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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계약친구
"[서평]계약친구" 내용보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인 것 같아요. 친구가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니고, 친구가 없다고 해서 혼자 있는 것이 편한 것도 아니지요. 그런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담아낸 책이 《계약 친구》였습니다.주인공 서진이는 2학기가 한참 지난 뒤 전학을 와 친구 하나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 갑니다. 그러던 중
"[서평]계약친구" 내용보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인 것 같아요. 

친구가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니고, 친구가 없다고 해서 혼자 있는 것이 편한 것도 아니지요. 그런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담아낸 책이 《계약 친구》였습니다.

주인공 서진이는 2학기가 한참 지난 뒤 전학을 와 친구 하나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 갑니다. 그러던 중 인기 있어 보이지만 혼자 다니는 아랑이가 뜻밖의 제안을 해요.

“너, 나랑 친구 할래? 계약 친구.”

진짜 친구가 아니라 친구인 척하자는 말에 처음에는 조금 황당했지만, 둘은 결국 친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점심시간에 같이 밥 먹기, 체육 시간에 짝이 되어 주기, 쉬는 시간에도 함께하기 등 평소에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일들이 친구가 없는 두 아이에게는 꼭 필요한 약속이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처음에는 어색했던 두 아이가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랑이를 둘러싼 ‘고자질쟁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기고, 계약 친구 관계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소문이나 오해가 얼마나 쉽게 관계를 흔들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서진이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조건 믿기보다 아랑이를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없으면 계약해서 만들면 되지’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진짜 친구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가짜로 시작한 관계가 진짜 우정으로 변해가는 모습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도

“친구가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문을 들었을 때 바로 믿어도 될까?”

“진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2쪽의 부담 없는 분량에 이야기도 흥미로워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편하게 읽기 좋고,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친구 관계와 믿음, 오해와 소통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에게도, 아이와 우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님에게도 권하고 싶은 《계약 친구》.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계약으로는 만들 수 없는 진짜 우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i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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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으로 시작된 우정, 진짜 친구가 되기까지
"계약으로 시작된 우정, 진짜 친구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계약친구'를 읽으며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나는 집안 사정으로 전학을 여러 번 다녔기 때문에 새로운 학교에 갈 때 마다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였다. 이미 친한 친구들이 서로 어울리고 있는 교실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어린 나에게 결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전학 온 유서진이 낯선 교실에서 친구를 찾는 모습이 더욱 공감되었다
"계약으로 시작된 우정, 진짜 친구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계약친구'를 읽으며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나는 집안 사정으로 전학을 여러 번 다녔기 때문에 새로운 학교에 갈 때 마다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였다. 이미 친한 친구들이 서로 어울리고 있는 교실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어린 나에게 결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전학 온 유서진이 낯선 교실에서 친구를 찾는 모습이 더욱 공감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서진은 전학을 와서 혼자가 된 친구이고, 손아랑은 반에서 '고자질쟁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친구이다.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 함께 있기, 우정 아이템 하기 등의 내용을 담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친구가 된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시작한 관계였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씩 진짜 우정이 싹튼다. 특히 아랑이가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되는 과정은 친구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다른 사람의 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친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친구는 꼭 처음부터 마음이 잘 맞거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먼저 옆에 있어 주고,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작은 행동에서부터 우정이 시작될 수 있다. 서진이와 아랑이가 처음의 계약을 맺은 관계에서 결국 그 계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믿는 진짜 친구가 된 것처럼 말이다.


