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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한국전통의 세가지 장을 바탕으로 챕터를 나누어 다양한 전통 한식 레시피와 퓨전 요리 레시피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하여 국내외 독자 모두 한국의 장 요리를 시도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채소로 낸 육수나 멸치 다시마 육수 레시피 등 보통 한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육수 레시피 또한 수록하여 해외에서도 좀 더 한식에 맛에 가깝게 낼 수 있도록 소스 기반 레시피에 육수 베이스로 더 밀도있는 한식을 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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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검은색 표지에 간장, 된장, 고추장이 동그랗게 배치된 깔끔한 디자인부터 눈에 들어왔다.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영어 문장이 나와 처음에는 살짝 낯설었지만, 흔히 보던 실용 요리책과는 조금 다른 완성도와 세련된 느낌이 있었다. 책을 보자마자 미국에 사는 동생 생각이 나서 한 권 선물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젊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우리 밥상을 지탱해주는 ‘장’의 깊이를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중에 간장, 된장, 고추장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 얼마나 될까 싶을 정도로 우리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재료들이다.
지금도 직접 장을 담그시는 시댁에서 집장을 얻어오는데, 시중에서 파는 달짝지근한 장과는 확실히 맛이 다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이 깊고 담백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한국 음식의 뿌리이자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간장, 된장, 고추장 세 가지 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레시피만 나열하는 요리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장의 역사와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짚어주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대사관에서 활동했던 셰프가 골라낸 66가지 레시피도 무척 다양하다. 감자탕, 어묵무침, 떡볶이처럼 익숙하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집밥 메뉴부터 장을 조금 색다르게 활용한 현대적인 퓨전 요리까지 폭넓게 담겨 있다.
영어 레시피를 중심으로 구성하면서도 한국어 설명을 꼼꼼하게 함께 실어놓아 외국인이나 해외 동포는 물론이고 한국인도 재료와 조리 과정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해외에서 한식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멋진 책 속에 우리의 간장, 된장, 고추장이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반갑고 뿌듯했다. 요즘 해외에서 K-food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 불고기나 김치처럼 이미 잘 알려진 음식뿐 아니라 그 맛의 바탕이 되는 우리 전통 장도 함께 알려졌으면 좋겠다.
시간과 발효를 거쳐 완성되는 우리 장의 깊은 맛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세계 곳곳의 부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향의 손맛이 그리운 타지의 가족에게도, 한식의 진짜 매력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에게도 좋은 선물이자 한식 안내서가 되어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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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요리를 즐겨합니다. 요즘은 한식을 좋아해서 외식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걸 선호해요. 주변에서도 그걸 집에서 만들어 먹냐며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해요. 하지만 만들 수 있는 요리는 한정적이고 새로운 음식을 도전하고 싶어도 찾기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고 운이 좋게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장 문화 및 레시피가 영어로 적혀있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한식을 좋아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행히 한글로도 함께 적혀 있어 쉽고 재밌게 읽었어요. 늘 궁금했던 요리를 직접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신선한 요리가 많아서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책이 되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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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밥 요리를 자주 하는 직장인으로, 찬장엔 각종 소스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기본 소스인 고추장, 된장, 간장으로 퓨전요리도 시도해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The Korean Sauce Bible>은 대사관 출신 셰프가 알려주는 한국 장으로 할 수 있는 퓨전 요리 66개 레시피가 소개됩니다.
처음에는 우리의 장에 대해 영어로 소개되어 있어서 자세히 읽어봐야 했고 ㅎㅎ 보자마자 외국 친구에게 우리나라 장을 영어로 소개해볼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각 레시피 설명은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적혀있어 제가 요리할때도 바로바로 읽어보고 따라해볼 수 있었죠!!
