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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좋아하지만 곰손보다 더한 똥손이어서 여전히 따라 그릴때마다 전혀 다른 느낌의 그림이 그려진다. ㅠㅠ 책 제목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이라고해서 이 책을 보고 따라그리면 좀 개선되지 않을까란 생각과 캐릭터들 참고도하고 조카랑 영통하면서 같이 보고 따라 그려도 좋을꺼 같아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일러스트 스타일이 약간 일본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일본인 작가의 책이다. 어릴때 일본인 작가의 손그림 일러스트 책을 몇 권 산적이 있는데 책이 생각보다 얇고 작아서 놀랐는데 이 책은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한국의 일러스트 책보다는 얇고 작은 편이다. 그리고 첫장을 넘기면 작가 소개와 함께 작가의 SNS 의 QR코드가 있다. 유튜브에는 책을 출간하기 전부터 작가가 아이패드에서 드로잉과 채색하는 과정의 영상과 밑그림에 색연필로 색칠하는 과정의 영상이 있는데 말은 못 알아들어도 보고 참고 할 수는 있는 내용들이어서 일단 구독 추가했다. ㅋㅋ
이 책은 한가지 장르만 있는게 아니라 동물, 사람, 음식, 도구 등 다양한 장르의 일러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있는 일러스트도 있고 그냥 보고 참고 할 수 있는 참고용(완성작) 일러스트도 있다. 솔직히 얇아서 그런지 그리는 과정과 완성까지 3단계로 그려져 있어서 너무 단순에서 아쉬운 감이 있었다. 그래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아서 조카도 따라 그려보려는 일러스트가 많은듯하고 일러스트 참고용으로는 괜찮은 듯하다.
똥손이기도하고 사물을 관찰하고 보는 눈이 안좋아서 그런지 ㅋㅋㅋ 형태가 엉망이다.. 그래도 예전에 한참 1일1그림 챌린지 할땐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그리고 마일드 라이너로 색칠하기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ㅠㅠ 색연필로 색칠하려다 미니 일러스트라 색이 단순해서 마일드 라이너 간단하게 칠해보자 싶었는데 사용법이 틀린건지.. 폭망 ㅋㅋ 그래도 다시 1일1그림으로 매일 조금씩 따라 그리다보면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싶다.. ㅋㅋ #작고귀여운미니일러스트쉽게그리는방법 #정보문화사 #요모리나리 #북유럽 #귀여운그림 #캐릭터 #드로잉 #따라그리기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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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에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과 펜팔을 한 적이 있었는데, 특히 일본 여학생들이 편지지에 예쁜 동물이나 꽃 등을 알록달록한 펜으로 잘 그려 줬었다. 인물을 그릴 때도 눈, 코, 입, 얼굴 표정 하나하나 만화처럼 귀엽게 잘 표현했었다. 나라마다 그리는 방법이 제 각각 달랐는데 친구들이 그린 일러스트를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펜팔은 꽤나 즐거웠던 경험이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판서할 때 그림을 그려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좀 난감하다. 스케치 실력도 형편 없지만 의미 전달만 되면 그만이라 생각 돼서 대충, 재빨리 형태를 묘사해 보지만, 학생들은 되려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똥손’으로 나름 그린 그림은 오히려 해석이 필요하여 수업 후 웃으며 회자된다.
정보문화사에서 최근 번역 출간된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은 일본인 일러스트레이터, 요모리 난리의 책으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달력 뒷면에 그려 주던 그림을 보고 자라며 그리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노트, 다어어리, 메모, 엽서나 카드, 쇼핑 백 등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일러스트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는데 귀여운 일러스트를 만드는 핵심 포인트를 방출한다. 눈, 코, 입은 일직선이 되도록 배치하고 중앙에 모아 두면 부드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여백과 점을 활용하는 방법도 짤막하게 기술되어 있다.
