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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오히려더빛나는 #대학공문서작성의기술 옛날 옛적 처음 교사가 됐을때 공문을 도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선배들이 써둔 공문 곁눈질로 겨우 훑어보고 어찌어찌 써서 올리고도 불안했던 기억이 떠오름 이 책의 제목은 "대학 공문서" 이지만 공문서를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책임 일단 책 사이즈가 콤팩트해서 책꽂이 한 켠에 꽂아두고 언제든 찾아볼 수 있음 책 뒷부분에는 부록도 있는데 초짜 기안러라면 공문 올리실 때 부록의 체크리스트나 단축키 꿀팁 활용하시면 됨 장마다 "결재자의 시선"이 적혀있는데 아직 쪼렙인 입장에서 오호... 싶은 문장이 많음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5장의 상용구임 기안문 문구 모음집이라니 컨닝페이퍼로 쓰기 좋음 자주 쓰는 몇 개 골라서 나름의 템플릿으로 만들어두면 빠른 퇴근 가능하지 않을까요 :) 동봉된 책갈피에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잘 연결됨 누군가 하는 일이 쉬워보인다면 그 사람이 초고수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듯 이 책에서 추천하는 깔끔하고 정제된 요소들도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해낸 내공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을 함 신뢰도 넘치고 센스있는 공문 작성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