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떡을 좋아하는 아이와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6편의 떡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이야기가 짤막짤막해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귀여워서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그리고 "~니다", "~요"로 문장이 끝나지 않고 마치 할머니가 이야기 들려 주는 입말체 문장이 정겹고 떡이라는 소재와도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시리즈에 다른 소재들도 있던데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