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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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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만의 집 하나 만들어 본다면, 그것이 주는 행복과 힐링은 놓칠 수 없다. 내가 사는 집 안에, 작은 집 하나를 꾸미는 것은,집은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만들어진 집이 아닌, 조그마한 미니어처로 된 개성넘치는 상상 속 집,그 집을 만들었을 때, 집하나 만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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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만의 집 하나 만들어 본다면, 그것이 주는 행복과 힐링은 놓칠 수 없다. 내가 사는 집 안에, 작은 집 하나를 꾸미는 것은,집은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만들어진 집이 아닌, 조그마한 미니어처로 된 개성넘치는 상상 속 집,그 집을 만들었을 때, 집하나 만들었을 때 들이는 시간과 정성이 요구되고 있다. 벽과 천장은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벽지와 페인트, 원단, 패널, 루바, 모자이크 몰딩 , 부분 몰딩, 우드 몰딩, 화이트 몰딩, 벽돌, 첝낭까지 소소한 것 하나 놓칠 수 없다. 바닥이나, 창과 문, 룸박스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각자 좋아하는 색상이 있고, 예쁜 벽지 하나 고르는데 신중해진다. 룸박스 제작도면을 보면, 그 크기나 종류에 따라서, 새로운 공간의 느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내 마음 속의 상상을 마음꼭 펼칠 수 있다. 집이 나를 보호하고,안락한 공간의 첫걸음이라면, 미니어처 집은 나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집의 모습에 대한 완성 뿐만 아니라, 집에서 느끼는 제3의 역할까지 놓칠 수 없다.






미니어처 집에서 미닫이 문하나 만들었을 때, 작업 도면에 있어서, 소소한 것을 놓칠수 없다. 문틀 만들기, 레일 만들기, 문만들기, 나무를 자르고, 모양을 내고, 사포로, 거친 부위를 부드럽게 만들어 내는 것, 마지막으로 문 끼우고 마감하기까지. 계획된 데로 내가 의도한 것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즐거움과 재미를 얻는다. 그리고,미니어처 집 DIY로서, 나만의 개성 넘치는 집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집을 하나 완성할 수 있다.

k*******2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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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작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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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을 어떻게 조금 더 효율적으로 가구를 배치해 조금은 더 넓게 공간을 활용해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작은 세상 작은 가구>는 미니어처 가구 제작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 공간과 가구에 대해 소개해주었어요.책은 작은 크기의 가구를 직접 만드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디자인 원리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나무를 깎고 다듬는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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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된 공간을 어떻게 조금 더 효율적으로 가구를 배치해 조금은 더 넓게 공간을 활용해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작은 세상 작은 가구>는 미니어처 가구 제작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 공간과 가구에 대해 소개해주었어요.


책은 작은 크기의 가구를 직접 만드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디자인 원리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나무를 깎고 다듬는 기초 작업부터 시작해 작은 서랍장과 의자, 테이블 같은 일상적인 가구들을 그대로 축소하여 제작하는 방법이 세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실측 비율을 정하고 목재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접착과 마감에 이르기까지 손끝으로 완성되는 구체적인 과정들이 담겨 있어요.


특히 좁은 공간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미니어처 제작 원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흥미로웠는데요. 가구의 수평선과 수직선을 어떻게 조화시키는지, 작은 공간 안에서 가구의 다리 모양이나 상판의 두께가 시각적 개방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설명이 되어있고, 단순히 작은 모형을 만드는 기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하는 주거 공간에서 시각적인 답답함을 줄이는 배치 요령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가구 내부의 숨은 수납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나, 다목적 가구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손바닥만 한 미니어처 가구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치수를 섬세하게 계산하는 모습은 우리가 실제 삶에서 가구를 선택할 때 놓치기 쉬운 기본 요소들을 다시 보게 만듭니다.


