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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자동차의 삶을 따라가 보면서 자연스럽게 재활용이 환경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이해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영준이네 가족에게 생긴 첫 파란색 자동차 아저씨의 첫째 아이 영준이는 빠방 빠방 이라고 부르며 좋아하고 주말이면 가족들과 나들이도 가고 자동차안에서 영준이네 새 가족이 탄생하는등 많은 일들을 함께 겪어 나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파란 자동차는 고장도 잦아지고 낡아버린 자동차는 결국 가족들과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네요. 파란 자동차는 여러명의 새 주인을 만나고 큰 도시에서 작은도시로 새로운 색으로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며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네요. 거리에는 멋진 차들이 늘어나지만 점점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파란 자동차는 결국 머나먼 이집트라는 나라로 가서 무함마드 씨의 택시가 되었어요. 파란자동차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신기한 일을 경험하기도 하고 오래된 차로 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그리워하던 영준이네 가족가족들도 만나며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는 파란 자동차의 일생이 가슴따뜻하게 그려지네요. 다양한 물건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지만 정작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쓰다가 쉽게 버리고 새로 사는 것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 물건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재활용이 지구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면서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함께 환경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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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류니와 재밌게 본 그림책! ![]() 이 책은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중 한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 이랍니다^^ ![]() ![]()
이 파란색 차가 바로 빠방이 랍니다.
안경아저씨는 빠방이를 아주 아꼈어요.
시간이 흘러 빠방이도 낡아지게 되었지요. 결국 그들은 이별을 하게 되고,
![]() 택시로 재활용이 되기도 하고, 머나먼 이집트까지 팔려가게 되기도 해요. '안경 아저씨 가족은 잘 지낼까?'
![]() 그러던 어느날, ![]() <재활용, 지구 사랑의 작은 실천>
재활용은 말 그대로 무언가를 다시 쓴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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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글/ 이경국 그림
사실... 환경그림책은... 저희 꼬마랑은 처음이네요...
환경그림책이라고 뭔가 거창한건 아니구요~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는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이책은
끊임없이 새롭게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빠방이로부터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소중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오래전 어느날 세상에 태어난
이름이 없는 파란색 자동차
주인이 된 안경아저씨의 첫째아들(영준)에 의해 빠방이라는 이름이 생깁니다.
안경 아저씨의 차가 되어 함께 하는 동안
가족의 많은 추억을 함께 했지만
아이들이 자라며 어느새 빠방은 낡아갔고, 차는 이들이 함께
다 타기엔 비좁아지죠.
결국 그 해 겨울
빠방이는 안경아저씨네 가족과 헤어지게 됩니다.
안녕~! 빠방아~!
하지만,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나 수리도 하고 색도 칠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대는 변하게 되고, 빠방이는 이집트로 넘어가지요.
여기서 끝날줄 알았던 빠방이는 영화에도 출현하게 됩니다.
참, 요즘은 새로운 물건도 많이 나오고 버려지는 물건도 많은 시대인거 같습니다.
저희집도 곧 8년으로 향하고있는 초창기 빠방이처럼
엄청 아끼고... 있는 차가있는데요...
아끼고 있다가도.. 신랑과,꼬마와..
10년이되면 큰차로 바꾸자는 말을 종종하곤 합니다.
아이와 이책을 읽다가.....
곧 우리 세돌이도..이렇게 헤어지다가 다시 만나면
울컥하지 않을까 이런 말을 나눴답니다.
자원의 순환, 그리고 재활용에 대해 얘기 나눠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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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영화 중 하나가 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이 바탕이 된 이 영화에서 송강호씨 못지 않게 주목을 받은 차가 있다.
바로 송강호씨가 운전을 했던 '택시'다.
이 택시는 1983년식 브리사다.
브리사는 일본 마즈다 파밀리아를 바탕으로 기아자동차가 최초로 만든 승용차로
1981년 전두환 신군부의 산업합리화 조치로 강제 단종된 가슴 아픈 사연도 지니고 있기도 하다고 한다.
