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란 미래 예측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경제 신호들을 보고 앞으로를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금리, 환율, 유가, 물가, 생산, 소비 등 기본적인 것은 물론, 영문약자로 된 수많은 지표들, 외래어로 된 기준들, 하루에도 몇 번씩 접하지만 이런 신호들을 보고 향후 전망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건 개인의 역량의 문제라기 보다는 수많은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경제 쳬계의 본질적인 문제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어야 할까 그러기에는 우리는 너무나도 경제적인 동물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를 위해 100가지에 가까운 경제지표들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이야기이다 그 열람을 한 번 거치고 나면 그 복잡한 지표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미래의 일면을 가늠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장점은 93 가지의 경제 지표들을 짧고 굵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길어도 4페이지를 넘기지 않는다 그 안에서 어찌 되었든 해당 지표의 모든 설명을 끝낸다 덕분에 독자는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처음 보는 지표에 관심을 쏟다가도 잠시 후에는 새로운 지표가 기다리고 있다 장황하지 않아 부담이 없어 어느 페이지라도 일단 펼쳐보고 읽기 시작할 수 있다 이런 빠른 박자가 있어 백 가지에 가까운 지표를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다음으로 그래프 등 시각자료를 잘 활용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각 지표에 대한 짧은 분량 내에서도 핵심적인 자료들을 제시한다 군더더기가 없고 간략해서 더 주목된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투자의시그널 #머니스테이션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머니 스테이션의 신간 <투자의 시그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 속에는 금리, 물가, 그리고 고용과 환율 등과 같은 수많은 지표로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요. 하지만 개별 수치가 의미하는 단편적인 뜻을 아는 것과 이러한 자료들이 실제 경기 흐름과 실전 시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파악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더라고요.
감사게도 이 책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경제지표를 단순히 열거하는데 그치지 않더라고요. 투자자가 거시적인 맥락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가이드북이에요.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감이나 소문에 의존해서 매매를 하면 매우 위험하더라고요. 최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 초보자들이 많았던 이유도 근거 없는 기대감에 기인한 경우더라고요.
책은 퀀트적 시각을 토대로 견고한 탑다운 투자 기준을 세우도록 이끌어 주세요. 특히 독보적인 강점은 구십여 개의 핵심 지표를 다채롭게 설명하고 개별 데이터로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가지며 시장에 작동하는지 밝혀준다는 점이에요. 이를 토대로해 투자가 단편적인 소식에 흔들리지 않고 우선순위를 가려내는 자신만의 가설과 판단적 틀을 구축할 수 있어요. 그 동안 공부하지 않고 시장에 참여하는 이들이 많지만 참된 결실을 얻으려면 그 이상의 치열한 노력을 반드시 해야 돼요. 객관적인 공시와 거시지표 간의 맥락을 짚어내는 안목이야말로 냉정한 현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진짜 원동력이 돼요. 이 책은 단순하게 한 번 읽고 덮는 게 아니라 판단의 기로에 설 때마다 꺼내어 지표의 신호를 재확인하고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훌륭한 참조서이자 효과적인 학습 도구예요.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원칙과 밝은 눈을 선사하는 지침서로 강력히 추천해요. #투자의시그널 #머니스테이션 #투자의시그널머니스테이션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숫자 하나 발표됐다고 주식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게, 사실 나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 간다. 뉴스에서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라고 하면 그게 왜 증시를 움직이는지, 그냥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지 원리를 물어본 적은 없었다. <투자의 시그널>은 그 "왜"를 풀어주겠다고 나선 책이다. 머니스테이션이라는 투자 데이터 회사에서 냈고, 미국이랑 한국을 오가면서 93개나 되는 경제지표를 하나씩 소개한다. 93개나 되는 사례분석을 보면, 글로써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직접 표를 보여주고, 강의를 해주는 느낌을 받는다. 책 속 <미국 고용보고서 파트>를 보면, 6만 가구한테 전화로 물어보는 가계 조사와 회사 44만 곳의 사업장 조사를 같이 합친 취업자 수가 나온다. 그래서 발표할 때마다 지난 두 달치 숫자도 같이 고쳐지는데, 그 이유가 재밌었다. 작은 회사들이 마감이 지나 답변을 늦게 보내서 그렇다는 거다. 이런 디테일을 하나 알고 나니까 <고용지표 발표>라는 말이 좀 더 사실감있게 들렸다. 물론 늦게 답변하는 작은 회사들로 인해, 오차는 수시로 고쳐지겠지만 말이다.
