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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속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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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망이라는 소설의 매력은 아마도 난세를 개척해 나가는 남성들의 처절한 투쟁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그 밑으로 면면히 흐르고 있는 모습은 아마도 그 투쟁 속에 희생을 강요당해야 했던 여자들의 삶의 애환과 고난일 것이다. 특히 도쿠가와 이에야스 1권은 남자들의 드라마가 아닌 여자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로 가득하다. 남편과 5명의 아이들을 뒤로하고 적장에게 시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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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망이라는 소설의 매력은 아마도 난세를 개척해 나가는 남성들의 처절한 투쟁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그 밑으로 면면히 흐르고 있는 모습은 아마도 그 투쟁 속에 희생을 강요당해야 했던 여자들의 삶의 애환과 고난일 것이다. 특히 도쿠가와 이에야스 1권은 남자들의 드라마가 아닌 여자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로 가득하다. 남편과 5명의 아이들을 뒤로하고 적장에게 시집가야했던 게요인..... 그에게는 아무런 선택권도 결정권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시대가 그를 이끌었을 뿐이다. 게요인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분노나 세상에 대한 저주보다는 달관한 모습으로 그저 이 난세를 평정할 이를 묵묵히 기다리기만 할뿐 불행한 여인 오히사.........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을 다른 여자에게 보내야만 했고 그녀의 아이들 역시 축복보다는 우려 속에 세상 속에서 잊혀지기를 강요받아야만 했다. 어쩌면 세 여인 중 가장 행복한 이가 바로 게요인의 딸이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머니 오다이 일 것이다. 그 녀는 세상이 강요하는 흐름 속에서 희망을 꿈꾸는 법을 알았다. 강요된 결혼이지만 결혼 전에 목화씨를 챙기는 준비성을 보였으며 결혼 후 현명함으로 히로타다와 그의 가신들의 마음을 모았다. 그리고 이 난세를 평정할 이에야스의 탄생을 기다렸다. 그러나 그 녀의 미래 역시 난세의 거친 흐름을 거스르지는 못한다. 강요된 이혼 그리고 어린 다케치요와의 이별.............. 어쩌면 이것이 난세 속의 여인들의 운명일지도.................. 도쿠가와 이에야스 1·권은 난세의 종결자 다케치요(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명)의 탄생 후 히로타다와 오다이의 이혼 직전에 막을 내린다. 난세 속에서 세 여인의 비극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본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 된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 분노는 적이라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해가 자기 몸에 미친다. 자신을 탓하되 남을 나무라지 마라. 미치지 못하는 것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풀잎위의 이슬도 무거워지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k****8 2006.02.08.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들에게 권합니다.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들에게 권합니다." 내용보기
아직 1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저처럼 일본 이름이나 지명에 익숙하지 못한 독자는 초반에 약간의 인내심을 가지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이상의 얽히고 얽힌 관계를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상이라면 소설책을 읽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1권을 읽어서 이미 만화 캐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들에게 권합니다." 내용보기
아직 1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저처럼 일본 이름이나 지명에 익숙하지 못한 독자는 초반에 약간의 인내심을 가지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이상의 얽히고 얽힌 관계를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상이라면 소설책을 읽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1권을 읽어서 이미 만화 캐릭터의 틀에 갇혔기에 어쩔 수 없이 2권도 만화책을 읽을겁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헛갈려 하시는 분이라면 열독하실걸 권장합니다. ^^;

[인상깊은구절]
"스가와 고자사도 같은 생각이겠지. 성주님이 이처럼 농담하시는 모습을 대하니 내 마음도 훤히 트이는 것 같고... 그렇지 않으냐?"
h******5 2006.0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런대로 읽을만 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너무 방대한 분량에 겁을 먹은 분들에겐..