거의 35년 이전에 생산되었고, 단종되었던 차를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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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아이
출판사에서 출간 된 <달려라, 빠방!>은 미래 환경 그림책으로 리사이클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경국 그림작가의 작품을 좋아해 만나게 된 '미래 환경 그림책' <달려라, 빠방!>을
보면,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브리사 자동차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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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지에 나오는
'자동차 등록원부'다.
차명 브리서
차종 스용
용도 택시
연식 1975
'택시운전사'에서
만난 택시와 같은 브리사.
'브리사'는
어떻게 우리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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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던
브리사의 파란색 자동차.
조그만 남자
아이는 그를 '빠방!'이라고 불렀다.
안경 낀 아저씨의
첫째아들 영준이, 그리고 첫 차 '빠방'.
셋이었던 가족은
넷이 되었고, 아이들이 자라고, 차가 좁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빠방은
그의 첫번째 가족과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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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빠방은
몇 번 새 주인을 더 만났다.
그리고, 여러
지역으로 옮겨졌고, 여러번 수리하고, 색도 칠해졌다.
거리에서 만날 수
있던 쌍둥이 형제들은 점점 보이지 않게 되고,
빠방은 푸른
바다를 건너 머나먼 이집트로 가 무함마드 씨의 택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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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 한국의 영화에 출연하게 된 '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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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오래된 차를 어디서 구했을까?"
"우리나라엔 없어서 외국까지 가서 겨우겨우 구했대."
"아직도 달릴 수 있다니 신기한걸."
택시 운전사에
나온 '택시'의 이야기다.
책을 보면서
혹시, 영화를 찍고 난 후 쓰여진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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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지구 사랑의 작은 실천
을 이야기 하는
김수희작가의 말...
우리의 첫번째
자동차는 8년 전에 중고로 구입을 했었다. 그 후 여러번 차를 고치고 타다 폐차를 하고, 다시 구입한 차 역시 중고차다.
새 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자동차는 소비재고 사치품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새 차를 고집하진 않았다.
그런데 가끔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니까 안전이 걱정되긴 했다.
그래서 더 자주
검진을 받고, 차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다.
의도치 않았지만,
우리도 지구 사랑을 작게 실천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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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면지를 통해
만난 '자동차 등록증'
2016년 11월
29일이 최초등록일이다.
세월을 거슬러
만나게 된 브리사.
전에 우리나라
중고 자동차들이 외국으로 수출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모 예능
프로에서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차 그대로 그 나라의 이동수단이 된 모습을 봤다.
<달려라,
빠방!>을 보며, 그 때 보았던 예능프로, 그리고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는 것은 나 뿐만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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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빠방! / 김수희 글 /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 / 2017.07.27 / 미래 환경 그림책 11
달려라, 빠방!
표지의 앞면의 차와 뒤면의 차가 달라요.
차가 바뀐 걸까요? 무슨 이야기가 있어서 차의 색깔이 바뀐 걸까요?
궁금증 가득 책장을 넘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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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네요.. 1975년 1월 14일에 등록되어 1983년 8월 15일까지 8년을 달렸네요. 보아하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차... 어머 연상이네요.. ㅋㅋ 이름은 브리서, 나이는 1965년, 색상은 남색, 차종은 승용이었네요. 이 정도면 자기소개가 확실한 아이인데요.. 그 많은 차들 중 이 차는 장난꾸러기 아이가 핸들에 적어 준 '빠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네요. 빠방은 차 주인인 안경 아저씨의 첫째 아이 영준이가 지어 준 이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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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아저씨는 빠방을 아주 아꼈지요. 항상 깨끗이 닦고 또 닦았지요. 주말이면 온 가족이 빠방을 타고 나들이를 갔어요. (어릴 적 아빠가 처음으로 차를 구매하셔서 정말 매일같이 세차를 하던 때가 생각나요. 주말이면 저희도 아빠가 깨끗하게 세차한 차를 타고 나들이도 갔는데.. 그때는 세차를 집 앞에서 할 수 있었는데... 깨끗한 차를 타게 해주신 아빠의 노력과 맘이 고맙네요.)