제가 시도해보고 싶은 건 된장 파스타였는데, 평소 파스타는 주로 해서 서양식으로 해왔었는데 된장으로도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니~ 식당에서 먹어본것처럼 맛있게 될것 같아요! :)
조리법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한동안은 3종 장으로 여러 퓨전요리를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한국에 온 외국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도서리뷰 |
[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ential seasonings and spices that form the foundation of Korean cuisine. It offers readers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Korean cooking and the rich culinary culture surrounding jang. 『The Korean Sauce Bible』을 통해 언어의 경계를 넘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다채로운 장 요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본 도서는 다음과 같은 구성과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 전통 한식 및 퓨전 요리 레시피 수록 간장, 된장, 고추장을 활용한 전통 한식부터 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요리까지 총 66개의 레시피를 수록하였습니다. · 영어 레시피와 한국어 해설 영어 레시피에 한국어 해설을 더해 국내외 독자 모두 재료명과 조리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한국의 장 문화와 핵심 양념 소개 간장, 된장, 고추장의 의의와 한식의 핵심이 되는 기본 양념과 향신료를 소개해 조리법을 넘어 한식의 특징과 장 문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4334263> [목차 정리] - 01 20 Ganjang Recipes - 02 20 Doenjang Recipes - 03 20 Gochujang Recipes - 04 6 Fusion Recipes - Extra Sauce 처음에는 제목 그대로 한국 소스 레시피를 모아놓은 책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조금 다르다. 이 책에서 간장, 된장, 고추장은 단순한 ‘소스’가 아니라 한식이라는 음식을 이해하는 출발점에 가깝다. 외국인에게 된장찌개를 설명하면서 그저 된장찌개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만 알려준다면 음식 하나를 알려주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된장이 무엇이고, 한국 요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양념과 함께 사용되고 어떤 음식으로 확장되는지를 같이 설명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때부터는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라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된다. 이 책이 레시피 앞에 한국의 장 발효 문화와 세 가지 기본 장, 한식의 핵심 양념과 향신료 등을 먼저 소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영어 레시피 + 한국어 설명이라는 구성이 꽤 마음에 들었다. 한식의 세계화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막상 해외 사람에게 한식을 설명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려운 단어가 많다. ‘조림’, ‘무침’, ‘장아찌’, ‘육회’, ‘강된장’ 같은 말부터 어떻게 영어로 표현해야 자연스러운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각 음식의 영문명을 함께 볼 수 있으니 단순히 요리책으로 보는 것 외에도 한식을 해외에 소개하거나 외국인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반적인 집밥 레시피북과는 활용 방향이 조금 다르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구조가 단순하고 명확하다는 것이다. 간장 20개, 된장 20개, 고추장 20개. 장별로 어떤 음식까지 만들 수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평소에는 간장 하면 불고기나 장조림, 된장 하면 된장찌개, 고추장 하면 떡볶이나 제육볶음 정도만 바로 떠올리기 쉬운데, 책을 보다 보면 한 가지 장이 고기, 밥, 면, 국물, 반찬까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방향으로 사용된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장 하나를 이해하면 여러 한식의 기본 구조도 같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재미있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퓨전 요리다. 불고기 타코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데 된장 버섯 파스타나 된장 후무스 샌드위치처럼 예상하지 못한 조합도 들어 있다. 한식을 세계에 알린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원래 모습 그대로 보여줄 필요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추장이나 된장이라는 한국적인 재료를 유지하면서 현지 사람들이 익숙하게 먹는 음식에 접목하는 것도 K-Food를 확장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퓨전 레시피 6가지는 숫자는 적지만 이 책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파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168쪽 안에 66개의 레시피와 장 문화까지 넣었기 때문에 각 음식 하나하나를 아주 깊게 다루는 전문 요리책은 아니다. 