"그런대로 읽을만 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너무 방대한 분량에 겁을 먹은 분들에겐.." 내용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권32권 (솔 출판사)을 완독했던 느낌은 분명 다르지만 이 책도 전부 읽어 볼 가치는 있을것 같습니다. 원본에 충실할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익에 좇아서 이 책을 출판했다면 아마 책의 분량도 줄였을것 같고 많은 권수를 만들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원본에 충실할려고 노력한 점 인정합니다만 몇가지 아쉽다고
"그런대로 읽을만 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너무 방대한 분량에 겁을 먹은 분들에겐.." 내용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권32권 (솔 출판사)을 완독했던 느낌은 분명 다르지만 이 책도 전부 읽어 볼 가치는 있을것 같습니다. 원본에 충실할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익에 좇아서 이 책을 출판했다면 아마 책의 분량도 줄였을것 같고 많은 권수를 만들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원본에 충실할려고 노력한 점 인정합니다만 몇가지 아쉽다고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만화의 장점은 눈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고 도식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점을 많이 살리지 못한 점이 보입니다. 도식을 많이 집어 넣었다면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을것을 많은 분들이 생소한 이름과 지형을 알 기 쉽도로 도록을 만들어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많은 점의 노고가 눈에 뜁니다. 이 책도 시리즈를 완독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t****o 2006.0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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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을 빨리 보고 싶어요... ^^
"2쪽을 빨리 보고 싶어요... ^^" 내용보기
옛날 중학교땐가 고등학교 다닐때 "대망(大望)" 이란 전집형 소설을 본적이 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와 함께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면서 너도나도 읽는 것을 본적이 기억난다. 주인공이 이 책의 주인공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였었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풍신수길( )의 뒤를 이어 일본의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통일일본을 건설했는데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
"2쪽을 빨리 보고 싶어요... ^^" 내용보기
옛날 중학교땐가 고등학교 다닐때 "대망(大望)" 이란 전집형 소설을 본적이 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와 함께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면서 너도나도 읽는 것을 본적이 기억난다. 주인공이 이 책의 주인공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였었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풍신수길( )의 뒤를 이어 일본의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통일일본을 건설했는데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소설로써 경영지침서, 성공하려면 꼭 읽어야 책이었었다는 기억이 새롭다. 그런데 이제는 대망(大望)이 아니라 아예 주인공의 이름을 그대로 딴 "도쿠가와 이에야스" 란 소설책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였고, 17년동안 신문에 연제된 5만매 가량되는 대작이라는 원작소설이 있다는 소개와 원작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책읽기를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만화책이 나왔고, 이 만화 원작을 번역본으로 출간되었단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책읽기에 소홀했고, 더군다나 여러권으로 되어있는 책은 읽을 생각조차 거부해 왔었다. 그래서 이번에 만화책 리뷰어 모집에 신청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 만화책 1권을 읽은 소감은 빨리 2권을 보고 싶다는 생각과 만화책 다보고 나면 꼭 원작소설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1권의 본 내용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태어나기 전 전쟁이 끊길 날 없던 혼란의 전국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의 아버지가 어머니와 혼인하는 상황으로 시작하고 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어느길을 택하느냐, 약자가 어느 강자에게 붙는가에 따라 망하느냐 살아남느냐가 결정되는 ''강자존(强者存)''을 그리고 있는 것이 중국의 삼국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대학시절에 삼국지를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로 읽었었다. 