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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좌절로 멈춰 서게 되지만 그것이 실패가 아닌 잠시 쉬어 감인 걸 그 과정 모두가 인생이며 내가 성장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부드러운 글이었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현재 나의 길이 어떠한지 곱씹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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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그림도 가만히 읽고 있으면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봉봉이도 주인도 모두 나를 보는것 같아 인아주고 싶네요. 그래서 주인공들의 성장이 기쁘고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주 천천히 글과 그림, 그 속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게되는 책이예요. 휴식하는 기분으로 잘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