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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나 그래프가 나오면 왠지 정확한 정보 같잖아요. 저도 퍼센트나 평균 같은 숫자를 보면 크게 의심하지 않았는데,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을 읽으면서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저도 한참 읽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숫자와 통계가 어떻게 사람을 헷갈리게 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로 보여줘요. 같은 자료라도 어떤 자료를 모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계산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눈에 띄는 몇 가지 사례만 보고 전체가 그렇다고 받아들이거나, 두 가지 일이 함께 일어났다는 이유로 서로 원인과 결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평소 뉴스나 광고를 볼 때 저도 비슷하게 받아들인 적이 있어서 눈여겨보게 됐고요.
숫자 하나를 딱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그 숫자가 말하는 내용만 보게 되는데, 뒤에서 자료를 다시 살펴보면 전혀 다른 부분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림이나 짧은 이야기로 상황을 보여주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와 제가 각자 읽으면서 내용을 따라가기 좋았어요. 읽다 보니 다음에는 어떤 숫자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됐고요.
아이에게도 이런 내용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인터넷이나 영상, 광고를 통해 숫자와 통계를 접할 일이 많을 텐데 숫자를 봤을 때 어떤 자료에서 나온 건지, 누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건지 살펴보는 습관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저도 읽으면서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평소 인터넷에서 본 내용이나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일 때가 있는데, 그 안에 어떤 숫자와 자료가 사용됐는지까지 살펴본 적은 많지 않았거든요. 아이에게 정보를 꼼꼼하게 보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저부터 숫자를 봤을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은 아이 책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가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숫자와 통계를 다른 눈으로 보게 된 점이 좋았어요. 책을 읽고 나니 뉴스나 광고에서 눈에 띄는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만 볼 게 아니라 어떤 자료에서 나온 건지 한 번 더 확인하게 될 것 같아요. |
이번에 출간된 <뻔뻔한 과학책>시리즈는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이다. 통계와 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어 과학상식과 교양지식까지 업 시킬수 있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아이스크림! 이 둘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아이스크림의 판매량이 늘어나면 물놀이 사고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짜 원인이 있는 상관관계이다. 원인은 ‘뜨거운 날씨’ 라는 것이다. 그래서 더운날씨에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리니 물놀이를 많아 가서 사고도 그만큼 많아지겠다는 것을 예측한다. 상관관계와 인과 관계를 알면 미래를 예측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눈여겨 본 ‘내 용돈이 평균이라는데 왜 적지?’는 평균값고 대푯값을 배우면서 평균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었다. 자기의 용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평균값을 조사해보겠다는 아이들이었다. 뻔하지만 다 안다고 생각했던 주제에 숨은 반전 가득한 이야기들! <뻔뻔한 과학책>에서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와이즈만북스 #숫자에속지않는뻔뻔한과학책 #뻔뻔한과학책 #과학도서추천 #초등과학 #통계와데이터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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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거짓말쟁이들은 숫자를 이용한다.❜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건 그 숫자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과학책이었어요. 일상 생활 속 이야기와 유쾌한 만화로 평균, 그림, 그래프, 인공지능 등 통계와 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예를 들어, ❛지방 0%❜라고 적힌 젤리를 보면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방이 없다면, 그 빈자리는 무엇이 채우고 있지?❜ 질문을 던지고,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도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생존자 편향'으로 설명해요. 이처럼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왜 이런 숫자가 나왔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라 흥미로웠어요.
📍아이의 독서기록 "거짓말에는 세 가지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톰 소여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의 말로 소개된 이 문장이 통계는 거짓이라는 뜻이 아니라, 숫자 뒤에 숨은 의도를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라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대요.