그 삼국지는 위트, 해학, 풍자가 중간중간 가미되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냈다고 할수있겠으나, 이 책은 절대 그런곳이 단한군데도 없다. 그것으로 너무 딱딱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번 책장을 넘기는 순간 끝까지 보고야 말았다. 제목과 배경, 제목에서 풍기는 그런 무시무시한 것을 절대로 느낄수 없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보고 느끼며 흥미롭게 볼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단 한번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내가 한번 읽고나서 이해가 부족하여 다시한번 봤다. 처음 접하는 일본의 지명이나 가문, 사람이름들이 기억에 오래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번 읽으니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아직 갓난아기인 상황에서 끝나지만, 이미 작가의 이러한 저작 의도는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 전란의 피해자들의 마음 속에 평화에 대한 갈망이 서서히 자라나고 있음을 여러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강자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지 않고 약자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는 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륜마저 거슬러야 하는 상황, 어제의 원수가 오늘의 동지가 되고, 가문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라도 불사한다는 점, 싸움에서 지면 사랑하는 아내마저 원수에게 줄 수 밖에 없는 아픔과 첩자로 이용하려는 책략, 여타의 사전 설명없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인물, 그가 던지는 말 한마디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서 자신의 기질, 대부분의 성주들이 10대, 20대라는 점, 무슨일은 하든 항상 깊이 생각하고 명확한 이유와 목적이 있을때라야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점.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등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 "도쿠가와 이에야스" 는 비록 만화책이라만 너무나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아들이 이미 읽었고, 아내가 지금 읽고 있는중이다. 모두 괜찮다며 2권은 언제 오냐고 묻는다. 처음에 책상위에 놓여진 책을 보고 아내는 소설책인줄 알았단다. 그정도로 책이 깔끔하고 두께도 370쪽이나 되며 만화책이란 느낌이 하나도 없다. 소설책이라면 적어도 1주일 걸릴것이라 예상하는데 만화책이라 하루에 다 봤다. 그림은 부드럽기 한량없으나 묘사와 내용은 소설책 그대로인 싶다. 마직막쪽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언과 유훈이 있는데 넘 가슴에 와 닿는다. 삼국지 보다도 더 재미있을듯 싶다. 이순신 장군 보다야 절대 못하겠지만... 일본의 역사와 일본인의 기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싶다. 빨리 2권 "이별" 을 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 -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 분노는 적이라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해가 자기 몸에 미친다. 자신을 탓하되 남을 나무라지 마라. 미치지 못하는 것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풀잎위의 이슬로 무거워지면 떨어지기 마련이다.<375쪽>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버지 히로타다가 어머니 오다이에게 하는 말 - 작전회의에서 농성하기로 결정했어. 그러나 나는 불만이야. 나는 누가 보아도 아버님에개는 훨씬 미치지 못하는 모양이야. 나는 이마가와의 힘을 빌려 빼앗긴 안조성을 탈환할 생각이었는데. 나의 할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인 마쓰다이라 노부사다가 후계자 다춤을 하다가 나의 할아버지가 마쓰다이라 가문을 계승했어. 그 이후 노부사다는 오다와 짜고 이 오카자키를 뺏으려 하고 있어. 그 노부사다가 바로 눈앞에 있는 안조성에 태연히 드나드는 것을 차마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단 말이야. 오다이. 강한 아이를 낳도록 해. 나처럼 아버지만 못한 자식을 낳으면 안돼. 나는 왜 이렇게 노신들에게까지 안절부절 못하고 신경을 쓰는 것일까? 아버지는 늘 노신들에게 엄한 명령을 내려도 누구하나 대꾸도 못하고 얼른 움직였어. 그런데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 노신들은 내가 대장인 한 눈앞에 있는 안조성마저 공격하려고 하지 않으려 한단 말이야. 나는 이것이 분해, 이런 분함을 나의 아이에게 맛보게 하고 싶지 않아. 강한 아이를 낳아줘. 이마가와에 의지하지 않고 오다에게도 굴복하지 않고 혼자서 유유히 천하를 걷는 아이를 낳아줘. 부탁이야. 이 싸움에서 나에게 만일의 경우가 생기더라도 그대는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해. 태어나는 자식으 ㄹ위해서라도 살아야 해. <231~234쪽>
q******1 2006.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과 비교했을때 너무 뒤떨어지는 소설..
