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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하는 삶. 유연하게 전환하는 인류를 위하여!
"공감하는 삶. 유연하게 전환하는 인류를 위하여!" 내용보기
공감하는 삶. 유연하게 전환하는 인류를 위하여!'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과학기술의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AI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며, 인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을까?문제의 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그리고, 정답!이 3가지 기준이 Hybrid Thinking의 시작점이다.그리고, 8가지 문제 해결 패턴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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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삶. 

유연하게 전환하는 인류를 위하여!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기술의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AI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며, 인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을까?

문제의 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그리고, 정답!
이 3가지 기준이 Hybrid Thinking의 시작점이다.
그리고, 8가지 문제 해결 패턴을 제시하고 있다.
컨설팅적 사고와 거리가 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각 chapter 마지막 페이지에 정리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구글(Google)의 gmail이 확산될 수 있었던 전략,
아이폰의 Design 언어와 Logical한 글로벌 공급망,
스타벅스의 공간과 경험에 기반한 혁신 창조,
쿠팡의 속도를 넘어선 확률과 강력한 신뢰 등

기업 및 제품별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딱딱한 사고법을 우리의 현실과 연계하고 있다.

똑똑하게 살아왔거나 그렇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논리만 따지다가 맥락과, 인간관계를 놓치거나,
영감만 따지다가 수익을 놓치는 우매함을 범한다.

Hybrid의 개념을 혼합하고 섞는 것으로 이해하지 말고,
유연하게 전환하고, 타이밍을 잘 조절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AI시대에 기술 데이터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 전략의 언어, 실행의 언어로
유연하게 전환하는 인간, 행복한 인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서는 AI시대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사고할 것인가?'를 소개한다.
각 패턴의 방법론적인 부분은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분석하고, 공감하며, 확장해 나가야 하는 과정과
지극히 현실적인 측면에서의 접근과 실행, 전환을 강조한다.

AI시대, 논리와 공감 사이에서 공공을 위한 인류의 사고 방식이
더 나은 인류, 질적인 삶의 고차원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이 소비자와 공감하며, 정부가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분야로부터
개인의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Hybrid Thinking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시대를 주도적으로 사고하며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26.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이브리드씽킹
"하이브리드씽킹" 내용보기
정병익 교수의 『하이브리드 씽킹』을 읽고 나서,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생각의 틀을 가져야 할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이 책, 처음에는 로지컬 씽킹이랑 디자인 씽킹을 그냥 섞어놓은 건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 이상이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머리 속 사고방식을 어떻게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찐하게 짚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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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익 교수의 『하이브리드 씽킹』을 읽고 나서,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생각의 틀을 가져야 할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이 책, 처음에는 로지컬 씽킹이랑 디자인 씽킹을 그냥 섞어놓은 건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 이상이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머리 속 사고방식을 어떻게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찐하게 짚어줍니다.


특히 저자가 "이제 똑똑함은 기본값이다. 미래에는 전환할 줄 아는 자만 살아남는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정말 와닿았어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해서는 금방 한계가 오잖아요? 그래서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


책에서 다루는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 이 두 가지 사고방식은 각각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것, 그리고 사용자 중심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둘을 잘 섞어서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는 게 ‘하이브리드 씽킹’의 핵심이죠. 저자는 우리에게 복잡한 세상 속에서 문제를 진짜로 해결하려면, 어느 한 쪽만 붙잡는 게 아니라 둘 다 써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은 부분이 바로 ‘디스커버(Discover)’, ‘디벨롭(Develop)’, ‘딜리버(Deliver)’로 이어지는 세 단계였어요. 뭔가 엄청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늘 겪는 고민의 흐름이랑 비슷하더라고요.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고, 해법을 잘 만들어보고, 그 결과물을 실제로 세상에 내놓는 것까지. 특히 첫 번째 단계에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우리도 가끔 문제를 겉핥기로만 보고,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은 채 바로 답을 찾으려고 할 때 있잖아요? 저도 그런 실수를 종종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싶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내 일이나 삶에서도 ‘전환할 줄 아는 능력’이 점점 더 필요해진다고 느끼고 있었거든요. 새로운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게 정말 중요한 시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이론적인 이야기만 잔뜩 풀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랑 방법론도 잘 풀어놔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책 속에서 던지는 질문들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고요.