통계와 데이터를 단순한 숫자로만 보지 않고, 숫자와 정보를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과학책!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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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와이즈만BOOKS 아이에게 과학을 어렵고 지루한 공부로 먼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서, 평소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과학이라는 게 꼭 문제집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한 것이 생기고 그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와이즈만북스의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도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지난 시즌 책을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도 출간 소식을 보고 기대가 됐어요. 이번에는 제목부터 조금 색달랐어요.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평소 숫자나 그래프가 나오면 왠지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번 책에서는 바로 그 숫자와 그래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주제가 ‘숫자와 그래프’라는 점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 아이가 학교 수업이나, 책이나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될수록 숫자와 통계를 만날 일이 많아질 텐데, 숫자가 적혀 있다고 해서 무조건 그대로 믿기보다는 ‘이 숫자가 어떤 의미일까?’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다고 딱딱하게 통계 공부를 하는 책은 아니에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평균이나 통계, 데이터, 그래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부분이에요. 과학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이게 왜 그렇지?’ 하는 궁금증을 먼저 만들어준다는 것. 이번 책을 통해서도 숫자라고 해서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숫자 뒤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재미를 알게 된 것 같아요. 과학을 어렵게 시작하기보다 재미있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해주고 싶은 아이에게, 이런 과학책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숫자에속지않는뻔뻔한과학책 #와이즈만북스 #뻔뻔한과학책 #초등과학책 #초등과학 #어린이과학책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과학책추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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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얼마 전 와이즈만북스 초등과학책 <어쩌다 진화한 뻔뻔한 과학책>을 소개해 드렸죠? 이번에 뻔한 것도 다시 보자는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이 출간되었는데요.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이라고 해서 궁금했습니다.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은 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고 《숫자벌레》, 《통계랑 내 인생이 무슨 상관이라고》,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빅데이터 인문학》 등의 김영진 작가의 신작입니다. 《교양 꿀꺽: 그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교양 꿀꺽: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등의 김보경 작가가 그림작가로 참여하고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감수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통계와 데이터가 정확성과 객관성으로 정보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숫자는 어떤 의도를 가지보 수집되고 어떻게 정보로 가공되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러한 정보들이 내세우는 숫자만 보고, 그것에 속아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기도 해요. 초등과학책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은 숫자의 속임수를 파헤치며 다음의 세 가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숫자가 가진 ‘객관성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둘째, 인간은 본능적으로 성급한 직감에 의존한다! 셋째, 숫자의 이면을 이해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평균’이라는 말 자체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준이지 않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통계와 데이터 숫자에 속는 이유는 모든 데이터를 꼼꼼히 살피기보다 ‘그럴 것 같다’는 직감으로 결론을 내리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는 초등과학책 답게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더 똑똑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내 용돈이 평균이라는데 왜 적지? 아빠가 크면 아들도 크다! 풍년인데 왜 굶지? 책을 읽으며 아이가 가장 집중했던 부분인데요. 숫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면 넘쳐나는 광고와 인터넷 정보 속에서도 진실을 찾아내는 똑똑한 안목을 갖게 된다고 하니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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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 김영진 글 · 김보경 그림 📙 와이즈만북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의외로 어른인 내가 더 많이 배우는 순간이 있다.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도 그런 책이었다. 숫자와 통계라고 하면 계산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은 계산법보다 ‘숫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아이와 한 장씩 넘기다 보니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였던 숫자와 그래프를 다시 보게 되었다.
책에는 상관관계와 인과 관계부터 예측, 생존자 편향, 표본, 평균으로의 회귀, 초심자의 행운, 불확실성, 과도한 일반화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개념이 등장한다. 단어만 놓고 보면 초등학생에게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막상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상황과 만화로 먼저 궁금증을 만들고 그 뒤에 개념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읽으면서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상관관계와 인과 관계에 대한 부분이었다. 두 가지 일이 함께 나타난다고 해서 한쪽이 다른 쪽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런 부분에서는 아이에게 “같이 일어났다고 해서 정말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바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아이가 잠깐이라도 이유를 생각해 보는 과정이 꽤 좋았다.
평균이나 표본에 관한 내용도 함께 읽기 좋았다. ‘평균’이라는 숫자가 언제나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며, 누구를 조사했느냐에 따라 결과 역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아이가 앞으로 인터넷에서 ‘10명 중 9명이 선택했다’ 같은 문장을 보더라도 그 10명이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통계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활용했던 장미 도표처럼 데이터를 어떻게 표현하느냐도 중요하게 다룬다. 숫자를 표로 늘어놓는 것과 그림이나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은 사람에게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그래프를 볼 때도 모양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읽어서 좋았던 점은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거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단순히 새로운 과학 지식을 하나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숫자는 정말 믿어도 될까?”, “다른 이유는 없을까?”, “몇 명을 조사한 걸까?” 같은 질문을 주고받게 되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앞으로 갖춰야 할 중요한 힘이 아닐까 싶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조회 수, 별점, 순위, 확률, 인공지능의 추천처럼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살아간다. 그렇기에 숫자를 잘 계산하는 능력만큼 숫자를 제대로 읽고 판단하는 힘도 중요하다.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은 통계를 공부시키는 책이라기보다 숫자를 마주했을 때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에 가깝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와 생각까지 나눌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숫자에속지않는뻔뻔한과학책 #김영진 #김보경 #와이즈만북스 #상관관계 #인과관계 #생존자편향 #통계와데이터 #초등과학책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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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과학이 조금 어려워요. 그래서 재미난 책을 찾았는데, 제목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해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을 읽어봤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되었던 인물은 바로 이상치예요. 책 속 주인공 중 이상치가 나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르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았고, 이상치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 자신을 떠올리기도 했어요.