펜 한 자루로 쓱싹쓱싹 쉽게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을 보면 마냥 부러웠는데 지금부터라도 틈틈이 연습해서 학생들에게 남기는 메모에도 예쁘게 정성을 다해 마음을 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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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쉽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할께요. 일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동글동글하고 느슨한 아기자기한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를 여러 SNS에 꾸준히 게재하는 작가에요. 집에 여자아이가 있다면 이런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여기저기 그리기도하고 그려달라고도 하죠 ㅎ 몇 년전에 이와 비슷한 책을 구매해서 첫 아이가 썼었는데 정말정말 책이 너덜해질정도로 많이 펼쳐보고 따라서 그리고 활용도가 굉장히 좋았고 만족도도 엄청 높았어요 ㅎ 그래서 이번 이 책도 너무 기대가 되었답니다. ㅎ 왜냐하면 작은 아이가 이렇게 보고 따라 그리기를 좋아할 나이고 또 큰 아이는 이제 다이어리 꾸미기나 친구들끼리 쪽지, 편지 등 기록을 남길때라 글 주변에 꾸미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작은 아이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요즘 한창 빠져있는 고양이를 지웠다 다시 그렸다 하며 열심히 따라 그리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ㅎ 이 책에는 이렇게 다양한 일상 주변의 캐릭터 뿐 아니라 다이어리에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프레임이나 그날그날 일상의 키워드가 되는 물건, 사람 표정 등 다양하게 많아서 좋더라구요. 특히 물건에도 얼굴을 그려줘서 한층 더 귀엽게 느껴졌어요. 자, 그럼 책의 구성을 보면요. 동물/인물/음식과 꽃/일상생활/계절별 행사와 이벤트/프레임과 아이콘 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는데, 중간중간에 column으로 재미난 주제의 그리는 요령들이 있어요 ㅎ 눈에 띄는 건 덕질에 활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도 있는데 보고있으면 너무 귀엽게 느껴져요 ㅎ 게다가 마지막에 구매자 한정 특전이 있는데 바로 메시지 카드 도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거에요. 안내된 QR을 인식하거나 정보문학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여 필요에 따라 출력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메시지 카드 도안에 원하는 색을 넣어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이미지들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어렵지 않게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ㅎ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 였습니다. #북유럽 ##작고귀여운미니일러스트쉽게그리는방법 ##출판사_정보문화사 ##요모리나리_지음 ##쉽게따라그리는귀여운일러스트책 ##메시지카드도안포함 ##초간단일러스트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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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보문화사에서 출간한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와 일러스트 관련 상품들이 출시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를 올려 나가곤 하는데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더라도 이모티콘 등의 미니 일러스트 중심의 캐릭터를 통해서 수익뿐만 아니라 본인의 취미생활로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이러한 캐릭터 그리기 활동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귀여운 동물에서부터 인물이나 일상 속의 사물에 이르기까지 700여 개나 되는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여, 그림 그리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충분히 따라서 연습하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려 나가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화한 미니 일러스트 완성법과 실생활에 바로 응용하는 팁 등을 수록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의 저자인 요모리 나리는 일본 사이타마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그림에 대한 관심을 계속 키워온 결과, 현재는 단순히 업무 시간에만 그치지 않고, 퇴근 후와 휴일에도 SNS 등을 통해서 미니 일러스트 등의 그림 작업을 이어 나가면서 여러 사람들에게도 이를 소개해 나가는 과정들을 취미로서 삼아 활동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그동안 저자가 그려오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을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따라서 그려 나가는 과정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직접 연습해 나가면서 그림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그림 그리기에 있어서 저자가 추천하는 핵심 포인트와 드로잉 도구 등에 대한 내용들을 시작으로, 동물과 인물, 일상생활 속의 여러 사물과 관련된 미니 일러스트들을 그려 나가는 과정들을 차례대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똑같은 말이 담겨있는 메시지라도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담겨 있는 이모티콘 하나를 추가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메시지를 받게 되는 상대방이 느끼게 되는 감정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메시지를 작성하는 본인도 어떤 캐릭터를 고를지 고민하는 시간마저도 즐거움으로 느낄 만큼, 미니 일러스트의 힘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주위에는 단순히 SNS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 외에도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상품화까지 이어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례들이 여럿 존재하죠.