ISM 제조업지수라는 것도 처음 봤는데, 50이라는 숫자가 기준선이라고 한다. 50 넘으면 경기가 좋아지는 쪽, 밑돌면 나빠지는 쪽. 이렇게만 알아도 뉴스에서 "PMI 50 상회"라고 나올 때 대충 무슨 뜻인지는 잡힐 것 같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파트도 재밌었다. 기준금리라는 게 그냥 한국은행이 정해서 뚝딱 내려보내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파급경로라는 게 있다. 기준금리가 정해지면 콜금리, 그다음 예금이랑 대출금리, 그러고 나서야 우리가 체감하는 실물경제까지 순서대로 영향을 준다는 거다. 순서. 이게 있는 줄도 몰랐다. 미국 연준 얘기도 나오는데, 구성이 세 갈래로 나뉜다. 이사회, 지역 연은, 그리고 공개시장위원회 이렇게 세 갈래로 나뉘는데, 평소 뉴스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하면 연준이 <연방준비위원회> 하나를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세 갈래 중에 어디 소속인지도 궁금해진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지표 하나하나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반면에, 그 지표들이 서로 어떻게 얽혀서 움직이는지는 확인하기 힘들었다는 거다. 원자재 지표(옥수수, 대두 파종 면적이랑 가격 그래프 나오는 부분)은 그래프가 많았다. 따라서 초보들이 보기에 뭔소린가 하면서 또 읽고 또 읽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도 이런 책 한 권 옆에 두고 뉴스 볼 때, 혹은 주식의 수익비교 등을 자세히 알고 싶을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서평입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정말 '변동성 장세'라는 말이 실감난다. 하루에도 분위기가 몇 번씩 바뀌고, 같은 뉴스라도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때가 많다. 이런 시기일수록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시장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고, 투자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 머니스테이션의 <투자의 시그널>이다. 이 책에는 투자를 하면서 한 번쯤 들어봤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어려운 93개의 핵심 실전 지표가 담겨있다. 특히 단순하게 경제지표의 개념이나 의미만 나열한 방식이 아니라, 과거의 실제 사례와 주가차트, 경제 데이터를 함께 비교하면서 각각의 지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보여준다. 지표와 결과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며 '그래서 투자자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구성이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실 뉴스를 보다 보면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된다거나, 소비자 물가지수나 금리 같은 경제지표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한다. 그런데 막상 지표가 발표되고 나면 나는 그 숫자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주식시장에는 어떤 방향으로 작용할지, 그렇다면 내가 투자자로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몰랐다. 알고 있는 단어는 많아도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막연했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경제공부를 시작한 개미 투자자들의 오랜 갈증을 꽤 현실적으로 풀어주는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하고 지루한 개념 설명에서 벗어나, 과거의 실제 주가 흐름과 경제 데이터의 파급력을 직접 대조해 보여주니, 숫자로만 보던 지표가 조금씩 살아나는 정보처럼 느껴진다. '이 지표가 발표되면 시장은 이렇게 움직일 수 있구나'라는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됐고, 여러 매크로 지표와 경제 트렌드를 실전 투자의 관점에서 한 번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뉴스를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겼을 때 다시 꺼내보게 되는 책에 가깝다. 투자하다가 특정 경제 지표가 눈에 들어왔을 때 찾아보고, 시장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이해하기 위해 다시 펼쳐보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나처럼 아직 경제와 주식을 공부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라면 책의 내용을 직접 필사해 보는 것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으로 읽는 것과 손으로 한 번 더 정리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니까.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빨리 수익을 내는 방법에 마음이 쏠리기 쉽지만, 결국 시장을 오래 바라보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쌓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투자의 시그널>은 바로 그 기본기를 조금 더 현실적인 투자 언어로 익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요즘처럼 시장의 움직임이 빠르고 변동성이 큰 때일수록 눈앞의 등락만 쫓기보다 그 뒤에 있는 경제의 흐름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 앞으로 뉴스를 볼 때도 '무슨 일이 일어났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지표가 시장에 어떤 시그널을 주고 있지?'까지 한 걸음 더 생각해 보려고 한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자로서 최근 투자환경은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익사할 지경이라는 점이다. 매일 뉴스채널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나 성장률, 경상수지에 관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식시장이 출렁이기 마련이다.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이러한 뉴스와 정보들은 시황에 반영되어 주가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정보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많은 정보의 바다에서는 오히려 어떤 정보가 더 가치 있는지 선별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기만하다.