작은 가구를 한 단계씩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단순한 손잡이 하나, 경첩 하나의 위치까지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공간의 크기와 관계없이 가구가 주는 온기와 쓰임새에 대해 진면목을 느끼게 해주는 독서였어요. 작은 가구들을 조립하고 완성하는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넓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작은세상작은가구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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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작은 가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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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취미이고 취미가 삶이면 참 좋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케이트 미니' 김경령 전업 작가는 미니어처를 취미로 시작해 전업 작가가 되었다. 어찌 부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기법을 익히며 작고 귀여운 미니어처의 세계로 푹 빠져 보자.우선 목공의 기초는 필수 항목이다. 책에서는 우선 미니어처 작업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채색 도구, 재료의 종류 및 구입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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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취미이고 취미가 삶이면 참 좋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케이트 미니' 김경령 전업 작가는 미니어처를 취미로 시작해 전업 작가가 되었다. 어찌 부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기법을 익히며 작고 귀여운 미니어처의 세계로 푹 빠져 보자.

우선 목공의 기초는 필수 항목이다. 책에서는 우선 미니어처 작업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채색 도구, 재료의 종류 및 구입처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한다. 상자 만들기, 액자 만들기, 젯소 칠하기 등 본격적인 룸박스 제작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기법의 중요성을 짚고 넘어간다.

다음은 룸박스 만들기 단계다.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도면을 그리는 첫 단계부터 룸박스의 전체적인 뼈대를 세우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접근한다. MDF를 주문하는 방법부터 기본 손질 및 조립 방법을 거쳐, 최종적으로 3면 룸박스를 완성하는 단계별 과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이제 구성 요소별 만들기 작업이다. 벽과 천장은 벽지, 페인트, 원단 등을 활용한 기본적인 마감부터 패널, 루바, 다양한 몰딩(모자이크, 부분, 우드, 화이트), 벽돌, 천장 제작법까지 그 내용이 매우 다양하다. 바닥의 경우 타일, 우드 스트라이프, 브릭, 세브론, 헤링본, 모자이크 등 다양한 무늬와 재질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다.
창과 문 파트에서는 고정창, 돌출창과 같은 창문 형태와 미닫이문, 여닫이문, 양개문 등 문의 종류에 따른 구체적인 제작법을 설명한다.

끝으로 룸박스 형태별 마무리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개별적으로 만든 요소들을 결합하여 L형, 코너형, 상자형 등 룸박스의 형태에 맞춰 조립하고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난 무엇보다 낯설고 생소했던 미니어처 작업에 직접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나도 언젠가는 미니어처 작업에 꼭 한번 도전해 보리라 다짐한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은 연후에....

모티브 출판사 
• https://naver.me/GvWles1J




 #성안당 #김경령 #케이트미니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미니어처 #미니어처DIY #작은세상작은가구2 #룸박스만들기 #미니어처인테리어



p*****o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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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작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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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룸박스 만들기의 모든 것.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책 <작은 세상 작은 가구>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요. 학창시절에 내 방 모형 만들기 과제가 있었는데 방의 가로, 세로를 측정하고 방 안에 배치된 가구들의 가로, 세로를 측정해 두꺼운 도화지로 간단한 모형을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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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룸박스 만들기의 모든 것.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책 <작은 세상 작은 가구>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요. 학창시절에 내 방 모형 만들기 과제가 있었는데 방의 가로, 세로를 측정하고 방 안에 배치된 가구들의 가로, 세로를 측정해 두꺼운 도화지로 간단한 모형을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단순한 과정이었는데 그 때만 해도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이 책으로 룸박스 샘플 모형을 둘러 보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나만의 공간으로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가챠가 유행이어서 미니어처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 손수 내 손으로 정성들여 만드는 오직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라니 도파민이 샘솟는 거죠. 