정리하자면, 『하이브리드 씽킹』은 그냥 머리로만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내 삶에 하나씩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이 가득하더라고요. 앞으로 저도 새롭게 부딪히는 문제들 앞에서, 이 책에서 배운 ‘유연한 전환’과 ‘깊이 있는 발견’을 꼭 실천해보고 싶어요. 혹시 요즘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나, 사고방식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께 슬쩍 추천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하이브리드씽킹 #로지컬씽킹 #디자인씽킹

k*****6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시대에 개발자의 아키텍처를 바꾸는 방법, 하이브리드 씽킹
"AI 시대에 개발자의 아키텍처를 바꾸는 방법, 하이브리드 씽킹" 내용보기
'예스 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가 코드를 짜고 정답을 계산하는 시대, 개발자의 진짜 경쟁력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하이브리드 씽킹은 이 질문에 명쾌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저자는 완벽한 효율을 추구하는 ‘로지컬 씽킹’과 인간 중심의 ‘디자인 씽킹’을 반반 섞는 타협이 아니라, 문제의 맥락에 맞게 생각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는 고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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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코드를 짜고 정답을 계산하는 시대, 개발자의 진짜 경쟁력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하이브리드 씽킹은 이 질문에 명쾌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저자는 완벽한 효율을 추구하는 ‘로지컬 씽킹’과 인간 중심의 ‘디자인 씽킹’을 반반 섞는 타협이 아니라, 문제의 맥락에 맞게 생각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는 고도의 ‘기어 변속’을 주문한다.

개발자의 언어로 번역하면 이는 명확한 비즈니스 로직(Pure Logical)과 사용자 경험(Pure Design) 사이에서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과정과 닮아 있다. 책이 제시하는 3단계 공식(Discover-Develop-Deliver)과 2X2 매트릭스는 요구사항 정의부터 배포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에서 차가운 논리와 뜨거운 공감의 기어를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알고리즘으로 보여준다.


데이터만 보다가 기획을 망치거나, 기술적 이상향만 쫓다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실패해 본 개발자라면 이 책의 경고가 뼈아프게 다가올 것이다. AI라는 강력한 컴파일러를 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답을 외우는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시스템을 전환하는 ‘아키텍트의 문해력’이다. 내 사고 체계의 OS를 한 단계 업데이트하고 싶은 모든 개발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리뷰어클럽 #하이브리드씽킹 #AI시대 #트렌드

6*****g 2026.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지컬도 디자인도 아닌, 그 사이를 오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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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는 다양한 AI 툴이 늘어나고, 성능이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서 AI는 정답 자체를 계산하는 속도로는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떤 걸 무기로 삼아야 좋을까 하는 물음에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하이브리드 씽킹》은 그 답을 "로지컬 씽킹이냐 디자인 씽킹이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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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는 다양한 AI 툴이 늘어나고, 성능이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서 AI는 정답 자체를 계산하는 속도로는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떤 걸 무기로 삼아야 좋을까 하는 물음에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하이브리드 씽킹》은 그 답을 "로지컬 씽킹이냐 디자인 씽킹이냐"라는 양자택일이 아니라, 문제 성격에 따라 냉정한 분석과 뜨거운 공감 사이를 오가는 "사고의 기어 변속" 능력에서 찾는다.


목차는 크게 네 부분으로 짜여 있다. 세상의 문제를 정답 있는 퍼즐과 정답 없는 미스터리로 나누고 Discover-Develop-Deliver 3단계 공식을 소개하는 1부, 로지컬(L)과 디자인(D)을 조합한 8가지 문제 해결 패턴(순수 로지컬부터 LDL, DDL, DLD 등)을 쿠팡·아마존·에어비앤비·스페이스X·LG 스타일러 같은 실제 사례로 풀어낸 2부, 메타와 쥬서로처럼 한쪽 사고에만 매몰돼 무너진 케이스로 변속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3부, 마지막으로 데이터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설계하는 조직 구조를 다룬 4부까지, 이론에서 실전으로 자연스럽게 좁혀지는 구성이 좋았다.


