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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SK하이닉스의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의 채용과정에서 AI활용능력을 볼것이며 반나절에 걸친 심도있는 면접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AI활용능력" 이 무엇인지,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활용해서 어떤 반도체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제시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홀로 AI 강의를 신청하고, 누군가는 업계 대학 선배에게 문의하며, 누군가는 반도체 직군 현업에서 실데이터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간다. 알지 못하는 무지는 고통이라고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대역변의 시대에서 정책자에겐 방향을 제시하고, 독자들에겐 지금 여기 우리의 상황을 짚어보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