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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친구를 만들곤 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친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자신감도 커지겠죠?
아슬아슬한 사건을 전개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림들이 참 포근하더군요.
이 책을 읽고 수호천사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또 한 걸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아이들의 감성은 더욱 더 풍부해 질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걱정 하지 마! 중요한 건 네가 여기 있고 날 항상 보살펴 준다는 거야!" 리사는 수호천사를 꼭 끌어안았어요. |
| 작년 여름...아이가 손가락을 크게 베어서 대수술을 한 적이 있지요. 사고가 난 장소가 원망스럽고 아이를 잘 보살피지 못한 안전불감증을 후회하고 또 가슴 아파하면서 그 시절을 난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이 책을 보고 있으려니 ''그래.그정도로만 다친게 다행이지''하는 생각도 한편으론 들었습니다. 그리고,아이와 이야기 했지요. "아마 네게도 수호천사가 있어서 손가락 하나 정도만 다치는 걸로 막아주었나 보다"하고 말이죠.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이도 수긍을 하더라구요. 그렇게나마 지나간 시간을 가슴 한 편으로 접어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태 아이는 손가락에 난 흉터를 보면서 속상해 했었습니다. 피아노를 칠 때마다 수술한 자국이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여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마 아이가 더 크게 되면 이렇게 얘기 할 지도 모르죠. 그 때 나의 수호천사 덕분에 자그마해진 상처라고 말에요. 그 즈음에도 우리는 수호천사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가끔 어릴 적에 인상 깊게 읽었던 동화책 이야기를 기억하게 되니까 말에요. 가끔 어려운 일이 생길 때에도 수호천사 생각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랜만에 감성적인 책 한권이 저희 모녀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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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가끔 있었는데 ... 그때마다 .. 항상 제게 전화를 겁니다 ..
''언제 올거냐구 .. 엄마 빨리 오라구 ...''
예전에 .. 나도 우리 아이처럼 .. 그랬을때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요 ... ''나의 수호천사''를 읽고나서...
수호천사가 항상 지켜준다고 .. 하니 ..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랑 같이 읽어보세요 ...
이쁜그림도 , 잃어버렸던 동심도 찾을수 있었던 .. 귀한 책입니다 ...
꼭 .. 읽어보세요 ... ^^
ps : 나에게도 늘 .. 나와 함께하는 수호천사가 있다면 .. 든든할 것입니다.
아이에게 .. 엄마와, 아빠는 너의 수호천사라는 것을 .. 말해준다면 .. 많은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겠죠 .. ^^ [인상깊은구절]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너 항상 여기 있었던 거야? 그럼! 난 항상 네 곁에 있지 |
| 제목처럼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가 가장 많이 느끼고 내뱉은 말이, 바로 "나두 수호천사가 있다."입니다. 아마 든든한 마음과 함께......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엄마! 내 수호천사는 어디있는거야?"란 질문을 해대며, 또한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수호천사와 만나는 장면에서 너무나 신기해하며 부러워했습니다. "하람아! 이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하람이 너에게도 수호천사가 있다고 생각해?"라고 물었더만, "엄마, 난 수호천사가 많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연신 든든해 하며,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행복을 느끼며, "그럼, 넌 이제부터 동생을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되보는 것이 어때?" 아이는 기꺼이 동생의 수호천사가 되겠노라고 말하며, 자매 사랑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외로워 울고 있는 아이에게 "넌 혼자가 아니야."란 말을 하며, 가만히 이 책을 건네어 보셔요. 슬픔은 이내 뿌듯하고 든든한 미소로 바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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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의 정확히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언제나 모르는 단어를 설명해주듯..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지요..
예를 들어 서영이가 태어나고 엄마곁에 오게 해준 것은 바로 모두 서영이의 수호천사때문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서영이는 예를 다시 들며 설명해주네요.. 서영이의 이빨이 네개가 빠지고 새로 나게 한 것은 수호천사가 해준 거라고요..
엄마의 수호천사는 아줌마일 거고 자기 수호천사는 자기와 나이가 같다고..하하하
아이와 이렇게 뿌듯한 대화거리를 많이도 선물하는 글뿌리의 인성동화는 보통의 상상만으로 대충 이뤄낸 동화책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햇빛같은 요정을 보며 서영이는 그림그리고 싶다며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가지고 와서 모방해 봅니다..
아이를 지켜주는 수호천사처럼 우리 아이에게 꿈을 선물한 글뿌리가 혹 우리 아이의 수호천사가 아닐까? 엉뚱한 생각까지 해보게 되네요. [인상깊은구절] 리사가 물었어요. "너 누구니?"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너 항상 여기 있었던 거야?" "그럼, 난 항상 네 곁에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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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인데도 수호천사에 대해 잘 몰랐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죠.
작은 아이와 아주 친한 형이 몇달 전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다리에 깁스를 한적이 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이 하는 말 " 엄마, 그럼 익제 형은 그때 수호천사가 없었어?" 하는 거였어요. 수호천사기 있었기 때문에 더 심하게 다치지 않은거라고 말을 해줬답니다. 수호천사가 있다고 함부로 행동하면 수호천사는 절대 나타나지 않을거라고 얘기하면서요.. 아주 진지하게 듣는 아이들의 천진함에 정말 아이들에겐 수호천사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눈물이 많은 큰 아이, 내성적인 우리 작은 아이, 모두 이제 자기 옆에는 수호천사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책은 늘 아이들곁에는 수호천사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신감을 길러 주는 것 같아요.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 아이들의 수호천사, 바로 엄마아빠가 아닐까요? [인상깊은구절] 걱정하지마! 중요한 건 네가 여기 있고, 날 항상 보살펴 준다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