<작은 세상 작은 가구> 책에서는 목공의 기초가 되는 재료부터 기본도구, 채색도구, 재료, 도구의 소개부터 구매처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요. 상자 만들기, 액자 만들기, 젯소 칠하기와 본격적인 룸박스 만들기의 시작인 구상하기와 도면 그리기도 순차적으로 알아갈 수 있죠. 벽과 천장을 구성하는 벽지, 페인트, 원단, 패널, 루바, 몰딩 등의 자세한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가 보고 따라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책 구성이에요. 실제 모형을 작게만 만들었다고 보면 무방한 리얼한 벽, 바닥, 창문, 문 제작의 디테일이 장인의 손길로 탄생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어요. 구성 요소별 만드는 방법이나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짚어 알려주고 새로운 실용 지식들을 쌓아갈 수 있는 책이라서 또 하나의 예술을 보았어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한끗 차이가 장인의 손길로 완벽하게 태어나는 순간이 이 책 <작은 세상 작은 가구>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내가 알던 룸박스는 룸박스가 아니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고 예술품이라 불러도 괴리감이 없을 멋스럽고 정성스러운 미니어처 룸박스 만들기 세계를 알게 되어 행복해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비슷한 취미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룸박스 만들기가 굉장한 영감을 줄 것 같아요. 룸박스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작은 세상 작은 가구> 강추할게요!




#작은세상작은가구 #성안당 #김경령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룸박스 #미니어처 #DIY

a********y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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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작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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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항상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 함께 한다고 하더라도 계속 붙어 있는다면 싸움이 일어난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도로 속에서 갇혀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자차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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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항상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 함께 한다고 하더라도 계속 붙어 있는다면 싸움이 일어난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도로 속에서 갇혀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자차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실제 공간을 갖는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취미 생활로 자기만의 공간을 꾸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인형의 방을 만들어 주었던 것처럼. 그렇지만 성인이 된 우리는 훨씬 더 좋은 퀄리티로 나만의 룸박스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책 <작은 세상 작은 가구>는 나만의 룸박스를 만들기 위하여 기초부터 완성까지 모든 단계를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김경령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첫 번째 책이 작은 가구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번 책은 작은 가구와 어울리는 하나의 작은 세계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선 작은 세상과 작은 가구들을 꾸미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룸박스를 꾸밀 수 있을지 여러 재료들을 통하여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우선 취미와 관련된 책인 만큼 너무나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인테리어를 무료로 견적을 받아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인테리어에 필요한 여러 재료들을 직접 보고 각 재료가 갖고 있는 느낌들에 대하여 대신하여 느낄 수 있었다. 자기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보고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x********6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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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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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때 미니어처 DIY가 엄청 유행했던 적이 있었어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미니어처 만들기에 몰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핀셋을 동원해 가며 아기자기하게 만들고 꾸미는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무려 십 년 전에 미니어처 가구 만들기 책을 출간하셨다고 하네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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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때 미니어처 DIY가 엄청 유행했던 적이 있었어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미니어처 만들기에 몰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핀셋을 동원해 가며 아기자기하게 만들고 꾸미는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무려 십 년 전에 미니어처 가구 만들기 책을 출간하셨다고 하네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 직업이 된 멋진 분이신데요. 첫 책의 성공 이후 그 책으로 만든 미니어처 가구들이 온전히 자리 잡기에 좋은 룸박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고 그렇게 이 두 번째 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 미니어처 만들기는 주로 키트를 활용했던지라 직접 만들기 위해 책을 보진 않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전작이 무척 궁금해졌어요. 가구들을 먼저 만들고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을 테지만 나만의 멋진 미니어처 공간을 만든 후 거기에 맞는 가구들을 만들고 배치하는 것도 재미난 과정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어느 책 먼저 만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이 책은 공간을 이루는 벽, 천장, 바닥, 창, 문으로 구역을 나누어 각각 어떻게 만드는지 기본적인 방법들을 알려고 있어요. 찬찬히 내용을 읽어나가다 보면 이사하기 전 어떻게 집을 꾸밀까 고민하고 인테리어에 온 생각을 집중하던 때가 떠오르더라고요. 고때가 제일 재미있잖아요. 그 기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이리저리 상상했던 공간들을 작지만 내 눈앞에 펼쳐 보이는 순간이 얼마나 즐거울지,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아마 저자도 그런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공간을 만드는 것이기에 목공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기본 도구나 기초 기법 등을 쉽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초보자들을 배려하셨단 말씀 이해가 가더군요. 과정 숏과 함께 내용이 잘 담겨있습니다. 작업을 하며 주의해야 할 점들이나 좀 더 쉬운 작업을 위한 꿀팁들도 있어서 직접 만드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미니어처이기에 섬세함이 필요하고 때론 인내도 필요한 것 같아요. 좋아서 해야 할 수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보는 이로서는 매우 즐겁지만요. 내가 만든 가구들과 소품으로 꾸민 나만의 공간, 정말 하나의 세상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예시로 나온 룸박스 안에 있는 가구들은 모두 1권에 있는 것들이라고 하니 더더욱 1권이 궁금해지네요. 내가 꼭 원했던 상상의 공간이 있으신가요? 내가 직접 만드는 나의 작은 세상~ 어려운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즈만 조금 줄여본다면요 ^^