인상 깊었던 건 그동안 나는 데이터만 붙잡고 있으면 안전하다고 여겼는데, 이 책은 그 안전함이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지점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스페이스X와 칠레 광산 구조 작전을 예로 든 LDL 패턴 설명은, 차가운 논리 위에 뜨거운 창의를 얹는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사결정을 뜻하는지 손에 잡히게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이론서라기보다 "당신의 팀은 지금 어느 기어에 갇혀 있는가"를 계속 되묻는 실전 지침서에 가까웠던 것 같았다. 기획자, PM 그리고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사고 습관을 점검해보게 만드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k************4 2026.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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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기어변속으로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신들린 기어변속으로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한다. 보통 어떻게 활용할지 실제적 방법론에 대한 책들만 읽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면 사고 전략이 바뀌어야 하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다.저자는 컨설팅 출신으로서 책에서는 씽킹 프레임을 사업전략 도출에 맞추어 설명한다. 이 점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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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한다. 보통 어떻게 활용할지 실제적 방법론에 대한 책들만 읽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면 사고 전략이 바뀌어야 하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컨설팅 출신으로서 책에서는 씽킹 프레임을 사업전략 도출에 맞추어 설명한다. 이 점이 굉장히 좋았다. 회사를 다니든 내 사업을 하든 생각 도출의 끝은 결국 시장에서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한 여정일 테니까 말이다.


책을 요약해 말하자면 새로운 씽킹 프레임 워크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며 로지컬씽킹과 디자인씽킹을 단계별 상황에 맞게 기어 변속하듯이 선택하자고 한다.


LLD의 예시로 나온 스타일러 및 애플워치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논리적 정답이 있다가 이걸 소비자에게 전달할 때 디자인 씽킹을 하니 “한끗”이 다른 제품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 과정까지는 로지컬하게 문제를 풀아나가는 발견과 발전 단계가 있었을 것.


예시를 보여주었으니, 끝에가서는 씽킹 프레임워크를 정리해 제시한다. 어떠한 행동 강령 처럼 느껴졌는데, 그래서 따라해보기 좋다고 생각한 지점이었다!


#리뷰어리뷰 #하이브리드씽킹 #AI시대

7*****8 202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생각의 판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
"'어떻게 생각의 판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AI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책은 많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넘어 '어떻게 생각의 판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 가장 명쾌한 답을 주네요.인간의 직관과 통찰력이라는 아날로그적 강점에 AI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더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창의적인 무기를 갖고 싶은 직장인이나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어줄 듯 합니다
"'어떻게 생각의 판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AI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책은 많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넘어 '어떻게 생각의 판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 가장 명쾌한 답을 주네요.

인간의 직관과 통찰력이라는 아날로그적 강점에 AI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더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창의적인 무기를 갖고 싶은 직장인이나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어줄 듯 합니다.