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에서도 가장 먼저 귀여운 일러스트들의 활용 아이디어와 이러한 일러스트들을 직접 그려내는 데 필요한 팁과 드로잉 도구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추가로 동물이나 인물 등의 간단하지만 귀엽고도 예쁜 디자인의 미니 일러스트들을 3단계의 간단한 과정들을 통하여 직접 따라서 그려보는 과정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던 저도 충분히 일러스트 그리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에서는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여러 활동과 관련된 일러스트와 음식 등의 그림들을 간단하고 귀엽게 패턴화하여 누구나 쉽게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연초나 크리스마스 행사 시기에는 단순히 전화나 문자만을 보내는 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카드에 넣어서 지인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보다 정성스럽고 성의 있는 메시지 전달 방식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행사에 따라 어떤 캐릭터 도안이 필요한지도 함께 보여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추가로, 미니 일러스트 캐릭터를 보다 돋보이게 만들어줄 프레임 말풍선 등의 아이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그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평소에 캐릭터 상품을 좋아하고 스스로 자신만의 미니 일러스트 캐릭터를 그려보고 싶지만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있어서 매일 쉽게 일러스트를 따라서 그려보고 손그림 실력을 키워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작고귀여운미니일러스트쉽게그리는방법 #요모리나리 #정보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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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통화보다 문자, 카카오톡이 편하다. '콜 포비아'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았을 거다. 나는 포비아까지는 아니지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면 받을까 말까 여러 번 고민하게 된다. 보이스 피싱의 수법도 진화하고 있기에.. 혹시나 말려들면 난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은가! 보험 등 각종 광고 멘트도 듣고 있기 짜증나기도 하고.. 친한 사람과도 통화보다는 카카오톡으로 대화한다. 혹시나 바쁜 시간에 내가 전화를 걸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카톡은 내가 문구를 남겨놓으면 상대방은 편한 시간에 답장을 하게 될테니.. 그러다보니 이모티콘도 자주 쓰게 되더라고.. 소규모 모임 멤버들끼리도 단톡방에서 대화한다. 요즘 뜨개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단톡방에서는 초보자들의 간단한 질문과 답변부터 고수들의 작품 자랑까지 .. 소소하게 대화하며 취미를 공유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작품 사진이 올라오는 경우에는 예의상(?) 또는 진심으로 감탄하는 액션을 취한다. 한글로 '예뻐요~'하기 보다는 '귀여움 가득한, 사랑을 듬뿍 머금은 표정의 이모티콘' 하나면 충분히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그렇게 이모티콘을 자주 쓰다보니.. 그리고 뜨개 작품을 보며 그와 관련된 영상들을 보다 보니.. 귀염뽀짝한 캐릭터들에 자꾸 눈길이 간다. 작가들의 작품 캐릭터를 가져와서 써도 되지만.. 나도 그런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하핫! 그래서 읽어본 책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 일본어 번역본이다.
우리나라의 감성과 다른 부분이 있을까 염려스럽기도 했지만.. 표지에서 전해지는 귀여움에 무조건 가지고 싶은 책이 되었다. 책에서는 '그리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한다. 연습장에 따라 그려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리드해준다. 동물, 사람 표정, 음식, 사물 등등등..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부터 꿀팁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책을 보며 끄적끄적 따라그려봤다. 묘하게.. 2% 부족한 그림이 .. ㅎㅎㅎ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하고.. 슈링클스 페이퍼로 구워봤다. 허접하지만 작품 하나 완성했군. ㅋㅋㅋ 꾸준히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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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들을 위한 가장 친절한 일러스트 그리기 입문서이다. SNS에서 자주 보던 귀엽고 단순한 그림들이 사실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기본 도형과 간단한 선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다. 책은 동물, 인물, 음식, 꽃, 일상생활, 계절 행사, 프레임과 아이콘까지 총 700여 개의 미니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책은 아기자기한 그림들고 가득하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단계별 따라 그리는 설명이 그림과 함께 제시된다.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익숙한 동물뿐 아니라 개복치, 가든일, 문어 같은 다양한 소재도 포함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표정과 헤어스타일, 패션, 포즈를 다루는 부분은 사람을 그릴 때 가장 어려웠던 비율과 특징을 복잡한 설명 없이 쉽게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좋았던 점은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소재가 많다는 것이다. 다이어리 꾸미기, 손편지, 메시지 카드, 수업 자료, 학급 게시물, 스티커 제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하다.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잘 그리는 방법'보다 '즐겁게 쉽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림 실력이 부족해도 완벽하게 그리려고 애쓰기보다 자신만의 귀여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도록 이끌어 준다. 한 장씩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손이 익고 자신감도 생긴다. 그림을 취미로 시작하고 싶은 사람, 다이어리나 필사를 꾸미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부모나 교사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한 기법을 알려주는 전문 드로잉 교재와는 방향이 다르지만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춰 준다. '그림은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게 만드는 책이었으며, 작은 낙서를 시작으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입문서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따라 그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북유럽 #작고귀여운미니일러스트쉽게그리는방법 #요모리나리 #정보문화사 #BOOKU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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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은 일단 부담 없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책입니다. 저 역시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사람은 아니지만, 취미로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었고 앞으로 제가 만드는 책에 들어갈 간단한 삽화 정도는 직접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이 책을 골랐습니다. 막상 펼쳐보니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해 보이는 대상을 아주 단순한 형태로 쪼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얼굴은 원, 몸은 타원, 귀는 삼각형처럼 기본 도형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도 타원 두 개를 겹친 뒤 귀와 꼬리, 표정을 붙이는 식으로 완성되고, 토끼 역시 둥근 얼굴과 긴 귀 몇 개만 더해 금방 형태가 살아납니다. 그림을 볼 때는 ‘이걸 내가 어떻게 그리지?’ 싶지만 과정을 나누어 보면 의외로 별것 아닙니다.
