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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의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덥다보니 야외활동이 어렵기도 하고 , 방학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수만은 없기에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부담없이 학습을 할 수 있는 여름방학교재를 구입해서 여름방학숙제까지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초등문제집 찾아보다가 알게된 한국사 한자 교재도서였어요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뽑은 초등필수한자 교재로 역사 공부와 한자 어휘까지 공부할 수 있는 초등한국사 교재라 초등아이가 여름방학 교재로 유용할 것 같았어요 특히 한자는 역사와 연관이 많다보니 한국사에 나오는 한자를 익힘으로써 역사도 배우고 한자어도 익혀 어휘능력을 상승시킬 수있는 책이에요 2권은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의 한국사를 다루고있고 한자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이야기 속에서 맥락을 이해하여 아는 재미와 이해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게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어요 각 회차별로 소제목들이 있고 한페이지 분량의 글이라서 매일10분투자로 한국사와 한자를 익힐 수있다는 장점이 돋보입니다 신라가 통일신라가 되는 역사이야기에서 통일,일체,일생,일치,일류,일관 등의 한자어를 익히고 이 단어들의 뜻을 보며 각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역사이야기를 읽고 한자 어휘 퀴즐 통해 앞에서 익힌 단어를 얼마나 이해하고있는지를 파악할 수있고, 한자뿐 아니라 역사퀴즈를 통해 한국사 개념파악도 할 수있습니다 단순하게 글을 읽는다는 개념이 아닌 글을 잘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넘어갈 수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있는 도서입니다 국어 문제집이 아니라 수학 문제집을 풀다가도 문제가 이해가 되지않아서 멍 하게 있는 일도 있는데 , 글을 잘 이해하는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있어서 학습적인 부분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싶어졌어요 최근들어 초등 아이들은 물론 중등 아이들도 문해력과 어휘가 부족하다는 말들이 많이 들리기도 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도 확실히 어휘나 문해력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예전에 비해 요즘 아이들이 문해력이 발달이 되지않고 있지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동안 마무리지을 수 있는 두께가 얇고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역사속 발자국 코너에서는 실제 사진과 함께 짧은 역사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아이들의 흥미유발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어야하는 글의 길이가 짧고, 퀴즈도 많지않기때문에 하루10분 투자로 충분히 마무리지을 수있는 학습이라 매일 여름방학 루틴으로 사용가능한 초등학습교재라 생각이 듭니다 초등저학년 아이가 보아도 크게 어려움이 없고 초등고학년아이는 쉽게 받아들이기좋은 한자와 한국사 모두 배우기 좋은 교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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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에게 한국사를 공부시키다 보면, 사건 자체보다 역사 용어에서 먼저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일신라, 무신정권, 신진사대부, 훈민정음, 성리학, 실학처럼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말도 아이에게는 뜻을 알 수 없는 암호처럼 느껴집니다. 용어를 이해하지 못한 채 왕과 사건의 이름부터 외우니, 한국사가 “외울 것이 끝없이 나오는 과목”이 되는 것입니다.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는 통일신라부터 고려, 조선 전기와 조선 후기까지의 주요 흐름을 한자 한 글자와 연결해 설명합니다. 1권이 선사 시대와 고대사의 기초를 다졌다면, 2권은 국가의 제도와 사상, 문화가 복잡해지는 시기를 다룹니다. 그래서 한자의 도움은 오히려 2권에서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통일신라 시대가 열렸어요’ 편을 읽으며 統이 ‘거느릴 통’이라는 뜻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통일, 통합, 통솔, 통치가 모두 하나의 중심 아래 묶거나 이끄는 의미와 관련된다는 설명을 보더니 아이가 “그래서 세 나라를 하나로 만든 걸 통일이라고 하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통일신라’라는 말을 나라 이름처럼 통째로 외웠지만, 단어를 나누어 보니 역사적 의미가 자연스럽게 보인 것입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역사 이야기, 중심 한자, 관련 어휘, 퀴즈가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고려의 무신정권을 배우며 武를 익히고, 무력·무기·무예·무용 같은 단어로 뜻을 확장합니다. 신진사대부 단원에서는 士를 중심으로 사대부, 사군자, 학사, 열사 등을 살펴봅니다. 아이는 “사대부의 ‘사’가 선비였어?”라며 익숙한 역사 용어 안에 자신이 알던 한자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신기해했습니다. 조선 전기의 훈민정음도 한자의 효과가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訓民正音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고 풀어주자 아이는 세종대왕이 왜 새로운 문자를 만들었는지를 이름만으로도 이해했습니다. 역사 용어의 뜻을 아는 일이 곧 사건의 목적을 이해하는 일이 된 셈입니다. 비를 재는 측우기에서 雨를 배우고, 법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典을 익히는 구성도 직관적이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하루 분량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야기부터 문제 풀이까지 약 10분이면 끝낼 수 있어 아이가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또 공부책이야?”라고 경계하던 아이도 삽화와 짧은 본문을 보고는 금세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퀴즈에서 장보고가 활동했던 지역이나 신진사대부에 관한 문제가 나오자 대충 읽은 부분이 들통났습니다. 