"소설과 비교했을때 너무 뒤떨어지는 소설.." 내용보기
나는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다...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친일작가의 말에 분개 하기도 하고 험한류란 만화가 일본에서 인기란 기사에 코웃음까지 쳤다...그런 나인데...지금부터 1년전인가? 아는 선생님 한테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책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일본인이니깐...그렇게 반복되기를 여러번...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꼭한번 읽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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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다...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친일작가의 말에 분개 하기도 하고 험한류란 만화가 일본에서 인기란 기사에 코웃음까지 쳤다...그런 나인데...지금부터 1년전인가? 아는 선생님 한테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책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일본인이니깐...그렇게 반복되기를 여러번...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꼭한번 읽어 보라는 선생님의 잇따른 권유...한번 읽어 볼까? 하면서 손에 잡게 된게 솔출판사에서 나온 32권짜리 책이었다...우리 나라와는 너무나 다른 이질감...그러면서도 자꾸 나를 끌어 당기는 묘한 문체...풍습...40일동안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탐독하면서 나는 일본문학에 빠져버렸다...읽는 내내 한 인물 인물에 대해 감탄했고 살아가면서 잊어서는 안되는 내용들을 다이어리에 옮겨 적고 사무질 책상에 써서 붙히고...인터넷으로 검색하며 내가 어떻하면 이 책을 더 잘 흡수할수 있는지 연구했다...도쿠가와 이에야스도 그렇지만 오다노부가나,도요토미 히데요시,오쿠보신파치로,도요토미히데요시,오다이,다케노우치 나미타로등...정말 지혜롭고 뛰어난 인물들이 많았다. 나에게는 정말 이 책이 커다란 의미를 지니는 책이기에 만화로 나왔다는 말에 너무나 반갑고 어떤 식을 출판되었는지 너무 궁금해 선뜻 신청하게 되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왔으나...정말....대 실망이었다...책으로 보면서 상상만 했던 슨푸 성이나 오카자키 성이 만화이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자세하게 그려질줄 알았다..일본무사의 옷이나 머리 모양, 그리고 이를 검게 물들이고 눈썹을 밀어서 그린다는 그런 우리나라와는 틀린 문화...사람이 죽으면 머리를 동쪽(?)방향으로 돌려놓는다는 그런 풍습....그런 묘사또한 자세히 그려지길 원했었따....오다이가 시집을 가서 어머니이면서 시어머니를 만나는 장면에서의 그 감정의 기복을 나는 만화에서는 어떻해 표현해 낼것인가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다...그런데 그런 과정은 모두가 다 생략된체 그냥 대충..이러했을것이다....라고 주변인이 말하는걸로 끝난다...나도 안다...32권짜리 책의 내용을 13권짜리 만화로 그려내는게 쉽지는 않고 어느정도 압축은 될꺼라는 상상은 했으나...책 내용이 앞뒤가 자꾸 끊기고 그 책을 읽은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리기는 하지만 내가 읽은 책과 내용이 안맞는 부분도 있었다는....너무 요약하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그럴꺼라고 위안은 삼았지만...(오다이가 다케치요를 임신해서 해산하는 과정 또한 원본과 아주 다르게 묘사되어있다!!! 책으로 읽었을때 느껴졌던 오다이의 정성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그냥 임산부이면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얘기뿐...)내가 좋아하는 이 책이 이런식으로 그려져서 읽힌다는게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소설책으로 읽었을 때는 솔직히 등장인물들이 자주 바뀌고 이름또한 길고 비슷하며 한 인물이 성장하면서 그 사회적 지위에 따라 이름이 바뀌어서 헷갈리기는 했으나...나는 만화라면은...그 인물 인물의...개성을 잘표현해서 이름이 햇갈리는 일은 없을줄 알았다....하지만...여기에 등장장는 인물들의 머리 스타일이나 옷..표정..다 똑같다는 점이 나를 한번더 실망하게 했다...도쿠가와 이에야스 32권에 위압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읽어볼 엄두를 못내는 독자들을 위해서 가볍게 읽어 보자고 나온 이 만화가 오히려 더 역효과를 낼것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물론 나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터이나....만약 도쿠가와이에야스나 대망을 탐독한 독자가 이 만화를 본다면 나와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내가 읽은 그 감동을 이 책은 하나도 전해주지 않았다!!! 나는 책을 소장값어치를 따지고 사는 편이다...이 책을 사서 내가 몇번이나 되풀이 해서 읽을수 있고 후에 내 자식에게도 권해 줄수 있는 책인지...그런걸 따지는 편이나...이 책은 소장 값어치 조차 없는 책이었고 권해주고 싶지도 않다...과연...만화이면서 그림이 이렇게 조잡하고 내용또한 허접한 13권이라는 이책을 돈을 주고 살 값어치가 있을까...싶다는게 이 책과 32권 소설을 읽은 나의 결론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겆는 것돠 같다. 서두르면 안 된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06.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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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지덕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일대기
