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펜그로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초등수학 교과서 개념 중에 처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곱셈구구일거예요. 저희 첫째는 넘버블록스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더니, 벽에 있는 타일 바닥을 보다가 저한테 "다섯 개씩 3줄이면 몇 개인 줄 알아"라고 먼저 물어보고는 스스로 답을 구했습니다. 넘버블럭스는 수 개념과 더하기 빼기 연산에 도움이 된다고 보여줬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넘버블럭스 만화를 보면서 곱셈개념까지 쉽게 알게 되는 과정이 매우 신기했어요. 애니메이션에서 본 개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걸 보면서, '둘째도 꼭 보여줘야지~'라고 생각했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요.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시리즈로 초등수학 교과 개념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수학 문제집이라 10권까지 6살 아익에게 선물했습니다.
첫째처럼 넘버블록스 애니를 자주 보는 아이라면 이 책이 더없이 반가운 복습 교재가 될 테고, 애니메이션을 딱히 챙겨보지 않는 아이라도 걱정 없습니다. 저희 둘째는 애니는 아직 안 보는데도 넘버블록스 문제집 자체를 좋아해서, 캐릭터가 그려진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만으로도 곧잘 붙잡고 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10권, 연산 편을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책 역시 앞서 살펴본 9권과 마찬가지로 92쪽 분량으로, 넘버블록스 캐릭터들과 함께 교과 과정에 맞춘 수학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과 뺄셈을 다시 한번 다지고, 그 위에 곱셈과 나눗셈의 기초 개념을 쌓아가는 흐름인데요, 앞선 권에서 배운 연산이 다음 연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라서, 순서대로 따라온 아이라면 크게 낯설지 않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한 권의 문제집을 푼다고 해서 구구단을 한번에 잘 외우는 건 아닐 거예요. 하지만 첫째를 보고 구구단 자체를 빨리 외우는 것보다 처음에는 곱셈 개념을 잘 잡아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넘버블록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어려운 연산 개념을 대신 설명해준다는 점입니다. 곱셈이나 나눗셈처럼 처음 접하면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개념도, 캐릭터들이 블록을 모으고 나누는 모습을 통해 눈으로 먼저 보여주기 때문에, 공식을 외우기 전에 그 원리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방식은 저희 아이처럼 숫자를 딱딱하게 느끼는 아이한테 특히 효과적인 것 같아서 넘버블럭스 교재를 엄마인 저도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둘째는 아직 6살이라 10권을 바로 풀리기엔 이른 것 같아, 1권부터 순서대로 천천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면 1~2권은 10까지의 수와 덧셈 뺄셈의 기초, 3~4권은 20까지의 수와 10 이하의 연산이라 지금 6세부터 천천히 시작해볼 만하고, 5~6권 정도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 내용과 맞물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9권 도형과 시간, 10권 곱셈과 나눗셈은 초등학교 2학년 수학 교과와 맞닿아 있는 내용이라, 실제로 곱셈은 2학년 1학기에 처음 배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여유 있게 소화한다는 마음으로, 초등 1학년 무렵엔 이 10권까지 자연스럽게 도달하는 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아이 수준보다 앞서 나가기보다 학교 진도와 나란히 맞춰가는 편이 부담 없이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이 책은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시리즈를 1권부터 순서대로 밟아온 아이, 또는 두 자리 수 덧셈과 뺄셈은 어느 정도 익혔고 이제 곱셈과 나눗셈을 시작할 준비가 된 아이한테 잘 맞습니다.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면 1권부터 10권까지 수와 연산이 촘촘하게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서, 우리 아이 지금 수준에 맞는 권을 찾아 시작하기에도 좋고, 이렇게 끝까지 완주하고 나면 초등 저학년 수학의 큰 흐름을 한 세트로 다졌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은 이렇게 총 10권으로 초등 저학년 수학의 큰 흐름을 한 세트에 담고 있습니다. 1권부터 4권까지는 수와 덧셈 뺄셈의 기초를, 5권부터 8권까지는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연산과 더 큰 수를, 그리고 9권과 10권은 도형과 시간, 곱셈과 나눗셈까지 다루며 마무리되는 구성이에요. 우리 아이 지금 수준에 맞는 권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밟아 나가면, 어느새 초등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완주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라면 이 긴 여정도 아이한테는 놀이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10권 세트 준비해서 6살 아이와 천천히 풀어보고 있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0 저자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펜그로하우스 넘버블록스로 초등 수학까지!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시리즈의 마지막 10권은 곱셈과 나눗셈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초등 2학년 2학기와 3학년 1학기 교과에서 배우는 곱셈구구와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데요.
먼저 1단부터 10단까지 넘버블록스 친구들이 등장해 각 단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어 곱셈구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이후에는 곱셈구구를 활용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하며 두 연산을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개념 쌓기, 실력 쌓기, 응용•확장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곱셈과 나눗셈도 넘버블록스와 함께하면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곱셈구구를 처음 배우는 아이부터 곱셈과 나눗셈을 복습하며 연산 실력을 다지고 싶은 아이까지,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익히고 싶은 유아~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해요!