인상 깊었던 내용은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서 떨어져!’라는 이야기예요. 미역국을 먹고 시험을 못 봤다고 해서 미역국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고 우리집에서도 엄마가 오빠들 시험이 있는 주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안끊여주시는데, 이것은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해요. 미역국을 먹은 것과 시험 결과가 함께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원인과 결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도 정말 사실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우연히 일어난 일을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믿거나, 몇 번의 경험만으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면 잘못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어요. 책 덕분에 언제든 미역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유훗!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개념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겨 있어서 뻔하지 않은 과학책이라 즐겁게,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다음책도 궁금해요!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통계와 확률,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책이다.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생존자 편향, 표본, 평균으로의 회귀, 초심자의 행운, 불확실성, 과도한 일반화 등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특히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서 떨어져!’라는 에피소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속설을 소재로 삼아,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함께 전한다.
귀여운 캐릭터와 만화 형식의 삽화, 말풍선으로 글과 그림이 적절히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각 개념을 하나씩 살펴보는 방식이라 관심 있는 부분부터 읽기에도 좋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통계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기초를 기르기에 유익하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다. #숫자에속지않는뻔뻔한과학책 #와이즈만북스 #김영진 #김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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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 초등 과학책 뻔뻔한 과학책을 보고 있는데 통계와 데이터에 관한 주제로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이 나왔으니 아이와 함께 봐야지! 뻔 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가 있는 뻔뻔한 과학책이라니! 숫자만 보고 속을 뻔 그래프 잘못 보고 착각할 뻔 뻔해서 더 놀랍고 재미있는 뻔한 것도 다시 보게되는 뻔뻔한 과학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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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통계와 데이터를 앞세워 정확성과 객관성으로 무장한 정보가 넘쳐나요 종종 이러한 정보들이 내세우는 숫자에 속아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기도 하져 이 책은 숫자를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 주고 쉽게 믿어버리는 통계와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주어요 이책은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를 다뤄요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함께 복잡한 통계와 데이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 몸과 의학’, ‘공학과 기술’, ‘지구와 우주’에 이어 이번에는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더 똑똑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 주어요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는 과학 좋아하는 친구들이 폭빠져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에요 읽는 내내 너무 흥미롭게 읽는데 과학적인 지식이 나도모르게 쌓이지요 과학을 즐겁게 알고싶은 친구들에게 무조건 추천이에요♡♡♡ #와이즈만북스 @weizmann_books #초등도서추천 #초등과학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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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통계와 데이터 인류는 현대인이 되어서도 눈에 보이는 정보만으로 빠르게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건 원시시대부터 이어져 온 본능이라고, 하지만 어떤것이든 뻔하다고 간과할때 미쳐 보지 못하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오해해서 중요한 기회를 놓친다고 참 억울하다고.. 통계를 도구로 삼으면 우리의 세상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릴수록 물놀이 사고가 증가한다는 수치가 있지만 결국은 뜨거운 여름날씨에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증가하며 물놀이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는 통계가 나와있다. 다른 예로는 아이의 신발크기가 커질수록 읽기능력이 좋아진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신발의 크기가 읽기 능력이 영향을 주기 보다는 숨은 원인은 나이 라는 것 이런 상관관계는 늘 붙어 다니는 짝꿍과 같다고 한다. 상관관계를 알면 미래를 예측하거나 짐잘할 수 있다고 책을 읽으며 참 재미있었던 ‘평균에도 함정이 있다.’ 1980년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의 연봉을 조사해 봤더니 지리학과룰 졸업한 학생들의 평균 연봉이 무료 1억 5천이나 나왔다고 한다. 지리학과를 나오면 돈을 잘 버는구나 싶지만, 사실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그 학과를 나왔다고 한다. 조던의 연봉이 무려 십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눈으로 볼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을 통계학에서는 조작적 정의라고 한다. 그리고 나라별 행복도를 측정해서 통계를 내는 이유는 어떤 나라의 행복지수가 낮다면 원인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대한민국은 너무 안타깝게도 58위에 머물러 있다. 매일 행복을 찾을 필요는 없지만, 사소한 하루 속에서 행복과 감사함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그것또한 나라별 사람들의 마인드와 관련이 있을것 같다. 큰 아이가 참 좋아한 뻔뻔한 과학책 오늘도 지식 한스푼이 쌓인다. #와이즈만북스 #김영진 #김보경 #르온서평단 이 도서는 단맘님 @gbb_mom 서평단 모집으로 와이즈만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