"인내와 지덕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일대기 " 내용보기
원작인  작품이 오래전부터 < 대망 >이라는   소설 전집으로 잘 알려진  책으로 인간경영을  주제로하는  경영 지침서로서 많은  주옥같은  경영 어록으로  빛나는  말의꽃을 피워낸 이름있는  일본판 삼국지라고 할만한   대작으로 유명하며튼튼한  구성의  흥미 진진한  내용의 작품이다. 얼마전에  솔 출판사에서  그동안  오역으로  얼룩진  불명예를 씻어 내릴수  있게하는  32권
"인내와 지덕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일대기 " 내용보기
원작인  작품이 오래전부터 < 대망 >이라는   소설 전집으로 잘 알려진  책으로 인간경영을  주제로하는  경영 지침서로서 많은  주옥같은  경영 어록으로  빛나는  말의꽃을 피워낸 이름있는  일본판 삼국지라고 할만한   대작으로 유명하며튼튼한  구성의  흥미 진진한  내용의 작품이다. 얼마전에  솔 출판사에서  그동안  오역으로  얼룩진  불명예를 씻어 내릴수  있게하는  32권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출간하여  대단한 기대를 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만화로 된  <도쿠가외 이에야스 >가 13권의   규모로 제작되어  방대한 분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만화 라는이점을   충분히 활용한   멋진 책으로   출간되어 나와서  반갑기 그지없는   책이다. 원고지 5만 여장의  방대한 량의   언작 소설을   쉬운 만화작품으로 극화 하려다보니   아무래도   압축되고  요약과 생략으로 조금은  원작의 글맛이 감해져 있기는 하겠지만 극화를 담당한  요꼬하마 미쯔데루님은 < 철인 28호 >와  <바벨  2세 >로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으로 낯을 이혀온  만화가로  이미< 삼국지 >나  <수호지 >등를  극화하여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고우영 씨나  이현세 씨에 비견되는 인기있는 만화가로 신망을  얻고 있는   만화가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작품으로  읽혀진다. 원작자인 야마오카 소하치의   고증에 철저한  심혈을 기울인  대역작을   충실하게 번역한 역자 이길진 님의  정성이엿보이는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의   주인공인  도쿠가와이에야스의  인물됨은  원작의 웅대함에 조금은 미흡하지만그런대로 만화의   특점을 살린   간략함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시킨  대작을  쉽게 안내하는  좋은 기회를 주려고 하는  극화로  살려낸  영웅 전기이다. 이책의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 내에서  오다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 와 더불어  3대  영웅으로  칭송되고있는   역사적인 인물로  잘 알려진 일본 전국시대의 난세의 일본을 재통일하여 패권을 움켜졌던  난세 영웅으로 , 흔히 리더의 구분으로 자주 인용되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되는"새가 울지 않는다면 죽여버리는  "유형의 노부나가 형, "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만드는  " 유형의  히데요시형, "새가  울지 않는 다면  울때까지  기다리는  "인내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   이에야스형 으로 분류되는  인간 유형의 한 인물로  대표되는  약육강식의 난세를 헤쳐나가는데 겪어야하는 파란 만장한 일대기가  흥미 진진한  이야기로 살아나고   있는  눈길을 끄는 역사 인물 의 극화이다. 전 13권 중의  1권의 주요 내용은  소제목인 <동트기전 >이라는제목처럼 이제 막 갓난 아기의  고고한 울음 소리를  내는영웅의   출생  시점에서  다음  2권의 .박진감이 예상되는 어지러운   일본 전국시대의  시대적 배경에  그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정서에서는 이해가  어려운  대목으로 보여 지는   이해할수 없는 정략 결혼의  풍습이  전개되는 암울한 시대의  여인들이 겪어내는  아픔의  사연들이 가문의 존폐를  위해서는  이혼도 불사하는  그시대  일본의 특이한 풍속을  나타내주는  여인들의  희생 정신을  담은 장면을  엿보게 하고있다. 1권 권말에  부록으로  실린 이에야스의 유언과 유훈 중에서"풀잎위의  이슬도 무거워 지면 떨어지기 마련이다"라는 명언은  마음에 와닿는  말로 기억하고 싶은 귀절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다는  한결 부드럽게 닥아오는  느낌이  덕장으로 누구나공인할만한  명장 이미지로 ,다른 나라의  인물이지만   영웅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싶은  인물임은 틀림이 없다. 