#넘버블록스수학스터디북 #곱셈과나눗셈 #펜그로하우스 #넘버블록스 #초등수학 |
|
아이들이 숫자와 수학을 조금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만나게 된 「넘버블록스」. 알록달록한 숫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숫자가 딱딱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가 되어 있으니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겨보게 되더라고요. 「넘버블록스」는 숫자 캐릭터를 활용해 수의 개념과 연산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에요. 특히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과정을 통해 곱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6을 다섯 번 더하는 것을 6×5로 나타내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니 단순히 곱셈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여러 개의 넘버블록스 캐릭터를 묶어 보면서 덧셈이 곱셈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빈칸을 채워보는 문제도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수학 문제집처럼 어렵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귀여운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그림이 함께하니 아이가 공부한다는 부담을 덜 느끼면서도 반복 덧셈과 곱셈의 의미 같은 중요한 개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수학은 처음 개념을 배울 때 단순히 답을 구하는 것보다 ‘왜 이렇게 되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넘버블록스는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직접 생각하면서 수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직 곱셈을 외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반복 덧셈과 곱셈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숫자 캐릭터를 하나씩 세어보고 묶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곱셈의 의미를 익힐 수 있으니까요.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곱셈의 개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까지 재미있게 활용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수학 공부’라는 부담 없이 캐릭터와 함께 놀듯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까지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넘버블록스는 유아들을 위한 수학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둘찌와 같이 오래보다보니 애니메이션에 곱셈과 나눗셈 등 초등교과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나오더라고요. 울 첫찌 곱셈이 아직 헷갈리고 새롭게 배우게 될 나눗셈도 어렵지 않게 넘버블록스 수학스터디북 10권 곱셈과 나눗셈을 학습해봤어요~
넘버블록스 수학스터디북 10권에서는 곱셈인 처음이더라도 어렵지 않게 1단부터 만나볼 수 있어요. 넘버블록스 애니메이션 영상에서 봤던 장면들이 나오니 더 재미있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겠더라고요~ 울딸 7단부터 9단을 헷갈릴 때가 있어서 7단부터 학습해봤어요~
항상 문제가 가득한 문제집만 풀다가 스티커 붙이기 활동도 하고 간단한 구구단 문제를 푸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ㅎㅎ 책 뒤에는 스티커와 함께 알록달록한 구구단표도 있으니 학습을 끝내고 나서도 벽에 붙여 놓고 자주 보면 좋겠더라고요~
여름방학동안 수학을 놓고 있어서 그런지 구구단을 헷갈리긴 했지만 곧잘 답을 찾아가면서 여유있게 학습했지요. 나눗셈에 대한 개념도 넘버블록스가 재미있게 알려줘요. 똑같이 나누는 방법으로 나눗셈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고 나눗셈과 곱셈의 관계도 알려주더라고요~ 유아수학부터 초등수학도 재미있게 넘버블록스 수학스터디북으로 시작해보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아이가 물건을 셀 때면 하나씩 세는 대신 “2, 4, 6, 8!” 하며 둘씩 건너뛰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 날은 “엄마, 3이 네 번 있으면 12지?” 하며 곱셈까지 슬쩍 해낸다. 이것저것 곱해 보며 더 궁금해하던 찰나에 만난 책이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0권 연산: 곱셈과 나눗셈>이었다. 좋아하는 넘버블록스와 함께라니, 정말 딱 맞는 타이밍이었다.
첫 장부터 곱셈구구가 등장하지만 숫자만 주르륵 늘어선 구구단과는 느낌이 달랐다. 2가 하나, 둘, 셋 늘어날 때마다 넘버블록스도 함께 길어진다. 2×7=14는 2가 일곱 번 모인 것, 3×4=12는 3이 네 번 모인 것처럼 그림과 식을 함께 보다 보니 곱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눈에 쏙 들어왔다.
특히 2+2+2+2+2+2+2=14 → 2×7=14! 길게 늘어서 있던 덧셈이 곱셈식 하나로 짠! 하고 줄어드는 순간이 재미있었다. 같은 블록이 몇 묶음 모였는지 세어 ‘몇 배’를 알아보고, 외계인이 일정한 거리만큼 움직이는 문제도 풀어본다. 곱셈이 묶음이 되었다가 크기가 되고 거리로도 등장하니 아이도 이리저리 생각하며 곧잘 따라갔다.
곱셈 다음에는 나눗셈!!! 12에서 3을 하나씩 빼 보니 네 번 만에 0, 그리고 12÷3=4가 된다. 아이가 나눗셈도 비슷한 방식으로 스스로 터득하던 중이라 책에서 다시 만나니 더 반가워했다. 똑같이 나누고 같은 수만큼 덜어 내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니 ‘나누기’라는 낯선 기호보다 그 뜻부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구구단을 외우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더하기가 곱하기로, 곱하기가 다시 나누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책. 거기다 좋아하는 넘버블록스 친구들과 문제를 풀고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는 재미까지 있으니, 이제 막 곱셈에 재미를 붙인 아이의 호기심을 나눗셈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주기에 딱 좋았다.^^ #넘버블록스수학스터디북10권 #곱셈과나눗셈 #초등수학 #수학스터디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