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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인정과 정해진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참된 나다움'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 《999번째 용이 되는 법》입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 따라 모두가 용이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주인공 이무기는 스스로에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뭘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다른 이들의 목표를 무작정 따르기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무기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주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누워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물꼬를 터줍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이나 남들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당당하게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자연스럽게 키워줄 수 있을것같아요.
책 속에 포함된 '미니 북'은 아이의 독서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는 훌륭한 장치입니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미니 북 안에 '특급 비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나다운 행복을 찾아가는 어린이와, 아이에게 단단한 자존감을 선물하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객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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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999번째용이되는법 #재희그림책 #웅진주니어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나다움 #용 #이무기 #나를사랑하는법 #특급비법 #자존감 #질문 내가 진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여덟 살 오지마!>, <깨끔재의 신비한 샘물> 등 그림책을 그린 재희작가의 열번째 그림책 《999번째 용이 되는 법》이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무조건 대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업을 수행합니다 어쩌면 그림책 속의 '용' 이 대학일수도 있고 권력, 명예, 성공 등 남들에게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기도 전에 대학이라는 목표로 모두가 한 곳만 바라봅니다 그래서일까요? 처음에는 귀여운 그림에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보던 그림책이 책장을 덮으면서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를 고민하게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이무기가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 998 마리는 용이되었대요 그럼 누가 999번째 용이 될까요? 이무기 학교에서는 용이 되는 법을 가르칩니다 파란 꼬마 이무기는 궁금합니다 우리는 이무기인데 왜 용에 대해서만 배우지? 이무기에 대해서는 언제 배우지? 이무기라면 당연히 용이 되어야 한대요. 어느날 용이 되기 위한 특급 비법이 담긴 오래된 비법서를 얻게되어요 화를 다스려라. 욕심을 버려라. 등등 게다가 천 년을 수행하라고 하니 많은 이무기들은 포기하고 떠나요. 싱숭생숭한 꼬마 이무기도 마음내키는대로 이것저것 해보기로 해요. 꼬마 이무기는 999번째 용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가 용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네요. 좋아서 하는 일은 힘들지 않습니다 억지로 한다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하기 싫습니다 모두 용이 되라고 합니다 용은 멋지고 능력도 좋으니까요. 파란 꼬마 이무기는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진짜 용이 되고 싶은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도 매일 남들처럼 용이 되기 위해 똑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나'는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가? 행복한가? 내가 진짜 이걸 하고 싶은가? 고민하게 되네요. 우리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용'이 되기 위해 계속 남들처럼 살아갈 것인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로 살아갈 것인지 말입니다. 그동안 땀흘린 시간이 아까워 마지못해 그 길을 갈수도 있지만 나로 살아가기 위한 용기도 필요합니다. 전에 서울대를 나왔는데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 좋은 직장 다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난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모두가 용이 되라고 하지만 그냥 '나' 가 되기로 선택한 이들입니다 그걸 보면서 서울대를 나왔는데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편견의 시선을 담습니다. 진짜 우리가 행복하려면 바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999번째 용이 되는 법 》은 "나는 내가 정말 좋아"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 속에 담긴 '용이 되는 특급 비법', '멋진 내가 되는 특급 비법' 미니책도 들어있어요 우리도 특급 비법으로 멋진 내가 되어 봅시다! *초판한정 내가 좋아지는 스티커도 있어요~ 오늘 나를 칭찬하고, 응원해 보세요♡♡ @woongjin_junior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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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학 6쪽, 영어 30분 오늘도 아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좋은 학교에 가려면 공부를 잘 해야 해. 공부를 잘하는 형아누나들 비법을 따라 해보자. 이제 10살, 8살인 아이들이 매일 무언가를 위해 공부를 해요. 하기 싫은 것도 할 때도 있고요, 왜 하는지 모르고 하는 때도 있어요. 아이들에게 묻고, 함께 생각하며 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났어요. 999번째 용이 되는 법
커다랗고 빛나는 뿔! 깊은 바다처럼 신비로운 눈빛, 바위를 단숨에 가르는 날카로운 발톱, 하늘을 휘감는 유연한 꼬리가 있대. 게다가 하늘을 누비며 천둥 번개까지 다스리지!