선을 정확하게 그리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는 점도 초보자 입장에서 좋았습니다.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의 핵심이 정교한 묘사보다 특징을 잡아 단순화하는 데 있다는 것을 계속 보여줍니다. 고슴도치는 둥근 몸과 삐죽한 가시, 비버는 통통한 몸과 앞니, 레서판다는 눈 주변 무늬와 풍성한 꼬리만 잘 잡아도 금세 정체성이 생깁니다. 바다동물 페이지에서도 우파루파, 바다민달팽이, 매너티, 문어, 고래상어처럼 형태가 제각각인 동물들을 몇 개의 선과 색으로 단순화해 놓아서 따라 그리기에 좋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앞으로 삽화를 직접 만들 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책에 들어가는 작은 삽화는 꼭 사실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본문 사이에 들어가는 작은 동물이나 음식, 책, 찻잔, 식물 같은 그림은 단순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편이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단순한 취미 드로잉 책이 아니라 작은 아이콘이나 소품 그림의 아이디어 사전처럼 활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록된 소재가 700여 개나 된다는 것도 꽤 실용적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기본 동물에서 시작해 사파리와 수족관 동물, 인물의 표정과 헤어스타일, 디저트와 과일, 꽃, 도시락, 취미, 날씨, 계절 행사, 별자리, 말풍선과 프레임까지 거의 생활 속에서 떠올릴 만한 소재가 한 권에 들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그리고 싶으면 고양이 페이지를 펴고, 카드에 꽃을 넣고 싶으면 꽃 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저처럼 그림 초보에게 은근히 중요한 부분은 ‘실패해도 되는 연습장을 만들라’는 태도였습니다.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은 정말 못 그려서 못 그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처음부터 잘 그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펜을 못 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도 예쁘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괜히 선 하나 긋기도 조심스러운데, 이 책을 보다 보면 일단 동그라미 하나부터 그려보자는 마음이 듭니다. 미니 일러스트는 조금 삐뚤어져도 오히려 그 맛이 있습니다. 삐뚤빼뚤함까지 작풍으로 우기면 됩니다. 초보자의 최후의 필살기입니다. 또 마음에 든 것은 결과물의 활용 범위가 넓다는 점입니다. 다이어리 꾸미기나 메시지 카드뿐 아니라 블로그 이미지, SNS 콘텐츠, 책 속 작은 장식, 챕터 사이 아이콘 등으로도 응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을 읽으며 느낀 것은 그림도 결국 많이 보고, 직접 손을 움직여보는 것이 제일 빠른 공부라는 점이었습니다. 당장 이 책 한 권으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림을 못 그려’에서 ‘이 정도는 한번 그려볼까?’로 넘어가게 해주는 힘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조금씩 연습해서 제가 쓰는 책 한쪽에 작은 동물이나 책, 찻잔 같은 삽화를 직접 넣어보고 싶습니다. 누가 그렸냐고 물었을 때 “저요”라고 말할 수 있다면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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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일이 많아요 6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그림 그리기여서 더더욱 그런것 같은데요 사실 제가 그림 실력이 많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뭘 그려달라고 할때 따라 그리려고 핸드폰으로 동물이나 사물을 찾아서 보고 그리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예를들어 닮지 않았다던가 뭔가 그림이 귀엽지 않다든가 하는 느낌이 강해서 아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보면서 그림을 그리면 어떨까 싶어서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아이랑 같이 책을 펼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그림을 아직은 창작으로 막 그리지 형식을 갖춰서 그리는건 어려워 하는데 요 책은 쉽고 재밌게 그릴 수 있게 간단간단한 그림들이 많아서 아이도 잘 따라서 그리는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그림 그리고 싶다 하면 이 책부터 가지고 옵니다.