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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생명과학1이 매우 어려웠어서 실모들을 풀기가 두려웠지만 베라디 모의고사가 어렵다는 평을 들어 어차피 27수능을 생명으로 치기에 베라디 생명과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시즌3은 어떤 컨셉인지, 어떤 난이도로 출제하였는지 간단한 코멘트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실제로 제가 풀면서 10초 정도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풀어낸 문제였습니다(스포 방지를 위해 그림만 첨부합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진짜 매우 어렵습니다.. 26수능은 압도할 정도로 그냥 엄청 어렵습니다. 회차별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3회>1회>2회였습니다. 생명과학 특성상 3,4단원 변별문항을 제외한 14~15문제는 6분~8분 안에 풀어내야할 정도로 타임어택이 심한 과목인데 네.. 이 시험지는 15문제 푸니까 5분정도 남았었습니다 ㅋㅋ 솔직히 3회는 풀면서 반포기했습니다.. 신박하고 새로운 자료가 많아서 해석하는데 시간이 걸려 뒷 문제들은 구경을 못했네요. 이렇게 답지 뒤에 다시 풀 수 있도록 N제 형식 + 복기 가능한 노트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생명 실모중에서 아마 가장 어려웠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오답하면서 보니 논리를 밟고 나가면 명쾌하게 풀리는 문제들이라 좀 놀랬습니다. 마냥 어렵기만한 문제들이 아니더라구요 비록 점수는 깨졌지만 수능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푼 베라디 모의고사가 제 수능날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갇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