#성안당 #케이트미니 #작은세상작은가구 #작은세상작은가구2

#룸박스 #룸박스만들기 #미니어처 #미니어처가구 #미니어처DIY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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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작은 가구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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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작은 장난감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니어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너무나도 예쁘게 꾸며놓은 이 공간이 미니어처라니. 내집마련의 꿈을 미니어처로 이루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미니어처 소품, 가구 그리고 룸박스를 볼 때마다 디테일한 모습들에 놀란다. 단순히 크기가 작은 소품들이 아니라 창문이며 가구며 개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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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작은 장난감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미니어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너무나도 예쁘게 꾸며놓은 이 공간이 미니어처라니. 내집마련의 꿈을 미니어처로 이루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미니어처 소품, 가구 그리고 룸박스를 볼 때마다 디테일한 모습들에 놀란다. 단순히 크기가 작은 소품들이 아니라 창문이며 가구며 개폐가 되고 실생활에서 쓰는 소품들과 똑닮아있는 모습에 과연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걸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다. 그리고 드디어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파트1 목공의 기초, 파트2 룸박스 만들기, 파트3 구성 요소별 만들기, 파트4 룸박스형태별 마무리방법. 사실 이 책을 처음 읽고 놀라웠던건 장비였다. 목공예를 한다는 건 거창한 장비가 있어야할 것 같았다. 하지만 기본 도구들은 생각보다도 많지 않다. 조그마한 톱과 커터, 본드, 사포정도. 그나마 생소했던 준비물은 나무를 직선이나 사선으로 자를수 있는 미터박스.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인 목재는 재단을 해서 팔기 때문에 정확한 사이즈만 알면 손쉽게 재단해서 살 수 있고, 채색에 필요한 용품들도 쉽게 구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책속에는 초보자들을 위해 MDF를 주문하는 방법을 회원가입부터 사이즈입력, 타공이 필요한 목재 주문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사실 룸박스를 보면서 설마 저런걸 집만드는 것 처럼 하나하나 세세하게 붙이겠어라는 생각했었다. 근데 크기가 작을뿐이지 몰딩 하나하나를 사이즈 맞게 재단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붙이는 거였다. 심지어 나무두께가 고작 1mm,2mm짜리 목재들을 디테일을 살려서 자르고 1mm 간격까지 맞춰서 붙인다. 사포질을 해서 나무가 깎이는 걸 계산해서 사이즈를 재단해야하는 것도 놀라웠다. 특히나 창문이나 문, 돌출창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디테일의 끝을 보여준다. 




내가 꿈꿔왔던 공간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런 공간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 내는 작가님이 부러워졌다. 물론 이 책을 보고 쉽게 내가 원하는 로망의 공간을 뚝딱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한다면 언젠간 멋진 나만의 공간을 표현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처럼 이 작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정말 디테일의 끝을 볼 수 있다. 


m******9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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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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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미니어처 작품을 보면 작은 침대며 책상, 주방에 놓인 그릇 하나까지 어쩜 이렇게 진짜처럼 만들었을까 싶어서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데, 예쁘다는 생각은 해도 내가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잘 안 했던 것 같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작업처럼 보이기도 했고, 이런 건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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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미니어처 작품을 보면 작은 침대며 책상, 주방에 놓인 그릇 하나까지 어쩜 이렇게 진짜처럼 만들었을까 싶어서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데, 예쁘다는 생각은 해도 내가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잘 안 했던 것 같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작업처럼 보이기도 했고, 이런 건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취미라고 생각했으니까.