한 음식의 유래나 지역별 차이, 전문적인 발효 과정이나 장 담그는 법까지 깊게 알고 싶다면 별도의 전통 한식이나 장 관련 전문 서적이 필요할 것 같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책은 애초에 장 자체를 깊게 연구하는 책보다는 한국 장을 이용해서 어떤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를 폭넓게 보여주는 레시피 가이드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전체적으로 『The Korean Sauce Bible』은 단순히 “한국 음식 66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보다 간장·된장·고추장이라는 세 가지 장으로 한식을 설명하는 책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한국 사람에게는 익숙해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장이지만 조금 거리를 두고 보면 한국 음식의 상당 부분을 연결하는 중요한 재료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된다. 불고기에서 시작해서 잡채와 간장게장으로, 된장찌개에서 수육과 강된장으로, 떡볶이에서 비빔밥과 장칼국수로 이어지는 걸 보면 세 가지 장만으로도 한식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 여기에 영어 레시피와 한국어 해설, 기본 육수와 응용 소스, 퓨전 요리까지 더해져 있어 한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은 물론 외국인에게 한식을 소개해야 하는 사람, 해외에서 K-Food 관련 일을 하는 사람, 한식 메뉴를 영어로 설명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꽤 실용적인 자료가 될 것 같다. 요리책으로 한 번 보고 끝내기보다 한식 메뉴가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이 장으로 또 뭘 만들 수 있지?” 찾아보는 식으로 두고두고 우려먹기 좋은 레시피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도 원래 오래 묵혀야 맛있으니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리뷰, #리뷰, #YES24, #리뷰어클럽리뷰, #비소설, #TheKoreanSauceBible, #안이준, #박문각, #요리레시피, #한국장요리레시피,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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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외국인 쉐프들이 나와 우리나라의 음식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 특히 선재스님의 오래된 장맛과 소박하지만 잘어우러진 재료들로 부담이 가지 않는 식사를 하면서 감탄을 하는 모습에 나도 뿌듯했다. 애국자는 아니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이 책은 한국의 3대 기본 모체 소스 간장 된장 고추장이라는 세가지 장으로 66가지의 레시피를 다루고 영어와 한국어로 설명이 되어있어 좋다. 3가지 장외도 자주 이용하는 양념과 향신료도 소개되어 있어 외국인들이 따라 하기에 큰 무리가 없기를 바란다. 영어레시피라는 가장 큰 장점이있고, 한국어책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 독자들이 따라 할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것이 좋은점인것 같다. 많은 이들이 찾았으면 좋겠고 꼭 따라 해보길 바래본다. 66개 레시피는 장을 설명하고 실제로 요리해 볼수 있는 cookbook 성격으로 전통요리뿐 아니라 퓨전 레시피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 음식을 좋아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해도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고, 너무 고급스러운 요리책이다. #the korean sauce b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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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먼저 한국의 장과 발효 문화, 한식에 사용되는 기본 양념과 향신료, 기본 육수와 계량법을 설명한 뒤 간장·된장·고추장을 활용한 요리를 차례로 소개한다. 단순히 레시피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한식의 맛이 어떤 재료와 원리로 만들어지는지부터 짚어준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장을 기준으로 요리를 분류해 놓으니 각각의 장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음식에 활용된다는 사실이 한눈에 들어온다. 불고기, 갈비찜, 잡채, 장조림처럼 익숙한 음식부터 된장 제육볶음, 가지 된장 덮밥처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메뉴까지 폭넓게 담겨 있다. 고추장 마파두부, 불고기 타코, 된장 버섯 파스타, 된장 후무스 샌드위치 같은 퓨전 요리도 흥미롭다. 전통적인 장의 맛을 지키면서도 오늘날의 식생활에 맞게 얼마든지 새롭게 변주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조리법이 영어로 쓰여 있고 한국어 설명이 함께 실려 있다는 것이다. 해외 독자에게는 한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국내 독자에게는 외국인에게 한식과 장 문화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참고할 수 있는 책이 된다. 한식의 세계화를 거창한 구호로 이야기하기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레시피로 풀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저자가 해외 대사관 셰프로 근무하며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한식을 소개해 온 경험도 책의 방향과 잘 맞닿아 있다. 한국인에게는 너무 익숙한 재료와 조리법을 외국인의 시선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려는 세심함이 느껴진다.