 특히 전학을 여러 번 경험했던 나에게 이 책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새로운 학교에 갈 때마다 '누가 나와 친구가 되어 줄까?'라는 걱정이 앞섰고, 먼저 다가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만약 그때 나에게 서진이와 같은 친구가 한 명만 있었다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훨씬 큰 힘이 되었을 것 같다. 동시에 나 역시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걸어 주고 옆자리에 앉아 주는 친구가 되어 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계약친구'는 단순히 두 아이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의 마음,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는 아이의 마음, 그리고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따뜻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책을 덮고 나니 친구란 특별한 약속이나 계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곁을 지켜 주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서진이처럼 새로운 환경에서 혼자 있는 친구가, 아랑이처럼 억울한 오해를 받고 있는 친구가 있을지 모른다. 『계약친구』를 읽으며 나도 주변을 조금 더 세심하게 바라보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계약으로 시작한 두 아이의 우정이 진짜 친구로 이어진 것처럼, 작은 관심과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우정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f********3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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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선물같은 도서
"초등 저학년, 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선물같은 도서 " 내용보기
2학기가 반이나 지나서 전학을 오게 된 윤서진.친구 하나 없이 무료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랑'이라는 친구가 다가와 느닷없이 '계약 친구'를 하자고 제안합니다"진짜 친구는 아니고, 친구인 척하는 가짜 친구!"둘만의 일급비밀을 조건으로 '친구 계약서'까지 작성한 두 사람그러던 어느 날, 서진이는 아랑이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
"초등 저학년, 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선물같은 도서 " 내용보기

2학기가 반이나 지나서 전학을 오게 된 윤서진.

친구 하나 없이 무료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랑'이라는 친구가 다가와 

느닷없이 '계약 친구'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진짜 친구는 아니고친구인 척하는 가짜 친구!"

둘만의 일급비밀을 조건으로 

'친구 계약서'까지 작성한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서진이는 아랑이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진이와 아랑이의 비밀스러운 계약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요? 🤫✨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표지가 

엄마 마음에는 쏙 들었지만, 

초등 2학년 남아라 그런지 

처음엔 영 관심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


하지만 잠자리 도서로 엄마와 함께 펼치자마자, 

빠져드는 몰입감에 아이 눈빛이 반짝이기 시작했어요!


아직 긴 호흡이 필요한 책은 

엄마와 챕터를 나누어 읽곤 하는데, 

첫날부터 책의 반을 훌쩍 읽어버리더니 

결국 이틀 만에 완독했답니다 📖⚡️


읽는 도중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너라면 이상한 소문을 들었을  

       계약 친구를 그만둘  같아?"


그러자 돌아온 아이의 대답

"아니내가 힘들   친구가 소문과 달리 

나를 감싸줄 수도 있잖아."


아이의 깊은 속마음에 

되려 어른인 제가 한 수 배우고 놀랐던 순간이었어요

타인의 소문보다 직접 겪은 관계와 신뢰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기도 했고요

🌿


아이들의 솔직하고 미묘한 관계심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정한 우정'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으신 

부모님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초등 저학년·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k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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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해,생각하게 하는 책
"친구에 대해,생각하게 하는 책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눈길이 갔던 어린이 책 <계약 친구>사실 처음에는 표지를 보고 요즘 애들은 친구도 계약을 하고 사귀나 싶어서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책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랑이와 서진이가 직접 쓴 계약서 내용이 아주 빼곡하게 적혀 있더라고요.급식실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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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눈길이 갔던 어린이 책 

<계약 친구>

사실 처음에는 표지를 보고 요즘 애들은 친구도 계약을 하고 사귀나 싶어서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책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랑이와 서진이가 직접 쓴 계약서 내용이 아주 빼곡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급식실에서 혼자 밥 먹지 않기, 체육 시간에 짝 없을 때 같이 해주기, 화장실 갈 때 기다려 주기 같은 항목들이 적혀 있는데 읽다 보니 피식 웃음이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이 좀 먹먹해졌습니다.

마침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랑 같이 읽어봤는데, 지난 학기에 회장도 하고 워낙 발도 넓고 친구가 많은 편이라 그런지 아이 반응이 참 흥미로웠어요.

우리 아이는 책을 보면서 왜 친구를 사귀는데 굳이 계약서까지 써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말하면 되고,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하면 친구가 되는 건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약속을 정해두는지 처음에는 도통 공감을 못 하는 눈치였습니다.

어른들 눈에는 뭐 이런 것까지 계약을 하나 싶다가도,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가 다 우리 아이처럼 친구 사귀는 게 쉽고 자연스러운 건 아니잖아요.