전후 일본 국민들에게  전쟁과 평화 ,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져준  ,난세를 평화의 시대로 이끌어간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 보면서  우리에게도  훌륭한 인물로  지목되는  을지문덕 장군이나   이순신 장군등의 장쾌한  영웅 이야기를   쉽게 극화하여  좀더 진취적인 면에서 새로운  인물상를  펼쳐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겉표지의 사실적인 인물 묘사와는  조금  동떨어진  간결한 형태의 그림에 약간 실망하지만   폭 넓은 세대를 어우르는작품으로 제작 되었기에 그점을 이해하고  본다면 각 인물들의  중요한 대사를 주의 깊게 읽어 본다면  기억하고 싶을 만한  명 대사들이  많은 의미깊은  작품이다. 이제 한 일간의 문화 개방으로 일본의 명감독인 구로사와아키라의  명작 <가게무사 >를 통하여  영화화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면모를  감동적으로  느껴보길  원하고 , 어렵게이뤄진 판권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13권  전권의 완간을 기대해보는 마음 이며 , 청소년 들이 이런 작품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며 작품속의  이상적인  인물의  진면목을 캐내는즐거움을  얻어가며 읽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1 200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임진왜란’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내용보기
‘임진왜란’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그러나, 전자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반면 후자는 어떻게 보면 부분적으로 나마 임진왜란의 종식을 앞당긴 자가 아닐까 생각된다. 비록 그는 그 영지를 인정해 주는 조건으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의 부하가 되긴 하지만, 2차례의 조선 침략에 그는 참가하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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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그러나, 전자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반면 후자는 어떻게 보면 부분적으로 나마 임진왜란의 종식을 앞당긴 자가 아닐까 생각된다. 비록 그는 그 영지를 인정해 주는 조건으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의 부하가 되긴 하지만, 2차례의 조선 침략에 그는 참가하지 않았으며, 온갖 굴욕과 수모를 인내하고 인내하여, 결국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후 일본을 통일하고 명실상부한 패자(覇者)가 된다. 1권에서는 그의 출생과 관련하여 너무도 암울한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약육강식의 전국시대, 두 거대 가문인 이마가와 가문과 오다 가문 사이에서 약자였던 마쓰다이라 가와 미즈노 가. 이 두 가문이 서로 살기 위해 사돈을 맺고 이 사이에서 이 책의 주인공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출생하지만, 약자였던 이 두 가문이 서로 다른 거대가문과의 동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시 결별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게 된다. ‘사랑이냐 충성과 의리냐?’의 고민에서 후자를 선택한 주인공의 아버지 마쓰다이라 히로타다. 그로 인해 너무도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해야 하는 어머니 오다이. 아니 이보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미즈노 다다마사의 정실 즉 오다이의 어머니지만 정략적으로 마쓰다이라 기요야스 즉, 마쓰다이라 히로타다의 아버지 후처로 들어가 있는 게요인이다. 쉽게 말해서 주인공 두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머니인 오다이의 시어머니가 바로 오다이의 친 어머니인 것이다. 이 어찌 청천병력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을까? 도저히 우리의 정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다. 그러나 약육강식의 그 당시 강한 자는 부도덕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일 지라도 절대적 힘을 과시하기 위해 그 어떤 일도 감행했으며, 약한 자는 약자이기에 비참하고, 참을 수 없는 굴욕적인 일에도 가문의 안녕을 위해 감내해야만 했던 그 시대상을 이해해야만 할 것 같다. 사실 그러고 보면 현재도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불연 듯 드는 것은 왜일까? 이러한 사회적 배경아래 풍전등화와 같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출생, 생존 및 성장, 그리고 천하통일의 위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다음 권이 너무도 궁금하다.
