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무언가를 배워가야 한다면 무얼 배워갈까요?지구인에게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많길 바라지만 ㅎㅎㅎ) 그 중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도서관 문화예요.전 인간이 만든 것들 중에 최고의 발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무언가를 배워가야 한다면 무얼 배워갈까요?

지구인에게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많길 바라지만 ㅎㅎㅎ) 그 중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도서관 문화예요.

전 인간이 만든 것들 중에 최고의 발명품은 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이라는 장소 덕분에 맘껏 책을 보고 즐길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 그래서 많은 외계인(?)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어요.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고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도서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도서관에 가기 전에 아이랑 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해 도서관에 대해 알아가는 재밌는 설정과 김중석 작가님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책을 보는 재미가 배가 됩니다. 책을 보며 재밌게 도서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저에게 도서관은 너무나 의미있는 곳이예요. 

일단 전공부터 '문헌정보학'이구요, 

일주일에 4일~5일은 도서관에서 꼭 갑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봉사도 하고 수업도 하고!

이정도면 '도서관 생활자'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수업을 한 지 10년 가까이 됐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도서관에 가는 것 자체가 참 좋아요. 책에 둘러쌓여 고르고 즐기는 모든 것들이 즐겁거든요.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어떤 곳인지 궁금할 때,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기 전에,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를 꼭 봐주세요!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워질거예요. 



도서관은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피부색이 달라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돈이 많거나 없어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곳이야. 누구든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책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 그래서 지구별에서는 도서관을 가장 평등한 공간이라고 말하기도 해.

- 본문 중에서 - 


#지구별도서관에놀러와 #박미숙 #최향숙 #김중석 #킨더랜드 #킨더랜드놀러와 #도서관 #지식 #그림동화 #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 #그림책추천 

k************8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살펴보는 지식 그림책《킨더랜드 놀러와 시리즈》가 신간으로 나왔어요. 제가 만나본 책은 시리즈의 첫 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와!' 로 지구별에 온지 100년 된 왈랑꼬가 지구별로 새로 온 랄롱꽁을 만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꼴라시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지구별에 도착한 외계인 랄롱꽁을 위해 왈랑꼬가 처음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살펴보는 지식 그림책《킨더랜드 놀러와 시리즈》가 신간으로 나왔어요. 제가 만나본 책은 시리즈의 첫 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와!' 로 지구별에 온지 100년 된 왈랑꼬가 지구별로 새로 온 랄롱꽁을 만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꼴라시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지구별에 도착한 외계인 랄롱꽁을 위해 왈랑꼬가 처음으로 안내한 곳은 도서관이랍니다. 왈랑꼬는 도서관은 주로 책을 읽고 빌리는 곳이지만 책만 읽는 곳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으로 랄롱꽁에게 소개해요.


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책을 대출하려면 회원증이 필요하죠. 왈랑꼬는 이처럼 회원 가입을 해야하는 이유와 가입방법, 대출과 반납 방법까지 그림을 통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도서를 분류하고 정리하는데 쓰이는 십진분류법, 도서관의 역사, 지구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도서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 중 사서에 대한 이야기예요. 


보통 사서는 이용자들이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일을 돕는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서는 이외에도 책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정리, 신간을 구매하는 일에 참여하거나 북 큐레이션 운영, 작가와의 만남, 책과 관련한 활동을 기획하는 일 등등 아주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음을 알려줘 너무 유익했어요.


보존서고, 상호대차, 점자책, 희망도서, 오디오북..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용어들을 김중석 작가님의 친근한 삽화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도 마음에 들었던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와!> 도서관에 첫 방문하는 또 도서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 맨 뒷 장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102가지 일도 놓치지 말고 읽어보세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계인의 시선으로 보아 더 유쾌한 책 ^^ 도서관 입문아이들과 보기 좋은 책 추천
"외계인의 시선으로 보아 더 유쾌한 책 ^^ 도서관 입문아이들과 보기 좋은 책 추천 " 내용보기
도서관은 그저 책을 빌리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아이와 함께 외계인 친구들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 제가 알던 도서관은 아주 일부분이더라구여. 저도 이런데 아이는 더 놀라웠겠죠? 전직 도서관 관장님들이 쓴 이 책은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 왈랑꼬, 랄롱꽁과 함께 도서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지식 그림책인데, 미디어 창작실이나 보존 서고 같은 숨은 공간부터 도서관을 위해 일하는
"외계인의 시선으로 보아 더 유쾌한 책 ^^ 도서관 입문아이들과 보기 좋은 책 추천 " 내용보기