멋진 용이 되기 위해 비법서를 따라 오랜 시간 수련을 하는 이무기들. 천년이라는 긴 시간을 채운 이무기들은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나’는 포기 하지 않고 그 긴 시간 안에서 나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요. 은하수가 내려와 하늘로 올라갈 그날! 마음속에 작은 물음표가 떠오릅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긴 시간을 버티고 노력하며 성실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로 읽기 시작했던 999번째 용이 되는 법 하지만 마지막에 머리는 꽝하고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나는 정말 용이 되고 싶은 걸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뭘까?‘
누군가가 세워놓은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아이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더불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가 바라던 꿈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엄마, 그래서 얘는 용이 안 된 거야? 천년이 아깝긴 한데~ 용이 되어서 더 좋아하는 일을 찾아 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하며 아이들 나름대로의 질문들을 쏟아내요. 다른 이무기들이 포기할 때 포기하지 않고 천년의 시간을 ‘버티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마음 내키는 대로 이것저것 해보며 좋아하는 걸 찾은 그 과정을 다시 한 번 열어 보여주었어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달리는 시간동안 나를 돌아보고, 많은 경험을 해보며 그 과정을 즐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게 되고. 내가 이루고 싶은 것에도 닿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책 표지에 귀엽게도 들어있는 ‘용이 되는 특급 비법’ 미니북은 반대로 뒤집어 보면 멋진 내가 되는 특급 비법으로! 아이들이 앞뒤로 보며 너무 즐거워해요. 깨알같은 응원으로 가득찬 미니북이에요. 오랜만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온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해보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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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참 좋았어요. 귀여운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단순히 용이 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미니 비법서와 쿠폰 같은 구성도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고 직접 활용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는 어떤 걸 할 때 가장 행복해?” 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에요. 재미와 메시지를 함께 잡은 그림책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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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2026년 7월 28일 발매된 웅진주니어 그림책 『999번째 용이 되는 법』, 도서가 도착했어요. ‘용’이 되기 위해 비법서를 따라 훈련하던 이무기가, 결국 ‘나다운 행복’과 자기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는 성장 이야기에요. 세상에는 수많은 이무기가 살고 있는데, 그 이무기들은 어릴 때부터 늘 용에 대해 배웁니다. 선생님은 이무기라면 마땅히 용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고, 친구들은 어떻게 용이 되는지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지요. 그런데 우리의 주인공은 '이무기로 사는 법은 언제 배우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게, 이무기인데 왜 용이 되려하지? 싶더라고요?ㅋㅋ 이 책에는 어떻게 해야 용이 될 수 있는지가 적힌 오래된 비법서가 5가지나 적혀 있습니다. 4가지 비법을 익히고, 마지막 비법을 실행할 순간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마음속에 작은 물음표가 툭 하고 떠올랐어요.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성공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 더 의미있었어요. 나다운거.. 아는 사람 많지 안잖아요?!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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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999번째 용이 되는 법》
이무기들은 모두 용이되려고 한다. 커다랗고 빛나는 뿔 깊은 바다처럼 신비로운 눈빛 바위를 단숨에 가르는 날카로운 발톱 하늘을 휘감는 유연한 꼬리에 하늘을 누비며 천둥 번개까지 다스리는 용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용이 될순 없다! 화를 다스리고 욕심을 버리고 변장의 달인이 되어야하고 천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야한다. 아이들을 이걸 보더니 "어떻게 천년을 기다려?"하며 " 난 용 안될래! 꼭 용이 되어야해? " 핵심을 찌르는 말을 한다^^ 👍👍 ✅️천년을 기다리기까지 성공한 하늘색 이무기는 용이 되기 직전 고민에 빠진다 "나는 정말 용이 되고 싶은 걸까?"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 뭘까?" ✅️모두가 용이 되길 바라는건 어쩌면 그런 분위기와 환경속에서 만들어진 소망이 아니었을까? 어려서부터 용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고 용이 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어떠어떠하다는 용의 모습을 듣고 그렇게 보이기 위해 변장까지 하는 모습들을 보며 지금의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이런 환경속에서도 남들이 하니까 하는게 아니라 때로는 무조건적인 것이 아닌 진짜 내가 원하는게 뭔지, 진짜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하고 찾아갔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꼭 용이 되어야해? 난 용 안될래!" 라고 말한것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용 안될래!"에 이어 왜 용이 안되고 싶은지 그럼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인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대화나누어 봐야겠다!!🤣🤣 ✅️ 그리고 이 책은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책 속에 책이 있어 그 미니책을 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미니책에는 용이되는 특급 비법 멋진 내가 되는 특급 비법이 적혀있는데 아이랑 이런 미니북 만들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화를 다스리고, 욕심 부리지 않고, 천년이라는 긴 시간을 견뎌내는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용이되는 법"이라는 책 또한 특별한 비법이 있는것이 아니었다. 욕심을 버리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끈기있게 나아가는 것, 또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것 이것들이 비법이었으니 말이다.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것! 하지만 이 책은 더 중요한 또 하나를 깨닫게 한다. "그 이루고자 했던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를 말이다.. 모든 이무기가 용이 되기를 바라는것처럼 주인공 이무기도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만 결국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다🩷🩷🩷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 것 말고 남들한테 인정받기 위해 하는 것 말고 나 자신을 위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할때 편안하고 행복한 삶이 시작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좋아할 수 있는 책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999번째 용이 되는 법』꼭 읽어보세요🙆♀️🙆♀️🙆♀️🙆♀️ . . . #999번째용이되는법 #이무기 #용 #재희 #웅진주니어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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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제목만 보고는 '용이 되는 비법' 이 담긴 유쾌한 모험담인 줄 알았어요~ 당연히 천 번째 용이 멋지게 탄생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전혀 다른 이야기더라고요~ 비법서대로 치열하게 버티며 용을 꿈꾸는 이무기를 보면서 학원 뺑뺑이 돌고 늘 바쁘게 지내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겹쳐 보였어요~ 공부도 중요하고 좋은 대학도 좋지만, 정작 아이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뭘까?' 라는 질문을 잊고 사는 건 아닐까 싶어 문득 미안해지기도 했어요..