s******s 202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답을 찾는 힘과 질문을 세우는 힘 사이에서
"답을 찾는 힘과 질문을 세우는 힘 사이에서" 내용보기
정병익 저자의 『하이브리드 씽킹』은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에 대해 “경쟁하는 두 진영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 해결이 통과해야 하는 두 개의 관문이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두 사고의 닮은 점은 생각보다 근본적이다. 둘 다 천재의 영감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이라 선언하고, 둘 다"이럴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운 뒤 깨뜨려 보는 방식으로 전진하며, 둘 다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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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익 저자의 『하이브리드 씽킹』은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에 대해 “경쟁하는 두 진영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 해결이 통과해야 하는 두 개의 관문이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두 사고의 닮은 점은 생각보다 근본적이다. 둘 다 천재의 영감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이라 선언하고, 둘 다"이럴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운 뒤 깨뜨려 보는 방식으로 전진하며, 둘 다 머릿속 생각을 밖으로 꺼내 타인과 공유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일을 중시하고, 궁극적으로는 설득을 향한다. 논리는 근거로 설득하고 디자인은 경험으로 설득할 뿐이다. 그럼에도 차이는 분명한데, 그 차이는 방법이 아니라 문제의 상태에서 온다. 로지컬 씽킹은 문제가 이미 정의된 세계에서 강하다. 문제를 쪼개고 원인을 분류하고 근거를 쌓아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한다. 방향은 아래로, 좁게. 디자인 씽킹은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합의되지 않은 세계에서 힘을 낸다. 관찰과 공감에서 출발해 풀어야 할 진짜 질문을 다시 세운다. 방향은 옆으로, 넓게. 논리는 논증으로 검증하고 디자인은 실험으로 검증하며, 논리에서 오류는 제거할 결함이지만 디자인에서 실패한 프로토타입은 다음 라운드의 가장 값싼 정보다.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을 잇는 것이 디스커버(Discover)–디벨롭먼트(Development)–딜리버(Deliver)의 3단계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이 구조를 읽으며 두 사고의 관계가 비로소 시간 축 위에 놓이는 것을 느꼈다. 디스커버는 발산의 국면이다. 고객과 현장을 관찰하고 공감하며 문제의 진짜 얼굴을 찾아내는 단계로, 디자인 씽킹의 문법이 주도한다. 여기서 서두르면 잘못된 질문에 완벽하게 답하는 정교한 문서가 나온다. 그 다음 단계로, 디벨롭먼트는 수렴의 국면이다. 발견된 문제를 구조화하고, 대안을 논리로 검증하고 다듬어 해법의 꼴을 갖추는 단계로, 로지컬 씽킹이 무게중심을 잡는다. 그리고 딜리버는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을 혼합한 해법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세상에 내놓고 반응을 받아 다시 다듬는 국면이다. 중요한 것은 이 세 단계가 일직선의 릴레이가 아니라 나선이라는 점이다. 딜리버에서 얻은 배움은 다시 디스커버의 재료가 된다. 발견 없는 개발은 헛돌고, 개발 없는 발견은 공상이며, 전달 없는 개발은 서랍 속 보고서로 남는다.


저자가 정리한 여덟 가지 문제해결 패턴은 이 3단계를 실무의 언어로 번역해 준다. 세부 명칭보다 나에게 와닿은 것은 그 밑에 깔린 통찰이었다. 현실의 문제는 하나의 얼굴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인이 명확해 분석으로 풀리는 문제, 이해관계가 얽혀 조율로 풀리는 문제, 고객의 숨은 욕구를 발굴해야 풀리는 문제, 아예 판을 새로 짜야 풀리는 문제가 각각 다른 사고의 배합비를 요구한다. 유능함이란 하나의 만능 도구를 쥐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문제가 여덟 패턴 중 어디에 가까운지 먼저 진단하고 로직과 디자인의 배합을 조절하는 능력이라는 것이 저자의 요지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는 함정을 피하라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뼈아픈 경고다.


그렇다면 성과를 내는 조직은 어떻게 일하는가. 책이 그리는 조직의 초상은 의외로 소박하다. 그런 조직은 두 사고를 부서로 분리하지 않는다. 기획팀은 논리, 디자인팀은 공감이라는 분업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두 문법을 오가고 회의 테이블에서 발산과 수렴의 국면을 의식적으로 구분한다. 아이디어를 내는 시간에 타당성을 따지지 않고, 결정하는 시간에 새 아이디어로 판을 흔들지 않는다. 실패한 시도를 문책의 근거가 아니라 학습의 데이터로 취급하고, 그래서 작게 빨리 실험한다. 무엇보다"이게 정말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맞나"라는 질문이 직급과 무관하게 허용된다. 성과는 뛰어난 개인의 두뇌가 아니라 두 사고가 순환할 수 있는 안전한 절차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 관점은 AI 시대에 더 절실해진다. 생성형AI는 자료를 정리하고 근거를 정렬해 보고서 꼴을 갖추는, 디벨롭먼트 단계의 하방을 평준화해 버렸다. 그러나, AI는 답을 줄 뿐 질문을 주지 못한다. 디스커버의 공감과 딜리버의 책임은 여전히 맥락 속에 서 있는 인간의 몫이고, AI가 짜온 그럴듯한 구조가 실제 법령 체계와 어긋나는지 가려내는 검증의 논리 또한 인간의 몫이다. 논리는 더 저렴해졌지만 더 중요해졌고, 공감은 더 대체 불가능해졌다.


