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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또다른 작품은 홀릭. 츠바사와 이어지는 듯 하며 정말 두 권을 함께봐야 이해가 갈 정도로 잘 이어져있다.
거미의 저주를 받은 도메키를 대신하여 자신이 희생하는 와타누키. 오른쪽 눈을 도메키를 대신하여 잃은 와타누키는 도메키에게 향한 저주를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소원을 빈것이다. 그걸 깨달은 도메키는 다시 유코에게 소원을 빌지만 와타누키가 먼저 소원을 빌었기에 들어줄 수가 없다는 말을 한다. 와타누키는 아직 자신만을 희생하는 그런 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편.
그 후편은 그냥 움직이는 사진, 죄를 짓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편과 그 뒤는 와타누키에게 숨긴 채 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도메키의 모습이 보여지는 편이다. 와타누키는 이대로도 괜찮다고 하지만 도메키는 괜찮지 않기에 노력하고 결국 와타누키는 도메키를 도와 단서를 찾는다. 하지만 단서를 찾는 순간 히마와리가 빌려준 책에서 책벌레가 나와 그 글자를 먹어버려 결국 눈을 되찾는 방법은 지워져 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유코는 히마와리의 존재에 대해 뭔가를 암시하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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