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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잘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최근에 부모 상담을 위한 책 한권을 읽으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때 내가 보았던 그림은 아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나리자'와 '흰 족제비(혹은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이다. 나는 실제로 프랑스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 들린 적이 있고 바글바글 모여있는 사람들 너머로 도대체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저기에만 몰려 있는걸까 궁금해하며 앞으로 다다갔다가 헐 모나리자 그림이었네? 왜 이렇게 작지?? 그게 더 신기한 마음과 저걸 보겠다고 전세계에서 저리도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는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내가 어렸을 때에는 보는 만큼 알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은 것을 보려고 했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또 다른 지식을 주워 담기에만 급급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나에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와닿기 시작했을 때에는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이 하나라면 거기에 또 다른 지식을 단순히 하나 얹어 두 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또 다른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지식보다는 지혜의 탑을 쌓아갈 수 있게 되었고 나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느끼곤 한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살아볼 수 없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이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충분히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가 그런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모나리자!" 라고 답을 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말이다. 그저 희미한 미소를 띈 눈썹마저도 그린 듯 만 듯한 한 여성의 초상화에 대해서만 운을 떼고 그 후는 묵묵부답이었을 수도 있겠다. 조금 더 쥐어짠다면 습작을 즐겼고 독서를 많이 했다는 정도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는 참 재미있는 책이다. 바쁜 요즘 나는 책 하나를 잡고 정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좀 달랐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었고 다빈치의 생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기술되어 있는 방식이라 뭔가 다음 그리고 다음이 궁금해졌다. 결국 나는 강원도로 떠나는 나의 휴가에 이 책을 대동했고 휴가 기간동안 잠시라도 틈이 생기면 이 책을 정독했다. 은연 중에 나는 아주 대가의 작품이라면 한 번에 죽죽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던지 책을 읽으면서 '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엄청난 노력 끝에 이런 그림들을 그려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빈치의 집안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와 당시 공증인이라는 제도가 있었다는 것, 사생아인 다빈치는 공증인 집안이라는 대를 잇고 싶어도 법적으로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의 아버지 세르 다빈치에 대한 이야기들과 다빈치의 후원인들, 그의 후계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해부학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해부학을 연구하면서 여성의 장기를 세밀하게 그려내고 그 그림에서 원근법을 시도했다는 것도 놀랍다. 우리 몸은 남녀를 떠나 사람이라면 편평한 몸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원근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런 몸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다빈치가 사람의 몸 특히, 손 동작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것과 주변을 아주 꼼꼼히 관찰해낸 후 그것을 기억하여 그림을 그렸다는 것도 대단하다. 여러가지 표정을 머릿속에 담아내기 위해 표정이 다양하지 않은 이의 초상화를 그릴 때는 일부러 광대나 연주자를 불러 웃음을 유도했다는 것도 대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동안 많은 자료를 참조하고 필요한 경우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문가의 힘을 빌어 완성한 책이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짧은 시간만에 정독이 가능하지만 저자의 노력을 생각해본다면 내가 들인 그 짧디 짧은 독서 시간이 미안해질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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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르는 사람? "모나리자"라는 그림을 모르는 사람? 흔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단편적인 다빈치의 모습만을 아는건 아닐까요?