빠방은 영준이네 가족의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요. 지금처럼 말이에요. 영준이 동생 영민이, 그리고 또 한 명의 남동생이 태어나 자라기까지 모든 것에 함께 하지요. 아이들이 크면서 차는 낡아지고 잔고장도 생기고 5명이 함께 타기에는 조금 불편해지지요. 그해 겨울, 안경 아저씨네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안녕, 빠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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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로운 시작이 있어요. 키다리 청년, 뚱보 아줌마, 대머리 아저씨를 만나며 수리도 하고 새로 색을 칠했어요. 그리고 택시로 변해서 도로 위로 아주 많이 달리지요. 이렇게 1983년 8월 15일까지 우리나라에서 도로 위를 달리다가 이집트로 넘어가지요.
그렇게 이집트에서 끝날 줄 알았던 빠방.. 우연한 기회에 한국으로 가 영화에 출연하게 됩니다. 영화가 잘 되고 빠방은 박물관에 전시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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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거 우리 빠방이 맞지?" "맞아, 빠방이야!" 마지막에 보이는 식구들은 안경 아저씨가 아니라... 영준이네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영준이가 컸네요.. 아저씨를 꼬옥 닮았네요.
이처럼 '자원의 재활용' 중요한 일 중 하나지요. 그리고 물자가 풍부한 현시대의 삶에서 우린 간소화 한 삶을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공짜라도 다 받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를 생각해서 받고 있어요. 그래서 홍보용으로 주시는 볼펜이나 포스트잇, 등은 제가 안 받는 물건 중 하나랍니다. 지인들과의 SNS를 통해 안 쓰는 물건들은 서로 공유해서 다른 집으로 가기도 하고요. 또 필요는 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기계들은 빌려서 사용하기도 하지요.
지금 타고 있는 차, '지팡이'(저희 차 이름) 이전의 차에는 빨간색 차를 타고 다녔지요. 어딜 가나 눈에 확~ 들어오는 빨강이라 은회색 차로 바꾸고는 알림을 이용해 차를 찾는 일이 빈번해졌어요.. 여기의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차를 보니 예전의 차가 생각나네요. 여기의 '빠방'처럼 저희의 신혼과 첫째 아이의 삶을 함께 했던 차. 그 차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지? 잠깐 그때의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는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환경 그림책 모음 1 http://blog.naver.com/shj0033/220731561883 환경 그림책 모음 2 http://blog.naver.com/shj0033/220731561492
환경 그림책 모음 3 http://blog.naver.com/shj0033/22073011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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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그림책인 <달려라,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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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입장에서 자동차가 보고 느끼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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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아저씨의 가족이 늘어가는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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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은 안경아저씨 가족을 떠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영화촬영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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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빠방
오래된 자동차의 새로운 삶!
끊임없이 새롭게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이야기
미래 환경 그림책으로
수십 년 된 낡은 자동차 빠방이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그 삶을 변화무쌍하게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재활용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자동차등록원부를 보여주고 있어요!!
등록일자가 1975년도네요
와우 엄청 오래된 차임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 자동차등록원부 볼 기회가 별로 없을텐데
책을 통해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오래전 어느 날,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났어요
내 이름을 지어 준 것은 조그만 남자아이였어요
"빠방! 빠방"
영준이는 나를 볼 때마다 이렇게 불렀어요
안경아저씨는 나를 아주 아꼈어요
가끔씩 나는 놀이터가 되기도 했어요
영준이는 나를 아주 좋아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이 늘어났어요
아이들은 무럭무럭 잘 자랐어요
그사이 나는 조금씩 낡아 갔어요
"아빠 우리 언제 차 바꿔요?"
