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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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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그림책 06 아이들은 아빠를 참 좋아하죠... 우리 둘째는 낮에 놀다가 "아빠는??"이란 질문은 종종 하곤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 기지개를 쭉~ 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빨리 아빠한테 가야지!" 작년 겨울, 아빠 곰은 아기 곰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굴을 찾아 주고는 산등성이 너머로 잠자러 가셨어요. 아주 좋은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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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그림책 06

아이들은 아빠를 참 좋아하죠...

우리 둘째는 낮에 놀다가 "아빠는??"이란 질문은 종종 하곤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

기지개를 쭉~ 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빨리 아빠한테 가야지!"

작년 겨울, 아빠 곰은 아기 곰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굴을 찾아 주고는 산등성이 너머로 잠자러 가셨어요.

아주 좋은 곳인데... 둘이 자기에 좀 비좁았거든요.


맛있는 도토리나 산딸기, 꿀을 잘 찾아주는 자상한 아빠곰...

아기곰에게 나무에 오르는 법, 물고기 잡는 법, 수영하는 법,

먹는 버섯과 못 먹는 버섯을 가르쳐주는 등... 삶에 필요한 걸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시는 아빠곰이었어요.

늘 함께 하면서 언제나 아기곰을 지켜주었던 아빠...

아기곰도 아빠처럼 멋진 곰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어요.


보고싶은 아빠곰을 만나기 위해 산너머로 가려고 했는데...

산너머로 가는 길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넓은 길이 나 있었어요~~~;;;

높고 높은 철조망...

철조망에 오르다 떨어지고.. 오르다 떨어지고...

낑낑 울어도 보고 소리도 악악 소리도 질렀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아기 곰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 사람들이 산을 뭉개고 길을 만들었다고... 들쥐가 말해줬어요...

보고싶은 아빠곰...

끼이익 날카로운 소리... 바퀴자국과 흰색선... 설마...

아기곰이 아빠곰을 이제 만날 수 없게 된 걸까요??

아기곰과 아빠곰의 모습이 너무나 예뻤는데... 책을 읽고 나서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살아가기 위해... 저쪽 산에 먹이가 있을수도 있고... 짝을 찾아, 잠자리를 찾아...

길을 건너야할 이유가 있는 동물들... 그런 동물들이 위험한 길을 건너다 자동차에 치어...

이야기를 읽고 '생태 통로'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동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리나 터널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아기곰 이야기를 읽으며 절실히 느꼈답니다.

작가의 말을 통해... 산과 산을 이어주는 생태 통로는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야생동물들이 맘대로 이동하며 살 수 있기를...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야생동물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지 않고... 서로가 잘 살 수 있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생태 통로...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과 함께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c*******m 201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한테 가고싶어요..마음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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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너무 고운 책... 아기곰은 아빠에게 갈 수 있었을까? 왜 못갔지?   진달래꽃이 가득 핀 봄이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아빠를 찾아갑니다. 아빠곰과 함께 겨울잠을 자기엔 비좁아서 아빤 산등성이너머 굴로 갔답니다. 아기곰은 아빠곰을 찾아가는 길목길목.. 아빠곰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서두릅니다... 그런데! 멈춰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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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너무 고운 책...

아기곰은 아빠에게 갈 수 있었을까? 왜 못갔지?

 

진달래꽃이 가득 핀 봄이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아빠를 찾아갑니다.

아빠곰과 함께 겨울잠을 자기엔 비좁아서 아빤 산등성이너머 굴로 갔답니다.

아기곰은 아빠곰을 찾아가는 길목길목..

아빠곰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서두릅니다...

그런데! 멈춰서야만 했습니다.

 

차들이..쌩쌩..너무나 빠른속도로 달리고 있었어요.

철조망을 너머 건너편으로 갈수가 없네요.

겨울잠을 자는동안 고속도로가 생겨버린거죠...ㅠ.ㅠ

아기곰은...이제 더이상 아빠를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생태통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책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주 보이는 동물의 사체들.