모나리자의 미소를 담은 그림을 모른는 사람은 거의 없을정도로 인류사의 위대한 화가이자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얼마나알고 있나요? 우리가 몰랐던 99%의 내용을 알려주는 즐겁고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비범한 두뇌와 천재적인 그림실력에 미남이라고 전해지는 이야기 까지 그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았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겨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그림 !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500년동안이나 논쟁의 중심에 있지만.. 결론지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머금고 나를바라보는 눈빛에서 아직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그림인지를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뿐만이 아닌 다양한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이 뛰어났다는 겁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인체비례 비투루비우적 인간에서는 인체의 동심원과 정사각형 가운데 딱맞게 들어간디는 이론을 충실하게 구상한 작품으로 이상적으로 그려져 있다고 알고있지만 기준과 대비해 오류를 지적하고 실측하여 새로운 미의 법칙을 유출하는 비범함도 있습니다
이런 다빈치에게도 숙명의 라이벌이라 불리는 미켈란젤로의 등장으로 태생과 성격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는 두 사람은 앙숙사이로 유명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다비드와 피에타라는 작품으로 천재 조각가로 불리며 두 사람중 누가 더 우수한가를 놓고 맞붙게 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업무와 해박한 지식을 탐구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건강에 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했던것같습니다 그가 적은 수기에는 현대에서도 유용하게 쓰일법한 건강법들이 적혀있습니다
이 한귄을 읽는다고 오래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 안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 시대의 배경이나 지식 그림의 의미 그가 했던 많은 수기들과 관심사들을 알수 있어 유용합니다 모나리자,최후의 만찬,암굴의성모,세레자요한등 불멸의 그림으로 우리곁에 남아 있는 그는 살아있는 역사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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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러니까 엄청난 천재이자 화가의 삶에 가려진 출생 이야기부터 집안 이야기가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다큐처럼 진행되는 책입니다. 진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 재미가 있구요. 그림도 세련되고 사진 실사가 많이 실려 있어서 깊이를 더해주는 책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도슨트처럼 친절한 책이라 어렵지 않아서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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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년 4월 15일 토요일 밤10시 반 무렵 빈치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부모님이 정식으로 혼인하지 않은 상태라 사생아로 태어났다. 출생기록이 발견 된거는 1930년였고 할아버지 안퇴니아가 첫 손자인 레오나르도의 탄생을 기록해 두었다.
배움은 결코 마음을 지치게 하지 않는다 레오나르도의 명언이다. 맞다.배움은 거짓을 하지 않고 마음을 지치게 하지 않는다.
최후의 만찬,성 안나와 성모자,모나리자,암굴의성모,루벤스,흰 담비를 안은 여인등 명작이 너무 많다. 독자는 루브르미술관에서 레오나르도의 걸작을 여러편 감상 했는데 그림을 모르는데도 가슴이 벅차오름을 알수 있었다. 이중 암굴의성모 명작은 제작자와 의뢰인 사이에 금전문제등을 합의하지 못해 장기간에 걸쳐 소송 공방이 이어졌다.또 어쩌다 작품이 2점이나 제작되었는지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 레오나르도식 건강법도 읽어보니 너무 좋았다. 1.먹고 싶지 않을 때는 먹지마라.가볍게 먹어라. 1.꼭꼭 씹고,충분히 익혀서 먹고,조리 방법은 단순할수록 좋다. 1.약을 함부로 먹지 말것 1.화내지 말고 정체된 공기를 피하라 등 레오나르도가 건강에도 철두철미 하다는걸 보고 또한번 감탄을 했다.
레오나르도는 1519년 4월23일 유언을 작성했다. 잡다한 일들을 도와준 살라이와 이복형제들 각자에게 적합한 유품을 남겼고,유언 집행인으로 지명한 멜치에게는 '남앤 재산 모두'를 남기려 했다. 1519년 5월20일 레오나르도는 향년 67세 숨을 거두었다. 임종을 지킨 사람은 멜치였다. .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레오나르도다빈치이야기 #레오나르더다빈치이야기#레오나르도 #사람과나무사이#스기마타미호코지음#서수지옮김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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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목차 내용 우리는 흔히 레오나르도 다빈'라고 하면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려낸 세기의 천재 화가이자, 시대의 흐름을 앞서간 과학자, 발명가로 기억합니다. 이 책은 위대한 거장의 인간적인 모습과 생생한 삶의 궤적을 유쾌한 만화와 일러스트, 그리고 깊이 있는 해설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다빈치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어떻게 최고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뿌리를 만나게 됩니다. 빈치 마을의 사생아로 태어난 다빈치는 아버지 세르 피에로의 지지로 피렌체 최고의 엘리트 공방이었던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스승 베로키오는 금속공예, 원근법의 대가이자 조각가, 목공예, 화가, 음악가까지 못 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형 장인'이었습니다. 이 공방은 단순히 그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최신 지식과 기술이 집약된 곳이었고, 이곳에서 다빈치는 동문인 보티첼리, 페루지노 등과 함께 르네상스의 초석을 다지게 됩니다. 