도서관은 그저 책을 빌리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아이와 함께 외계인 친구들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 제가 알던 도서관은 아주 일부분이더라구여. 저도 이런데 아이는 더 놀라웠겠죠? 

전직 도서관 관장님들이 쓴 이 책은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 왈랑꼬, 랄롱꽁과 함께 도서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지식 그림책인데, 미디어 창작실이나 보존 서고 같은 숨은 공간부터 도서관을 위해 일하는 수많은 분의 이야기까지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나이, 피부색, 빈부격차와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받는 포용의 공간이라는 대목이 참 좋더라구요. 외계인의 눈으로 접한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 덕분에 아이 역시 도서관을 딱딱한 공부방이 아닌 ‘신나는 탐험 아지트’로 새롭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 처음 가는 아이는 물론, 자주 가던 도서관이 살짝 지루해진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 장의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102가지 일이 킬포 👍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o****l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도서관 탐험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도서관 탐험" 내용보기
아이와 도서관을 자주 다니다 보니 도서관은 우리에게 꽤 익숙한 공간이에요. 그런데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를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도서관을 정말 다 알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들이 도서관을 탐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외계인의 눈으로 바라보니 늘 다니던 도서관도 새삼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보이더라고요. 특히 아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도서관 탐험" 내용보기

 아이와 도서관을 자주 다니다 보니 도서관은 우리에게 꽤 익숙한 공간이에요. 그런데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를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도서관을 정말 다 알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들이 도서관을 탐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외계인의 눈으로 바라보니 늘 다니던 도서관도 새삼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보이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흥미롭게 본 건 도서관의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아직은 엄마가 다 찾아줘서 책등에 붙어 있는 숫자를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한국십진분류법에 따라 000부터 900까지 주제별로 책의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다음에는 직접 번호를 보고 책을 찾아보자고 했어요.


또 도서관에서는 책만 읽고 빌리는 게 아니라는 것도 재미있게 보여줘요. 디지털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은 물론이고 작가와의 만남, 책 수리, 영화 상영, 문화 프로그램 등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저는 이동도서관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 도서관이 없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 책을 빌려준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와 “도서관이 꼭 건물이어야 하는 건 아니네!” 하고 이야기도 나눴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102가지 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책 빌리기와 읽기뿐 아니라 친구와 책 이야기하기, 새로운 분야의 책 찾아보기, 작가와의 만남 참여하기 등 하나씩 읽다 보면 도서관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자꾸 생겨요.


평소 자주 가던 곳인데도 이 책을 읽고 나니 도서관이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책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책, 지식과 경험이 만나는 곳.


다음번 도서관에서는 책만 빌려 나오지 말고 아이와 구석구석 천천히 둘러보려고 해요.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를 읽고 나면 익숙했던 도서관이 새로운 탐험 장소가 될 것 같아요👍🏻


