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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아예 사연을 모집해서 그리게 되었군요. 확실히 주변의 취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싶습니다. 잘 아는 사람들이 아니다 보니 각각의 사연들이 약간 거리감이 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래도 선정을 하는 마큼 특이한 사연쪽이 주가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용돈의 개념부터 타협이 되지 않던 외국인 남편이나 차를 운전하며 용돈 생활, 창조경제, 일부러 용돈쓰기 등등. 그래도 고수부지 얘기를 비롯해서 다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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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