『작은 세상 작은 가구 Ⅱ』도 처음에는 예쁜 미니어처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로 펼쳤는데, 보다 보니 완성된 작품보다 오히려 그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더 눈이 갔다. MDF 한 장으로 벽을 만들고 작은 나무 조각을 하나씩 붙여 바닥을 깔고, 거기에 창과 문을 달아 가구를 채워 넣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정말 집 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싶었다. 특히 헤링본 바닥을 만드는 페이지에서는 작은 나무를 일정하게 잘라 하나씩 붙이고 마지막에 삐져나온 부분까지 잘라 정리하는데, 완성된 모습만 볼 때는 몰랐던 수고가 보여서 괜히 더 자세히 보게 되더라.

그렇다고 처음부터 어려운 작업만 잔뜩 나오는 건 아니라서 미니어처 만들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떤 도구와 재료가 필요한지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작은 상자와 액자를 만들어보며 기본적인 작업에 익숙해지게 하고, 이후에는 만들고 싶은 공간을 구상해서 도면으로 옮기고 MDF를 주문하고 조립하는 과정까지 사진과 함께 꽤 세세하게 보여준다. 나처럼 목공이라고 하면 일단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는 사람도 사진을 따라 보다 보면 ‘이 정도면 천천히 한번 해볼 수도 있겠는데?’ 싶은 마음이 든다.

재미있는 건 정해진 룸박스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벽과 천장만 해도 벽지, 페인트, 패널, 몰딩, 벽돌 등 여러 방법이 있고, 바닥 역시 타일부터 헤링본이나 셰브론까지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 조합할 수 있다. 창과 문도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으니 책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이런 벽에 이런 바닥을 깔아보고 싶다’며 내 취향의 공간을 상상하게 된다.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책인데 이상하게 인테리어 잡지를 볼 때처럼 이것저것 골라보는 재미도 있었다.

앞쪽에 실린 작가의 룸박스 작품들을 보면 그 작은 공간 안에 분위기가 전부 다르다는 것도 신기하다. 서재는 정말 누군가 방금까지 책을 읽다 나간 것 같고, 주방은 작은 그릇과 소품까지 채워져 있어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 안에도 누군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5년 동안 미니어처 작업을 해온 작가의 경험이 제작 과정 곳곳에 들어가 있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도면까지 실려 있으니, 단순히 작품 사진을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꽤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 같다.