역사책은 책장을 넘긴다고 지식이 자동 저장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뇌에도 아직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은 없었습니다. 틀린 문제는 본문에서 근거를 다시 찾게 했습니다. 아이는 귀찮아하면서도 답이 적힌 문장을 발견하면 “아, 내가 이 부분을 그냥 넘겼네”라고 인정했습니다. 단원평가까지 풀어보니 각 인물과 사건을 따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신라가 흔들리고 후삼국이 등장한 뒤 고려가 세워지고, 다시 조선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조금씩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역사 해설서라기보다 초등학생이 교과서의 용어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돕는 개념 입문서입니다. 역사를 이미 배운 5학년 아이에게는 복습용으로, 아직 전체 흐름이 잡히지 않은 아이에게는 예습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한자를 무조건 쓰고 외우게 하기보다, 역사 속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단어를 통해 뜻을 익히게 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한자를 알게 되니 통일은 단순한 나라 이름이 아니었고, 실학은 외워야 할 사상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려는 생각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무척 뿌듯했습니다. 아이가 한국사를 무작정 암기하기 전에 말의 뜻부터 이해하게 해주고 싶은 학부모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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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교재가 나왔네요.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가 등장한다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말 거예요.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역사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이야기의 힘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으니까요.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가 크게 흥행하면서 역사에 관심이 높아졌듯이,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내용도 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는 초등 필수 한자로 역사 공부와 한자 어휘를 익힐 수 있는 교재네요.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역사와 관련된 한자어를 선별하여 한자 어휘를 확장하고 역사 어휘력으로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2권에서는 세 나라가 하나가 된 통일신라 시대부터 찬란한 불교 문화를 꽃피운 고려 시대, 새롭게 세워진 나라 조선 전기와 후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네요. 자세하게 역사 지식을 익힌다기 보다는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한국사 입문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와 한자 구성이 간결하고, 학습해야 할 분량도 많지 않아서 부담이 전혀 없네요. 똑똑한 한자 어휘 퀴즈와 똑똑한 역사 퀴즈를 풀면서 놀이하듯이 앞서 배운 역사 지식과 한자어를 복습할 수 있어요. 하루 10분씩, 일주일에 여섯 번으로 모두 4주 과정으로 한 권을 끝내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짧지만 꾸준하게 지속하는 공부 습관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네요. 아이들의 문해력을 걱정하면서 한자 공부가 중요하다는 얘길 많이 하는데, 초등 필수 한자로 한국사 공부도 하고 문해력,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으니 완전 맞춤 교재네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알찬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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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국사는 시대가 뒤로 갈수록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왕 이름이나 제도, 문화재처럼 한자어로 이루어진 역사 용어까지 더해지면 내용을 이해하기보다 암기에만 집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사적 사건을 배우는 동시에 용어의 뜻까지 함께 익히는 공부가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중요한 역사적 흐름을 소개하면서 역사 용어에 담긴 한자의 의미도 함께 설명합니다. 덕분에 단순히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름에 담긴 뜻과 역사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한자를 연결해 배우는 방식이라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어려운 내용을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듯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의 변화가 머릿속에 정리되고, 중간중간 소개되는 한자 풀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어린이도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역사를 배우면서 역사 용어에 담긴 한자의 의미까지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초등학생은 물론, 문해력을 함께 키우며 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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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권은 삼국의 통일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자를 배울 수 있다. 삼국 중 가장 발전이 늦었던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을까? 대야성 전투에서 성주였던 사위와 딸까지 잃었던 김춘추였지만, 결국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태종무열왕이 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당의 힘을 빌렸던 나당 동맹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첫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라면 바로 통일!