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리뷰 지은이가 20여년을 해외에서 사업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읽들을 50의나이가 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하는책이었다.. 50이후, 나답게 다시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갱년기가 시작됐을때의 경험을 토대로적은글이다... 50의나이가 되어서 그동안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며 지금 오십을겪을, 아니면 겪고있는이들이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듯하다.. 갱년기라 힘들다고 불평만 하지말고 피할수없다면 제대로 마주하라는 충고도 있고 건강을 생각해서본인에게 맞는 운동도 권하고, 부부가 항상 같은공간에서 같은 삶을 살아야 할것없이 각자 맡은일 열심히 하고 갈등을 겪더라도 서로 존중하며 처음 사랑했던마음을 되생각하며 아껴주며 같이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가라 조언한다. 그리고 자식도 다키워내고 할일없다고 아프다고 무기력함을 느낄때 아직 50대도 늦지않았음을 자각해서 생기있는 삶을 살기위해노력하라는 조언도 있다 나도 50을 겪고있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사춘기를 겪고있는중이라 갱년기는 명함도 내놓지 못하고있지만 그래도 아이와같이 러닝도 시작해서 대회도 신청해놓고 그동안 뜸했던 독서도 줄기차게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배우고싶은 중국어도 결국 편입해서 9월부터는 수업도 들어야한다..그래도 지금 여름이지만, 봄에겪었던 무기력함이나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열심히 살아가려본다^^! 50대여 힘을내자!!! https://sarak.yes24.com/blog/bluegirlmy/review-view/22349875 |
|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리뷰 지은이가 20여년을 해외에서 사업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읽들을 50의나이가 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하는책이었다.. 50이후, 나답게 다시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갱년기가 시작됐을때의 경험을 토대로적은글이다... 50의나이가 되어서 그동안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며 지금 오십을겪을, 아니면 겪고있는이들이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듯하다.. 갱년기라 힘들다고 불평만 하지말고 피할수없다면 제대로 마주하라는 충고도 있고 건강을 생각해서본인에게 맞는 운동도 권하고, 부부가 항상 같은공간에서 같은 삶을 살아야 할것없이 각자 맡은일 열심히 하고 갈등을 겪더라도 서로 존중하며 처음 사랑했던마음을 되생각하며 아껴주며 같이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가라 조언한다. 그리고 자식도 다키워내고 할일없다고 아프다고 무기력함을 느낄때 아직 50대도 늦지않았음을 자각해서 생기있는 삶을 살기위해노력하라는 조언도 있다 나도 50을 겪고있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사춘기를 겪고있는중이라 갱년기는 명함도 내놓지 못하고있지만 그래도 아이와같이 러닝도 시작해서 대회도 신청해놓고 그동안 뜸했던 독서도 줄기차게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배우고싶은 중국어도 결국 편입해서 9월부터는 수업도 들어야한다..그래도 지금 여름이지만, 봄에겪었던 무기력함이나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열심히 살아가려본다^^! 50대여 힘을내자!!!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십 전후로 해서 갱년기라는 새로운 터널을 맞이한다. 몸과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아서 자꾸만 삐거덕거리는 몸에 마음까지 침울해지는 시기다. 나 같은 경우엔 짜증과 불면증으로 힘들어던, 그래서 침체기 같았던 그런 시간이었다. 달리 생각하면 갱년기가 닥치는 오십은 몸과 마음이 다르게 반응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오로지 자신만의 키를 붙잡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통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나를 옥죄고 있던 자식, 부모, 아내라는 위치에서 조금은 떨어져 나부터 먼저 돌보아야 한다는 마음의 외침이 강렬했다. 이러한 시기에 읽었던 김현주(헬렌 김)의 오십의 품격은 내 맘과 딱 맞아떨어지는 공감의 내용으로 가득했다. 그래, 이 말이 맞아라며 맞장구를 치며 읽어 내려갔다. 무역회사와 마케팅 대행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필리핀으로 이주해 남편과 함께 부동산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굴곡진 삶 가운데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이후 오십이라는 인생 2막에 밀려드는 깨달음을 담은 내용이었다. 오십은 백세를 살아가는 인생의 중반기로, 후반기를 잘 대비하기 위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다.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아이를 키우듯 세심하게 돌봐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를 재정비하며 느리더라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호흡으로 나아갈 때다. 몸과 마음을 리셋하며 품격 있게 남은 생을 더욱 활기차게 살아나가야 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책에 자꾸 눈길이 간다. 누구나 겪게 될 수 밖에 없는 흔들리는 오십대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나의 오십대를 염려하고 챙기는 마음에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오십의 품격>은 오십 이후의 삶을 나만의 호흡과 나만의 속도로 새로운 길을 열어 가라고 응원하고 다독여 주는 책이다. 이천만원이라는 작은 돈을 들고 필리핀으로 떠난 부부가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아슬아슬하고 험난했던 스토리의 시작에서 에너지 넘치는 부부의 성공담 이야기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중심에는 성공후에 다가온 오십이후 혼란의 시기에서 직접 배우고 깨달은 것들이 솔직한 글들로 채워져 있다. 전문가적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라 더 공감이 간다. 오십대라면 느낄수 있는 몸의 변화와 들쑥날쑥한 감정변화에 우리는 당황하고 그 상황을 받아 들이기 힘들어 한다. 