅문 3부작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 "아! 이런책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구나..."
재미는 보장한다. 그런데 품절이 되었네...
어쨌든 작가에게도 '제발'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발 책좀 내라고... 9권의 마지막을 그렇게 궁금하게 끝내놓고 이놈의 작가는 2년넘게 책을 내지 않고 있다...
먼저 리뷰를 쓴분도 말한 내용이지만 정말 감옥안에서 글만 쓴다는 느낌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명대사 작품중 마석산이라는 놈이 마태상이란 놈에게하는 욕이 있다. "귀신이 씹다 뱉어놓은 xx새끼가 바로 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