아...저아이가 이 길에서 죽었구나..그런 생각만 했었는데요.

그 동물들이 왜..이렇게도 위험한 길을 건널수 밖에 없었나 생각하지않았어요.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려고 했다거나, 잃어버린 아기나 어미를 찾을려고 했다거나

가족과 나눠먹을 먹이를 구하기 위해....건너다......

간단한 생태통로만 만들었더라도...저런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진 않았을텐데...

 

그래도 요즘은 생태통로를 많이 만드는 편인것같더라구요.

제가 자주 다니는 서해안고속도로에 아주 짧은 터널이 만들어져있답니다.

이건 왜?생각했더니...생태통로였던거죠.

다리처럼 좁게 만드는게 아니라 짧은 터널처럼 꽤 넓은 다리를 만들고,

그위엔 나무와 풀도 심어서 동물들이 위험한 순간 숨을수도 있구요.

 

 산과 산을 이어주는 생태통로를 더 많이 만들어서

우리주변에 더 많은 동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책을 만든 종이는 꼭 나무같은 느낌으로 색칠되어있고, 두껍구요.

그림은 나무에 인두로 그린 것같은 분위기랍니다~~

알록달록하진 않지만 진정 자연스러움을 느낄수 있어요..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더이상의 킬링로드는 없어지길 바라며...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더이상의 킬링로드는 없어지길 바라며..." 내용보기
한번씩 남편과 주말 드라이브로 도시를 벗어나 외곽을 가다보면 도로위에 슬픈 운명과 마주하게 될때가 있다. 미물이라도 어떠한 생명이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짐승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점점 자연을 훼손하고 어디든 길을 내는 모습에 언젠가는 다시 우리에게 고스란히 고통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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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남편과 주말 드라이브로 도시를 벗어나

외곽을 가다보면 도로위에 슬픈 운명과 마주하게 될때가 있다.

미물이라도 어떠한 생명이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짐승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점점 자연을 훼손하고 어디든 길을 내는 모습에

언젠가는 다시 우리에게 고스란히

고통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스친다.

미래아이의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는 유다정 작가의 그림책으로 한번쯤 문명의 발달로

피해를 입는 동물들의 고통을 생각해보고

우리의 행동을 다시금 돌아보고 공생의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들려 줄 환경 그림책이다.

 

 

 

 

우선 페이지를 넘기면

아기곰의 아빠곰과의 행복했던 모습이 그려진 면지를 보면서

더욱 가슴 찡해옴을 느낀다.


 

 

아기곰에겐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며 돌봐주는 아빠곰이 있다.

그러나 곰의 특성상 겨울잠을 자야하기에

아기곰과 아빠곰은 서로 떨어진곳에 거처장소를 마련해

잠을 자게 된다.

그러나 이듬해 봄, 아기곰이 깨어났을때는

산주변은 그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빠를 만나러 가려는 길 중간에는 철조망이 생겨

철조망 너머에는 쌩쌩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가 나 있다.

철조망이 너무 높아 아기곰으로선 넘어가기도 힘들뿐더러

설령 넘어간다해도 안전하게 반대편

산을 지나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도로 개발로 인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는 났으나

정작 동물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길은 없어지고 갇힌 공간이자 페쇄되어 버린 산이 되었다.

어느 동물의 킬링로드의 모습에 아기곰은 더욱 불안해지는데

아기곰은 과연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더욱 아기곰은 아빠를 꼭 만나야 한다며

애가 닳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장면은 도로위로 동물들을 위한 육교 위에 부자간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정말 이렇게 되려면 우리가 한번 더

이러한 동물들의 상황을 깊이 주시하고

공생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동물들이 살지않는다면 더이상 산이 산이 아닐것이다.

우리네 사회가 사람들로 북적이며

서로 어울려 살아갈때 사람사는 맛이 나듯

동물들도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생태환경이 깨어져 버린다면 그것은 응당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 결과일 것이고 우리는 책임이 있다.