인데, "일"이 사용된 한자어를 통해 뜻과 활용방법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실제 한자를 활용한 문장을 읽고, 스스로 한자를 활용해서 문장을 구성하면서 한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여러 번 반복하면서 한자는 물론 어휘의 확장까지 된다. 역사 퀴즈와 함께 좀 더 깊은 역사 지식을 만날 수 있는 역사 속 발자국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된 역사유적지 및 유물 등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역사를 좀 더 공부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주일의 6일 과정이면 한 주 차가 마무리되는데, 각 주차에는 이번 주에 배울 한자와 역사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 분량이 2장 분량인데, 10분 정도면 충분히 당일의 역사와 한자 공부를 마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길지 않은 내용이기에 방학이나 평소에도 틈새 공부용으로 활용해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한자와 역사를 같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한자를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가 연결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마인드맵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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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권》#미래주니어 민은정ㆍ심재근ㆍ정예슬지음 | 방수아그림 초등학교 시기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평생의 학습 기초가 되는 ‘문해력’을 다지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에 마주하는 한국사는 단순한 암기 과목을 넘어, 우리 삶의 뿌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하지만 낯선 역사 용어와 방대한 흐름 때문에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느끼기 일쑤인데,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미래주니어)는 이러한 고민을 명쾌하고 유쾌하게 해결해 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 책은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를 다루며, 현직 교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들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역사의 핵심 맥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로 풀어내어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한자 어휘를 통한 문해력의 완성에 있다. 우리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의 속뜻을 스스로 깨치게 함으로써, 아이가 억지로 외우지 않고도 단어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한자 어휘 확장하기가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한다. 실제로 한자 한 글자를 통해 꼬리를 물고 어휘를 확장해 나가는 구성은 무척 체계적이다. 단어의 뿌리가 되는 한자를 알고 나니 아이의 표현력이 한층 풍부해지고, 일상 대화에서도 한결 세련된 어휘를 구사하는 변화를 조금씩 체감할 수 있다. 역사 속 한자어에 마음을 빼앗겨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만큼 부모로서 뿌듯하고 든든한 일은 없을 것이다. 책에 수록된 알찬 '한자 어휘 퀴즈'와 '역사 퀴즈'는 학습한 내용을 놀이처럼 즐기며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훌륭한 장치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한자와 다시금 친해진 덕분에, 아이는 스스로 '한자 급수 시험'이라는 멋진 새로운 목표까지 세우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 이처럼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단단한 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야는 몰라보게 넓어질 것이다. 역사의 깊이와 언어의 재미를 동시에 선물해 준 이 책은, 아이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준 값진 통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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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 삼국시대까지 2권 :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3권 :대한제국부터 현대사까지 한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다. 한자를 안다면 한국사를 쉽게 해석할 수 있다.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권>은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이다. 1권 보다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2권>이다. 한글은 같은 글자라 해도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이 많다.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한자를 안다면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한자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점을 생각해서 초등학교 전 현직 교사 3분이 펴낸 책이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이다. 학교 현장에서 초등학생들을 교육시켰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잘 알고 있는 교사들이 쓴 책이기에 더 신뢰가 간다.
2권의 내용은, 1주차 : 통일신라시대 2주차 : 고려 시대 3주차 : 조선 전기 4주차 : 조선 후기 하루 10분씩 , 일주일에 6개의 역사 이야기를 한자와 함께 익히면 된다. 각 주차의 마지막에는 단원평가가 있어서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문제를 풀면서 총정리하면 된다.
처음에는 어린이들이 낯설지도 모르겠으나 4주차에 이르면 역사 상식도 넓어지고 한자도 많이 익힐 수 있게 된다. 한자를 알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역사 공부, 한자 어휘 습득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