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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즐겁다! 매일매일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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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당도 질리고 근처 음식점들도 익숙해져서 뭔가 색다른 걸 원하던 차에 가수 '이현우'씨가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평소에 어눌한 말투 때문에 왠지 요리와는 담 쌓았을 것 같은 그가 직접 요리를 그것도 아주 즐겁게 얘기하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물론 그다운 방식의 요리였지만....) 솔직히 직접 해 보고 싶었지만 할 줄 아는 요리도 없거니와 여러모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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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당도 질리고 근처 음식점들도 익숙해져서 뭔가 색다른 걸 원하던 차에 가수 '이현우'씨가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평소에 어눌한 말투 때문에 왠지 요리와는 담 쌓았을 것 같은 그가 직접 요리를 그것도 아주 즐겁게 얘기하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물론 그다운 방식의 요리였지만....) 솔직히 직접 해 보고 싶었지만 할 줄 아는 요리도 없거니와 여러모로 귀찮을 것 같은데, 그 어눌해 보이는 '이현우'씨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약간은 오만한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그 길로 바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일단 책 내용이 너무 맘에 들었다. 요리 못하는 초짜 싱글들을 위해 여러가지 요리 기본 지식이 중간중간에 들어있고, 페이지마다 간단한 요리들과 그에 대한 간결한 설명이 좋았다. 또한 덤으로 온 '이현우'씨의 화보집은 팬이라면 가지고 싶은 게 아닐까 싶다.. 덕분에 이젠 주말이 즐겁다. 주말마다 한두개씩 연습해보고 직접 해 먹는 게 그렇게 신나는 일일 수가 없다. 그 덕분에 주중에도 사먹는 밥이 지겨워지면 주말에 해놓은 요리로 입맛을 돋굴 수도 있고, 또한 슈퍼 가서 살 게 많아져 장보는 재미도 솔솔해지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면 하루하루가 즐거워 질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혼자 사는 사람들, 사실 김밥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사먹는 김밥에 질린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만 김밥 맛은 좀 다를걸요. 좀 모양이 색다른 '누드김밥'입니다. 혼자 먹는데 웬 모양이냐구요? 혼자 먹을수록 근사하게 먹어야 서럽지 않죠....
e*****n 200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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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요리를 쉽게 설명하는 이현우
"어려운 요리를 쉽게 설명하는 이현우" 내용보기
요리하면 너무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를 준비해야하고 조리방법 또한 손에 익혀야 하구요.. 기존의 요리전문가가 쓴 책을 보면 어느정도 요리에 자신이 있는 분들을 위한것 같아 따라서 요리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혼자사는 사람을 위해서 후딱 해서 먹을수 있는 요리도 그리 많지 않았구요... 가수이자 노총각인 이현우씨의 이 책은 오랜 독신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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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 너무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를 준비해야하고 조리방법 또한 손에 익혀야 하구요.. 기존의 요리전문가가 쓴 책을 보면 어느정도 요리에 자신이 있는 분들을 위한것 같아 따라서 요리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혼자사는 사람을 위해서 후딱 해서 먹을수 있는 요리도 그리 많지 않았구요... 가수이자 노총각인 이현우씨의 이 책은 오랜 독신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독자에게 자세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저 라면이나 볶음밥정도나 할줄 알았던 저에겐 많은 도움을 준 책입니다.. 밥은 먹고 싶은데 뭐에다 먹어야 하나? 혹은 간단하게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은데 뭘 해야하지? 하는 고민을 훌훌 털어버리게 해줄수 있는 책이구요.. 햄버거나 피자등 혹은 중국집음식에 질려 자기만에 식사를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그리고 꼭 싱글이 아니라 더블이라도 상대를 위한 요리를 한번 보여주고 싶을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이현우씨도 애주가일까요?싱글인 애주가분들을 위한 해장요리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30분안에 후딱 할수있는 요리도 있구요.. 이현우씨만의 노하우를 살려 기존의 요리에서 다른맛을 볼수있는 비법도 숨어있구요.. 싱글여러분~~ 요리? 이책보면 답이 있습니다.
h*****h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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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대 이하면 어쩌쥐?
