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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묘한한국사#김재완#믹스커피#역사#한국사#야사#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한국사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깊은 내용까지 알 기회가 될 도서라 생각했다. 역사의 이면을 색다르게 접할 기회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 + 저작 빛깔 본서는 온라인 서점 리뷰에서도 언급하듯 역사가 드러내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세종대왕의 며느리 선택이 실패로 남은 예들과 곽재우 장군의 야사, 조선 왕실의 사당 관월당이 일본 가마쿠라 대불 뒤에 놓이기까지 그리고 다시 국내로 이송되기까지의 이야기 등과 같은 보물 이야기, 구한말의 경성의 미두왕이 성공하고 망해간 이야기, 강제 징용자들이 침몰해 간 귀향선 이야기, 김신조 같은 간첩과 그에 대응해 [실미도]란 영화 모티프가 된 실제 이야기, [남산의 부장들]과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로 담긴 실화 등이 담겨있다. 저자가 역사 덕후이자 한국사 보부상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이 다채로운 야사들이 담긴 책이다. [딴지 일보]에 연재 중인 내용들이 책으로 옮겨진 거라고 하며 전작들도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 등으로 역사를 깊이 보다는 이면에 주목하는 작가란 감상을 주었다. 본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한가로움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이 찾을 만한 책으로 재미와 지식과 여유를 찾는 독자들에게 어울릴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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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는 순간, 조선 최고의 명재판관 정약용이 현대의 과학수사관처럼 시체에서 날카로운 단서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경성을 집어삼켰던 거대한 투기 광풍과 ‘미두왕’의 극적인 몰락, 해방 직후 귀향길 바다에서 비극적으로 엇갈린 운명들, 그리고 국가가 오랜 시간 봉인하려 했던 기이한 실험의 흔적까지 한 편의 독립된 논픽션 스릴러처럼 숨 가쁘게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독자는 단순히 흥미위주의 가십을 읽는 것이 아니라, 700년 동안 바다 밑에 잠들어 있던 보물선의 진실을 좇고 총독부의 저주를 딛고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되찾는 기적 같은 여정에 동참하게 됩니다. 모든 이야기가 실제 역사 기록과 사료에서 단단히 출발하기에, 독자는 자연스럽게 역사의 빈틈을 스스로 추적하는 탐험가이자 진실의 목격자가 되는 깊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정말 이런 일이 조선에 있었단 말인가?”라는 유쾌한 놀라움이 이어지고, 다음 장에서는 또 다른 미스터리가 기다리고 있어 손에서 책을 놓기 어렵게 만듭니다. 암기해야 할 과목으로만 한국사를 기억했던 이들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시각을, 역사가 그저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자들에게는 그 어떤 소설보다 강렬한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물합니다. 가독성도 좋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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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덕후인 저자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단단하게 이어주는 교두보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당대의 문제를 진단할 안목도, 내일을 설계할 설계도 주어지지 않아 우리가 역사의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전편인 기묘한 한국사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 제목에 "더"를 강조하며 붙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학창시절 연도. 사건. 인물 등 암기 과목으로만 배웠던 역사가 지루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내가 역사 덕후가 될 수 있구나. 역사가 이렇게 재밌는구나.를 깨닫게 될 거예요. 세종의 며느리에 대한 지독한 집착과 기이한 이야기들. 정약용의 뛰어난 통찰력과 통쾌한 스토리등. 한편 한편의 이야기들은 그 어떤 소설이나 영화보다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로웠어요. 역사의 매력을 느껴보실 분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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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한국사 - 김재완 (#서평단) 🐾 경교장에서 살았던 친일파의 후손들은 막대한 유산을 대물림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 교과서에는 중요한, 꼭 필요한 내용들만 담겨 있다면 이 책은 그 중요한 이야기들에서 더 나아가 숨겨진,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마주할 수 있다. 