소외당하기 싫어서, 학교에서 혼자가 되기 싫어서 계약서라는 안전장치를 만든 주인공들의 서툰 마음이 참 마음 한구석을 짠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계약이니까 의무적으로 투덜거리며 챙겨주던 두 주인공이 투닥거리면서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글씨도 삐뚤빼뚤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어색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계약서의 조건 때문이 아니라 그냥 그 친구 자체가 좋아서 곁에 남게 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고요.

아이도 뒤로 갈수록 몰입해서 보더니, 자기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학교생활이 누군가에게는 엄청 긴장되고 용기가 필요한 일일 수도 있겠다는 걸 조금은 배운 것 같았습니다.

조건이 있어야만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자연스럽게 풀어낸 책입니다.

인간관계가 서툴고 어려운 아이들이 읽으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반대로 친구가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주변의 다른 친구들을 한 번 더 사려 깊게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새 학기에 친구 관계를 넓혀가거나 깊은 우정을 배우고 싶은 자녀들에게 슬쩍 추천해 드리기 딱 좋은 동화입니다.


o*****1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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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역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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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한창 친구에 예민한 아이보단 엄마..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어른들은 학창시절 다 보내고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보는 눈도 키우고 했는데 아이들은 과정이지만 참 영악하고 벌써 나쁘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보이니 내 딸은 아픈 상처 안 겪으면 좋겠고  상처받으면 경험으로 거리를 두면 좋겠는데 또 붙어있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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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창 친구에 예민한 아이보단 엄마..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어른들은 학창시절 다 보내고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보는 눈도 키우고 했는데 아이들은 과정이지만 참 영악하고 벌써 나쁘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보이니 내 딸은 아픈 상처 안 겪으면 좋겠고  상처받으면 경험으로 거리를 두면 좋겠는데 또 붙어있고 친구란 어떤건지 책읽고 또 한층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네주었습니다.

유치원때부터 가까이 지내는 친구는 친하다하면서도 다른친구가 찾으면 그 친구에게 바로 가버리는 일명 의리없는 친구. 제 아이는 착하다고만 생각하더라구요. 참 순수하고 그 나이에는 그렇다 생각하지만 내 자식은 만만한 상대가 되지않길..이 책에서는 계약 친구로 시작되었지만 친구 계약서를 잘 써내려간건지 서로 지킬건 지키며 그렇게 지내다 중요한 순간 이 친구를 믿고 다른 친구의 얘기보단 내 친구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의리있는 친구라 이게 오히려 진정한 친구였다 싶었습니다. 힘들게 오해로 1년 가까이를 혼자 외롭게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비겁하지 않게 스스로 당당하게 버텨왔던 친구. 나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친구란 어떤건가 내가 내 친구를 뒷담화하지않고 의리를 지키는게 어떤건가 초등학생 친구들이 모두 이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한번 해도 좋겠다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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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학생들의 친구 이야기[계약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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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계약 친구’라는 독특한 설정이 인상적인 동화로, 또래 관계에 대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인데요,주인공들은 혼자가 되는 불안함을 피하기 위해 여러 조건을 정한 ‘계약 친구’ 관계를 시작합니다. 표지에 나와 있는 글들이 그 내용이죠. 급식실에서 혼자 앉지 않기, 화장실 함께 가기, 뒷담화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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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계약 친구’라는 독특한 설정이 인상적인 동화로, 또래 관계에 대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인데요,

주인공들은 혼자가 되는 불안함을 피하기 위해 여러 조건을 정한 ‘계약 친구’ 관계를 시작합니다. 표지에 나와 있는 글들이 그 내용이죠. 급식실에서 혼자 앉지 않기, 화장실 함께 가기, 뒷담화하지 않기 등 현실적인 조항들은 초등학생 또래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내요.

이야기는 단순한 우정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오해와 갈등을 겪으며 관계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듣지 못해 생기는 갈등과, 이를 풀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그려져 있지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정한 친구 관계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약속이나 형식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된답니다.