"또 기대 이하면 어쩌쥐?" 내용보기
하는 생각으로 몇달을 망설이다가 이 책을 샀습니다. 음,,,,, 많은 분들이 독자리뷰를 써주신걸 읽어보고, 이현우님의 팬들이 쓴거 아닐까? 라는 의심도 해보았습니다.. ^^;; 많은 연예인들이 요리책을 내서 저도 몇 권 구입을 했으나,, 좀 기대 이하였거덩여~ 구래서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자는 계산으로 몇달간 카트 안에 담겨있던 걸 주문하고 받아보았고, 책을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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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으로 몇달을 망설이다가 이 책을 샀습니다. 음,,,,, 많은 분들이 독자리뷰를 써주신걸 읽어보고, 이현우님의 팬들이 쓴거 아닐까? 라는 의심도 해보았습니다.. ^^;; 많은 연예인들이 요리책을 내서 저도 몇 권 구입을 했으나,, 좀 기대 이하였거덩여~ 구래서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자는 계산으로 몇달간 카트 안에 담겨있던 걸 주문하고 받아보았고, 책을 들여다 봤습니다. 다른 요리책보다 시원한 느낌(디자인에서 푸른색 사용은)과 안의 내용은 하기도 쉽구, 정말 좋더라구요~,,, 필요한(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더욱 좋구요~^^ 특히 영상집은 이현우 좋아하는 아는 동생에게 줄껀데요, 넘 좋아하더라구요~^^ 맛나게 해드세요~
l***u 200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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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요리는..." 내용보기
평소에 연예계에서 이현우씨의 요리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고 제 스스로 반문을 했지요...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비로소 이현우씨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 대단했습니다. 손수 하나한 다 하구... 보통 다른 남자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이런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도 정말 행복하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꼭 남자가 아니라 여자
"요리는..." 내용보기
평소에 연예계에서 이현우씨의 요리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고 제 스스로 반문을 했지요...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비로소 이현우씨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 대단했습니다. 손수 하나한 다 하구... 보통 다른 남자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이런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도 정말 행복하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꼭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요리책을 낸 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평소의 어눌한 말투... 느린 몸짓과는 사뭇 다른 느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가지고 요리왕(?)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요리는 누가 한다라는 국한적인 것이 아니라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우고 터득한다면... 일정 수준까지 누구나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전에 뭐 생각하고 자냐구요? 글쎄... 내일 아침은 뭐 해 먹을까? 그런것, 하하...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죠'라고 말하지만 사실 밤에 작업을 많이 하는 이유로, 일어나면 주로 해가 하늘 중간에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시간에 시작하는 아침이지만 아무튼 저는 아침을 꼭 먹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아직도 뒤통수에 끈질기게 남아 있던 졸음이 확 달아나죠. 그리고 허브티나 밀크티 같은 걸 끓여 마시면서 아침 준비를 하죠. 햇살이 집안 가득 들어와 있고 멸치국물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고 '똑똑똑' 하는 칼질 소리가 경쾌하게 공기를 떠도는 고요한 그 시간이 좋습니다. 이게 바로 사는 맛...이죠.