나는 가슴이 철렁했어요
그해 겨울 나는 안경 아저씨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뒤, 나는 새 주인을 몇 번 더 만났어요
키다리 청년, 뚱보 아줌마, 대머리 아저씨...
여러 번 수리하고 새로 색을 칠했어요
택시로 변신하기도 했지요
나는 점점 구닥다리가 되어갔고
푸른 바다 건너 머나먼 이집트라는 나라로 갔어요
그리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내가 한국으로 가 영화에 출연하게 된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나온 영화를 봤어요
"오빠, 저거 우리 빠방이 맞지?"
안경 아저씨를 꼭 닮은 청년이 말했어요
세상에 영준이에요
나는 너무 반가워서 경적이라도 울리고 싶었어요
전시회는 끝났어요
나는 또 어딘가 새로운 길을 가겠지요
내 앞에는 여러 갈래 길들이 있어요
나는 그 길을 계속 달릴 거예요
요즘 오래된 자동차 보기 힘들죠?
자동차 뿐만 아니라 오래된 물건도 보기 힘든 세상이죠
모든 것이 풍부하니 자꾸 자꾸 새로운 것으로
바꾸려고만 하는것 같아요
끊임없이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빠방이의
이야기는 자칫하면 잊지 쉬운 절약과
절제의 미덕을 상기시키고 자원 절약을 통해
소중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새로운 것도 좋지만 재활용 하는 습관을 통해
우리 환경을 아끼고 지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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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빠방!>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우리 차니주니가 좋아하는 자동차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으로 주인공 자동차 빠방이를 통해서 우리가 지구를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재활용의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로 쉽게 말해주고 있다. 오래전 어느 날, 이 세상에 태어난 파란 자동차~ 안경 아저씨의 첫 차인 파란 자동차는 안경 아저씨의 첫째 아이 영준이가 빠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안경 아저씨네 가족과 많은 시간 많은 추억을 함께 했던 빠방이는 어느 겨울날 안경 아저씨네 가족과 헤어지고, 새로운 주인을 여러 번 더 만나고 푸른 바다 건너 이집트로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곳에서 한국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빠방이가 출연한 영화를 보았고, 어릴 때 함께 했던 영준이랑 동생들이 그 영화를 보고 빠방이를 알아본 거예요~정말 신기하죠!!! 우리 차니주니도 태어나면서부터 함께 했던 정들었던 자동차가 너무 오래 되어서 계속 고장이 나는 바람에 폐차를 시킬 때 아쉬워하며 기념사진도 찍고 헤어졌던 추억이 있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아마 빠방이처럼 멋지게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고 한 가지씩 정해서 지키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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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그림책 [ 달려라, 빠방! ]을 읽어요~
제목만 보면 유아들의 책 같지만 나름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가
인상적인 그림동화랍니다.
'재활용', '지구 환경'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재미난 이야기!
책을 열면 면지에 '자동차 등록원부(자동차 등록증)'라는 생소한 내용이 눈에 띕니다.
차명 브리서, 1970년대 등록한 이 자동차~
우리 아이들은 잘 모르는 자동차 브랜드 일 것 같아요.
새차를 산 어느 가족의 차로 일생을 살았던 빠방이~
점점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변해가는 모습을 함께 해요~
이제 이 낡디낡은 고물 자동차의 반짝반짝 새로운 삶의 이야기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거예요~
자동차 빠방이가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어요~
자동차가 화자랍니다. 오래전 어느날 이 세상에 태어난 빠방이는 파란색 자동차예요.
영준이네 가족이 된 빠방이~
그렇게 영준이는 빠방이라고 부르며 핸들에 빠방이라는 글씨를 새겨줍니다.
영준이의 아빠 안경아저씨가 바로 빠방이의 첫 주인이네요.
영준이네 모든 식구들은 빠방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었어요.
항상 모든일을 함께 겪었던 빠방이~ 영준이의 쌍둥이 동생도 빠방이 안에서 태어났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태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는 동안 빠방이는 점점 낡아 갔어요.