함께 책을 보고 아이 눈을 보며 "너는 뭘 할 때 제일 신나고 좋아?"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거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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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999번째 용이 되는 법 재희그림책 .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용이 되기 위해 오래된 비법서를 따라 화를 다스리고, 욕심을 내려놓고, 수수께끼 같은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이무기. .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해야 용이 될 수 있나?’ 싶었는데 이무기가 열심히 수련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괜히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그런데 어느 순간 이무기의 마음에 뜻밖의 질문 하나가 찾아와요. “나는 정말 용이 되고 싶은 걸까?” 그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무기 !! .
읽다 보면 단순히 ‘용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꼭 남들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할까?’ ‘진짜 나다운 모습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 용이 되기 위해 정해진 길을 열심히 따라가던 이무기가 마침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
책표지 안에 숨겨져있는 미니책 《용이 되는 특급 비법》도 너무 귀여웠어요. 작은 책을 펼쳐보며 용이 되는 비법을 살펴보는 재미까지 있어서 아이에게는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
귀여운 이무기의 성장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길을 가고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 . 아이들 모두 이무기처럼 자신을 찾아가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
. . 📚 999번째 용이 되는 법 @woongjin_junior * 해당도서는 단단한맘님 @gbb_mom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웅진주니어 #999번째용이되는법 #르온서평단 #그림책 #재희그림책 #단단한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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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번째 용이 되는 법」을 읽어봤어요. 용이 되기 위한 이무기의 1000년 수행 이야기인가 했는데, 단순한 성장담이 아니더라고요. 읽다 보니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이무기로 태어났으니 당연히 용이 되어야 한다며 비법서에 적힌 과제를 하나씩 해나가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요. 해야 할 건 하면서도 어딘가 헐렁하고 엉성한 구석이 있거든요. 여의주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몇 개를 남겨두기도 하고, 1000년을 수행에만 바치지도 않아요. 여행도 다니고 취미도 즐기면서 자기 방식대로 시간을 보내요.
그런 이무기를 보며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건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정해진 길을 걷더라도 그 안에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이무기는 정말 용이 되고 싶은 건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무기로 태어났으니 용이 되는 것이 당연하고, 다른 이무기들도 그렇게 하니 자연스럽게 그 길을 따라간 거죠.
우리도 살면서 '원래 그런 것'이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일이 많잖아요.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해야 한다는 것들을 해내느라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미뤄두기도 하고요. 지금의 선택을 바꿔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가끔은 정말 내가 원하는 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필요하겠더라고요.
「999번째 용이 되는 법」은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앞서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향을 정해주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먼저 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됐어요. 아이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것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일이겠죠.
「999번째 용이 되는 법」은 나다운 삶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정해진 답을 빠르게 찾아가는 것보다 내게 맞는 답을 천천히 찾아가는 과정도 충분히 의미 있으니까요.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저 역시 지금의 방향을 잠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해보았어요. 저도 천천히 나만의 답을 찾아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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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래야 좋은 학교에 가고, 나중에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 일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999번째 용이 되는 법』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해진 방법을 따라 열심히 노력하면 모두가 원하는 ‘용’이 될 수 있지만 그 길이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나다움’이라는 메시지가 참 좋았다. 우리 아이도 누군가가 정해준 길을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천천히 알아갔으면 좋겠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용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어쩌면 나다운 내가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 읽고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그림책이다. #999번째용이되는법 #재희 #웅진주니어 #그림책추천 #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육아 #나다움 #꿈과진로 #성장그림책 #부모추천도서 -단맘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