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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해설도감>은 한 나무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자세히 보여 주어 나무를 조금 더 가까이 사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입니다. 그래서 나무마다 잎이 돋고 꽃을 피우며, 맺힌 열매가 익어가는 과정을 가능한 한 자세히 담아 보려고 했습니다. ㅡ 책 머리에, 저자 산책하다 궁금한 나무나 식물을 발견하면 표지판을 살펴보거나 스마트렌즈로 이름을 찾아봤다. 인상 깊었던 식물들은 브런치에 글을 쓸 때면 꽃말과 특징들을 따로 살펴보곤 했는데, 이젠 너무 편하다! 이 책에 다 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192종의 나무와 식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나무 모양, 꽃, 열매, 잎, 겨울눈, 나무껍질 등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퀴즈 1️⃣ ‘골리수’라는 이름으로, 뼈에 이로운 물을 가진 나무라는 뜻을 가진 나무는? 2️⃣ 열매를 먹으면 방귀가 나온다는 나무는? 3️⃣ 열매가 참외와 비슷하게 생겨 ‘목과(木瓜)’라는 한자로 불리던 나무는? 4️⃣ 흙의 산성도에 따라 꽃의 색깔이 푸른빛과 분홍빛으로 달라지고,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나무는? . . . . . . . . . . . . . . . 정답✨ 1. 고로쇠 2. 뽕나무 3. 모과나무 4. 수국 나무의 특성에 관한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하다. 무화과는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꽃주머니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때문에, 우리가 열매라고 생각하는 부분 안에 꽃이 숨어 있다. 산수국의 큰 꽃잎은 곤충들을 불러모으는 역할을 하는 ‘장식꽃’이고, 진짜 꽃은 매우 작다. 새순이 돋기 전, 겨울눈 안에는 이미 잎과 꽃, 가지로 자랄 부분들이 계획되어 있다. 자연은 참 신비롭다. 자세하게 담은 사진과 함께 보니, 특징이 더 잘보인다. 이제 산책길에서 만나는 나무들이 조금은 더 친근할 것 같다. 뿌듯하다!!!!! #나무해설도감 #나무 #윤주복 #진선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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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곳이든 내가 원 할때 그 계절로 데려가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들의 모든 모습을 보여준다. 겨울 나뭇가지에 꽃을 품고 있는 겨울 눈 처럼, 이 책은 다양한 나무를 한권에 품고 있다. 나무와 꽃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백과사전 처럼 쓰일 책!! 나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전공서적으로 쓰여야 할것같은 아름다운 책이다. 사계절을 지나며 나무를 살펴본 작가의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져 내가 나무 앞에 서서 나무의 꽃과 잎, 수피를 살펴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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