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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번씩 책이 온다.이번 주는 어떤책일까 궁금해하며 가방을 열어보니 딱히 눈에 들어오는 책이 없었다. 바닐라?이게 뭐지.어?터키 책이네?하면 읽기시작했다. 터키..우리가 잘 접해보지 못한 나라의 책이네 하며 읽었는데 의외로 재밌다. 엄마 아빠가 이혼한 주인공은 외할머니랑 살지만 항상 엄격하고 아프다고만 하는 할머니랑의 생활이 즐겁지가 않다. 어느날 누가 보냈는지 모르지만 편지 한 통을 읽고 할머니는 아프지도 않고 매일매일 즐겁게 생활하신다.이야기가 담긴 편지 한 통..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동네에 매일 편지를 전달해주는 우체부아저씨가 보낸것이다. 동화편지를 받고 생활이 행복해진다건 참 대단한 일이다. 우체부 아저씨의 작은 관심이 사람들을 행복하게하다니 말이다. 재밌게 읽은 책이다. 책 뒤에보면 터키에서는 이야기 하나가 3명에게 하늘이 주신 사과를 준다고 한다. 첫번째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두번째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 나머지 하나는 이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 받는다고 한다.나도 하늘이 주신 사과를 하나 받아 기분이 참좋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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