유다정 작가의 말처럼 동물들의 안전한 생태통로가 절실히 필요하며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부분은 꼭 인지시켜야 할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경이도 이 책을 읽으며 도로위에서 죽어간 동물들에 대해

그리고 아빠곰을 만나지 못하는 아기곰에 대해

동고의 마음을 가졌다.

말보단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니 엄마로서도 유익하고 공감이 되는 책이다.

[아빠한테 가고싶어]

가족애와 자연속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줄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진다.

p*****9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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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위한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수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은 추운겨울을 잘보낼수 있게 아기곰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고 산등성이 너머로 겨울잠을 자러간 아빠를 만나기위해 길을 나서게 되었는데... 가는동안 아빠곰과 만날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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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위한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어떤 문제들이 발생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수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은 추운겨울을 잘보낼수 있게 아기곰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고 산등성이 너머로 겨울잠을 자러간 아빠를 만나기위해 길을 나서게 되었는데... 가는동안 아빠곰과 만날 설레임으로 아빠 생각을 하면서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아빠를 더 보고싶어한다. 그러나 산너머가는길은 사라지고 그곳엔 높은 철조망으로 가로막혀있다.

아빠한테 갈수없게 된 아기곰은 무서움에 떨며 아빠품을 그리워 하지만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자유롭게 누비고 살던 야생에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제약을 받게되고 새로운 환경을 찾아가다가 죽음에 이르는 동물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다. 생태통로로 동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면서 함께하는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아기곰의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아이한테도 생태 통로와 관련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이해할수 있게 그려졌다. 자연생태에 대해서 우리가 등한시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개발을 일삼고 자연을 파괴하게 되면 부메랑 처럼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오게 된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d*********7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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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정 글 / 주보희 그림 미래아이의 미래환경 그림책을06권을 만나게 되었다. 미래환경 그림책 시리즈를 간간히 한권씩 보게 되는데 책을 아이들과 읽고 나면 신기하게도 여운이 참으로 길다. 참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오래도록 머리속에 기억에 남게 되는 책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책 또한 머릿속에 또렷히 기억이 된다. 이번 책은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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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정 글 / 주보희 그림

미래아이의 미래환경 그림책을06권을 만나게 되었다.

미래환경 그림책 시리즈를 간간히 한권씩 보게 되는데

책을 아이들과 읽고 나면 신기하게도 여운이 참으로 길다.

참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오래도록 머리속에 기억에 남게 되는 책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책 또한 머릿속에 또렷히 기억이 된다.

이번 책은 초등학생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그들과 함께 읽어 보면서 여러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책을 읽어 주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아빠 곰은 죽었어요? 안죽었어요?"라는 것이었다.

내 생각엔 정답은 없다. 진짜로 죽었을 수도 있고 건너편에 살아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책 내용을 보면 책의 말미에 아찔한 그림이 나온다.

이 그림을 보고 절망에 빠진 아이들은 "헉!"하고 깜짝 놀라했었고,

그다음 그림장에서 아빠와 만난 아기곰을 보며또 다시 의아해 한다.

그리고는 안도감을 비치곤 했다.

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인간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든 도로지만 많은 동물들이 길을 잃어 가족과 헤어 질 수도 있고,

또 동물들이 다치기도 한다고..

그렇지만 요즘 도로를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생태통로가 있는 곳 또한 자주 보이곤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요즘엔 생태통로를 생각하면서 도로를 내는 곳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다고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책속의 아기곰은 아빠곰과의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에 아빠곰을 잊지 못한다.

아빠가 정말 보고 싶고 그리워 하는 아기 곰에게 숲 속에사는 다른 동물들은 도와주고 싶지만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 또한 없다.

생태통로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해 주면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워 주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꼭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책이라

참으로 톡특하면서 친환경적인 듯한, 자연 친화적인 책 처럼 보인다.