계약을 이해할 수 있는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또래 관계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고민해 보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계약친구 #이향안 #웅진주니어 #초등도서추천 #어린이책 #우정이야기 #친구관계고민 #초등학교생활 #새학기친구 #진정한우정 #공감동화 #어린이문학

v*********5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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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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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 학교생활에 있어서학습도 중요하지만 친구 관계 또한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같은 반 친구들과 사이 좋게잘 지내는지, 또 친한 친구 관계라도갈등 상황이 생기면 현명하게해결해 나갈지 궁금하더라고요.초등 시기는 아무래도미성숙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겪을 수 있는데 친구 관계에 대한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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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 학교생활에 있어서

학습도 중요하지만 친구 관계 또한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


같은 반 친구들과 사이 좋게

잘 지내는지, 또 친한 친구 관계라도

갈등 상황이 생기면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하더라고요.


초등 시기는 아무래도

미성숙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데 친구 관계에 대한

재밌는 책을 만나 소개해볼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가

시시콜콜 물어볼 수 없으니

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일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야기 나눴답니다.


제목부터 흥미로운 계약친구인데요.

표지에 계약서에 명시될만한

문구로 채워져서 궁금해졌어요.



주인공은 전학 온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말 해 본적 없는 아랑이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불러요.


2학기 반이 지난 터라

대부분의 친구들은 단짝이 있어

회장인 경준이 말고는 말 거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일인지 궁금해졌죠.



그렇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의아하게 아랑이를 따라 나서는데

계약 친구를 하자는 제안을 받아요.


계약 연애나 결혼은 들어봤어도

친구 사이에 계약 친구라니?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

말 그대로 너랑 나는 진짜 친구는 아니지만

둘 다 친구가 없어서 불편하니

친구인 척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친구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친구가 되는 것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려줘요.

친구 사이에도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처음에 어색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라도 알고보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친구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흥미롭게 읽은 책이예요.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될만한 책이라 권해드려요.

s*******y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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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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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난 제목을 반으로 갈라, 재밌는 생각에 빠졌다.⠀⠀⠀⠀⠀⠀✨️계약 연애, 계약 결혼처럼 관계 앞에 ‘계약’이 붙으면 어쩐지 순수한 마음보다는 필요와 조건, 서로의 이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실제로 이 책 속 두 아이 역시 그런 필요가 있었던 것처럼. 혼자인 시간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으니까.⠀⠀⠀그런데 난 여기서 제목을 반으로 갈라,재밌는 생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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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난 제목을 반으로 갈라, 재밌는 생각에 빠졌다.
⠀⠀⠀
⠀⠀⠀
✨️
계약 연애, 계약 결혼처럼 관계 앞에 ‘계약’이 붙으면 어쩐지 순수한 마음보다는 필요와 조건, 서로의 이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실제로 이 책 속 두 아이 역시 그런 필요가 있었던 것처럼. 혼자인 시간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으니까.
⠀⠀⠀

그런데 난 여기서 제목을 반으로 갈라,
재밌는 생각에 빠졌다.
⠀⠀⠀
⠀⠀⠀

📍 ❛계약❜은 약속이다.
⠀⠀⠀
서로 어떤 친구가 되어줄 것인지 먼저 정하고, 그 약속을 지켜가는 것.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것을 서로 정한다는 건 어쩌면 상대를 조금 더 조심스럽게 대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계약이라는 말이 관계 앞에 붙었다고 해서 꼭 차갑거나 계산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언젠가 계약서가 없어도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
⠀⠀⠀
⠀⠀⠀
📍❛친구❜는 좌석 양보와 같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흔히 말한다. 먼저 말을 걸어 보라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내보라고. 책 속 아이도 침을 꼴깍 삼키며 친구들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 보지만, 낯선 눈길을 마주하면 금세 주눅이 들어 뒤로 물러선다.
⠀⠀⠀ ⠀⠀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 하는지는 매우 어렵다. 정답이 없으니까. 혹여나 어렵게 용기를 내어 다가갔다가 거절당하면 마음의 상처는 더 커질지도 모른다.
⠀⠀
⠀⠀⠀ ⠀
💡그렇다면 ‘정답’은 없는 걸까.⠀⠀ ⠀⠀
아니, 정답은 좌석 양보에 있었다.
⠀⠀⠀
빈자리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는 누군가 일어나기를 기다릴 수도 있고, 용기를 내어 “자리 좀 내어주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용기가 잘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
그러나 이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먼저 기꺼이 자리를 내어준다면 어떨까. 상황은 훨씬 온화해질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또 다른 친절이 될지도 모르고. 친구 관계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
다가가는 방법에는 여러 답이 있을지 몰라도, 어렵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일은 분명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자,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정답’에 가까운 태도일 테니까.
⠀⠀⠀
⠀⠀⠀
⠀⠀⠀
✨️
제목을 다시 고이 되돌려 놓으며 싱긋 웃음이 난다.
반으로 갈라 들여다본 두 단어를 다시 붙여 보니,
조금은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서 :)
⠀⠀⠀