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은지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하는 재미가 있는데요 저는 아이랑 같이 하다보니 그런 세세한건 못해도 아이가 하나씩 천천히 동그라미 그리고 그 다음 그리고 하는 단계를 알려주기엔 참 좋은 책인것 같아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저 혼자 있을때도 아이 하원하고 보여주려고 스케치북에 이것저것 그리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그림을 따라 그리다보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니 기분 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서 취미생활로 그리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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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이 손에 들어왔을 때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크기였습니다. 핸드북 판형에 두께도 얇아서 한 손에 잡히고, 가방 옆주머니에 꽂아 두어도 표가 나지 않아요. 그림 배우는 책이라고 하면 큼직한 판형에 종이도 도톰한 쪽을 떠올리게 되는데, <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은 시작부터 부담을 덜어 놓고 문을 엽니다.
표지 이야기를 잠깐 하고 싶습니다. 민트빛 하늘색 바탕 위에 크림색 구름을 얹고, 그 둘레로 곰과 토끼, 알파카, 해파리, 케이크, 피아노가 둥글게 앉아 있어요. 가운데에는 아이 하나가 자기 키만 한 연필을 어깨에 걸치고 걸어갑니다. 저 정도 크기면 꽤 무거울 텐데 표정은 신이 나 있고요. 잘 그리는 일보다 일단 연필을 들고 나서는 일에 무게를 실은 그림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는 자리에서 저자가 건네는 제안도 그 결과 같습니다. "실패해도 되는 낙서 노트부터 만들어보자"는 말인데요, 그림 앞에서 손이 굳는 이유가 실력 부족이 아니라 망칠까 봐 하는 걱정이라는 걸 저자는 알고 있는 듯합니다. 다 그리고 나서 마음에 안 들면 그만이라는 전제를 먼저 깔아 두니, 페이지를 넘기는 손이 한결 편해집니다.
첫 파트는 동물입니다. 강아지 지면에서 시바견, 치와와, 포메라니안, 토이푸들이 각각 세 단계로 완성되는데, 방식이 명쾌해요. 1단계는 연회색 가이드 도형, 2단계는 검은 선 정리, 3단계는 색을 얹어 마무리. 견종을 가르는 기준도 뼈대나 비율이 아니라 실루엣과 무늬 한두 개입니다. 시바견 옆에는 눈썹처럼 보이는 무늬라는 메모가, 포메라니안 옆에는 풍성한 털 속에 작은 발이라는 메모가 붙어 있어요. 그 한 줄만 지키면 그 개가 됩니다. 고양이로 넘어가면 접근이 또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색과 무늬가 종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설명에 문자를 끌어옵니다. 머리 한가운데서 갈라지는 'ㅅ'자 무늬, 이마에 새겨진 'M'자 무늬 같은 식이에요. 그림을 글자로 기억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잘 잊히지 않습니다. 곰과 판다가 사실상 같은 형태에서 색 배분만 달라지며 갈라지는 장면도 인상적이었고요. 형태를 하나 익히면 그걸로 여러 대상을 만들 수 있다는 감각이 여기서 잡힙니다. 기본형을 익힌 다음에는 동작이 이어집니다. 꼬리 흔드는 치와와, 자는 퍼그, 기지개 켜는 치즈 고양이처럼 그 종에 어울리는 몸짓을 붙여 놓았어요. 앉아 있는 그림 하나로 끝나지 않고 바로 쓸 데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일상 생활 파트는 결이 좀 다릅니다. 취미 지면에는 단계 안내 없이 완성된 아이콘들이 놓여 있어요. 독서와 영화, 게임, 쇼핑, 노래방, 드라이브. 자동차 옆에 붙은 메모 한 줄이 이 파트의 요령을 다 말해 줍니다. "더 귀엽게도 전체적으로 둥글게 표현하기". 사물을 귀엽게 만드는 기술이 결국 모서리를 둥글리는 데 있다는 정리인데, 앞 파트에서 익힌 도형 감각을 사물로 옮기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도시락 지면에서는 주먹밥 옆에 "속재료는 취향에 따라"라고 적어 두었더군요. 