아기 곰과 아빠 곰의 추억이 한장 한장 책 페이지에 담긴듯한

그 추억이 나무판에 새겨진 듯한 그림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중한 생명, 가슴 뭉클한 내용을 담은 책..

그리고 ...

인간과 자연은 함께 살아간다.

s*****1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그림책-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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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던곳은 시골이였답니다. 집주변은 논과밭 산이 있었어요. 소풍도 걸어서 주변 산으로 갔고 장기자랑도 하고 소풍의 하일라이트 보물찾기도 하고 말이죠^^ 아마 초듬학교때 갔던 산에 청솔모도 다람쥐도 살았을꺼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논밭이였던곳이 아파트와 도로가 되어있고 소풍갔던 산도 깍아서 다 개발 열풍으로 없어졌어요. 거기에 살던 뻐국이도 청솔모도 다람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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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던곳은 시골이였답니다. 집주변은 논과밭 산이 있었어요.

소풍도 걸어서 주변 산으로 갔고 장기자랑도 하고 소풍의 하일라이트 보물찾기도 하고 말이죠^^
아마 초듬학교때 갔던 산에 청솔모도 다람쥐도 살았을꺼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논밭이였던곳이 아파트와 도로가 되어있고 소풍갔던 산도 깍아서 다 개발 열풍으로 없어졌어요.
거기에 살던 뻐국이도 청솔모도 다람쥐도 다 어디로 갔는지 다른 살기좋은곳을 찾아 갔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미래아이 환경 그림책은 사람들과 동물들과 같이 살 수 있는 방법 같은걸 제시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동물들이 살지 못하는 땅에서는 사람도 살아가기 힘들다는걸 우리들은 알고 있으니깐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아기곰과 아빠곰은 겨울잠을 자기 위해서 보금자리를 찾다 아기곰과 아빠곰은 다른곳에서 겨울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 아빠랑 재미나게 놀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아빠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겨울잠을 자는동안 산은 두개로 나뉘어져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던겁니다.
철조망을 기어올라 가보지만 자꾸만 미끄러집니다.
 
 
아기곰은 산 가운데에 난 도로를 건너 아빠를 만나수 있을까요.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어 사람들은 차를 타고 가고 싶은곳을 갑니다.
편하게 살기 위해서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더니 동물들은 이산가족이 되기도 하고
먹이를 찾아서 도로를 지나가려다 차에 치여 죽기도 합니다.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는 말하면서 어른들은 그렇이 못한거 같습니다.
미래아이 환경그림책에서는 생태통로를 만들어 동물들도 편하게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다리 생태통로
생태통로를 만들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많은 발전을 해왔으니 이제는 자연환경도 동물들도 살펴가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i****6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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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그림책6]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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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은 아기 곰.. 제목을 보고 왜 아빠와 헤어지게 되었을까?궁금증이 생겼어요. 아빠곰은 지난 겨울 아기 곰의 잠자리를 봐주고 산등성이 너머에 있는 굴로 겨울잠을 자러 갔어요. 이 곳이 좋은 잠자리였지만 둘이 자기에는 비좁았기 때문이죠. 진달래가 울긋불긋 피기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깨어 난 아기곰은 아빠가 보고 싶어집니다. 산을 내려오면서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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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은 아기 곰..

제목을 보고 왜 아빠와 헤어지게 되었을까?궁금증이 생겼어요.

아빠곰은 지난 겨울 아기 곰의 잠자리를 봐주고 산등성이 너머에 있는 굴로 겨울잠을 자러 갔어요.

이 곳이 좋은 잠자리였지만 둘이 자기에는 비좁았기 때문이죠.

진달래가 울긋불긋 피기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깨어 난 아기곰은 아빠가 보고 싶어집니다.

산을 내려오면서 아빠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맛있는 도토리와 산딸기도 잘 찾고 아이곰이 가장 좋아하는 꿀도 아주 잘 찾는 아빠.