4****7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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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을위한진짜요리책^^
"싱글을위한진짜요리책^^" 내용보기
혼자산지 6개월차, 적당히 한끼 때우기에 신물이 나있던 차에 한권의 좋은 요리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일수록 더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독립하기 전부터 해왔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아무것두 할 줄 모르는 요리의 왕초보라서 아주 기본적인 요리(?)빼곤 손댈 수 있는 만만한 음식이 없더군요^^ 이책은 혼자사는 사람들의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주려
"싱글을위한진짜요리책^^" 내용보기
혼자산지 6개월차, 적당히 한끼 때우기에 신물이 나있던 차에 한권의 좋은 요리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일수록 더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독립하기 전부터 해왔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아무것두 할 줄 모르는 요리의 왕초보라서 아주 기본적인 요리(?)빼곤 손댈 수 있는 만만한 음식이 없더군요^^ 이책은 혼자사는 사람들의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주려 노력한 흔적이 군데군데 엿보이는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일인분 분량의 앙증맞은 레시피는 요리 왕초보를 위해 기본 상식까지 짚어주고 있죠. 가수 이현우의 인간적인 냄새와 함께 요리책인데두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면 굳이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겁니다. 재료구성두 정말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일단 부담감이 없고, 1큰술이니 1작은술이니 하는 계량스푼단위에 그 양을 몰라 좌절(?)할까봐 친절하게 숟가락양으로 짚어주고, 그램 단위두 달걀 2개가 100그램 기준이라는 등의, 멋진 싱글 이현우다운 자상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수가 낸 요리책이라는 편견을 말끔히 씻고 이제 이 요리책은 제 식단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허기같은 게 있게 마련이죠. 한권의 요리책이 모든 걸 다 채워줄 순 없겠지만 식탁위에 자신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리는 저녁 한끼는 분명 큰 위안이 아닐까요..전 이제 한주분의 식단을 짜서 장을 보고, 혼자먹는 상이지만 외롭고 초라하지 않은 따스한 식탁을 꾸며볼까 합니다.
e*****8 200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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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별로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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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가 이란 타이틀로 요리책을 냈다. 그 동안 몇 몇 연예인이 비슷한 종류의 요리책을 출간했고, 그 때마다 적잖게 실망했기에 이번에도 망설여진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평소 진지한 이미지의 이현우에 대한 믿음과 싱글을 위한 쉬운 요리라는 컨셉 때문에 이 책을 사는 모험을 단행했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간단한 국 끓이기부터 간식, 술안주, 밤참요리까지… 그야말
"요리? 별로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가수 이현우가 <이현우의 싱글을 위한 이지쿠킹>이란 타이틀로 요리책을 냈다. 그 동안 몇 몇 연예인이 비슷한 종류의 요리책을 출간했고, 그 때마다 적잖게 실망했기에 이번에도 망설여진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평소 진지한 이미지의 이현우에 대한 믿음과 싱글을 위한 쉬운 요리라는 컨셉 때문에 이 책을 사는 모험을 단행했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간단한 국 끓이기부터 간식, 술안주, 밤참요리까지… 그야말로 혼자 사는 솔로들이 즐겨먹게 되는 메뉴로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레시피도 비교적 친절한 편이었고, 알뜰하게 장보는 법·재료 계량과 손질법·요리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 싱글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정보가 가득했다. 그리고 이전의 책들이 요리책와 연예인의 화보집을 섞어 놓은 듯한, 이상한 퓨전(?) 도서였고 내용도 실용적이지 못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이현우의 싱글을 위한 이지쿠킹>과 <보너스 영상집-5일간의 짧은 여행>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산만함도 없앴다. 라면과 달걀 프라이에 싫증이 난 싱글들이여, 이현우가 추천하는 간편 요리 한 번 쯤 해 보는 게 어떨까.

[인상깊은구절]
집에서 돌아오는 퇴근길. 배는 고파오고. 사먹을까, 아니면 간단히 장을 볼까. 미리미리 챙기면 일주일을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대충 몇 번 정도 집에서 밥을 먹을 것인지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식품을 정해 메모지에 적고 여유롭게 매장을 둘러보면 빠진 것도 남는 것도 없이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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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예쁜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서고 싶다.
