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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해서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초등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바로 다 읽었어요~2권도 사달라고 해서 곧 주문하려고 합니다~선생님께도 책을 빌려줬다고하네요~엄청 재미있었나봅니다~~초등고학년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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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길 바래봅니다. 요즘같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독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쉽지 않을테지만 학교에서라도 약간의 독서를 하게끔 해주는것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좋은 독서습관이 잡히기를.. |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라 냉큼 구입해서 읽었어요. 구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책이 너덜너덜해졌어요.읽고, 또 읽고해서요~ 그만큼 재밌어요. 주인공 설아가 기억상실증으로 깨어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이 큰 줄거리인데, 한 순간도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더군다나 그 과정이 일제시대 벌어진 참극의 희생양이었기에 한국인으로써 더욱 몰입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읽었다기보다는 한편의 영화나 다큐를 본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청소년소설이라고 만만하게 볼 작품이 결코 아닌듯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꼭 읽어보길 추천해요!!! . 그런 의미에서 2편도 진짜 기대됩니다. 주인공의 동생과 헤어진 썸남, 엄마 그리고 복수까지 진짜 1편은 어찌보면 본편을 위한 예고 같기도하더라구요. . 그동안 읽었던 한정영 작가님 작품 중 저는 제일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