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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사 윤리강령이 뒤쪽에 따로 정리되어 있는 게 기억에 남아요. 시험 내용도 내용인데, 실제로 상담사로서 어떤 윤리적인 기준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이론 설명을 읽고 나서 핵심 문제랑 OX 문제로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는 구성이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그때그때 확인하니까 나중에 다시 찾아보는 수고를 줄일 수 있었어요. 이론 공부 끝나고 적중예상문제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해설도 문제 바로 밑에 있어서 정답의 근거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