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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1단 줄넘기는 잘 하는데 쌩쌩이는 여전히 어렵다. ㅠ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쌩쌩이를 다들 잘한다. 아직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 중에서는 쌩쌩이를 잘하는 아이들이 아주 많은 듯 하다. 그래서 잘 못하는 아이들은 어쩌면 위축될지도 모르겠다.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는 쌩쌩이를 잘하고 싶은 나같은 사람은 이 책이 너무 반갑게 느껴졌다. 아이들은 얼마나 반가울까 주인공 동수는 아직 쌩쌩이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런데 조별로 쌩쌩이를 해야하는 과제를 해야하는데, 친구들이 쌩쌩이를 못하는 것을 알게 되고 못하는 친구로 이야기 하는게 싫다. 쌩쌩이는 잘하고 싶고 엄마가 줄넘기학원 가라고 할 때, 갈껄 하는 후회도 하면서 집으로 간다. 집으로 가는 길의 공원에서 할아버지 미스터 리 를 만난다. 그 분은 쌩쌩이 마스터로 보이는데, 동수는 그 날부터 미스터 리 와 함께 쌩쌩이 마스터링을 위한 특훈을 시작하게 되는데, 동수는 쌩쌩이를 마스터하고 학교 과제를 잘 수행하게 될 것인가? 동수가 쌩쌩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겪는 여러가지 특훈활동과 그 사이에 겪는 내적 갈등의 모습이 아이들이 뭔가를 시작하고나서 고난과 역경을 겪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을 쌩쌩이 마스터에서 보여준다. 결국 쌩쌩이를 잘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친구들앞에서 보여주려니 긴장되어서 자신감이 떨어진 동수에게 미스터리는 비법을 전수하게 되는데, 그 비법을 받아든 동수는 자신감을 갖고 쌩쌩이를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법은 없었고, 자신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동수는 쌩쌩이를 잘하게 된 것이다. 꾸준한 노력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임을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알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선 책의 말미에 리코더 달인으로 변신한 미스터 리 미스터 리는 과연 누구일까? 그것이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 책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요
#바람을가르는쌩썡이마스터 #개암나무 #김다해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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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 저는 킥보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표지를 보니 줄넘기 이야기더라구요 저희 첫째는 몸치박치에 운동에도 소질이 없는 아이라 줄넘기를 정말 못했거든요...그래서 정말 줄넘기 학원을 보내야하나 했었는데 학교에서 주말에 하는 토요스포츠를 하니 10개도 겨우 넘던 아이가 100개도 넘더라구요 그때 줄넘기는 정말 연습이 필요하구나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동수라는 친구는 모둠에서 유일하게 이단 넘기를 못하는 아이인데요 학원을 다녀서 잘하는 친구나 학원을 안다니고 잘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이단 뛰기를 못하는 본인이 굉장히 답답하게 느껴질 거 같았어요... 그런 고민이 있던 차에 만나게 된 마스터리^^동수에게는 마스터리가 줄넘기 하는게 굉장히 대단하고 멋져보였겠죠??마스터리에게 수련받아 이단넘기를 성공하고 싶은 나머지 매일 학교 끝나고 마스터리에게 가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데요 마스터리의 훈련을 보니 나름 체계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이단넘기를 성공 못하는 동수를 본 마스터리가 전설의 줄넘기를 넘겨주는데 이 전설의 줄넘기로 이단넘기를 성공하는 동수!! 사실 저는 이 전설의 줄넘기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선의의 거짓말인걸 눈치채기는 했어요^^;;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잘 쓰는 방법이라....더 금방 캐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자전거 배울 때 잡고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면서 아이가 어느정도 타면 손을 놓잖아요^^ 겁이 나면 지레 포기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도록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데 이 방법이 동수에게도 통했네요^^ 뭐든 못한다고 주눅들지 말고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면 좋은 결말이 있을거라는 이 책의 가르침이 저희 아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에필로그에 나오는 예승이의 리코더이야기^^ 동수가 이단뛰기 못한다고 엄청 심술부리던 친구였는데 이 친구에게도 시련이 오네요^^ 그때 또다시 등장한 이번엔 마에스트로 리^^ 저도 아이들도 이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마스터리는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 같아요 '나는 못해' , '어차피 성공 하지 못할거야' 라는 말을 자주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이 이 책 읽으면 용기를 얻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유쾌한 이야기에 재미있는 그림과 자신감까지 불어넣어주는 책이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개암나무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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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잘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때. 특히 친구나 대중 앞에서 잘하지 못할까봐 잠 못 이루고 밤을 지새운 경험도 있다. 주인동 동수는 모둠 친구들과 달리 쌩쌩이를 하지못해 비난 받고 마음이 너덜너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쌩쌩이 마스터를 통해 실패를 거듭하고 극복해나간다.