책은 당시 공방의 분위기와 스승, 동료들과의 관계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보여주어 마치 15세기 피렌체 예술가들의 거리에 함께 있는 듯한 재미를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거장의 대표작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듭니다. * 불멸의 명작 <최후의 만찬>: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식당 벽면에 그려진 이 대작은 프레스코 기법이 아닌 템페라와 유성물감을 섞어 그린 실험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완성 직후부터 훼손의 위기를 겪었고, 수많은 세월 동안 덧칠과 파괴의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날에 이르렀다는 극적인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미켈란젤로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 그리고 화려한 인맥과 방랑의 기록들은 다빈치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던 한 사람이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화가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가 남긴 스케치, 날갯짓을 위한 고안, 해부학, 건축, 병기 개발 등 다방면을 향했던 끝없는 호기심을 조명합니다. 단순한 위인전의 틀을 깨고,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스토리와 시각 자료로 입체적으로 재구성했기 때문에 미술을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교양과 재미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이야기 #스기마타미호코 #사람과나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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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르는 분들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 중의 한 명인데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다빈치는 1% 정도만 알고 있다는 부분에 먼저 호기심이 일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책에 바로 나머지 99%가 담겨있다고 해요. 어려운 문체가 아닌 아주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다빈치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데요.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천재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우리는 1% 정도만 알고 있는 것이기에 나머지 99%의 이야기들이 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에게 버려진 아이이며 스물넷의 나이에 동성애 혐의로 고소당한 청년, 그리고 의뢰받은 걸작을 반쯤 그리다 훌쩍 떠나버린 변덕스러운 화가였으며 냉혹한 군주 체사레 보르자의 군사 기술자로 변신한 천재 공학자이기도 한 인물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하는데요. 이 책에는 그의 수천 쪽에 달하는 육필 원고를 바탕으로 그가 완벽한 천재이기만 했던 것이 아닌 하루하루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살아낸 한 인간이었음을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의 저자 역시도 자신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그와 관련된 자료를 살펴보니 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이 너무나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는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살펴보는데요. 소년 레오나르도, 청년 레오나르도, 장년 레오나르도, 만년 레오나르도까지 생애 전반을 다루며 탄생부터 영면까지 모든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2장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에 대해 주요 회화 작품과 레오나르도의 스케치, 레오나르도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설명하는데요. 이렇게 그의 생애와 일을 구분하여 담아내고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본격적인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레오나르도를 둘러싼 인물 관계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고요. 후원자, 경쟁자, 후계자, 가족, 친구와 지인, 애제자, 공방과 동료 화가, 스승까지 다양한 인물 관계도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관련한 주요 사건과 작품 연표를 전면 페이지에 걸쳐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하는데요. 바로바로 사건이나 작품 연표를 확인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소문난 미소년이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증인 가문의 장남이지만 사생아로 태어난 그의 어릴적 취미는 자연 관찰이었던 호기심 왕성한 소년이었는데요. 천사같은 목소리에 엄청난 집중력을 갖고 있었지만 변덕스러운 성격도 가지고 있었지만 숙부와 숙모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해요. 리라 다 브라초연주가 특기일 정도로 다재다능했던 다빈치의 어릴적 이야기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라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다빈치의 청년 시기는 베로키오 공방에 제재로 입문하여 자랄수록 외모에 물이 오늘 미남이었다고 하는데요. 조각 모델도 맡을 정도로 인물이 훤칠하였고 공방 선배로 보티첼리를 만나기도 하고 동성애 의혹으로 체포되기도 하였다고 해요. 그리고 20세에 어엿한 회가로 독립하며 스승과 공동 제작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지만 처음으로 좌절도 경험했다고 하지요. 장년의 다빈치는 화가로서 걸작을 줄줄이 제작하게 되고 건축, 조각, 해부학, 수학, 날개 등의 연구로 분주하였고 그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에 자자했다고 하지요. 다빈치의 생애를 소년, 청년, 장년, 만년까지 중요한 부분들을 잘 정리하여 설명하는데요. 자료가 필요한 부분들은 굉장히 꼼꼼하게 구성하고 있고 사진 자료나 그림 자료들을 아주 풍성하게 담아 너무너무 재미있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어요. 