"당장 예쁜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서고 싶다." 내용보기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는 것일 것이다. 장을 봐다가 손질을 하고, 음식을 만들고, 식탁위에 차려놓고, 설거지를 하는 그 모든 일들이 귀찮을 뿐 아니라, 폼나게 차려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웬지 청승맞게 느껴져서 모처럼 찬거리를 봐 와서도 그냥 얼렁 뚱땅 해결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먹지 않고 살 수는 없기에,
"당장 예쁜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서고 싶다." 내용보기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는 것일 것이다. 장을 봐다가 손질을 하고, 음식을 만들고, 식탁위에 차려놓고, 설거지를 하는 그 모든 일들이 귀찮을 뿐 아니라, 폼나게 차려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웬지 청승맞게 느껴져서 모처럼 찬거리를 봐 와서도 그냥 얼렁 뚱땅 해결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먹지 않고 살 수는 없기에, 또 내가 좋아하는 것 쯤은 만들줄 알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요리책들을 사 모으기 수개월. 이 책 저 책 괜찮다 싶어서 구입하고 나서도 그걸 보면서 요리를 해 본 기억은 거의 없다. 생소한 재료는 둘째치고 대부분의 레시피들이 주부를 겨냥한 것이어서인지 분량 자체가 혼자 먹기엔 너무 양이 많은 것이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한 번 쯤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주 만족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처음엔 영상집을 같이 준다고 해서, 내용의 부실함을 매력남 이현우의 얼굴로 메꾸려는 것이 아닌가하고 약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책을 열었을 때 그런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미안하게 느껴졌다. "싱글을 위한 이지쿠킹"이라는 타이틀에 고지식하리만큼 충실한 내용. 1인분으로 한정된 재료의 분량과 누가 봐도 알수 있게 설명된 꼼꼼하고 상세한 과정. 더할 나위 없이 예쁜 사진과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메뉴. 혼자 사는 사람에게 쏠쏠한 여러 정보들이 이제까지 샀던 요리책들 가운데 단연 톱으로 주저없이 꼽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현우의 팬이라면, 라디오에서 늦은 밤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던 그 나즈막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한 텍스트와 멋진 앞치마를 두른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당장에라도 부엌에 들어가서 요리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현우의 팬이 아니더라도,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야무지게 맘을 먹고 요리책을 고르고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요리보다 사람 이현우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 부작용이 우려되긴 하지만...

[인상깊은구절]
자기 전에 뭐 생각하고 자냐구요? 글쎄... 내일 아침은 뭐 해 먹을까? 그런것, 하하...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죠"라고 말하지만 사실 밤에 작업을 많이 하는 이유로, 일어나면 주로 해가 하늘 중간에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시간에 시작하는 아침이지만 아무튼 저는 아침을 꼭 먹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아직도 뒤통수에 끈질기게 남아 있던 졸음이 확 달아나죠. 그리고 허브티나 밀크티 같은 걸 끓여 마시면서 아침 준비를 하죠. 햇살이 집안 가득 들어와 있고 멸치국물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고 '똑똑똑' 하는 칼질 소리가 경쾌하게 공기를 떠도는 고요한 그 시간이 좋습니다. 이게 바로 사는 맛...이죠.


k****a 200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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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따라 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내용보기
집에서 뭔가 만들어 먹으려 해도, 항상 먹던 것만 먹게 돼서, 뭔가 새로운 요리를 해 먹고 싶어서, 이 요리책을 샀다. 요리 전문가가 아닌 가수가, 그것도 혼자 사는 남자가 쓴 요리책이라 좀 걱정했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싱글이 직접 쓴 요리책이라 싱글의 속사정을 잘 이해하고 만들었을꺼라 생각하고 구입했다. 지금까지 내가본 어떤 요리책보다 뒤떨어지지 않는 정말 "싱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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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뭔가 만들어 먹으려 해도, 항상 먹던 것만 먹게 돼서, 뭔가 새로운 요리를 해 먹고 싶어서, 이 요리책을 샀다. 요리 전문가가 아닌 가수가, 그것도 혼자 사는 남자가 쓴 요리책이라 좀 걱정했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싱글이 직접 쓴 요리책이라 싱글의 속사정을 잘 이해하고 만들었을꺼라 생각하고 구입했다. 지금까지 내가본 어떤 요리책보다 뒤떨어지지 않는 정말 "싱글을 위한" 실용적인 요리책이다. 