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에 새 건물이 지어질 때 배울 것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35년에 걸린 재건축을 볼 때 이들의 노하우를 무시는 못합니다. 무조건 높은 빌딩을 지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도시내 도시를 지은 후 주변에 인구를 흡수할 도시를 만들어 더욱 콤팩트해질 도쿄의 모습은 인구감소에 있는 도시에 괜찮은 대안입니다. 문제는 서울은 계속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어서 이 책에 나온 대안이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
| 도쿄의 도시 풍경을 바꾼 주요 빌딩들을 통해 건축과 도시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개발 논리, 디자인, 시대적 배경을 함께 짚어 도쿄라는 도시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한눈에 이해하게 합니다. 재밌게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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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너무 다른듯 하지만 그만큼 유사한 나라라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미리 볼수 있는 나라에요. 20년전 동경여행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본게 지금 우리나라의 일상이자 유행이 된 생활양식,브랜드 등이 엄첨 많은것 같네요.현재와 미래의 유통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정기적으로 도쿄여행을 해야 합니다 |
| 작년 이맘때쯤 갔던 도쿄를 기억한다. 일본은 여러번 가봤지만 그 어떤 도시보다 인상깊었던 도시였음에 확신한다. 그리고 올해, 좋은 기회로 도쿄에 잠시 살 기회가 생겼다. 해서 지인에게 이 책을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는데 책을 통해 ‘도쿄’라는 도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높게 쌓아 올린 빌딩들이 아니라 각자의 배경에는 당시의 사회, 경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이제 도쿄에 간다면,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도쿄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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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건축기행을 다녀온 후 넓은 범위에서 건축이 이루어지는 방식이 궁금해져서 이 책을 골랐습니다. 한국어로 된 도쿄관련 서적, 그것도 디벨로퍼의 관점에서 서술한 것은 이 책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고 진중함도 묻어있는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
| 도쿄 도심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의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도 많고 술술 읽혀서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읽다보니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하고 싶어졌어요. 설명한 장소들을 지도에 표시해서 간단한 여행루트도 소개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여행 가이드북이 아님에도 한 동네 한 동네 챕터를 읽을때마다 그곳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는 부동산과 이지역 이사회 트렌드를 반영하며 써나갔는데 술술 읽혀집니다. 최인아 책방에서 보고 구매했는데 좋네요. 이제 제 지식과 관심사가 일본내 주요지역의 빌딩, 명소들에 눈을 뜬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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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다이 힐즈가 오픈하고 한국에서 화제가 되었다.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인 토마스 헤더윅이 디자인하여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주목을 받은 이유가 단순 건축가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다른 도심프로젝트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프로젝트마다 목표가 뚜렸했었고 부동산회사의 장기적인 뚝심이 있어서 가능하였다. '힐즈'에 관련된 개발 외에도 역사적 콘텐츠를 활용한 곳,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곳을 설명하면서 도쿄의 도심재생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도쿄를 직접 가서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후타고타마가와의 쇼핑센터를 책을 보면서 한국에 가봤었던 '의왕 타임빌라스'가 생각 났었다. 기존 부지를 활용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만든 쇼핑몰이 아니지만 한국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곳이라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도 낙후된 지역들이 많다. 그리고 규제와 한국인들의 아파트 선호현상 때문에 한국에서는 아파트가 인기가 높고 기존의 있던 지역은 허물고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이 많다. 도쿄와 같이 직주락을 함께 할 수 있는 고밀도 개발을 이제는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아파트의 선호현상도 해소되지 않을까싶다. 아파트라는 것이 좋은 것도 있지만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와 한귝을 발전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쿄의 도시개발 성공스토리를 한국 버전으로 적용해서 성공스토리를 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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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개발사업이 7년 넘게 토지주와 협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잇다면 빌딩들에 대해 그 속사정에 대해 궁금해질 것이다. 나는 컴맹이야. 나는 강남아파트를 살 수 없어. 라는 2 마디 말만 하지 말고 이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그러면 나름 재미잇는 이야기들이 빌딩 속에 도로 속에 숨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너도 컴도사가 될 수 있고 강남 아파트에서 살 수도 있어. 이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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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입장에서 읽어보기에도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바램이 있다면 부록으로 ㆍ도쿄 지리를 안내해 주는 간단한 교통 행정 지명지도(미나토, 시부야, 신주쿠 등의 지명이 생소하지는 않아도 어디인지 몰라서) ㆍ롯폰기 힐즈, 오모테산도 힐즈 등 힐즈 시리즈의 간단한 연표까지 추가해 주시면 더 좋을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