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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꼴릿하고 야사시하고 야하고 야동을 보는 것 같은 만화가 요즘 내가 보고 있는 이 템플이라는 만화다. 이 만화를 보면, 정말 내가 남주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꼴릿꼴릿하게 든다. 진짜 남주는 복을 뭉터기로 받은 게 아닌가 싶다. 부럽다, 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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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템플 15권>은 미아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 아카가미가 자신의 번뇌를 모두 해방해 대항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이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장면도 정말 웃으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지만, 만화 15권은 이야기의 무대를 크리스토프가 소유한 섬의 별장으로 옮겨서 새로운 장을 맞이하게 된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크리스토프 가의 당주이자 미아의 어머니 테오도라 크리스토프였다. 가히 여왕이라는 이름답게 테오도라는 대단한 인물이었지만, 여기에서 함께 등장한 새로운 인물이 바로 아카가미의 아버지인 아카가미 하루카제다. 테오도라와 과거에 인연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는 아카가미 아케미츠에게 여러 가지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그 결과 우리는 다시금 폭주하는 미아와 그 미아를 막기 위한 아카가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연 이 세기의 대결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를 읽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