i*******y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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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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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서진이는 전학온 학교에서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용기를 내보았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영 탐탁치않다. 그렇게 외롭게 혼자 지내는 아이는 서진이 말고도 한명 더 있었는데 아랑이다. 아랑이가 왜 늘 혼자 지내는지 궁금해하던 차에 어느날 '계약친구'를 하자며 아랑이는 서진이에게 먼저 다가온다. 계약 친
"계약친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진이는 전학온 학교에서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용기를 내보았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영 탐탁치않다. 그렇게 외롭게 혼자 지내는 아이는 서진이 말고도 한명 더 있었는데 아랑이다. 아랑이가 왜 늘 혼자 지내는지 궁금해하던 차에 어느날 '계약친구'를 하자며 아랑이는 서진이에게 먼저 다가온다. 계약 친구란건 어떤 거지? 의아해하며 서진이는 그렇게 아랑이와 계약을 맺고 친구사이가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요즘 초등학생들 특히 여자아이들의 친구 관계의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것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크고 작은 갈등상황들이  빈번하게 많이 일어나고 그 과정속에서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많았다. 특히 요즘에는 대부분 sns로 소통하는 아이들의 방식으로 인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결코 가볍게 넘기기 쉽지 않아 보였다. 

아이들에게 친구란 존재는 큰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한순간에 외로움과 절망을 안겨주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서진이는 잠깐이였지만 아랑이와의 계약 관계를 통해 좋은 아이라는걸 느꼈고 그런 아랑이의 힘든 상황을 알게 되며 진심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아랑이를 믿어주었고 다시 진실을 바로 잡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진이가 진정한 좋은 친구의 모습 같았다. 아이들은 쉽게 다수의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고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선택이 될때에도 먼저 용기를 내어 바로 잡기가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우정이라면 친구를 위해 믿어주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아랑이네 반 아이들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고 답답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나중에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화해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지만 너무 늦기전에 바로잡고 반성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고 요즘 시대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같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바른 가르침과 모범을 보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많이 힘들었을 아랑이와 서진이가 각자 용기내어 다가가고 행동하지 않았다면 둘의 학교 생활은 계속 외롭고 지쳤을텐데, 더 좋은 선택을 한 두 아이 모두 대견하고 기특하다. 또한 작가의 말에서처럼 나도 어릴적 전학을 가본 경험이 있어서 서진이에게 더욱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때 친구들이 먼저 보여준 관심과 환대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것이였다. 친구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태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지 일깨워주는 책이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친구를 얻고 싶다면 내가 먼저 진실한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사소한 오해와 잘못으로 인해 친구 관계는 늘 아슬 아슬하게 흔들릴 수 있는데 서로 마음을 헤아려주고 내 감정이 소중하듯 친구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성숙한 태도를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였다. 친구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존재이기 때문에 늘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론 어려운 숙제같은 고민으로 남아있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c*********g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약친구
"계약친구 " 내용보기
친구랑 어떻게 계약할 생각을 했을까요계약서를 쓰고 그 내용을 충실히 지키고그러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우정 성장 동화!계약서 내용도 현실감있고 흥미로워요 친구간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학교생활에도 친구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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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어떻게 계약할 생각을 했을까요

계약서를 쓰고 그 내용을 충실히 지키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우정 성장 동화!

계약서 내용도 현실감있고 흥미로워요 

친구간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학교생활에도 친구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재밌어요 :) 

j*******3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