조그마한 흔적을 따라 거대한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는 이 책은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다. 생각보다 더 잔혹한 이야기들과 끝끝내 숨기려 했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롭게 끝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진짜... 일본이 행했던 행동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읽으면서 한숨 쉬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답답하고 말이 되나 싶은 행동들이 나와있기에 우리나라 역사여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그 만행에 짜증나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것들 몇 개만 소개하자면, 첫 번째는 주민등록증 탄생 배경이다.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의 탄생은 정말 좋다. 하지만 생기게 된 이유는 참... 신분을 속이고 숨어든 인간들 때문에 생겼다는 것에 있어 놀랐던 것 같다. 그래도 그 덕분에 많은 이상한 놈들을 거를 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두 번째로는 의열단 여성 단원 탄생이야기이다. 기생인 여성이 의열단이 되어 총과 칼을 들고 싸우게 된 이야기인데, 나라면 같은 여자로서 그렇게 힘차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더 인상깊었던 것 같다. 세 번째는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이다. 이제껏 알고 있던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쉽게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특히나 며칠 전이 광복절이었기에 더욱 인상깊고 괜히 더 집중해서 읽게 되고 그랬던 것 같다. 그런 말이 있지 않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였나... 진짜 역사를 알고 나면 너무 분한 것 같다. 이 작은 나라에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렇게까지 하고 한 민족인데 싸우고... 정말 우리나라는 많은 고난이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있었겠지만... 옆나라에서 들어오고, 위 아래로 나누어져 싸우고 그 와중에 밑에 지방에서 또 한바탕 난리나고... 진짜 같은 나라에서 살면서도 그러고 싶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일이 없었다면 적어도 지역 차별은 없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숨겨진 역사의 뒷이야기? 그런 느낌이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열받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래도 우리 역사이니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___ 🐾 불법으로 반출된 문화재 반환 작업은 이처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멈춰서는 안 되는 일이고 느리지만 나아가야 하는 일이다.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삐뚤어진 역사를 바로 세울 수 기회는 한일 양국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다. 🐾 #더기묘한한국사 #김재완 #원앤원북스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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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한국사』
김재완 님의 한국사 미스터리 2탄, 『더 기묘한 한국사』는 정말 한 번 집어 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되는 역대급 흥미진진한 역사 교양서에요. 흔히 생각하는 ‘교과서 속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의 재탕’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죠. 정사와 야사, 역사와 전설의 경계선에서 잊히거나 지워졌던 한국사의 진짜 미스터리들을 파헤치는 책이거든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한국사의 ‘빈틈’과 ‘그림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요. 마치 한 편의 논픽션 스릴러를 보는 듯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요.
조선판 CSI 명재판관 정약용이 시체 검안 기록에서 단서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극
욕망과 투기의 역사 일제강점기 경성을 흔들었던 주식·곡물 투기 광풍과 ‘미두왕’의 몰락
숨겨진 문화재와 비극 독일 수도원에서 발견된 조선의 화첩, 조선 왕실의 비극이 서린 가마쿠라 대불
700년 만의 진실 바다 밑에 잠들어 있던 보물선의 비밀과 해방 직후 귀향길 바다의 비극까지...
권력이 진실을 감추는 방식, 돈과 욕망이 만든 사회적 파장, 그리고 그 폭풍 속에서 시대를 버텨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대한 실제 사료를 바탕으로 아주 입체적으로 그려져요.
사실 역사는 늘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되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승자의 눈에 띄지 않거나, 누군가가 은폐하고 싶었던 ‘기묘한 사건들’은 늘 뒷전으로 밀려나곤 했죠. 이 책은 바로 그 뒤편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매섭고 날카롭게 파헤쳐 줘요.