나무에 오르는 법도 가르쳐 주고 수영하는 법도 가르쳐 주는 아빠

먹는 버섯과 못 먹는 버섯도 가르쳐주는 무엇이든지 잘 가르쳐주는 최고 아빠.

적이 나타나면 두 발로 딱 버티고 서서 쫒아버리는 든든한 아빠..

아빠처럼 되고 싶은 아기 곰은 아빠생각에 더욱 아빠가 그리워집니다.

아빠를 찾아 산너머로 가려고 하지만 산 너머로 가는 길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넓은 길이 나있고 길에는 차들이 쌩쌩 무섭게

달리고 있었죠.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는 높은 철조망까지 세워져 있었어요.

아기 곰은 천조망에 매달래 기어 올라가려고 했지만 주르륵 주르륵 오르다 떨어지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어요.

이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결국 아기 곰은 아빠곰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우리 자신이 편하려고 동물들의 집인 산을 파헤치고 여기저기 길을 냅니다.

그 길로 인해서 동물들은 집이 반으로 잘라지고 먹이가 저 길 건너편에 있어 굶어죽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차가 달리는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당합니다.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 다고 하네요.

통계에 접수가 안된 건수까지 합치면 정말 길위에서 죽어가는 야생동물의 수는 어마어마하겠죠.

말은 못하는 동물이라고 동물들의 죽음을 하찮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동물들이 살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살아가지 못하니까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개발하는게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닮아가겠죠..

 

 

a********y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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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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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창작동화 수학동화, 자연관찰동화등등.여러 책을 보았는데.. 미래환경그림책, 참 생소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아이들에게, 또, 어른들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이었어요.. 참, 가슴 아파서, 책을 읽는 동안, 우리 편하자고 자연에게 몹쓸 짓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책 본문으로 들어 가 볼께요..~~       면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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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창작동화 수학동화, 자연관찰동화등등.여러 책을 보았는데..

미래환경그림책,

참 생소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아이들에게, 또, 어른들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이었어요..

참, 가슴 아파서, 책을 읽는 동안,

우리 편하자고 자연에게 몹쓸 짓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책 본문으로 들어 가 볼께요..~~

 

 

 

면지를 보면, 아빠곰과 아이곰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네요..^^

전 이부분만 보고...행복한 내용일 꺼라..생각했죠.,.ㅜㅠ

 

  

 

나무결이 있어서 자연과 더 와 닿는 느낌이에요..





의성어 의태어에 이렇게 진한 글씨가 더욱 강조하면서 읽어 주었더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곰이 아빠곰과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는 장면이에요..^^

정말 따뜻한 장면이면서,,참 애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장면들 부터는 책을 보면서 계속 한숨만....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ㅜ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힘없는 동물들을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페이지에는...아기곰의 소망이에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

 

저희 딸은  이 부분을 보고 만났다고 좋아했어요,,

전...그냥..그래~~ 좋았겠다..라는 말밖에...  

저희 딸이 책을 보면서, 참 슬퍼했거든요..

 



하하..^^; 표정이...


 

작가의 말은..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저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책 뒷면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로드킬,,,

저도 고속도록 지나면서 많이 봤던 일이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징그럽다, 왜 동물들이 위험하게 길을 건너지?? 했지만,

이 책을 보고..동물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생태 통로!! 동물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우리에게도 꼭!!필한 통로 인것 같아요.