쌩쌩이를 터득하는 과정이 유쾌하다. 다소 수상하고 괴짜스러운 마스터와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근육을 단단히 다지며 실패도 이겨내는 성장을 이루게 될 수 있다. 실패가 두렵고, 처음부터 노력없이 잘 하고만 싶은 친구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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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저학년이 책이좋아 15> ■김다해 글 ■박미나 그림 ■개암나무 쌩쌩이를 아직도 못하면 어떡해? 친구들의 성화에 동수는 두 발로 껑충껑충 뛰며 쌩쌩이를 해보지만, 결국 줄이 발에 걸리고 말아요. 모둠별 수행평가를 일주일 앞두고 있으니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학원에라도 다녀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쌩쌩이가 너무 어려워 속상한 동수 앞에 나타난 특별한 스승! 파란 운동복을 입고 복싱선수처럼 어찌나 빠르게 쌩쌩이를 하던지, 바로 미스터 리 할아버지예요. 동수는 미스터 리 할아버지의 제자가 되어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데요. 과연 미스터 리 할아버지만의 쌩쌩이 비법은 무엇일까요?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방학 동안 방과후 수업으로 줄넘기를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가볍게 몇 번씩 뛰는데 아이는 몇 번 해보고는 주저앉기 일쑤였거든요.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속상해하기도 하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밤에 나가 연습하기도 했어요. 앞으로 뛰기부터 시작해서 뒤로 뛰기, X자 줄넘기까지 하나씩 도전해나갔어요.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것' 동수 역시 처음부터 쌩쌩이를 잘했던 아이가 아니에요. 하지만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연습하면서 조금씩 달라져요. 아이들에게는 잘하는 친구와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도전해 보는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실수해도 다시 해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잘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것. 그렇게 쌓인 작은 성공 경험이 결국 아이의 자신감이 되어주겠죠.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는 꾸준한 노력과 자신감,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냈어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나는 못해."라고 먼저 생각하기보다 "아직 잘 못할 뿐이야. 계속 연습하면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몇 번 뛰고 주저앉았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졌던 것처럼요. 무엇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노력하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해 주고 싶은 책,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였습니다. #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개암나무 #김다해 #박미나 #초등추천도서 #초등도서 #초등책추천 #저학년추천도서 #어린이동화 #성장동화 #자신감키우기 #성장과정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초등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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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어릴 때 철봉에 오래 매달리며 멀리뛰기를 하고, 이런저런 체육 활동을 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모둠에서 쌩쌩이를 못하면 한동안 청소를 해야 했던 동수와 친구들. 주인공 동수가 쌩쌩이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글을 읽으면서, 막둥이가 학교에서 초코파이 한 개를 얻기 위해 오래도록 우유 당번을 했던 모습과, 면접에서 떨어지고 내가 취소하거나 또 떨어지고를 여러 번 반복하며 “그냥 진짜 포기해버릴까?” 했던 제 모습도 겹쳐 보이네요. 결국은 취업이라는 꿈을 이뤘고, 결국 동수도 쌩쌩이 고수가 됐네요. 노력은 참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각 가정의 아이들은 어떤 노력을 하나요? 저희 집 아이들은 열심히 손가락 운동과 눈 운동을 하고 있어서 답답한 노릇이라, 방학이 얼른 끝났으면 한답니다. #서포터즈 #개암나무 #줄넘기 #일상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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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나고 자란 내게 줄넘기는 재미있는 놀잇감 중 하나였다. 마당에 나가서 동생이랑 누가 더 많이 하는지 승부도 가르고, 친구들이랑 누가 더 오래 하는지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대부분 내가 졌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이상하게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마 숨이 찰 때까지 뛰었고 최선을 다했으니 되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줄넘기에서만큼은 져도 화나거나 짜증이 나지 않았다.