<투자의 시그널>은 이러한 관점에서 금리․채권․유동성 분야 지표 12개, 외환 흐름 분야 6개, 원자재 수급 분야, 선물, 파생상품 등 주요 지표 93개를 망라해서 설명해 주고 여기에서 실제 투자에 나설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기준을 정해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국내 지표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눈여겨 볼 부분은 중국의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7가지 지표다. 미국, 일본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세계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현 경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막힌 혈을 뚫어주듯 속시원한 고민해결에 반가울 지경이다.
중국의 통화량과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 수출입 등에서 들여다 보고 판단해야할 사항들을 다양한 도표와 함께 설명하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경제이야기를 듣고 봅니다. 그런데 그 원 뿌리는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경제지표를 기자나 편집자의 시각으로 걸러서 우리는 보고 싶는 겁니다. 그것을 로테이터인 경제지표를 통해 접근을 하면 뉴스로 전해듣는 경제정보보다 휠씬 활용도가 높은 정보로 만들수 있습니다. <투자의 시그널>은 한국경제, 미국경제, 중국경제, 자산전략 지수 들을 통해 적재적소에 투자에 응용이 가능하도록 93개 핵심 경제지표를 공부할 수있습니다.
저자 머니스테이션은 금융 빅데이터 AI분석을 기반으로 가치있는 데이터속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인베스트 테크기업이라고 합니다. 눈여겨볼 점은 머니스테이션은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려고 노력하는곳이라는 점입니다. 지켜볼만한 지점인듯합니다.
시작은 한국 8대 경제지표입니다. 정의, 구성, 사례로 사전적 정의를 깔끔하게 했습니다. 경기종합지수, 소비자심리지수, 국내총생산, 소비자 물가지수 등 한국 경기의 대부분의 거시경제지표를 확인합니다. 사례는 차트를 통해 어떻게 읽느냐도 알수가 있습니다. 둘째는 한국 지수만큼이나 아니 투자에서는 한국보다 더 중요해보이는 미국경제지표들입니다. 매번 미국 주가에 영향을 주는 미국고용보고서입니다. 이 결과에 따라 주가가 출렁거리죠. 그 영향은 한국 증시까지 영향을 줍니다. 제조업PMI도 유명하죠. 미국콘퍼런스보드 소비자지수는 처음들어봤는데 이것도 경기선행지표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해석하는 방법도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2부에서는 투자정보를 얻는 정말 유익한 지표들을 소개합니다. 자본시장읽는 지표, 기업가치지표, 시장흐름지표, 금리,채권지표, 외환흐름지표, 원자재시장, 파생상품 등까지 정말 경제에 대해 일반인으로서 개미투자자로서 알아야할 최상위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VIX지수는 공포지수로 유명하죠. 이 지수를 볼수있는 주소도 확인가능합니다. 기업투자지표인 PER, PBR 등의 기초적인 부분도 설명합니다. 금리를 직접확인해야 할때도 있죠. 한국은행, 미국 연방준비제도 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지표들은 뉴스사이트에서도 가능합니다만 알아야 하는 부분이죠 투자지표들에서는 PER과 주식 보조지표들로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만 <투자의 시그널>을 통해 모르는 용어들이 나오면 사전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직접 그 지표를 확인할 사이트에 접속헤서 자신의 투자 방향과 기업운영방향을 정비할 중요한 참고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자신이 하기 나름일겁니다. |
|
안녕하세요~~매일아침 경제신문을 종이신문으로 읽는..ㅎㅎ 아날로그형 닝겐 그레이스북스입니다! 머니스테이션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해주셔서 거시지표분석 나도 해보자~하고 책을 잡았는데.. 세상은 넓고 배워야 할것은 많다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달은 그레이스북스입니다! 특히 숫자 이면에 숨은 경제의 본질을 읽어내는 능력! 한마디로 진맥을 하는 한의사의 느낌으로... 그런 느낌 찾고싶었습니다..ㅎㅎㅎ #투자의시그널 #머니스테이션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집앞에 놓여져있는 경제신문과 셋트로 보는 월스트리트저널 테블릿판!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경제 뉴스와 지표들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보면, '과연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하는 깊은 막막함이 밀려오곤 합니다. (아직도 배울게 많구먼..ㅎㅎ하고 매일 새로운것을 배우는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요동치는 차트와 낯선 금융 용어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 역시 방대한 데이터와 숫자를 마주할 때마다 은근한 긴장감을 느끼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시장의 흐름을 조금 더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고는 합니다. 가장빠른길은 책에서 찾는것이라고 믿고 있기에,,, 오늘 소개해드릴 투자의 시그널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시장의 데이터를 우리 눈높이에 맞춘 구몬선생님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책이 꽤 알참..ㅎㅎ 종이 한장도 낭비하지 않는 구성! #머니스테이션투자의시그널 여러분~~ 매크로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매크로데이터 #거시경제 우리가 투자를 하면서 가장 자주 범하는 실수는 눈앞의 주가 움직임이나 자극적인 뉴스 헤드라인에만 시선을 빼앗긴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움직이는 본질은 결국 '매크로(거시경제) 데이터'에 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던 과거에는 기관투자자나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었지요~~ 지금도 사실 봐도 이해 안가는 매크로 많습니다..