 

k*****3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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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 -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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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에서 출판 된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야생동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의 길, 생태통로에 대해 다룬 책이에요 ^^         31개월 보현이에게 보여줬어요, 처음엔 듣는듯 하더니 아직 책이 어려운지 집중을 못하고 그림만 봐요 ^^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나봐여~         이번엔 47개월 시우에게 보여줬어요 ^-^ 집중해서 함께 내용에 푹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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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에서 출판 된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야생동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생명의 길, 생태통로에 대해 다룬 책이에요 ^^

 

 

 

 

31개월 보현이에게 보여줬어요, 처음엔 듣는듯 하더니

아직 책이 어려운지 집중을 못하고 그림만 봐요 ^^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나봐여~

 


 

 

 

이번엔 47개월 시우에게 보여줬어요 ^-^

집중해서 함께 내용에 푹 빠졌네요~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질문도 합니다

 

"곰이 꿀을 먹다가 벌에 쏘이면 어떡해?" 라고 물어봐서 한참 웃었답니다~ 

 

 

 

 

전체적인 그림체가 일반 동화와 달라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목판화 같달까?? 섬세한 그림들 중에 아기곰이 우는 장면에서 저도 울컥

아이도 공감하는지 슬퍼했어요 ㅠ.ㅠ..

 

 

 

 

맨 뒷장에 생태통로에 대한 작가의 말이 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니, 아 생태통로라는게 동물집이구나하고 나름대로 해석하네요

곰 불쌍하다고, 도로 다시 없애라고 그러네요~ ㅋㅋ

 

 

 

아이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아주 감명 깊고 좋은 책이었어요 ^-^

 

 




이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지원 받아 작성한 캔디맘의 솔직한 리뷰입니다!

 

n*****n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생태통로의 중요성을 배워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생태통로의 중요성을 배워요" 내용보기
가슴짠한 동물보호를 배울수 있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라는 책이랍니다. 아마 지금도 산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겠죠.. 그런 산에 터널을 내고 길은 내는건 우리 인간들이고요.. 터널이 많아질수록 책에 나오는 아기곰처럼 아마 삶에 터전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책속에 아기곰도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니 숲속 길이 없어지고 한가운데에 도로가 나있었거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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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짠한 동물보호를 배울수 있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라는 책이랍니다.

아마 지금도 산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겠죠..

그런 산에 터널을 내고 길은 내는건 우리 인간들이고요..

터널이 많아질수록 책에 나오는 아기곰처럼 아마 삶에 터전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책속에 아기곰도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니 숲속 길이 없어지고

한가운데에 도로가 나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빠에게 갈수가 없었죠

이책은 알록달록은 하지않지만 한편의 판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판화적 기법으로 만든책이랍니다.

 

 

책 내용은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 아빠곰은 작년 겨울 아기곰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굴을 찾아 주고는 산등성이 너머로 잠자러 갔어요

잠에서 깬 아기곰은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길을 재촉했죠 근데 산너머로 가는길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넓은 길이 나 있었어요

쌩쌩 무섭게 차들이 달리고 있었지요.

아기곰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 사람들이 산을 뭉개고 길을 만들었어요

도로에는 끼이익 날카로운 소리도 들렸죠.. 이건 로드킬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고속도로를 가다가 죽은 동물들을 많이 봤거든요.

로드 킬 사고가 한해만 5천건이 넘는다고해요. 이수치는 훨 더 많을꺼라고 하네요.

이런 도로때문에 아무도 아기곰을 도와줄수 없었죠.

도로하나 사이에 두고 아기곰은 아빠한테 가고 싶어 한답니다.

결국 아기곰과 아빠곰은 도로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이런 이야기는 아기곰 이야기뿐이 아닐것 같아요.

그래서 나온것이 생태통로라고 하네요.. 저도 이책을 보고 생태통로에 대해서 생각해 봤답니다.

산과 산을 이어주는 생태통로

길만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고 해요. 숲속 환경과 비슷하게 나무도 심고 덤불도 있고

그럴려면 비용을 많이 들겠지만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런 생태통로들이 필요할것 같아요~

동물들이 서로 소통하면 로드킬 사고는 많이 줄어들것 같네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짠한 그림책이랍니다..

그리고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죠..아이와 자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빠곰과 아기곰이 만나지 못해서

울딸을 슬프다고 하네요.. 언제가는 아기곰과 아빠곰이 만나기 위해서 생태통로는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r*****9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