정답을 정해 주지 않고 여백을 남기는 태도가 책 전체에 일관되게 흐릅니다. 동아리 지면의 배너 문구는 아예 용도를 못 박아 두었어요. 동아리 일지나 다이어리에 활용해 보라는 안내인데, 그리는 행위를 기록과 연결 짓겠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계절 파트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머물게 되는 구간이었습니다. 봄에는 부활절 달걀에서 나오는 토끼와 벚나무 아래 돗자리를 편 코알라가, 여름에는 물웅덩이 위에서 노래하는 개구리와 튜브를 낀 곰이 있어요. 가을 지면에는 차분한 색으로 계절 느낌을 살려 보라는 조언과 함께, 구름 모양에도 신경 써 보라는 말이 작게 적혀 있습니다. 계절감이라는 게 소재보다 색과 배경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라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겨울 지면 배너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에도 추천이라고 쓰여 있고요. 다만 걸리는 대목도 있었습니다. 계절 파트로 갈수록 원서의 일본 연중행사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코이노보리와 종이 투구, 란도셀, 테루테루보즈, 달맞이 경단과 참억새, 가가미모치와 다루마까지. 우리 달력과는 겹치지 않는 날들이라, 설날 지면을 보며 세배와 떡국을 그리려면 결국 스스로 응용해야 합니다. 안내 밀도가 파트마다 들쭉날쭉한 점도 조금 아쉬웠고요. 계절 파트는 지면마다 3단계를 꼬박 보여 주는데 일상 생활 파트는 완성형만 놓여 있어서, 700개를 모두 단계별로 배운다고 기대하면 어긋나는 구간이 생깁니다. 물론 사물은 형태가 이미 단순하니 단계를 나눌 실익이 적다는 판단이었을 테고, 도형으로 잡는 원리 자체는 어디에나 적용되니 출발점으로 삼기에는 충분합니다. 완성된 도안집으로 볼지, 응용의 재료로 볼지에 따라 평가가 갈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을 쓰려고 펼쳤다가 그냥 넘겨보게 되는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마흔을 넘기고 나면 새로 시작하는 일 앞에서 자꾸 계산을 하게 됩니다. 이 나이에 이걸 배워서 뭘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오거든요. 이 책에는 그런 계산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원 하나 그리고 귀 붙이면 곰이 되니까요. 잘하게 될지를 묻기 전에 손부터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이 얇은 책에 들어 있습니다. 여름이 물러가는 자리에 서 있는 지금, 이 책의 여름 지면과 가을 지면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게 공교롭게 느껴집니다. 빙수와 풍경 다음 장을 넘기면 그루터기에 앉아 책 읽는 다람쥐와 단풍잎이 기다리고 있어요. 계절이 바뀌는 걸 달력으로만 확인하고 지나쳐 왔는데, 올가을에는 다이어리 귀퉁이에 감 하나쯤 그려 넣어 봐도 좋겠다 싶습니다. 그림 실력이 늘지 않아도 상관없는 종류의 즐거움이 분명 있습니다. 잘 그리는 법이 아니라 계속 그리고 싶어지는 마음을 먼저 챙겨 주는, 가볍게 들고 다니며 아무 데나 펼치기 좋은 미니 일러스트 안내서. #작고귀여운미니일러스트쉽게그리는방법 #요모리나리 #정보문화사 #미니일러스트 #일러스트드로잉 #따라그리기 #드로잉입문 #그림초보 #다이어리꾸미기 #다꾸 #손그림 #낙서노트 #취미드로잉 #어른취미 #계절기록 #메시지카드 #북유럽카페 #서평단 #책추천 #BOOKU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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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림 그리는 순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귀여운 소품이나 동물, 캐릭터들을 아주 간단한 형태 조합으로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그림 그리기를 어렵고 두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첫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이어리 꾸미기를 즐기거나 소소하게 드로잉 취미를 시작하고 싶은 성인분들에게도 정말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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