거기에 그의 주요 회화 작품에 대한 설명은 그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그가 관심이있어 하는 분야, 상상력의 세계를 어떻게 작품으로 그려내는지 풍성하게 남겨진 자료들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를 읽어보니 그동안 정말 우리가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전체의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를 온전히 이해하고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책의 구성이 워낙 다채롭다보니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수많은 자료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한 부분이 느껴지고 그래서 더욱 깊이 있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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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탄생부터 이야기가 시작돼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청년기에는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장년기와 만년에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 사람의 인생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위대한 천재의 업적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뒷부분에는 그가 남긴 그림과 스케치, 그리고 다양한 발명과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왜 천재라고 불리는지, 왜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그를 이야기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방대한 자료를 시간순과 주제별로 정리해 놓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인물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아가기에 좋더라고요. 저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호기심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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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하면 누구나 우선 그림 모나리자를 생각할겁니다. 그의 경우 화가로써뿐만 아니라 해부학, 조각, 군사병기 분야에서도 일가견이 있는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족적을 남긴 인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의 삶과 그가 남긴 업적을 보다 더 상세하게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호기심이 넘치면서도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 분명하며 운좋게도 그는 끊임없이 그를 든든하게 후원해주는 후원자가 있었더라구요. 만약 우리가 그 시대로 돌아가 그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인간적면서도 때론 질투하고 또 뭔가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면서도 구속을 싫어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말 이탈리아 여행의 기회가 온다면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인 최후의 만찬을 꼭 현지에서 감상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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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책리뷰 천재라는 환상을 깨고 만난 성실한 한 인간의 기록 스기마타 미호코 저자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만능 천재라는 거창한 프레임 속에 갇혀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진면목을 친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다각도로 다룬 교양서예요. 압도적인 천재의 그늘에 가려진 인간 다빈치의 진짜 삶과 노트 속 숨겨진 호기심이 궁금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마흔이라는 나이를 지나며 사회생활을 해오다 보니, 세상이 말하는 완성형 천재나 성공한 인물들의 화려한 이면보다 그들이 하루하루를 견뎌낸 과정에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우리는 흔히 다빈치를 접근할 수 없는 완벽한 존재로 여겨왔지만, 그의 육필 노트와 삶의 궤적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뜻밖에도 묘한 친근감과 인간적인 애정을 느끼게 돼요. 라틴어를 못해 콤플렉스를 느끼며 성인이 되어 독학으로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싫증을 잘 내어 어른들에게 곤란함을 주었던 모습은 어딘가 우리네 일상과 닮아있었지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그 유명한 거울 문자에 관한 기록이었어요. 연구 비밀을 지키려는 거창한 암호가 아니라, 단지 왼손잡이로서 깃펜을 쓰던 부자연스러움을 해소하려는 지극히 실용적인 선택이었다는 해석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죠. 스스로를 경험의 제자라고 부르며 타인의 책이나 권위보다 몇 번이고 반복한 실증만을 믿었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태도는, 남들의 시선이나 정답에 매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주더군요. 노트에 단어를 빼곡히 적다 말고 사랑의 얼굴을 끄적였던 흔적을 보며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기도 했답니다. 출판사의 상투적인 홍보 문구처럼 거장의 완벽함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산술을 배우다 싫증을 내고 노트 내용을 뒤죽박죽 적어두던 한 인간의 성실한 하루하루를 보여주어 훨씬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덮고 나니 천재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 직접 경험하며 배움을 멈추지 않은 사람이라는 진리가 마음에 남더라고요. 늘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고 스스로의 부족함에 조바심 내던 제 삶의 태도를 가만히 돌아보게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되어주었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타성의 젖어가는 직장인들이나,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자극제가 될 것 같아요. 일러스트로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삶을 대하는 치열하고도 순수한 호기심을 되찾아주니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경험을 믿으며 하루를 성실히 채워가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