내 일에 얹어 보면 이렇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에서 목표·방침·위험성평가 절차를 갖추는 것은 디벨롭먼트, 순수한 논리의 영역이다. 그러나 작업자가 왜 안전대 고리를 걸지 않는지—걸 곳이 없어서인지, 공기 압박 때문인지, 지적이 두려워서인지—를 알아내는 일은 디스커버이며, 감사가 아니라 관찰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한 개 현장, 한 개 공정에서 두 주간 돌려보는 시범 운영이 딜리버다. ESG 체계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도 같다. 형식적 컴플라이언스는 논리가 만들고 실효성은 디자인이 만들며, 그 실효성을 다시 증빙으로 되돌려 감사에 견디게 하는 것은 또다시 논리다.


결국 이 책이 남긴 것은 방법론이 아니라 태도였다. 논리는 이미 있는 세계를 정확하게 다루는 힘이고, 디자인은 아직 없는 세계를 상상하는 힘이다. 기획과 실행을 함께 지는 사람은 둘 중 하나를 고를 자격이 없다. 문제를 진단해 패턴을 읽고, 발견하고, 다듬고, 내놓는 순환을 조직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 AI가 답을 대신 써 주는 시대에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일이 질문을 세우는 일이라면, 이 얇은 책은 꽤 무거운 숙제를 남기는 셈이다.


#하이브리드씽킹#자기계발#경제경영#사고의개발

j********8 202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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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씽킹'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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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새로운 기술이 연 새로운 세상에 알맞는 새로운 사고법이라는 것에 이 책을 선택했다. Ai라는 기술로 인해 사람이 점점 필요없어질거라는 이야기에 나도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그 이전부터 차별화라는 단어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그걸 절대로 피하지 못 하게 되었다. 사람간의 차별화를 넘어 이젠 기계와도
"'하이브리드 씽킹' 을 읽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연 새로운 세상에 알맞는 새로운 사고법이라는 것에 이 책을 선택했다. Ai라는 기술로 인해 사람이 점점 필요없어질거라는 이야기에 나도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그 이전부터 차별화라는 단어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그걸 절대로 피하지 못 하게 되었다. 사람간의 차별화를 넘어 이젠 기계와도 내 자신이 차별화되어져야 하는 세상이다.