이제 중고차 매장에 팔려간 빠방이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요.
전국 여기저기를 누비고 수리도 많이 하고, 색도 바뀌고, 택시로도 모습이 바뀌어가며
도로위를 열심히 달렸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과 같은 모습의 차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고
슬퍼해요~ 멋진 디자인의 차들이 많아졌거든요.
어느날 빠방이는 바다건너 이집트까지 여행을 가요.
하지만 또 운이 좋게 다시 한국영화에 출연할 자동차로 뽑혀 다시 돌아오죠.
이제 멋진 배우가 된 빠방이~
영화에 등장해 인기스타가 되고, 박물관에 전시도 되었어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예전 모델의 차라서 겨우 구해 영화에도
출연시키고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게된 빠방이는 기분이 좋아요.
이제 빠방이는 자신이 낡아도 새로운 길이 생기고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에 행복해 해요~
자신의 앞에 여러갈래의 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오래된 자동차의 새로운 삶을 바라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언제나 계획된 일보다 새로운 길이 펼쳐지는 신기한 미래가 빠방이에게는
희망과 꿈으로 느껴지니 언제나 즐거워요~
우리는 항상 새것을 좋아하는 우리!!
필요해서 구입해 사용하던 물건이 싫증나거나 하면 쓰레기로 취급하고 쉽게
버리는것 같아요. 우린 살아가면서 거의 매일 쓰레기를 배출해요.
이런 쓰레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원을 새롭게 가공한 것들이예요.
이 자원은 무한정 있는게 아닌 수십년의 세월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우린 요즘 지구환경을 너무 생각하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자원이 모두 바닥나면 우리는 지금까지의 자유로운 생활에 불편을 느낄 것이고
자원이 고갈된 그 이후의 지구는 엉망이 될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빠방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원의 절제, 즉 재활용의 중요성을
느껴야 할것 같아요.
환경을 중요하게 하고, 한정된 자원을 잘 활요하며 사용하는 방법을 빠방이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가 멋져요.
우리도 빠방이의 마인드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자원 순환의 실천, 실현이 우리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조금은 낡아서 불편하고 힘들어도 내가 사용했던 추억이 가득한 물건과
최대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보는 노력이 지구자원 절약과 지구사랑을 위한
작은 실천이 아닐까요~
지구환경을 지키는 건 우리모두의 마음가짐 하나하나에 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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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아이 달려라, 빠방! 지금 영화 예매 1위인 택시 운전자를 아직 못봤지만, 영화에 사용된 택시가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들어 동남아시아등 다른 나라에서 가져왔다는 기사를 보고 아이랑 엄청 신기해했는데요 ![]() ![]() ![]() ![]()
![]() 달려라, 빠방!에 나오는 파란색 자동차 이야기는 영준이네 새차인 파란색 자동차가 빠방이라 불리며 영준이네와 함께 시작하는데요 차속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영준이 그림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차에서 하는 행동과 많이 비슷해서 웃음이 나요^^ 영준이가 자라는 동시에 파란 자동차도 조금씩 낡아 가고 고장이 나서 고치기도 하지요 훌쩍 커버린 영준이는 언제 차를 바꾸는지?~물어보는데요 결국 파란 자동차 빠방이는 영준이네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새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 번 수리도 하게 되고 색칠도 새로 하게 되지요 점차 도로에는 크고 멋진 차들로 가득차고 닮은 꼴 차들이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점점 구닥다리가 됨을 느끼게 되는데요 결국 이집트라는 나라에서 새 주인을 만나게 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오게 되고 그 여정을 자동차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새삼 자동차의 편리함에 감사함도 느끼게 되고 자동차의 리사이클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 ![]()
![]() 아이들이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등록원부를 볼 기회가 드문데요 달려라 빠방이를 통해 자동차에 대해서 새롭게 배워가는게 많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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