요리 전문가가 아닌, 혼자사는 사람이 혼자먹을 때, 좀더 맛있게 요리다운 요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요리하기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한 요리가 많다는 것이 책의 첫째 장점이고, 혼자 먹는 양을 기준으로 요리재료의 양을 개량했다는 것이 또 두 번째 장점이다. 그리고 세 번째 장점은 올 컬러라는 것, 또 부록으로 이현우의 사진집이 있다는 것이다. 책을 보고 따라해 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밥 먹으면서 이현우 사진집도 보고.. 덕분에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y****1 200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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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요리책이 아닌 해보게 되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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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어떤 연예뉴스 프로그램에서 이현우가 팬으로부터 생일때 요리책을 선물받았다는 내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그는 그렇게 요리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는데......그리고 몇년 뒤 이렇게 자신이 직접 요리책을 펴내게 될 줄이야.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시중 요리들을 긁어모아 종류별로 늘어놓은 형식적이고 실제로 잘 해보지 않게되는 요리책이 결코 아니었다
"보는 요리책이 아닌 해보게 되는 요리책." 내용보기
몇년전에 어떤 연예뉴스 프로그램에서 이현우가 팬으로부터 생일때 요리책을 선물받았다는 내용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그는 그렇게 요리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는데......그리고 몇년 뒤 이렇게 자신이 직접 요리책을 펴내게 될 줄이야.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시중 요리들을 긁어모아 종류별로 늘어놓은 형식적이고 실제로 잘 해보지 않게되는 요리책이 결코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 많은 요리잡지와 책을 사긴 하지만 사서 흥미롭게 보고는 그냥 책장에 진열해둘때가 더 많았는데, 이 책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개인적인 노하우, 분위기가 배어있는 자유로운 요리책이다. 간단하기에 그만큼 독자에 따른 재료나 조미료의 변화도 가능한 요리책... 출출할때나 정말 간단하게 그렇지만 뭔가 산뜻한 기분으로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정말 자주 꺼내보게 되는 책이다. 가끔은 지극히 개인적 취향의 음식도 있어 약간은 심심하거나 좀 모자란듯한 맛의 음식이 되기도 하나 나름대로 이것저것 첨가해보면 나만의 요리가 나온다. 요리마다 실려있는 그 요리에 대한 그만의 의견...혹은 감상은 요리 한접시에서도 무한한 즐거움과 감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인상깊은구절]
이 요리들은 순전히 내 편견으로 선택한 요리들이다. 이 요리들을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식성대로 더하거나 빼거나 변형해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든다면 대환영이다. 요리도 역시 개인의 개성을 담아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t******3 200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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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의 필수품....
"싱글들의 필수품...." 내용보기
혼자서 밥을 해먹는 일은...상상외로... 어렵고 벅찬일입니닷....(다들..공감하시져? ^^;;;) 음..이렇게 어렵고 벅찬 귀찮은..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는...여러종류의 요리책을 보유(?)하고 있는데여... 음...대체로...느끼는 느낌은.... "넘....어렵군...."입니다... 사실...재료자체도....혼자사는 사람들이 구해서.. 먹기에는 번거로운 재료들 일색이고.. 요리 자체도...
"싱글들의 필수품...." 내용보기
혼자서 밥을 해먹는 일은...상상외로... 어렵고 벅찬일입니닷....(다들..공감하시져? ^^;;;) 음..이렇게 어렵고 벅찬 귀찮은..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는...여러종류의 요리책을 보유(?)하고 있는데여... 음...대체로...느끼는 느낌은.... "넘....어렵군...."입니다... 사실...재료자체도....혼자사는 사람들이 구해서.. 먹기에는 번거로운 재료들 일색이고.. 요리 자체도...."차라리...사먹자.."라는 생각이 들게합니닷.. 이번에도..역시.... 혼자사는 남자가 쓴 책이니까..좀..쉽겠지..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여.... 상상을...깨는..책이었습니닷... 의외로....멋진.... 음식의 종류도...흔히 먹을 수 있는 요리에서 부터.. 특별한..요리까지.... 그리고..조리과정도...자세히 나와있는 편이었습니닷... 또한...그림이..있다는 점... 사실...그림(사진이...라는 표현이..^^)이 없는 요리책은.. 넘 어렵씁니닷...일단 질리더라구염... 그리고 이현우씨가...적어놓은..조금조금한...도움말... 이게...더 와닿습니닷... 또한..재료고르는 방법까지...^^ 남자분이건..여자분이건...혼자 음식을 해먹으셔야 한다면.. 필수품이 아닌가 싶습니닷....!!!!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닷..!!
e*****4 200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