저자는 자신도 겪은 이런 상황들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표현하면서, 오십대를 나다운 모습으로 슬기롭게 지낼수 있는 힌트들을 제시해 준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나의 오십대가 마치 흠집으로 더 고풍스러워 보이는 빈티지 가구같다는 말에 오십이라는 나이가 새롭게 보였다. 자칫, 오십대에는 무력함이 찾아 올 수 있는데 이때 자신만의 작은 루틴들을 만들어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야한다는 말에 참 공감했다. 건강을 위한 활동부터 작은 취미생활까지 내가 만들어가는 인생,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책 곳곳에 소개 된 책들과 응용된 문장들이 많았는데, 내가 읽지 못한 책들도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다. '흔들리는 오십대는 너에게만 오는게 아니다. 남들이 봤을때 더 바랄게 없어 보이는 나에게도 오십은 오고 세월은 흘러간다. 그러니 너무 두려움에 방황하지 말고, 진정 나다운 삶을 지금부터 시작하자.' 이렇게 다정하게 다독이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오십의품격 #미문사 #김현주 #헬렌김 |
|
내일모레 오십. 한직장에 이십년 넘게 근무하고 지금 딱 안정적이고 좋을때지만, 한편으로는 곧 정년퇴직..퇴직을 위해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인가.. 이제껏 나를 위해 살았던 적이 있었나.. 온전한 휴식을 한적도 없는데 나이만 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있는 지금 이시점.. 갱년기인가.. 복에 겨워 쓸데없는 생각만 하고 있는건가.. 싶은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요즘 자기계발서도 많고 은퇴전에 돈을 많이 벌어놔야 한다..는 책도 많지만 그런책은 손도 가지 않았는데 이 책은 나답게 살아가기위한 삶의 태도라는 문구에 읽어보기 시작했다. 가르치는게 아니라 친한 언니가 조언해주는 말 같아서 더 와닿았다.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이 다 들어있어서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틀린 건 아니었구나. 품격있게 사는 법..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시작하기. 나 자신과 잘 지내기. 넓이가 아닌 깊이로 만들어가는 관계. 누구에게든 존중하는 마음 갖기. 어른이랍시고 아무나 함부로 대할순 없지.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기 위해 내 마음을 열어두기. 부드럽게 말하고 환하게 웃어줄수 있는 사람되기..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렵다. 그 어려운걸 지금부터 노력해보려고 한다. |
|
내나이 이제 49세. 50을앞두고. 혼란과 우울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만나게된. 책이다. 어쩌면 내가고민하고 내가힘들어했던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똑같이 적혀있을까. 읽는내내 울컥하고 감정이 솟구쳐올랐다. .예전에 폭삭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보면서 한없이. 공감의 폭풍눈물을 흘렸는데..비슷한감정이 솟구쳐 눈물이계속났다.,너무 위안이도고 용기가되고 그래도 나에게스스로 잘살아왔다고 처음으로 칭찬도하게되고 ..다가오는50이 무섭기만 버겁기만했는데 책을읽고난 지금은 살짝의 기대나설렘같은게 생겼다.이렇게 책하나가. 나를바꿀수도있구나..싶어서. 내또래 친구들에게 선물도하게된 훌륭한책인듯하다.,저명하고. 능숙한작가가아니라 더. 공감되고 더 재밌게 읽었던것같다.따뜻하게위로가되고 또 용기를주는 너무좋은책을만나 행복하다 |
|
📒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을 마주하기 전 나 또한 "오십" 이라는 시간의 여행을 막 시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오십" 은 어떤 감각으로 받아들여지고 또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했고 나이에 걸맞는 품격을 갖춰갈 수 있다면 나이듦이 그리 서글프게만 여겨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책을 읽기 사작했다. 이 책은 작가가 삶을 살아오면서 자신의 경험에서 치열하게 배우고 습득하고 깨우친 많은 이야기들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속도와 단락으로 기록되어 있기에 짧은 시간에도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다. 또, "오십의 쉼표" 라는 페이지가 각 단락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제시되고 있고, 독자가 스스로 그 질문들에 답을 구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나이에 걸맞고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품격있는 어른이 되는 것은 여전히 어렵고 부담스럽지만, 시도 해볼만한 생각의 전환이나 변화의 시작은 나도 한 번쯤 동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내게 충분히 가치있게 여겨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십이라는 세월을 지나가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품격의 내공을 쌓아가는 것과 건강하게 각자에게 남아있는 시간을 잘 누릴 수 있길 바래본다. #리뷰어클럽리뷰 |
|
* 예스 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앞자리 숫자가 바뀐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30에서 40으로 넘어갈 때도 그랬습니다. 40이라는 숫자가 가까워질수록 괜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벌써 40이라고?’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아온 걸까?’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숫자 하나가 바뀌는 것뿐인데 괜히 걱정스럽고 초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막상 40이 되고 나니 생각했던 것만큼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은 똑같이 밝았고, 하루는 평소처럼 흘러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오십의 품격』이라는 책을 보면서 예전의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아직 저는 오십이 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나도 50이라는 숫자를 만나게 될 테니까요. 그때 조금 덜 불안하고, 조금 더 단단한 마음으로 50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미리 읽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펼쳤습니다. 