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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라이트 노벨이 발매될 때마다 각 서점 점포마다 다른 특전으로 짧은 단편이 수록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단편을 모아서 새로운 중~단편까지 집필해서 한 권의 단행본으로 발행하기도 하는데,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7.5권>이 그렇다. 책에서 읽어볼 수 있는 단편은 애니메이트, 멜론북스, 게이머즈 등의 점포 특전 단편부터 시작해서 스니커 문고 여름 페어, 멜론북스 여름 페어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작가가 짧게 집필한 단편이 모두(*6권이 발매될 때까지의 단편에 한해서) 수록되어 있었다. 이 짧은 이야기도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중편으로 수록된 세 개의 이야기도 본편과 다른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우미의 이야기는 평소와 다를 게 없었지만, 유우와 닛타의 이야기는 본편에서 전혀 알지 못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신선했다. 그중에서도 닛타의 씁쓸한 추억이 있는 이야기는 괜히 그녀를 응원하게 하기도 했었다. 이런 게 바로 단편집을 읽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절대 놓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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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7.5권 인데요.7권 후에 다음권을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0.5권인 7.5권이 나와서 상당히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재밌게 읽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