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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려면 이왕이면 1등 기업에 투자하고, 그 1등 기업이 미국 주식이면 더 좋고, 높은 수익률도 함께 원한다면 미국 나스닥에 투자를 하면 금상첨화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재테크를 하려면 왜 미국 주식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나스닥에 장기투자 했을 때 내 계좌가 어떻게 불어나는지, 책을 읽다보면 이미 내계좌는 눈덩이처럼 자산이 불어나고 있는 기분마저 든다. 이런 방법으로 투자를 하면 정말 나만의 평생연금을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경제경영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새로운 방법들이 기억에 남았다. 달러, 금, 주식, 비트코인을 왜 사야하는지, 이 종목들이 왜 1등일 수 밖에 없는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이 현물 ETF로 상장되어 사람들이 익숙하고 쉽게 매수버튼을 누르도록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ETF는 리스크가 적은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트코인 ETF는 결코 완전한 안전투자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비트코인 투자의 장ㆍ단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범위 안에서 적절히 대응하며 투자해야 함을 항상 명심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비트코인은 나와는 아주 멀고 나와는 맞지 않는 아주 생소하고 낯선 존재였는데, 책을 읽고 비트 코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고나니 한번쯤은 투자 해볼까 하는 마음도 생겼다.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무엇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했을 때와 ETF로 상장된 상품을 보유했을 때의 장ㆍ단점을 인지하고 개인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 할 수 있었다. 기축통화인 달러투자는 누구나 다 아는 이유로 나의 포트폴리오에 일부분 있어야 하며, 금 또한 나의 계좌를 안전하게 방어해 줄 수 있게 적정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금의 아쉬운 점은 배당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잘 고려하여 비중을 조절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 금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ETF도 배당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과 비트코인ETF를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당연하지만 우리가 늘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 수수료!!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연간 총보수(수수료) 또한 커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체크를 하며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하이라이트! 부록에 실려 있는 나스닥 고배당 4총사로 돌리는 풍차돌리기! 이 부분이 정말 매력적인 투자라고 생각 들었다. 4개의 통장, 예ㆍ적금 풍차돌리기는 해보았지만 주식투자도 풍차돌리기가 가능하다니 신기하고 새로운 사실에 심장이 두근두근 >.< 마지막 부록까지도 군더더기 없는 엑기스 건강주스 같은 경제경영서이자 경제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정체되어 있던 머리와 심장이 또다른 세상으로 향해 나아 갈 수 있게 원동력을 불어 넣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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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체인지업북스 출판사(@changeup_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1등만 사라 📗 최윤영(황금별) 📙 체인지업
주식시장이 크게 오를 때면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뒤처지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미 많이 올랐다며 지켜보다가 상승세가 계속되면, 결국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는 조급함에 매수 버튼을 눌렀다. 반대로 시장이 흔들릴 때는 앞으로 더 떨어질 것 같아 서둘러 팔고 싶어졌다. 돌이켜보면 주식투자를 한다면서 기업과 자산을 분석하기보다 가격의 움직임에 끌려다닌 순간이 더 많았다.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느라 정작 무엇을 오래 가지고 갈 것인지는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
『1등만 사라』는 매수 시점이나 단기 차트보다 자산의 성격과 보유 기간에 초점을 맞춘 경제경영서이다. 저자는 세계의 자본이 장기간 모여드는 대표적인 자산으로 달러, 미국주식, 금, 비트코인을 제시한다. 네 자산은 가치가 움직이는 이유도 다르고 위험의 크기도 같지 않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물가 상승과 화폐가치 하락, 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다. 책은 여기에 배당과 현금흐름, 세금, 자산 배분, 리밸런싱을 연결하며 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장기적인 자산관리 구조를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백화점식으로 투자 대상을 계속 늘리는 습관이었다. 새로운 상품이 보일 때마다 조금씩 사 모으다 보니 계좌에는 종목이 많았지만, 정작 각각을 왜 보유하는지는 선명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산마다 역할을 구분해보기로 했다. 미국주식은 장기적인 성장, 달러투자는 원화가치와 환율 변동에 대한 방어, 금은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자산으로 생각했다. 비트코인은 높은 성장 가능성만큼 변동성도 크다는 점을 인정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접근해야겠다고 판단했다.
책에서 말하는 평생연금은 단순히 배당금을 받아 생활비로 쓰는 방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그 돈으로 다시 우량자산을 모으며 복리의 흐름을 이어가는 구조에 가깝다. 주가가 떨어져도 현금이 들어온다면 기다릴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는 장기투자를 지속하게 해준다. 나도 그동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종목을 찾는 데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시장이 좋지 않을 때도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함께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하기보다 예측이 틀려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라고 말한다. 직장과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 사람은 매 순간 시장을 지켜볼 수 없다. 투자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까지 빼앗긴다면 높은 수익률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월급쟁이의 현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재테크는 화려한 매매 기술보다 생활을 해치지 않으면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
무엇보다 ‘1등’이라는 말을 단순히 최근 수익률이 가장 높은 자산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가격이 급등했다고 모두 좋은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며, 유명하다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1등 자산은 유행의 중심에 있는 상품이 아니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하락기에도 보유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자산이었다. 투자 성과는 종목 선택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보유 기간과 자산 비중, 현금흐름, 세금, 감정을 다루는 태도까지 함께 쌓여 만들어진다는 점을 깨달았다.
『1등만 사라』는 어떤 자산을 당장 사야 한다는 정답을 받아 적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내 계좌에 어떤 원칙이 빠져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책이 소개하는 자산을 모두 같은 비율로 담을 필요는 없다. 나이와 소득, 투자 목적, 은퇴 시기, 변동성을 견디는 정도에 따라 각자의 조합은 달라져야 한다. 다만 시세에 반응하며 사고파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면 매매 화면을 잠시 닫고, 앞으로 오래 소유할 자산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1등만사라 #최윤영 #황금별 #체인지업 #체인지업북스 #주식투자 #재테크도서 #월급쟁이재테크 #주식필독서 #재테크필독서 #직장인재테크 #미국주식 #달러투자 #평생연금 #경제경영서 |
결국 1등 자산을 꾸준히 모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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