『오십의 품격』 어떤 책인가요? 『오십의 품격』은 김현주(헬렌 김) 작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에세이입니다. 책의 부제는 **‘오십 이후, 나답게 다시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입니다. 2026년 8월 미문사에서 출간된 책으로, 에세이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50 이후의 삶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의 삶에는 결혼과 가족, 해외 이주, 사업과 돈, 관계에 대한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50이 되면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라고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살아오면서 직접 부딪히고 생각했던 것들을 들려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아직 오십이 아닌데 왜 이 책이 끌렸을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아직 오십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요. 40이라는 숫자를 맞이할 때도 미리 걱정했던 것처럼, 50이라는 숫자를 앞두고도 분명 마음이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리 50이라는 삶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요?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다는, ‘아, 50이 되면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구나.’ ‘나도 지금부터 이런 부분은 조금씩 준비해 봐야겠다.’ 하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에게 『오십의 품격』은 50대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40대인 지금 읽어두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0이 되었다고 인생의 불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니까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50이라는 나이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는 것. 어쩌면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이제는 늦었다’라는 생각을 너무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도 늦은 것 같고, 새로운 공부를 하기에도 늦은 것 같고, 새로운 꿈을 꾸는 것도 괜히 민망해집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50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것이지, 남은 인생이 사라지는 나이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돈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저 역시 살면서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돈을 많이 갖는 것 자체보다, 그 돈으로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돈을 단순히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돈이 나에게 무엇을 가능하게 해주는지, 내가 어떤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지, 그리고 결국 내가 원하는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책을 읽으며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돈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사용하고 있는 걸까?’ 정답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저자는 가족과 함께 해외에서 살아가며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낯선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며 겪었던 일들, 사업을 하면서 경험했던 일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지,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관계를 남기며 살아가고 싶은지 말입니다. 명품보다 중요한 것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 책을 읽으면서 제목에 있는 ‘품격’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품격이라고 하면 왠지 옷차림이나 말투, 경제적인 여유 같은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진짜 품격은 그런 외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나 자신을 얼마나 존중하는지. 결국 이런 것들이 쌓여 한 사람의 품격이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의 ‘품격’을 멋지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온전히 어른으로 살아가는 태도 라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이게 책을 다 읽고 난 뒤 가장 크게 남은 생각입니다. 누군가의 성공을 보고 부러워서 생긴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저자가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과정을 읽으면서, ‘나도 내 인생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남아 있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어쩌면 50이라는 나이는 무언가를 내려놓는 시기가 아니라,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선택하는 시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다시 읽는다면 처음 읽을 때는 50이라는 나이에 초점을 맞춰 읽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는다면 아마 ‘삶의 태도’에 조금 더 집중해서 읽을 것 같습니다. 돈을 대하는 자세, 사람을 대하는 자세, 가족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나 자신을 대하는 자세. 나이가 들수록 결국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해질 테니까요. 특히 40대에 접어든 지금의 저에게는 ‘앞으로 무엇을 더 이루어야 할까?’