ㅎㅎ 그러나 안된다고 멈추면 군자가 아니다! 한국, 미국, 중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제의 큰 판을 읽는 거시 지표에서 부터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고요 시장의 혈류와도 같은 금리와 채권 시장의 흐름, 그리고 시중에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유동성 지표를 다룹니다. 마치 like GPS 같이 자금 이동을 포착하는 외환 시장, 실물 경제의 맥박을 짚어주는 원자재와 파생상품 시장까지,, 공부는 끝이 없구먼... 근데 중간중간 역사적 사례가 있어서 소프트한 맛이 있어요! 도표만 있었으면 울었을듯..ㅎㅎ 미국 고용지표나 소비자물가지수(CPI) 같은 하나의 숫자가 한국소시민의 지갑과 투자 포트폴리오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나비효과와도 같은 연결고리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우리랑 관련있어야 피부에 와닿잖아요~~ㅎㅎ 어떤 신문을 보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같은 신문과 같은 뉴스를 봐도 와닿는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 지표를 읽어내는 즉 독해하는 사람에 따라서 어떠한 정보는 허접한 정보가 될수도 있고 대량으로 자금을 투입하는 트리거가 될수도 있기에.. 그래서 같은것을 먹어도 독사는 독을 만들고 벌은 꿀을 만드는것 아니것습니까~~ 그러한 안목을 길러주는 지표를 상세히 설명하는 책 경제신문을 볼때마다 옆에 두고 한번씩 터치할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이상 그레이스북스였습니다~~ |
|
주식 시장은 늘 변동성이 크고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아득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기준을 알려주었어요. 어려운 금융 용어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변수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금리와 환율, 그리고 물가라는 기본 지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금리는 단순히 은행 이자 수준을 넘어 돈의 가치와 흐름을 결정짓는 가장 큰 축이에요.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때 주식시장과 부동산, 채권 시장이 각각 어떻게 반응하는지 수치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환율의 변화가 수출 기업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 고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중반부로 넘어가면 기술적 분석과 시장의 심리를 다루는 부분이 나옵니다. 차트의 복잡한 보조지표를 전부 외울 필요는 없다고 강조해요. 대신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이 의미하는 대중의 심리 변화를 읽어내는 편이 훨씬 중요합니다. 거래량이 터지며 주가가 상승할 때와 소리 없이 매물이 쌓일 때의 차이를 알고 나면, 차트를 보는 눈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세계 경제의 흐름을 반영하는 원자재 가격이나 원/달러 환율 같은 대외 변수를 함께 체크하는 방식이 매우 유용해요. 주가 지수 하나만 단독으로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여러 지표가 보내는 신호를 종합해서 판단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실감하게 됩니다. 후반부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오류를 다룹니다. 남들이 다 살 때 뒤늦게 뛰어드는 고점 매수나, 공포에 질려 바닥에서 파는 실수를 막기 위해 자신만의 매매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다룹니다.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수치와 데이터가 말해주는 정황을 신중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었고요. 거대한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 흐름을 추적하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매일 접하는 경제 뉴스 속 수많은 정보 중에서 진짜 의미 있는 신호가 무엇인지 가려내는 기준을 정립할 수 있었어요. 시장의 변동성에 불확실함을 느낄 때마다 책에 나온 지표들을 하나씩 점검해 보면서 투자 전략을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투자의시그널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금리, 환율, 고용지표, PER 같은 단어를 정말 자주 접하게 된다. 문제는 각각의 뜻은 대충 알고 있어도 그래서 이 지표가 발표되면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지까지 연결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투자의 시그널』은 바로 이런 부분을 정리해 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경제지표를 단순히 사전식으로 설명하고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 경제를 읽는 지표부터 미국과 중국 경제, 자본시장, 기업가치 판단, 기술적 분석까지 총 93개의 경제지표를 폭넓게 다룬다. 처음에는 지표가 93개나 된다는 말에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면서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투자하면서 궁금한 지표가 생길 때마다 찾아보는 투자 참고서에 가까웠다. 특히 경기종합지수를 설명하면서 선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 후행종합지수를 구분해 놓은 부분이 좋았다. 뉴스에서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예전에는 그냥 경기가 좋아진다는 뜻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각각 어떤 시점의 경기를 보여주는지 알고 나니 경제기사를 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 미국 고용보고서 역시 투자자들이 왜 발표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고용과 금리, 소비와 주가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어볼 만한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실용적이었던 부분은 PER와 볼린저밴드였다. 