#킨더랜드 #지구별도서관에놀러와

  #도서관 #직업 #사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계인의 시선으로 만나는 가장 평등한 공간
"외계인의 시선으로 만나는 가장 평등한 공간" 내용보기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이 도서관이라는 설정부터 재미있다. 그저 책만 빌리는 곳인 줄 알았던 도서관이 외계인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흥미로운 공간일지 궁금한데, 그 궁금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외계인 왈랑꼬와 랄롱꽁은 도서관 회원 카드를 만들고 직접 책을 빌리는 과정부터 시작해, 보존 서고나
"외계인의 시선으로 만나는 가장 평등한 공간" 내용보기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이 도서관이라는 설정부터 재미있다. 그저 책만 빌리는 곳인 줄 알았던 도서관이 외계인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흥미로운 공간일지 궁금한데, 그 궁금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외계인 왈랑꼬와 랄롱꽁은 도서관 회원 카드를 만들고 직접 책을 빌리는 과정부터 시작해, 보존 서고나 문화 프로그램실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공간까지 하나씩 탐험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사서뿐 아니라 청소 노동자, 시설 관리자, 자원봉사자처럼 도서관을 움직이는 여러 사람의 역할을 소개하는데, 그중에서도 사서의 존재를 특히 비중 있게 다뤘다. 무엇보다 도서관을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평등한 공간으로 그려내면서,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102가지 일' 목록이다. 하나씩 체크해 가며 직접 도서관에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이렇게 작은 목표를 실천해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과 훨씬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28 도서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하는 거야. 또 책과 관련된 활동도 진행해.

📍p.43 누구든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책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 그래서 지구별에서는 도서관을 가장 평등한 공간이라고 말하기도 해.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지구별도서관에놀러와 #박미숙 #최향숙 #킨더랜드
#라온혜윰_서평

s***e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서평][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하고 물으면, 십중팔구 “책 읽는 곳이요”, “열공하는 곳이요”, “조용히 해야 하는 곳이요”라는 고전적인 대답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림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는 도서관에 대한 아이들의 정형화된 틀을 기분 좋게 깨부수어 줍니다.이
"[서평][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하고 물으면, 십중팔구 “책 읽는 곳이요”, “열공하는 곳이요”, “조용히 해야 하는 곳이요”라는 고전적인 대답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림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는 도서관에 대한 아이들의 정형화된 틀을 기분 좋게 깨부수어 줍니다.

이 책은 지구를 탐험하러 온 외계인들의 엉뚱하고 호기심 어린 시선을 따라 전개됩니다. 지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도서관으로 향한 외계인들!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도서관이 단순히 대출과 반납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넘어 미디어 창작실, 문화 프로그램실, 보존 서고, 디지털 자료실 등 지식과 문화가 생쉬쉬 숨 쉬는 다채로운 공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교사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이 책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도서관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가치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책을 정돈하는 사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청소 노동자, 시설 관리자,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원봉사자분들까지 소개하며, 도서관이 ‘지구상에서 가장 평등하고 따뜻한 공동체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도서관에서 일한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니?”라고 물었을 때, “작가와의 만남을 만들어서 사인도 해주고 수업도 하고 싶어!”라며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태블릿 검색이나 미디어 체험처럼 신기한 요소에 호기심을 느끼는 동시에,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짧고 명확한 한 줄로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아이의 변화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초등 1~3학년 바른생활·슬기로운생활·국어 교과와도 매우 훌륭하게 연계됩니다. 도서관 이용 예절을 단순 주입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 스스로 “도서관에 당장 가보고 싶다!”라는 자발적 탐구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책 뒤편에 수록된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102가지 일’을 읽고 나면, 아이 손을 잡고 학교 도서관이나 지역 공공도서관으로 당장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최고의 지식 안내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t****e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는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알아보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가면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는 지식 그림책이다.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의 역사와 역할,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세계 곳곳의 특별한 도서관까지 흥미롭게 소개한다.책을 읽기 전 서진이에게 도서관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이었다.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내용보기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는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알아보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가면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는 지식 그림책이다.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의 역사와 역할,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세계 곳곳의 특별한 도서관까지 흥미롭게 소개한다.


책을 읽기 전 서진이에게 도서관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도서관에서 정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라고 했다. 특히 태블릿으로 공부하거나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일한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만들어서 사인도 해주고 같이 수업도 하고 싶어.”라고 답했다. 평소 작가님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서진이다운 대답이었다.

도서관이 왜 필요한 곳인지 물었을 때는 짧고 명확하게 “뭐든지 다 할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에서 더 나아가 사람과 지식, 문화가 모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도서관에 직접 가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도 보고 싶다고 했다. 책 속에서 알게 된 도서관의 모습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해 보고 싶어진 점도 인상적이었다.


도서관에 자주 가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를, 아직 도서관이 낯선 아이들에게는 도서관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h******0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