#개암나무출판사 #저학년책이좋아 #김다해 #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날 떠올리게 했다. 물론 주인공처럼 쌩쌩이를 하지 못해서 속상해하던 나는 아니었지만, 쌩쌩이 때문에 울먹이던 친구들이 몇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쌩쌩이를 지금도 두 번 정도밖에 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속상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할 수 있음에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둠 수행평가를 한다면 주인공 동수처럼 나도 엄청 속이 상하고 조급할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니, 신경쓰이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글에 등장하는 동수는 포기를 모르는 귀여운 아이이다. 그래서일까, 그런 동수에게 마스터 리가 선물처럼 등장한다. 동수는 그의 제자가 되어 쌩쌩이 마스터에 도전을 한다. 그 모습이 어찌나 진지한지, 어느새 나는 동수를 응원하고 있었다.
“쌤 동수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저도 마스터 리 할아버지 만나고 싶어요.” “동수는 줄넘기 학원 안 다녀도 되니 완전 부러워요.” “맞아, 맞아! 동수는 좋겠다.” 우리 아이들은 동수가 학원에 안 다녀도 좋겠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그 모습이 괜스레 귀여워보이면서도 헛헛하게 느껴졌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들이 마음 놓고 줄넘기를 할 공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귀염둥이 동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멋지게 승리했다. 첫 시작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지만, 마지막 장에 다다르는 그 순간 우리 동수는 너무너무 멋진 아이가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을 알려준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이야기는 오래오래 긴 응원과 사랑을 받게될 것 같다. 예비초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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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의 신간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는 친숙한 줄넘기라는 소재를 통해 실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 즉 '그릿(grit)'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기특한 어린이 동화입니다. 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2단 뛰기)를 못 해 '똥손'이라 놀림받던 동수가 전설의 마스터 리를 만나 수상한 훈련을 거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쉽고 편리한 결과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노력에 비해 성과가 안 난다고 금방 포기하기보다, 넘어져도 "한 번 더!"를 외치는 인내와 도전 정신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코믹한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 초등 1~2학년 국어 교과 연계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읽는 재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무언가 잘 안되어 좌절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김다해 #박미나 #개암나무 #개암나무서포터즈 #초등추천도서 #그릿 #도전과인내 #초등줄넘기 #교과연계 #초등국어 #어린이동화 #신간서평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책육아 #초등맘 #독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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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김다해 (지은이),박미나 (그림)개암나무2026-07-30 “할 수 있다!”를 외치게 해주는 유쾌한 도전 비법서! 💪 1. 실패하고 좌절하는 순간에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 2. 쌩쌩이, 달리기, 줄넘기 등 유쾌한 에피소드로 끈기와 도전 정신을 재미있게 전달해요 🏃♂️💨 3. “못해” 대신 “한번 해볼까?”를 생각하게 하며 실패를 이겨내는 긍정적인 마음을 길러줘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숨은그림찾기, 관찰력, 집중력, 놀이 학습, 인지 발달, 문제 해결력
2단 줄넘기를 하느라 달밤 아래 체조를 해 본적이 있나요? 저는 엄청 많이 오랫동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독 손으로 하는 모든 행동은 더디고 힘들기만 한데요. 그 중에서도 체육수업은 정말 쥐약이었습니다. 실기가 좀처럼 따라와주지 않았거든요. 철봉 오래 매달리기는 매달리는 순간 떨어지고, 2단 줄넘기를 하나를 하지도 못했어요. 수행평가라서 중간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 중간도 어려웠어요. 만점을 받거나 우수한 성적을 받는건 애시당초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냥 적어도 하나는 해야 하는데.... 