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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중인격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
주인공은 어렸을적부터 강압적인 교육(베토벤 어린시절과 비슷)으로 학대받아와 그상처를 치유하려는듯 2중인격이 되어버리고 2번째 인격체가 나타나면 기억을 전혀 못한다는 인물 설정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재능을 질투하면서 사랑하는 선배 등장과 우연히 그를 돌보게 된 대학생의 등장.
대충 1권은 이런 구성이며 섬세한 그림체가 내용과 잘 어울립니다.
다만 강하게 인상적인 장면이 없네요.
그냥 너무 섬세한 구성이라서 전체적으로 bl물로는 좀 약한 느낌입니다.
완전 소녀 순정만화 같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한번 봤는데 차라리 현실적이며 강한 충격을 원하신다면 세토나 미즈시로 물을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