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 높으면 무조건 고평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시장과 업종, 개별 기업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짚어볼 수 있었다. 볼린저밴드 역시 단순한 매수·매도 신호가 아니라 주가의 변동성과 추세를 살펴보는 지표라는 점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는 숫자를 많이 아는 것보다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연결해서 해석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경제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모든 정보를 투자 판단에 사용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지표가 무엇인지 알고 꾸준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씩 생긴다.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경제지표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 한국주식뿐 아니라 미국주식과 글로벌 시장까지 공부하고 싶은 분이라면 책상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투자하면서 여러 번 다시 찾아보게 될 책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렸다. 해시태그 |
|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예전 고 신진오 님의 'Value 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를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다. 이후 퀀트라는 것을 알게되어 큰 흥미를 느꼈다. 하지만 정작 시도해보니 이렇게 지표를 활용해 투자를 한다는게 생각보다 꽤나 번거로운 일이었다. 데이터를 일일이 찾아야 하고, 이를 엑셀에 입력하고 수식 등을 만들고 백테스팅까지 하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고 노력이 많이 들기에 나도 몇차례 시도해보곤 더 진행해 볼 엄두를 내진 못했다. 여기에 분기별로 실적과 지표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까지 하려면 도를 닦는 심정이 아니고서야 쉽지 않은 일이었다. 최근엔 AI와 공개데이터가 많아져 좀 나아지긴 했지만, 출처와 신뢰도가 제각각이다보니 검증이 필요해 결국 전체적인 수고는 크게 줄어들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러던 차에 핵심 경제지표를 한 권에 정리한 '투자의 시그널'이란 책을 만나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번 책의 저자는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분석하는 머니스테이션이라는 곳의 분들로, 퀀트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 지표를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책은 크게 국가별 경기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와 다양한 테마별 지표를 알아보는 두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국가별 경기 흐름 이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살펴보고, 한국과 미국, 중국 등 각각의 핵심 매크로 지표를 설명한다. 이어 자본시장 흐름, 기업가치 판단, 기술적 분석, 금리와 채권과 유동성, 외환, 원자재, 파생상품 등 7가지 테마별로 각 지표를 소개하는데, 각 장마다 지표의 핵심 개념을 간결히 설명한 뒤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덧붙인다. 평소 기업지표와 기술적 지표, CPI와 PPI, PCE 같은 미국 물가 관련 지표 등을 단편적으로 접해 온 입장에서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참고하기에 매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최근 많은 증권사에서 기능이 강화된 MTS 등을 내놓으면서, 기술적 지표나 PER, PBR 등 재무지표를 활용하는 것은 이전에 비해 쉬워진 감이 있다. 반면 매크로 지표는 종류도 많고, 국가별로 다양하고, 출처 또한 각양각색이라 이를 참고하기 위해선 부지런히 찾아보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아진게 별로 없는 듯 하다. 요즘은 AI가 있어 예전보다 편해졌을 법도 하지만 AI에게 물어보면 틀린 답을 내놓거나 직접 자료를 찾아 참고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이번 책은 다양한 지표의 정의, 해석 Tip, 지표 확인이 가능한 출처와 도표를 포함한 사례 분석을 담고 있어 가끔씩 필요할때 찾아보기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모저모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품지수, 선도곡선, 투기적 순포지션, WASDE 보고서 등 특히 요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원자재 관련 지표가 상세히 해설되어 있어 매우 유익했다. 투자자라면 매크로 관련 지표이던, 산업 관련 지표이던 다양한 지표를 참고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지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는 실전 지표 참고용으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매크로부터 기업가치, 기술적 분석, 원자재, 파생상품까지 투자에 필요한 지표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한다. #투자의시그널 #이정일 #최상윤 #최준혁 #머니스테이션 #경제지표 #매크로 #투자공부 #퀀트 #재테크 #원자재 #금리 #스프레드 #기업가치평가 #기술적분석 #파생상품 #투자가이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