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래별로 다양한 지문을 읽어보고 공부할 수 있어서 문학 공부에 도움이 많이 돼요.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해설도 자세하고 지문 분석이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
|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국어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작품을 어느 정도 미리 알고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고등학교는 처음 보는 작품이 나와도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이도 문학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낯선 작품을 읽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이야기해서 이번 신간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살펴보니 단순히 작품을 많이 수록한 교재가 아니라 '낯선 문학 작품을 읽는 기준'을 제대로 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춘 교재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3단계 독해 공식은 작품을 읽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 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고, 지문 분석 특강에서는 그 공식을 실제 작품에 적용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줍니다. 문제 풀이 특강은 선택지 하나하나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독학하는 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한 문학 개념어 특강은 개념을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될 만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문학 실전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 감각을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휘와 개념어를 함께 정리해 놓은 부분도 세심하게 느껴졌구요. 무엇보다 하루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아 꾸준히 학습하기에 좋고, 학부모 입장에서도 옆에서 공부의 여정을 함께 지켜보며 학습 진도를 관리하기가 편했습니다. 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처음 보는 작품을 스스로 읽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목적에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방학 동안 한 권 완주하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교재였습니다. |
|
문학 작품들을 갈래별로 연습할 수 있도록 내신과 학력평가, 수능 출제 지문들을 꼼꼼하게 정리해서 분류해놓아 수험생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문학 개념어부터 독해 방식을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문학 독해의 기본을 다질 수 있어요. 실전 모의고사도 같이 들어있어서 제한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해설도 풍부하고 알차서 유용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