라는 질문보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40대에 접어들면서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게 되는 분 □ 50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분 □ 이미 50대가 되어 삶을 한번 돌아보고 싶은 분 □ 돈과 관계, 가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분 □ 다른 사람의 성공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 □ 무겁지 않은 인생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 □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편안하게 읽을 책을 찾는 분 오십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계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십의 품격』을 읽고 나니 50이라는 숫자가 예전처럼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시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50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그때의 저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보다 조금 더 여유롭고, 지금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알고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십의 품격』은 50이 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50을 앞둔 분들뿐 아니라, 40대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삶을 한번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옆에 두고 읽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금방 읽힙니다. 그리고 책장을 덮고 나면 조금 오래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저는 그 질문 하나를 얻은 것만으로도 이 책을 충분히 잘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오십의 품격』은 나이를 걱정하기보다, 앞으로의 삶을 나답게 살아갈 준비를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
저자의 프로필만 보면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회고록이 아닐까 싶었는데 단순히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은 아니었다.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남편의 꿈을 따라 2천만 원을 들고 필리핀으로 떠난 주인공, 18년 뒤 200억 원 규모의 호텔과 리조트를 일구고, 세 아이를 잘 키운 저자의 삶은 처음에는 화려한 성공담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 성공을 이루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특히 모든 것을 이뤘다고 생각했던 순간, 거울 앞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흔히 경제적, 사회적 성공을 이루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 이후에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말하려는 주제가 바로 '오십'이라는 나이를 무언가를 내려놓아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으로 바라보자는 게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가족과 일, 성공을 위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오십이 되기 전에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초조하게 여겼다면 정작 오십이 되고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 오십이 지나고 보니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면서 살거나 하는 것들이 부질없다 느껴졌다. 인간관계도 불편한 마음이 들면 조금씩 정리하고 나니 곁에는 정말 좋은 사람만 남게 되었다. 여기저기 하나 둘씩 아픈 곳이 나타나고, 그러면서 우울한 마음도 들지만 지난 시간 치열하게 살아온 내 자신이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는 사실에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변화하는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이가 들었으니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거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하지 말아야지 다시 다짐해본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준 얼굴로 살지만, 나이 들어서는 내 스스로가 만든 얼굴로 산다는 옛 말처럼 앞으로 나는 어떤 얼굴로 살아가야 할까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품격’은 외적인 모습이나 경제적인 여유는 아닐 것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지나온 시간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태도가 진정한 품격이 아닐까? 특히 오십이 되었다고 해서 새로운 시작이 늦은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다. 오히려 경험이 쌓인 지금이야말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다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때인지도 모른다.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앞으로의 시간을 응원하면서, 잘 나이들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잘 다독여 써야겠다. 저자가 말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야겠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책은 예스24에서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작성하였습니다~#예스24#리뷰어 클럽 오십이라는 무게 딱 제나이 50을 맞이하다보니 바로 눈에 띄는 책이었습니다~40후반을 왠지 코앞으로 다가온 50이 은근 신경쓰이고 나도 이제 늙어가는건가 막연한 두려움과 우울감 이 왔는데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기쁨으로 맞이할수 있었을텐데 싶습니다~ 여튼 50~이 나이까지 건강함에 감사하고 이제 우리 인생의 하프타임 이라 생각하고 후반전은 즐기며 살아가고 싶게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