나 역시 처음에는 ‘예쁘다’ 하면서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마지막에는 어떤 공간을 만들면 좋을지 슬쩍 상상하고 있었다.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제법 필요하겠지만 그렇게 하나씩 내 손으로 채워서 세상에 하나뿐인 작은 방을 완성한다면, 그 과정 자체가 꽤 재미있는 취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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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작은 세상 작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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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신박한 정리' 등을 보면 셀프 집이 대세인 것 같다. 게다가 결혼도 안하니, 1인 가구가 늘어날수 밖에 없는 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나만의 특별한 공간인 집을 갖는 것도 쉽지가 않고 꿈만 꾸고 있으니? 안타까울따름이다. 공간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에서 어떻게 꾸미는 것이냐? 그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인테리어가 아닐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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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신박한 정리' 등을 보면 셀프 집이 대세인 것 같다. 게다가 결혼도 안하니, 1인 가구가 늘어날수 밖에 없는 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나만의 특별한 공간인 집을 갖는 것도 쉽지가 않고 꿈만 꾸고 있으니? 안타까울따름이다. 공간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에서 어떻게 꾸미는 것이냐? 그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인테리어가 아닐까? 방송에서 볼 때 어떻게 이렇게 잘 꾸미는지 한없이 부럽기만했다. 다들 한 번 쯤은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만 꾸는 건 아닌지...? 내가 사는 집이 좁다고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다. 잘만 꾸미면 얼마든지 멋진 집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전문가적인 해박한 지식과 넘치는 스타일, 깔끔함과 편리함 여러모로 다 갖춘 느낌이 팍팍 들었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거창한 것이 아니고 감각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서 같은 공간이라도 공간이 더 넓어 보일 수 있다고한다. 사진을 보니까, 보기만해도 탁 시원한 느낌이다. 비치물도 그대로인데... 무언가를 숙지한채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이렇게나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비싸고 화려한 집이 아니어도된다. 내 형편과 수준에 맞춰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방향을 잡기만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공간제약, 예산부족이라는 핑계는 안 통할 것이다. 나만의 소중한 공간을 예쁘게 꾸며보도록하자. 한 번 보고나면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일 수 있다. 내용을 이해하기힘들다면 예시를 보면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 집 꾸미는 것이 이렇게나 쉽고 재미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진다. 이 책 하나로 제대로 따라만해보아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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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고 귀여운 것들만 보면 참을 수가 없네요.우연히 발견한 미니어처 세상은 동심을 깨우는 마법처럼 느껴졌네요. 손끝으로 만들어내는 작은 세상!간단하게 조립하는 미니어처 DIY 세트는 접해 봤지만 본격적으로 공간 형태인 룸박스 만드는 내용은 처음 만나보네요.《작은 세상 작은 가구 2》는 김령령 작가의 두 번째 미니어처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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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작고 귀여운 것들만 보면 참을 수가 없네요.

우연히 발견한 미니어처 세상은 동심을 깨우는 마법처럼 느껴졌네요. 손끝으로 만들어내는 작은 세상!

간단하게 조립하는 미니어처 DIY 세트는 접해 봤지만 본격적으로 공간 형태인 룸박스 만드는 내용은 처음 만나보네요.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는 김령령 작가의 두 번째 미니어처 DIY 책이네요.

전작에서 만든 작은 가구들을 배치할 자신만의 작은 공간, 즉 룸박스를 기초부터 완벽하게 구축하도록 돕는 미니어처 가이드북이네요.

초보자들도 좌절하지 않고 첫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목공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손으로 익혀야 하는 작업들이라 자르고, 다듬고, 붙이는 기본 동작을 충분히 연습하는 실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부터 목공을 배우고 싶었는데 미니어처 DIY 라서 뭔가 훨씬 더 접근성이 용이한 것 같아요. 작은 상자라서 필요한 재료도 손바닥만한 나무 조각이면 되고, 자르는 것도 톱 대신 커터칼로도 가능하네요. 다양한 두께와 폭의 나무로 상자를 만들면서 미터 박스와 톱 사용하기, 직각 맞추기, 본드 바르기 등 기초를 반복해 연습하다 보면 점차 손에 익으면 그 다음 단계로 룸박스 작업을 할 수 있네요. 여기에서는 도구와 재료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코스로 알려주고 있네요. 어떤 분위기의 방을 만들지 떠올려 보고 그 모습을 간단한 스케치로 그린 다음, 실제 크기에 맞춰 도면을 그리고, 필요한 MDF를 주문하는 방법, MDF 기본 손질과 조립 방법, 3면 룸박스 만드는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네요. 공간 구성을 세밀하게 벽과 천장, 바닥, 창과 문으로 나누어 모두 22가지의 공간 구성 기법을 난이도 순으로 알려주네요. 단순히 조립 키트를 맞추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서 구상한 공간을 도면으로 옮기고 나무를 잘라 붙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룸박스를 완성해내는 작업이라서 더욱 특별하네요. 저자는 취미로 시작한 미니어처 작업에 빠져들어 평생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지 15년이 되었고, 지금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작은 가구와 작은 세상을 만드는 중이라고 하네요. 첫 장에 나오는 갤러리에는 직접 의뢰받아 제작한 것부터 직접 디자인한 OOAK(One Of A Kind) 작품, 여러 전시 행사에 선보인 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와, 예술이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사물이나 공간을 극도로 축소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니어처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요. 미니어처 DIY 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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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7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