솔직히 첫문단부터 쉬운 이야기는 아니었다. 내가 추상적인 것에 좀 어려워하는 경향이 아직은 있는 탓이었던거 같다. 다행히도 뒷부분에 하이브리드 씽킹의 종류와 실제 예시를 통한 사고법을 분석하는 형식으로 설명해준다. 그 부분이 참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이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는데 잘 쓰였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차별화를 꿈꾸는 성인들과 차별화가 되어야만 하는 세상에서 크고 있는 그 이하의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y******2 202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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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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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론적으로나 실무적, 현실적인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게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관점론이나 마인드의 리셋, 또한 책에서 말하는 전환적 사고나 생각의 발상 등이 왜 중요한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스스로를 위한 실무 조언서나 자기계발서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전환적 사고와 자기관리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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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론적으로나 실무적, 현실적인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게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관점론이나 마인드의 리셋, 또한 책에서 말하는 전환적 사고나 생각의 발상 등이 왜 중요한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스스로를 위한 실무 조언서나 자기계발서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전환적 사고와 자기관리론의 경우 어려운 의미를 표현하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나 현실에서 체감하게 되는 요인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의미보다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기법, 장치 등이 무엇인지, 이를 집중적으로 접하며 몰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만큼 요즘 시대 가치나 정신, 현실적인 요인 등을 읽으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의 경우 어떤 형태의 관리론이 중요한지, 때로는 부정의 변수나 위험적 요소 등이 항상 찾아 올 수 있는 현실에서 이를 잘 관리해 나가는 능력 또한 현실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활용 전략이나 기법 등이 무엇인지도 읽으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AI 시대에서는 이런 유연한 마인드나 사고, 관점의 전환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론적으로 배워야 하는 학습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때로는 실무적 상황에서 오는 가치 판단이나 경험적 내공, 판단 등이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하기도 하며, 그 반대적 상황이나 결과와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기법이나 조언 등을 통해 새롭게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이브리드 씽킹> 생각이나 발상의 경우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사회가 요구하고 원하는 가치나 형태에서는 비슷한 점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원론적으로 보일 수 있는 영역에 대해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 단위에서도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새롭게 배우며 스스로를 위해 사용,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하이브리드 씽킹> AI 시대를 맞아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나 가치 판단의 영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개인의 창의력이나 사고력 등의 향상이나 좋은 성과나 성공의 결과물 등을 얻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방식이나 기법, 전략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하며 주도적인 관리, 사용이 가능한 영역에 관한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이며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기법, 전략, 방식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론적, 실무적인 상황과 과정에서 오는 여러 요인들을 적용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이브리드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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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씽킹에피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책으로 AI의 시대에 인간의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대부분 연역법, 귀납법을 사용하는데 귀추법이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학교에서 배울때 연역법과 귀납법은 잘 아는데 귀추법은 저자짐의 스페인에 있을때 귀추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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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씽킹

에피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책으로 AI의 시대에 인간의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대부분 연역법, 귀납법을 사용하는데 귀추법이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울때 연역법과 귀납법은 잘 아는데 귀추법은 저자짐의 스페인에 있을때 귀추법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연역법은 이미 알고 있는 명제들에서 논리적 형식에 펼연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며 귀납법은 개별적인 사례를 관찰하고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내는 일반화를 의미합니다.



귀추법은 주어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그럴듯한 해석 즉 최선의 설명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귀추법을 쉽게 예를 든 것이 스티브잡스의 아이폰의 설명을 읽고 이해가 갔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고 싶었는데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제작난이도를 문제로 반대하게 되어 도로표지판, 아동용완구, 가전제품의 동근 물건을 보여주면서 세상에서 안전한 물건은 모서리가 둥글다는 것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한 해석으로 귀추법적 사고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사고법을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으로 나누어 설명을 해줍니다.

로지컬 씽킹은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고법으로 피라미드 구조라는 것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내용을 맨위에 두어 독자나 청중이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장 먼저 파악하게 해줍니다.

아래로 내려 갈수록 구체적인 내용을 배치하여 정보를 상세화 합니다.

아래 내용은 윗 내용을 뒷받침 합니다.

정보의 흐름이 자련스럽게 따라가기 쉬우며 전체적인 내용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인간중심 문제해결 방식으로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단계에서 시작을 하는데 정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차분히 정의하며 공감의 결과를 반영하여 문제 자체를 재구성 합니다.

로지컬 씽킹은 문제를 잘게 쪼개고 구조화하여 최적의 해답을 찾는 사고이며 디자인 씽킹은 사람과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탐색과 실험을 통해 더 나은 해법을 찾아가는 사고입니다.

사고분석법에 대한 여러 유형의 방식을 알려주며 각각의 사고분석에 대한 예를 쉽게 잘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하이브리드씽킹#정병익#에피케#AI시대의사고법#전환할줄아는자#전환하고조절하라#자기개발#경제경영

이달의 사락 k*****6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