단순히 ‘이런 사료가 있다’ 하고 던져주는 게 아니라, 사건의 복선과 인물의 심리를 밀도 높게 풀어내서 읽는 내내 ‘우리나라 역사에 진짜 이런 영화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하고 감탄하게 돼요. 조선시대의 미스터리부터 근현대사의 아픈 단면까지 읽어 내려가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욕망과 비극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참 닮아 있다는 생각에 씁쓸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았어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역사책은 무조건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으신 분 ✔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 ✔ 뻔한 역사 교과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싶으신 분 ✔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가볍고 흥미롭게 지적 유희를 즐기고 싶으신 분
역사의 숨겨진 진실이 궁금하다면 『더 기묘한 한국사』와 함께 역사 속 미스터리 탐험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원앤원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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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묘한한국사 김재완 지음 한국사 책이라고 하면 왕과 전쟁, 연도와 사건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더 기묘한 한국사는 조금 달랐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역사 속에서 “어? 이런 이야기도 있었어?” 싶은 순간이 계속 등장한다. 세종대왕에게도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일이 있었고, 곽재우와 정약용의 또 다른 모습, 사라진 문화재와 보물선, 역사 속 미스터리한 사건들까지. 안중근 어머니께서 남긴 숭고한 편지를 읽을 때 자식을 먼저 보내는 어미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지 감히 상상조차 들지않아 눈물이 나왔고 큰애 돌잔치 후 한복이 좋아져서 신랑한테 "전생에 기생이였나 한복이 입고 싶어"🤣🤣 했었는데 웃음이 아닌 예술을 팔던 만능 예인 기생 기생을 칭하는 헤어화는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뜻인데 전생에 기생이였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역사를 단순히 외우게 만드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 마치 역사책과 미스터리 소설을 함께 읽는 기분이라 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도 새삼 느끼게 되고. 아이들과 역사 이야기를 나눌 때도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데, 알고 있었어?” 하면서 이야기의 물꼬를 트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재미있게 다가가고, 한국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 역사는 외우는 것보다, 궁금해질 때 훨씬 재미있다. 그 궁금증을 제대로 만들어준 책이었다. @chae_seongmo @mixcoffee_onobooks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김재완 #도서협찬 #40대엄마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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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아직도 연도와 사건을 외우던 학창 시절이 먼저 떠오른다. 당시에는 왜 이렇게 외울 것이 많은지 모르겠고 그저 시험을 위한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시험이 끝난 뒤에는 어렵게 외웠던 내용도 하나둘 잊어버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역사가 꼭 외워야만 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에서 짧게 지나갔던 인물과 사건 뒤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었다. 세종대왕의 며느리 이야기와 홍의장군 곽재우의 삶,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와 북관대첩비의 여정까지 읽을수록 몰랐던 사실이 많아 놀랐다. 특히 독립운동가와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는 광복절을 앞두고 읽어서인지 더욱 마음에 남았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무엇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한국사를 조금 더 재미있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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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연표가 아니라 미스터리다 역사를 왕의 이름과 연도, 전쟁과 조약으로만 기억했다면 이 책은 조금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더 기묘한 한국사』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찾아낸다. 세종대왕의 의외의 실패, 임진왜란의 영웅 곽재우의 또 다른 삶,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 조선의 금서 『설공찬전』,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와 반환 문제까지 흥미로운 소재가 이어진다. 무엇보다 역사적 사건을 단순한 지식으로 전달하기보다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덕분에 역사책을 읽으면서도 추리소설을 따라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는 이미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과거는 계속 새롭게 읽힌다. 한국사를 어렵고 딱딱한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는 독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서평단으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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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한국사』 김재완 나는 역사가 단순히 지나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은 익숙했던 사건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다. 왕과 영웅, 권력과 희생, 사라진 유물과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 그들의 삶과 나의 삶이 겹쳐 보였다. 특히 곽재우의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사람을 모으고, 두려움을 이겨내며 백성을 지켰던 그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권력에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반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심을 다한 사람을 밀어내고 희생시키는 권력의 모습은 지금의 세상에서도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결국 사람을 얻는 힘은 권력이 아니라 신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것은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였다.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시계를 바꾸어 주고,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았던 그의 모습을 읽으며 ‘나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쉽게 답할 수 없었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희생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역사는 흔적을 남긴다. 우리가 되찾아야 할 유물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람들도 있다. 나는 역사는 ‘꼭 기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만들었는지 바라보면, 우리가 지금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조금은 보인다. 이 책은 권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그리고 내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묻는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였다. 역사를 통해 내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출판사(장미꽃향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더기묘한한국사 #김재완 #믹스커피 #신간추천 @bagseonju534 장미꽃향기 @kbtechpos2 신문섭작가님 @onobooks 원앤원북스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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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 역사 속 미스터리하고 의문투성이인 사건들을 다룬 독특한 역사서입니다. 저자는 팩트에 기반하면서도 소설과 영화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역사 이면에 숨겨진 음모와 의혹들을 조명합니다. 특히 괵재우, 관월당, 안중근 의사 등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인물과 사건들의 미해결 문제들을 추적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저자의 섬세한 고증과 날카로운 질문들은 역사 속 감춰진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란 단편적인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끊임없이 해석되고 재조명되어야 할 '살아있는 이야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교두보로서 역사에 더욱 깊이 다가가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