『The Korean Sauce Bible』은 단순한 한식 레시피북을 넘어, 간장·된장·고추장이라는 세 가지 장을 통해 한국 음식의 구조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평소 한식을 즐겨 만드는 사람은 물론,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요리를 소개하고 싶은 사람, 영어로 된 한식 레시피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익숙한 장맛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롭게 활용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Ganjang (soy sauce), doenjang (fermented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are so familiar in Korean cooking that their true value is often taken for granted. The Korean Sauce Bible invites readers to rediscover these everyday ingredients as the essential sauces that create the distinctive flavors of Korean cuisine. The book begins by introducing Korea’s traditional jang and fermentation culture, along with essential seasonings, spices, basic stocks, and Korean cooking measurements. It then presents recipes organized into three main sections featuring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Rather than simply collecting recipes, the book first explains the ingredients and principles behind Korean flavors. Organizing the dishes by type of jang also reveals just how versatile each sauce can be. The recipes range from familiar favorites such as bulgogi, galbi-jjim, japchae, and jangjorim to practical everyday dishes like doenjang stir-fried pork and eggplant rice bowls with doenjang sauce. The fusion recipes—including gochujang mapo tofu, bulgogi tacos, doenjang mushroom pasta, and doenjang hummus sandwiches—are especially interesting. They demonstrate that traditional Korean sauces can be creatively adapted to contemporary tastes while retaining their unique character. One of the book’s greatest strengths is its bilingual format: the recipes are written in English and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For international readers, it serves as an accessible guide to preparing Korean food at home. For Korean readers, it offers useful expressions and ideas for explaining Korean ingredients, dishes, and jang culture to people from other countries. Instead of discussing the globalization of Korean cuisine as an abstract concept, the book makes it tangible through practical recipes that readers can actually follow. The author’s experience introducing Korean cuisine abroad, including working as a chef at Korean embassies, is well reflected in the book. There is a thoughtful effort to explain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that may feel completely familiar to Koreans but unfamiliar to international readers. The Korean Sauce Bible is more than a Korean cookbook. Through the stories and recipes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it presents both the foundations and the possibilities of Korean cuisine.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who enjoys cooking Korean food, wants to introduce Korean cuisine to international friends, or needs reliable Korean recipes written in English. It is a valuable guide for anyone wishing to understand familiar Korean flavors more deeply and use them in fresh, creative 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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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뷰는예스24의공식서평단, 리뷰어클럽을통해출판사에서도서를제공받아직접읽고작성한리뷰입니다.'
《THE KOREAN SAUCE BIBLE》은 고추장, 된장, 간장이라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장을 중심으로 우리 음식의 맛과 매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익숙하게 사용해 온 장이지만 각각의 특징과 활용법을 살펴보면서 한국 음식의 깊은 맛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장을 단순히 한식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메밀국수 등 다양한 재료와 현대적인 방식으로 조합한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과 플레이팅도 세련되어 요리책이면서 하나의 디자인북을 보는 듯한 즐거움도 있습니다.
평소 익숙했던 고추장·된장·간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어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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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방송과 기사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 화장품 등이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서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고 좋아하는 것이 정말 놀랍고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러운 세상이 되었다.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우리 것이 지닌 역량에 비해서 그 진가가 뒤늦게 알려진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제라도 그 우수성이 인정 받아서 기쁘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세 가지 기본 양념인 간장, 된장, 고추장을 이용한 조리법을 소개한 영어 요리책이다. 전통 한식 및 퓨전 요리의 조리법, 영어 조리법과 한국어 해설, 한국의 장 문화와 핵심 양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요리들이 대부분 한국인에게는 특별할 것이 없이 익숙한 요리들이지만, 한국의 장과 세 가지 장을 이용한 요리에 대해서 영어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한식을 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