아마 친구들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겨우 평가에서는 1개인지, 2개인지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포기는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이뤄냈다는 그 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잘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도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한 걸음 성장해 있다는 것을 동수를 통해 보여 줍니다. 특히 “나는 못 해.”라고 생각했던 동수가 끝까지 노력하며 결국 성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도 무언가 잘되지 않을 때 쉽게 포기하기보다 “한 번 더 해 보자!”라고 마음먹는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쌩쌩이 하나를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동수의 모습을 보며, 나도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고, 다시 마음가짐을 제대로 잡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초등동화 #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개암나무 #포기 #도전 #저학년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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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줄넘기라는 익숙한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인데 마냥 재밌게 읽고 넘길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동수는 음악 줄넘기 수행평가를 앞두고 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를 제대로 못 하는 아이라서, 친구들에게 ‘똥손’이라는 놀림까지 받는다 줄넘기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도 하면 잘하거든!”이라고 큰소리치지만, 막상 줄을 돌리면 자꾸 발에 걸려 넘어져 점점 마음이 조급해지고 자신감도 바닥을 친다
그런 동수 앞에 ‘쌩쌩이 마스터’라 불리는 마스터 리가 나타난다 마스터 리는 화려한 기술이나 한 번에 실력을 올려주는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동수가 줄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한 번 더!”를 외치며 다시 일어서도록 독려한다 실패와 좌절이 반복되는 연습 과정에서 동수는 조금씩 변화한다 결국 동수는 완벽한 성공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자세 자체를 배우게 되고 줄넘기라는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그릿(grit)‘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끝까지 버티는 힘’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피아노 학원에서 같은 곡을 몇 주째 틀리거나 학교에서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데 친구들은 금방 익히는데 나만 계속 버벅였던 날, 운동회날 달리기 시합만 하면 내가 꼴찌가 되는 것.. 그때마다 “나는 원래 이게 안 되나 봐”라는 생각이 나를 움츠러들게 하는 건 아닐까
그런데 이 책은 그 좌절을 해결책으로 덮지 않는다 특별한 비법이나 하루아침에 실력이 느는 마법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동수가 마스터 리를 만나고, 넘어지고, 다시 줄을 잡고, “한 번 더”를 외치는 과정을 천천히, 솔직하게 그리면서 그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져 실패가 반복되고, 수치심도 생기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온다 그러면서 “아,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도 생긴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건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AI가 대부분의 답을 순식간에 내놓고, 효율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빨리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에게 걸고 있었다 그런데 줄넘기처럼 몸과 감각이 기억해야 하는 일, 시간을 들여야만 조금 나아지는 일 앞에서는 그 압박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동수가 결국 조금 더 나은 쌩쌩이를 해내는 순간보다, 줄에 걸려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장면들이 더 마음에 남은 이유이기도 하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새로운 걸 배우다 주저앉고 싶을 때 “한 번 더”라고 외쳐보자 거창한 성공 비법이 아니라, 그냥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줄에 발을 넣는 그 작은 용기가 결국 사람을 바꾼다는 걸, 이 책은 아주 담백하게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하는 마음을 심어 주는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신간도서 #서평후기 #개암나무 #쌩쌩이 #자신감 #도전 #포기하지마 #줄넘기마스터 #개암나무26기서평단 #바람을가르는쌩쌩이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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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 느끼는
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를 못하는 동수는 놀림까지 받게되고
"너는 이미 훈련받으며 쌩쌩이를 하고도 남을 만큼 실력을 갖추었단다. |