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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소설은 첨^^ 막 술술 익히진 않는데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책! 매일 단편 하나씩 골라 읽는 재미! 이 책으로 '빛소굴 출판사' 세계문학에 첫 발🦶 이 책엔 [피에르 그라수], [미지의 걸작], [사라진느], [영생의 묘약] 4편의 발자크 단편소설이 들어가 있다. 예술, 욕망이란 주제로 씌인 책인데 읽으면서 헉😱 1️⃣'피에르 그라수' -> 그라수 같은 삶의 방식이 살아가는데는 편하려나. 길고 오래~~결국 부와 명성도 거머쥐며... 2️⃣'미지의 걸작'-> 소설인데 인문학 읽는 느낌^^ 소설 속에서 예술에 대해 논하는데 흥미롭고 어려운 주제... 3️⃣'사라진느' -> 광기어린 욕망에 가려 보지 못하는 현실 4️⃣'영생의 묘약' -> 한밤 중에 읽는데 소름 돋았음. 영생을 꿈꾸고 싶을까? 영생에 대한 욕구가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죽은 시체의 신체 일부가 살아났을때를 표현한 문장에서 그려지는 섬뜩함에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느낌! ㆍ ㆍ ㆍ 발자크 소설 처음 접한 나로선 살짝 어려운듯한데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던 책이었다. 특히 낮보단 한밤중에 읽으면 집중되어 잘 읽히는... 그리고 박명숙 번역가님 번역 책은 항상 옳다^^ 비록 '독한 사랑'과 이 책..딸랑 두 권 접한 상태지만..😅🫢 '독한 사랑' 읽으면서 에밀졸라 소설에 첫 발을, 이 책 읽으며 발자크 소설에 첫 발을 디디게 해주신 분! 박명숙 번역가님 책엔 '옮긴이의 말' 존재감이 커서 그 책을 읽고 난 뒤든, 읽는 중에 힘들때 찾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고 입체감 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