o*****0 200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과 만나다..
"고전과 만나다.." 내용보기
소설이 출간된지 35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팔리고 있는 초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전 32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 으윽~ 독자가 압도되고 마는 지경이다. 더구나 일본의 옛풍습에 대해서 무지하기 까지 글자로 만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정말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만화로 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달랐다. 우리에게 익숙한 요술공주 세리를 그린 요코야마 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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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출간된지 35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팔리고 있는 초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전 32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 으윽~ 독자가 압도되고 마는 지경이다. 더구나 일본의 옛풍습에 대해서 무지하기 까지 글자로 만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정말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만화로 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달랐다. 우리에게 익숙한 요술공주 세리를 그린 요코야마 미쯔데루가 그린 그림은 옛 일본의 복식이나 가구와 가옥 등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서 영화를 보듯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었다. 원작의 탄탄함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한국 출판사의 노력으로 만화책인데도 원작을 번역했던 이길진님이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번역을 맡아서 독자들이 작품 속으로 빨려드러가도록 도왔다. 잘 알지 못했던 인물이었는데도, 마지막 장까지 책을 손에서 떼기가 힘들었다. 일족의 사활을 건 음모와 배신 등이 흥미롭기 그지없다. 만화를 읽고나니 원작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고전의 세계로 인도하는 관문으로써 뿐만 아니라 독립된 작품으로도 훌륭하다. 나머지 시리즈들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
b***j 200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책 치고는 괜찮네요~
"만화책 치고는 괜찮네요~" 내용보기
이미 학창시절에 "도쿠가와이에야스"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도 있었고, 일본의 전국시대를 종결시키고 전체를 통일시킨 영웅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이러한 역사인물을 만화로 그린 책이 있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평소에 역사물들은 몇 십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때문에 읽어 낼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만화로 되어 있으니 읽는 시간도 절약되고
"만화책 치고는 괜찮네요~" 내용보기
이미 학창시절에 "도쿠가와이에야스"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도 있었고, 일본의 전국시대를 종결시키고 전체를 통일시킨 영웅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이러한 역사인물을 만화로 그린 책이 있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평소에 역사물들은 몇 십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때문에 읽어 낼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만화로 되어 있으니 읽는 시간도 절약되고 그시대의 의상, 가옥구조, 풍경, 소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그 또한 좋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가면서 가장 걸렸던 부분은 인물의 이름들과 가문의 이름들이 너무 길고 많아 혼란스러웠던 점이다. 그리고 인물들의 얼굴묘사에 뚜렷한 차이가 없어 계속 헛갈림을 반복했다. 물론 줄거리의 흐름상 대충 내용을 이해해 나갈 수는 있었지만 이런 문제점 때문에 책을 읽어나감에 있어 집중력이 흩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어쨌든 1권을 읽고 난 후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줄거리를 가졌고, 만화라고 해서 원작을 너무 과장시킨 그러한 부분이 없는 것은 좋았다. 위에서 지적했던 문제점만 보완한다면 완결편까지 읽고 싶은 책이다.
o****t 200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